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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랑4676:정광영(3)-정광익-정광주-정광필(祝김윤주)
작성자장병창 @ 2017.02.10 06:21:30

  예천의 자랑 4676 : 정광영(3)-정광익-정광주-정광필(附 용문면 출신 김윤주 군포시장, 25일 한국 혁신경영 CEO 선정...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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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영 : 대구문인협회 회원(향토 작가) 작품집 목록/ 2006.06.28/ 향토 시인 작품집 목록, 권국명... 지렁이가 밟고 간 길은 뜨겁다 - 전종대 - 5,000 30. 억새와 갈대 - 김수영 - 5,00031. 흰 열꽃 - 정광영.../ cafe.daum.net/dgmunin/3... 대구문인협회 | 댓글 47(daum 2016)

 

  정광영 : 김수화 차장님께/ 2014.01.13/ 하느님이 볼 때는.... 열심히 사는 만큼 보답이 있을 것입니다. 참 감사도 해야지요. 연락 주시면 청송 박진성 시인과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동에서 정광영 드림/ cafe.daum.net/kla2008/7... 경북문협().. | 댓글 1(daum 2016)

 

  정광영 : 오늘 25집 평설 / 김우연/ 2014.01.22/ 자락길에서및 시작노트, 정광영 님의 ’, 김명희 님의 시작노트, 김복희 님의 인삼23, 단풍 5, 김희선 님의 동행-소백산 기행8명의 시인들이 9편의 작품을 발표하.../ cafe.daum.net/khs533/Uv... 토향고택(daum 2016)

 

  정광영 : 시조동인 <오늘>제25 '푸른 화석을 읽고'/ 2013.11.09/ 자락길에서및 시작노트, 정광영 님의 ’, 김명희 님의 시작노트, 김복희 님의 인삼23, 단풍 5, 김희선 님의 동행-소백산 기행8명의 시인들이 9편의 작품을 발표하.../ cafe.daum.net/maeksijo/... 맥시조문학회(daum 2016)

 

  정광영 : 2014 한국작가회의 시조분과가 선정한 좋은 시조/ 2014.05.12/ 정공량_인생 2 정광영_산 정수자_빨치산을 읽는 밤 정온유_봄비 정용국_화살나무 편지 정평림_정선아라리 8... 변주 추창호_담쟁이 3 한분순_시인은 머물다 가고 한희정_.../ cafe.daum.net/www.korea... 한국명시낭송..(daum 2016)

 

  정광영 : 제20회 나래시조문학상 및 2008년도 나래시조 신인상/ 2008.05.17/ 김 시인은 수상을 계기로 지금까지 일궈 온 시의 밭을... 심사위원 - 예심(선고)위원 : 서정택, 이태순 - 본심위원 : 정완영, 리강룡, 신후식, 정광영, 권갑하 --...-- .../ cafe.daum.net/ckd18/5bC... 시조를사랑하.. | 댓글 3(daum 2016)

 

  정광영 : 2009년도 나래시조문학상 및/ 2011.01.07/ 18회 나래시조문학상 수상시인 : 이승현 수상작 : 옹기 ◇ 선고위원 : 김민정, 김조수 ◇ 심사위원 : 리강룡, 신후식, 민병찬, 정광영, 권갑하 ■ 2009년도 나래시조신인.../ cafe.daum.net/ 청풍명월 함세..(daum 2016)

 

  정광영 : 세월 건너는 길 / 시조동인 오늘/ 2007.11.27/ 7천원) 책을 내면서란 머리말에 이어 권혁모 강인순 이동백 정광영 박영교 조영일 김명희 김복희 김희선 황정희 김학준 조진우 시인의 작품과 문학기행의 시와 산문을.../ cafe.daum.net/sijoworld... 우리 민족 고..(daum 2016)

 

  정광영 : 나래 시조문학상/ 2008.05.25/ 발표했다. 수상시인 : 김조수, 수상작 : 「대왕암 日出 앞에서」, ◇ 심사위원 예심(선고)위원 : 서정택, 이태순, 본심위원 : 정완영, 리강룡, 신후식, 정광영, 권갑하.../ cafe.daum.net/sijoworld... 우리 민족 고..(daum 2016)

 

  정광영 : 원고 제출 협조 및 행사안내/ 2007.09.06/ 궁금하군요. 지난번 시조시인협회 세미나에는 우리 회원 여러분이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조영일 선생님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정광영 회원님도 접수보시랴.../ cafe.daum.net/poem264/A... 시조동인오늘 | 댓글 1(daum 2016)

 

  정광영 : **8 25....울산 충의사에서.(나래시조 동인들과 함께)/ 2002.08.29/ 정완영 선생님을 비롯해 윤신근 민병찬 신후식 리강룡 정광영 신진식 김인숙 오민필 이상진 권갑하 장세득... 비롯한 박영식, 추창호, 임성화 시인 등 많은 분이 참석해.../ cafe.daum.net/sisarang1... 작가사상(daum 2016)

 

  정광영 : **나래시조 신인상 시상식......카페 주인....황봉학.../ 2002.07.30/ 씻으며 외 14편 시인의 말│시조는 시다 시세계│빛의... 2편 민병찬 감나무를 심으며 외 2편 리강룡 가지치기 12편 신후식 낙엽 길 외 2편 정광영 요즘 나는 외 1.../ cafe.daum.net/sisarang1... 작가사상(daum 2016)

 

  정광영 : **나래 시조 동인지 "슬픈 손" 발간 소식./ 2002.09.10/ 14편 시인의 말│시조는 시다 시세계│빛의 축제 - 푸르런... 심으며 외 2편 민병찬 감나무를 심으며 외 2편 리강룡 가지치기 1 2편 신후식 낙엽 길 외 2, 정광영 요즘 .../ cafe.daum.net/sisarang1... 작가사상(daum 2016)

 

  정광영 : 미리 보는 안동민속축제’/ 2013.02.19/ 안동문화원 정광영(鄭光永) 사무국장은 이번 민속축제의 특징과 내용을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이같이... 올라 정부인의 교지가 내렸다. 부인은 교육가이며 시인이며 .../ cafe.daum.net/imksimage... 임경숙의 예술..(daum 2016)

 

  정광영 : 예천의 자랑 3125 : 권갑하(5)(祝 김유빈, 임창휘)/ 작성 장병창/ 리강룡 - 중등부 : 예심 / 이승현, 본심 / 한분순, 채천수 - 초등부 : 정광영, 김민정 ==.../ blog.daum.net/lsh4529/ 시와 꽃(daum 2012) 권갑하: 전국시조시인 주소록━━┓/ 4년전, 20081221/ 여량고등학교 구태회 134-0.../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 (daum 2016)

 

  정광영 : 『시조동인 오늘』 (경상북도 안동시/구비 전승·언어·문학 , 時調同人 오늘) 권혁모· 정광영 등 동인들의 약력, 자서를 작품과 함께 싣고 있다. [변천과 현황] 1990년 창간호 『우리 살고 있는가』부터 200820호 『그리운 풍경』에 이르기까지 총 20호가 발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안동의 전통성을 시조 장르를 통해 펼쳐내고 있는 시조동인 오늘은 신춘문예와 문예지를 통해 등단한 기성 시인들.../ 출처 향토문화대전(dau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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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익 : 자료유형 : subMicroFilm/ 정리번호 : 05000108/ 등록번호 : MF0100063/ 제명 : 試券/ 소장처 : 정경수/ 소장처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내용 : 응시자의 정보를 알 수 있는 秘封된 부분이다. 응시자는 유학 鄭光翊으로 보인다./ 제어번호 : 1284141/ 복본수 : 1/ 관련컨텐츠관계명 연결정보 : 상위MF 試券 外 , 국사편찬위원회, 2005(//www.history.go.kr/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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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주(鄭光周) : 본관은 동래이고 부사 난무의 아들이며 직제학 사()의 손자이다. 문음으로 평창군수를 지냈고 복천(福泉, 용문면 성현리)에 살았다.(龍門面홈페이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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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필 : 조선왕조실록/ 중종 57, 21(1526 병술 / 명 가정(嘉靖) 5) 928(무신) 1번째 기사/ 조강에서 정언 심광언·영사 정광필·지사 이항 등과 무과 시험 제도와 관련하여 논의하다/ 조강에 나아갔다. ... 영사(領事) 정광필(鄭光弼)이 아뢰기를, “대간에서 아뢴 바가 과연 지당합니다. 신이 병조 판서(兵曹判書)로 있을 때 성희안(成希顔)이 변방 일을 위해서 무사를 많이 뽑자고 청했었습니다. 그러나 조종조(祖宗朝)에도 무사는 써야 할 사정이 더욱 절실했을 텐데도, 지금 과거를 설치한 규모를 보면 무사를 적게 뽑고 문사는 많이 뽑았습니다. 이는 문도(文道)를 확장시키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무사를 기용하는 데는 과거(科擧)에 의해서 뽑을 필요가 없이 조종조의 사례(事例)를 보아 짐작해서 시취(試取)하소서.” 하고, ... 상이 이르기를, “금년의 별시는 중시(重試) 때문에 하는 것이지만 자주 별시를 베푸는 것은 과연 부당하다. 근래 취사(取士)한 횟수가 잦은 것 같은데도 전조(銓曹)에서 주의(注擬)할 때 늘 사람이 모자란 것을 걱정하고 있다. 참으로 알 수 없는 노릇이다.” 하매, ... 상이 이르기를, “내지와 변방의 수령은 전조(銓曹)에서 짐작해서 주의(注擬)해야 한다. 그러나 한량 무사(閑良武士)는 변방으로 보내서는 안 된다. 전일 조정의 의논에 무사를 많이 뽑자고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근래 그대로 답습하여 많이 뽑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식년(式年)의 숫자보다 많다면 과연 부당하다.” 하였다. 장령(掌令) 심의흠(沈義欽)과 심광언(沈光彦)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았다./【태백산사고본】 2957 46A/【영인본】 16531 /【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인사-선발(選拔) / *과학-천기(天氣)(//db.history.go.kr/2014)

 

  정광필 : 조선왕조실록/ 中宗 20, 9(1514 甲戌 / 명 정덕(正德) 9) 814(甲辰) 2번째 기사/ 유순·송일·정광필 등이 서장관·질정관 파견과 종친의 시예 등을 아뢰다/ ○府院君柳洵ㆍ宋?、左議政鄭光弼、右議政金應箕、左參贊張順孫等議: “赴京各行書狀官、質正官, 依祖宗朝例, 竝遣爲當。 宗親試藝, 自成宗朝始行, 然非如文武試, 用取才例, 勿再試爲當。 武臣去官之路, 如四館別薦, 一例遷轉似可矣。 加三員去官, 違《大典》之法, 恐爲未可。 各司數外書吏, 諸司有闕處充差, 其餘一切充軍。 事緊各司仍仕書吏, 量數別定爲當。 各司?, 濫占數外, 多至百餘人, 有違於法。 數外?, 幷充諸司有闕處, 其餘一切充軍似當。傳曰: “皆依議爲之。”/【태백산사고본】 1020 45B/【영인본】 1523 /【분류】 *외교-() / *왕실-종친(宗親) / *인사-선발(選拔) / *인사-관리(管理) / *군사-군역(軍役) / *행정-중앙행정(中央行政) / *신분-중인(中人) / *신분-천인(賤人)(//db.history.go.kr/2014)

 

  정광필 : 조선왕조실록/ 中宗 57, 21(1526 丙戌 / 명 가정(嘉靖) 5) 928(戊申) 1번째 기사/ 조강에서 정언 심언광·영사 정광필·지사 이항 등과 무과 시험 제도와 관련하여 논의하다/ ○戊申/御朝講。 正言沈光彦啓: “文武雖一體, 然式年, 文科則取三十三人; 武科則取二十八人者, 豈無其意耶? 近來, 武科別試之數, 反過式年。 大抵, 多取武士, 別用於邊方當矣。 然試取過多, 則科擧亦從而輕矣。上曰: “向來, 武科別試之數, 本不多, 而大臣以爲: ‘別試元無定數。 多取武士, 用諸邊地爲當。故近來試取之數, 果多矣。光彦曰: “近來, 災變非常。 臣爲禮曹佐郞時觀之, 各道地震之報, 連絡不絶, 而又於本月二十三日, 京師地震, 屋宇皆動, 變且大矣。 且前年雖曰凶歲, 而田穀則稍稔。 今年又加以風災、蟲損, 田穀竝()〔皆〕不收, 民之生理, 實爲可慮。 且觀西北道啓本, 彼人每以報復來告。 如此等事, 須自上各別省念。上曰: “地道宜靜而動, 災變莫大於此, 外方災變亦多。 野人又有報復之計, 防禦之事, 漸至解弛。 況朝廷有所失之事, 亦豈少哉?” 領事鄭光弼曰: “臺諫所啓果當。 臣爲兵曹判書時, 成希顔爲邊事, 請多取武士。 但在祖宗朝, 其用武士, 亦必尤切, 而今觀設科規模, 取武少, 而取文多。 此, 所以張文道也。 誘掖武士, 不必以科擧爲也, 須觀祖宗朝事例, 斟酌試取。知事李沆曰: “科擧, 國家之大事。 近來, 武科別試試取之數, 多於式年。 頃者, 文科別試, 亦至取次上。 此若成例, 科擧不重矣。 且近者, 頻設別科, 故四館權知積滯, 三四年之間, 必未免權知云。 臣爲儒生時, 雖欲立志讀書, 若聞別試之奇, 則只爲姑息之計, 以搜覽抄集爲事。 邇來, 人材之不作, 未必不由於此也。 聞, 中原則三年大比之外, 本無別試云, 我國亦不當數設別試也。 古則雖設別試, 只以居館儒生許赴, 而今則大擧試取, 故不能專意讀書, 蔑有淵源之學。上曰: “今年別試, 爲重試也。 數設別試, 果爲不當。 但近來, 取士似數, 而銓曹註擬之際, 常患乏人, 此則未可知也。特進官沈貞曰: “銓曹每患乏人。 設科而多取士, 擇其可用者而用之, 不可用者, 而棄之似當。 但在祖宗朝, 武班中武才擢拔者, 或爲宣傳官、部將, 亦有自內禁衛爲六鎭府使者, 其屬訓?院者, 歲月久則循次而陞。 近來多取武士, 例屬訓?院。 朝議, 以三館例薦之路不廣, 一年去官者, 至於六人, 雖甚庸劣者, 必皆布列中外。 大抵, 儒者雖不得科第, 而只中生員、進士, 其平生所學, 皆治民之事也。 武人本不學治民, 而出身之後, 始擧而加之民上, 豈能有所爲哉? 今以例薦武臣, 其才庸劣, 不合邊方者, 則皆用內地, 故臣嘗觀黃海道官案, 武臣守令居其半。 且今守令, 亦多以律官、錄事而出者, 此甚妨於治民, 民生, 以此尤困矣。 雖多取武士, 擇用於邊方, 則猶可也, 爲內地親民之官, 則甚不當也。上曰: “內地、邊方守令, 銓曹自當斟酌注擬也。 但閑良、武士, 不可使禦邊。 前日朝議, 有多取之議, 故近來因循多取矣。 若過於式年之數, 則果不當矣。掌令沈義欽、沈光彦論前事, 不允。/【태백산사고본】 295746A/【영인본】 16531 /【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간쟁(諫諍) / *인사-선발(選拔) / *과학-천기(天氣)(//db.history.go.kr/2014)

 

  정광필(鄭光弼) : 중종 때 대신(大臣)으로 자()는 사훈(士勳), ()는 수부(水夫), 시호는 문익(文翼), 본관은 동래(東萊)이며 좌참찬(左參贊) 난종(蘭宗)의 둘째아들로, 성종 23년에 진사에 합격하여 같은 해에 문과에 급제, 옥당(玉堂)에 들어갔으며, 벼슬이 영의정(領議政)에 이르고 중종의 사당에 배향된 명재상이다.(龍宮面홈페이지 2013)

 

  정광필(度量이 크고 包容力 있는 名宰相 鄭光弼) : ㅇ 위치 : 예천군 풍양면 청곡1리 삼수정 밑(낙동강변), ㅇ 내용 : 문익공(文翼公) 정광필(鄭光弼 : 14621538)은 옛 용궁 포내(現 풍양면 청곡1)에서 태어났으며, 자는 사훈(士勛), 본관은 동래(東萊)요 이조판서(吏曹判書) 난종(蘭宗)의 아들로 호는 수부(守夫-최근 기록 守天은 잘못된 기록이라고 함)이다. 진사(進士)에 오르고 1492(성종 23)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였으며, 1513(중종 8)에 정승(政丞), 1516(중종11)에 영의정(領議政)이 되었다. 1538(중종 33)에 죽으니 나이 77세 기사(耆社)에 들고 묘정에 배향(配享)되었으며 시호(諡號)는 문익공(文翼公)이다. 그가 벼슬에 오르자 처음 성균관 학유(學諭), 의정부 사록(司錄), 봉상시(奉常寺) 직장(直長)을 지냈는데, 낮은 벼슬에도 불구하고 직책(職責)에 최선을 다하니 당시 <성종실록(成宗實錄)> 총재관(總裁官)이며 그 후 좌의정(左議政)이 된 이극균(李克均)이 그의 인물됨을 알아보고 도청(都廳)을 삼아 편집하는 일을 맡겼다. 관원(館員)이 여름 고과(考課)에서 모두 강등(降等)되었으나 그는 이극균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상관하여 재상(宰相)들의 기대를 받았다. 그 후 직제학(直提學)을 거쳐 이조참의(吏曹參議)가 되었던 연산군(燕山君) 때 소()를 올려, “사냥이 너무 심하다고 간()하다가 아산(牙山)으로 귀양(歸養)갔다. 귀양간 자들은 죄인이어서 관문(官門)을 비로 쓸었으나 싫어하거나 괴로워하지 않았다. 1506년 가을 중형(重刑)에 처하려고 잡으러 왔으나 이송 관원을 따라 태연하게 길을 오르니 현감(縣監)이 들 밖까지 영결(永訣)하므로 백성들은 눈물로 전송했다. 홀연 중종(中宗) 반정(反正) 소식이 전해지자 좌중은 모두 즐거워하였으나 그는 태연하게 말하기를, “이것은 종사(宗社)를 위한 대계(大計)로다.”하고 이내 육류(肉類)를 물리치면서 전 임금(故主)의 생사를 아직 확실히 몰라서 그러는 것이라.” 하니 듣는 사람 모두 탄복하였다. 1533(중종 28) 김안로(金安老)가 정권(政權)을 잡자 그를 죽이려고, 그가 희릉(禧陵) 총호사(摠護使)가 되었을 적에 선후(先后)를 불길한 땅에 장사하였다고 죄를 만들어 중형에 처하기를 청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이미 파직(罷職)당하여 회덕현(懷德縣) 시골에 돌아가 있었는데 불의에 금오랑(金吾郞)이 달려드는지라 집사람들이 모두 놀라고 두려워 우는데 그는 손()을 대하여 장기를 두면서 치우지 않았다. 금오랑(金吾郞), “극형(極刑)에서 감형(減刑)되어 김해(金海)로 귀양을 보낸다.”하니 머리를 조아리며 임금님의 은혜가 하해(河海) 같습니다.” 하였다. 그 날 밤에는 코고는 소리가 우뢰같았고 이튿날 짐을 꾸려 귀양길에 오르는데 조금도 불안한 기색을 나타내지 않았다. 귀양길을 가던 중 여관에서 시() 한 수()를 지으니, 「훼방이 산같이 쌓였으나 마침내 용서함을 받았네. 이생에 임금 은혜(恩惠)에 보답할 길 없구나 열 번 높은 고개를 넘는데 두 줄기 눈물이오, 세 번 장강(長江)을 건너면서 홀로 혼이 끊어지네. 아득히 높은 산엔 구름이 먹을 뿜고, 망망한 들판에는 비가 항아리를 쏟는 듯 하네. 저물게 바닷가 동쪽 성 밖에 다다르니 초가집이 쓸쓸한데, 대나무로 문을 삼았고녀」 하였다. 자제(子弟)들은 그에게 어떤 화()가 닥칠지 몰라 모두 김해(金海)까지 따라갔었다. 1537(중종 32) 김안로가 죄를 받자 영중추부사(領中樞府事)로서 그를 불렀다. 종들이 조보(朝報)를 가지고 급히 달려가서 밤중에 적소(謫所)에 당도했는데 그는, “그러냐?” 할 뿐 코를 골면서 달게 자고 이튿날에야 그 글을 본 뒤에 한양(漢陽)으로 돌아왔다. 사람들이 모두 손을 이마에 얹고 반기며 기대하였으나 얼마 안 되어 작고(作故)하였다.

 

  1519(중종 14)에 영의정(領議政)이 되었을 때이다. 임금이 천재지변(天災地變)으로 인하여 사정전(思政殿)에서 신하(臣下)들에게, “천재의 원인이 될 만한 정치의 잘못이 있는가?”를 물었다. 좌우가 서로 재앙을 없앨 계책(計策)을 아뢰는데 신진사류(新進士類)의 한 사람인 한충(韓忠)이 나와 아뢰기를, “전하께서 비록 정신을 가다듬어 정치 잘하기에 힘쓰시나 비루한 자가 감히 정승(政丞)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재변(災變)이 일어나는 것도 당연하며, 좋은 정치(政治)는 가히 바랄 수가 없습니다.”하였다. 대신(大臣)들이 빈청으로 물러나오자 우상(右相) 신용개(申用漑)가 성난 낯빛으로 말하기를, “신진(新進) 선비가 대신을 면대해서 배척하니 이 습관을 기를 수 없다.”고 하였으나, 그는 손을 저어 말리면서, “그들이 우리가 노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말을 한 것인데, 만일 조금이라도 우리를 꺼리고 있다면 반드시 즐겨 이런 말을 하지 못할 것이요. 나에게 진실(眞實)로 해로울 것이 없고 또 나이 젊은 사람의 바른 말하는 풍도를 꺾어 억제하는 것은 좋지 않다.”하니 우상(右相)도 그 말에 탄복하고 듣는 자들도 대인(大人)의 도량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릇이 크고 국량이 있으며 사람 응접하기를 잘하고 말과 안색이 너그러우나 경우를 구별하기가 엄격(嚴格)하여 성희안(成希顔)이 탄복(歎服)하여 말하기를, “정광필은 가위 소리 없는 데서 듣고, 형상이 없는 것도 본다.”라고 하였다.(왕조실록, 연려실기술, 예천군지, 내고장 뿌리찾기)(豊壤面홈페이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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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면 출신 김윤주 군포시장, 25일 한국 혁신경영 CEO 선정...축하합니다.

 

  김윤주(김윤주 군포시장, 革新經營 CEO 選定돼) [記事] : 201712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용문면 태생의 김윤주 군포시장이 혁신경영 선도 경영자로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은 TV조선이 주최하는 행사로 각 분야에서 경영 선진화를 이뤄낸 리더들을 선정해 지속 성장과 위기 극복의 모범으로 삼고 있다. 김 시장의 경우 전국 최초로 행정 능률 향상을 위해 전자결재를 도입하고, 청소년 정책을 담당할 부서를 조직해 전문성을 강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독서정책을 담당하는 조직을 팀에서 과 단위로, 과에서 국 단위로 성장시켜 '책읽는 나라' 도시 브랜드를 확립시키고 '대한민국 제1호 책의 도시'로 성장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최 측인 TV조선은 "김윤주 군포시장이 적극적·능동적 조직 분위기를 조성해 시청 조직 구성원들에게 굳건한 신뢰와 책임감을 불어넣어 혁신경영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정직과 책임감을 시정운영 원칙으로 정하고 실천하고 있다""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동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醴泉新聞 20170209() 1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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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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