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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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 4715 : 정원호(2)-정원화-정유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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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호 : 노동리뷰 2013년 6월호(통권 제99호)/ 2013.06.05/ 윤윤규 - 독일 고용기적의 메커니즘:고용창출과 고용유지 방안의 복합적 작용 / 정원호 - 고용창출 사례: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 / 김성오 o 이슈분석 - 2012년 방송.../ blog.daum.net/ihrskm/ 커뮤니케이션하는 ..(daum 2016)
정원호 : 예천의 자랑 2463 : 정광하 敎授(祝 이진규. 장만석. 정원호)/ 작성 장병창/ 기획비서관에 피임...축하합니다/예천 출신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사장에 선임...축하합니다/예천 출신 정원호, 7일 천안고용노동지청장 부임...축하합니다) --- 정광하(鄭光河) : 1938- , 예천 출신, 57년 대전고, 61년 경북대 .../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 (daum 2016)
정원호 : 예천의 자랑 2690 : 예천대사전 제124권 오늘 나와, 총 24,800쪽 돌파(祝 양궁. 게이트볼..../ 장병창 편저/ 24693쪽), 정원오(재부산풍양면민회장), 정원일(변호사), 정원충(진사), 정원태(서울시약사회 사무국장), 정원호(천안고용노동지청장), 정원후(1401년 영해부사), 정유(호 만인당), 정유덕(처사), 정유련(1699년 생원시 합격), 정.../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 (daum 2016)
정원호 [冊] : 인구구조 변화와 고용정책: 청년층 고용을 중심으로/ 김안국 정원호 외 2명 지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펴냄 | 2013.10.31/ 책소개 : 『인구구조 변화와 고용정책: 청년층 고용을 중심으로』는 청년층 고용을 중심으로 인구구조 변화와 고용정책을 연구한 보고서이다. 사회통합의 관점에서 노동시장 이행, 특히 학교로부터 노동시장 이행에 따르는 위험을 사회적으로 분담하고 책임지자는 이행노동../ 가격 : 5,940원(daum 2016)
정원호 [冊] : 고용 복지 전달체계 연계방안: 상호통합과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이상준 정원호 외 2명 지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펴냄 | 2013.10.31/ 책소개 : 『고용 복지 전달체계 연계방안: 상호통합과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는 고용과 복지의 통합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한 것이다. 지자체의 고용과 복지의 담당자 설문조사와 경기도내 고용과 복지 담당자에 대한 질적 조사, 그리고../ 가격 6,930원(daum 2016)
정원호 [冊] : 탄소배출규제에 따른 고용구조변화와 인력정책/ 황규희 정원호 외 2명 지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펴냄 | 2011.10.31(daum 2016)
정원호 [冊] :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이론과 사례연구/ 정원호 김유선 지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펴냄 | 2014.11.10/ 책소개 ▶ 이 책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이론과 사례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구매하기 4,000원(daum 2016)
정원호 [冊] : 교보문고 단독상품 이행노동시장 연구/ 정원호 나영선 외 2명 지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펴냄 | 2011.12.31(dau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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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화(IMF 當時 50億원 빚 : 泰國 건너가 再起 成功, 정원화 `泰國 부라파*람차방골프리조트 社長', 上里面 鳴鳳里 出生, 年賣出 1百億원) [記事] : “올해 43세인 제가 그동안 대장암 2기 판정에 1년 뒤 재수술, 50억원이라는 큰 빚, 10년지기 동업자의 배신이라는 경험을 했습니다. 한 편의 드라마처럼 촌놈의 근성으로 버텼습니다.” 태국에서 부라파골프리조트와 람차방골프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정원화 사장의 말이다. 정원화(상리면 명봉리 출생) 사장이 운영하는 브라파 골프리조트는 태국 특유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 코스 전체가 흥미롭고 도전적인 것이 큰 장점이며 페어웨이 전경은 남국 특유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자연 친화적인 골프장으로 1백만평 규모의 정규 36홀 코스와 크고 작은 벙커, 인공호수의 절묘한 조화는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행정구역상 파타야현 람차방시에 속해 있으며, 방콕 공항으로부터 약 60분 거리에 있다. 그리고 람차방골프리조트는 방콕 공항에서 60분 거리에 있으며 파타야 시내에서는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1995년 Jack Nicklaus의 디자인으로 오픈한 람차방골프리조트는 태국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총 27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Mountain, Lake, Valley의 3개 코스로 나뉘어져 있어 골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Mountain 1번홀(파4), Valley 7번홀(파4), Lake 4번홀(파4)은 특히 아름다우며 물결모양의 시원한 페어웨이와 그린이 유명하다. 지금은 이렇게 태국이라는 낯선 곳에서 성공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그가 걸어온 길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노력의 연속이었다. 정 사장은 1995년 상경해 엘지화장품과 버버리, 구찌, 펜디 등 수입명품 향수의 서울 총판사업을 시작했다. 중고 오토바이를 구입해 밤 늦게까지 물건을 싣고 매장에 직접 납품을 했다. 타고난 근성으로 하루 18시간씩 일을 한 결과 1년 뒤 매출 전국 1위의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 그 순위는 3년 동안 계속 유지했다. 하지만 이렇게 승승장구 하던 시기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이유는 단연 그 당시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IMF' 때문이었다. 50억원이라는 빚과 빚만 있다는 소문에 친하던 친구들과 지인들이 하나 둘씩 연락이 되지 않았다. 강한 배신감에다 우울증으로 고생했지만 고향 친구인 이상만 경북일보 기자와 정상진 변호사는 여러 격려의 말로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었다고 한다. 이들로부터 용기를 얻은 정 사장은 태국으로 건너가 타고난 근성으로 다시 묵묵히 길을 걷기 시작했다. 태국 사람들이 홍삼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홍삼 판매 사업을 시작해 센트럴백화점, 로빈슨백화점 등 방콕 내에서 11개의 판매점까지 열게 되었다. 타고난 ‘붙임성’은 이곳에서도 알려지게 되어 한국에 있을 때 사업상 시작한 골프가 도움이 되어 골프사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부라파골프리조트와 람차방골프리조트이다. 정 사장은 “좋은 그린, 좋은 음식, 24시간 GRO서비스라는 슬로건으로 손님 한 분까지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만큼 서비스에 늘 최선을 다한다. 한 번 인연이 된 손님은 계속 이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노력의 결과 태국에서 연간 정 사장이 맞이한 한국 관광객은 2만여 명이 넘는다. 명봉초등학교, 은풍중학교(16회), 대창고등학교(34회)를 졸업한 정 사장은 최근 (주)후성에서 생산하는 냉매가스를 (주)태국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중개무역도 시작했다. 연간 매출액만 1백억 원 정도이다. ‘꽃을 든 남자’로 알려진 소망화장품의 태국 독점 계약도 성공해 태국의 유명백화점인 로빈슨 34개 지점과 입점계약도 했다. “고향 예천에도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정 사장은 사업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봉사활동과 구호활동 등 사회 환원에도 각별히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醴泉新聞 2013년 12월 09일 (월) 16:57:53)
정원화 : 정원화(태국부라파 골프 대표) 母親喪-(중앙대장례식장 3호.../ 2014.11.18/ cafe.daum.net/woruddPcj... 재경예천군민.. | 댓글 1(daum 2016)
정원화 : 일정표/ 2011.01.03/ 정원화 사장, 중:기내식 석:클럽식 제2일 ↓ 제4일 파타야 전 일 호텔 조식 후... 조건이며, 오직 골프라운딩 만을 위한 상품입니다. l 태국.../ cafe.daum.net/kalmaster... 서 일 회(daum 2016)
정원화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섬/ 2007.05.02/ 글쓴이 : 정원화, 조회 : 4888, 날짜 : 2006.09.22, 09:51... 천연의 휴양 관광지, 말레이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태국.../ cafe.daum.net/namjunggo... 인천남중고총..(daum 2016)
정원화 : 태국 건너가 재기 성공 : 2015.12.24 목 17:49/ 정원화 `태국 부라파*람차방골프리조트 사장' 상리면 명봉리 출생, 연매출 1백억 원, 2013년 12월 09일 (월) 16:57:53 ▲상리면 명봉리 태생의 정원화 사장. “올해 43세인 제가 그동안 대장암 2기 판정에 1년.../ www.y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 (daum 2016)
정원화(異國땅서 故鄕 爲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實踐하는 정원화 代表) [네트워크 뉴스//慶北日報] : 이역만리 이국땅에서 고향의 축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기업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태국 파타야에서 부라 파 골프장, 파리차 골프 리조트, 삼성 냉매 가스 사업을 하는 예천군 효자면 출신의 정원화(46) 대표다. 그는 15년 전 부도로 태국으로 건너가 맨손으로 성공 신화를 이룬 입지적인 인물이다. 인맥 하나 없는 태국에서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늘 든든한 후원자인 아내 김용숙(47) 씨를 비롯 한국의 가족들과 죽마고우 친구들이었다. 정원화 대표는 고향의 체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예천 육상경기연맹과 대창 중고등학교에 늘 아낌없는 후원을 하는 애향심이 남다른 키다리 아저씨 같은 기업가다. 어렵게 사업에 성공한 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출향인으로서 늘 고향의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예천군의 최대 축제인 '2016 예천 세계곤충엑스포'에도 탤런트 이종수 씨와 세계적인 프로 골퍼 안선주 선수를 홍보 대사로 위촉하는데 가교역할을 했다. 안선주 프로를 대사로 위촉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대회에 직접 찾아가 홍보 대사 위촉을 승낙받고 '국 엔터테이먼트사' 대표와 친구관계인 그는 인맥을 활용해 탤런트 이종수씨도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사비로 3천만 원 가까이 지출을 한 것이다. 정 대표는 "내가 자란 고향은 늘 어머니의 품속같이 그리운 곳으로 먼 이국땅에서 하루도 고향 생각을 안 해 본 적이 없다"며 "귀국을 하면서 고향 예천 효자면을 먼저 가볼 정도로 나에게는 소중함이 가득한 곳이다. 고향 발전을 위해서는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기업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성공적인 2016년 예천 세계곤충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이종수씨·안선주 선수를 데리고 태국에서 2회째 고향을 방문했다.(醴泉新聞 2016년 08월 03일 (수)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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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길(鄭惟吉) : 선조조의 상신(相臣)/ 서명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연려실기술 제18권|선조조 고사본말(宣祖朝故事本末)/ 저자 이긍익(李肯翊)/ 분류 고전국역서 > 역사 > 사서류(史書類)/ 정유길은, 자는 길원(吉元)이며, 호는 임당(林塘)이요, 본관은 동래(東來)이니, 문익공(文翼公) 광필(光弼)의 손자이다. 을해년(1515)에 나서, 17세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중종 무술년에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호당(湖堂)에 뽑혔다. 부제학ㆍ대제학ㆍ경상 관찰사ㆍ경기 관찰사ㆍ이조 판서ㆍ병조 판서를 역임하고, 선조 신사년에 정승에 임명되어 탄핵을 받아 체차 되었다가 계미년에 다시 정승이 되어 좌의정에 이르렀다. 기사(耆社)에 들어가고 궤장(?杖)을 하사 받았다. 무자년(1588)에 죽으니 나이 74세였다.
○ 어려서 남다른 자질이 있어서 문익공이 항상 부인에게 말하기를, “이 아이는 후일에 반드시 내 지위에 이를 것이오.” 하였다. 17세에 사마시에 제 6위로 합격하였는데, 여러 고관(考官)이 그 글을 기이하게 여겨서 수석에 두려고 하니, 김극성(金克成)이 말하기를, “이 아이는 훗날 국가의 큰 그릇이 될 것이니 너무 일찍 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청음집(淸陰集)》에 있는 신도비(神道碑)/ ○ 무술년(1538)에 장원에 오르니 중종이 내시를 보내어 광필에게 유시하기를, “내가 태학(太學)에 친히 거둥하여 선비를 시험보여 뽑았는데, 경의 손자를 장원으로 얻게 되었으니 내가 사람 얻은 것을 기뻐하오.” 하니, 당시 사람들이 부러워하였다. 《명신록》/ ○ 이어 잔치 물품을 하사하고, 그 날로 창방(唱榜)하여 정언에 임명하고 1등 풍악을 내리자, 광필이 한창 학질(?疾)을 앓아 신음하고 있다가 부지불각 중에 씻은 듯이 나았다. 공의 등을 두드리며 말하기를, “참으로 효손(孝孫)이다.” 하였다. 《기재잡기(寄齋雜記)》/ ○ 휴가를 주어 호당(湖堂)에 뽑고 승지에 승진시키되 특별히 그대로 호당에 있도록 하니, 역대 왕조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대우였다. 신도비/ ○ 윤원형(尹元衡)이 집권하고 있을 때 그 아들을 위하여 혼인하자고 하는 것을 준엄하게 거절하였고, 동종회(同宗會)를 설치하면서 종인(宗人)들이 정여립(鄭汝立)을 청하려는 것을 공히 허락하지 않으니, 뒷사람들이 그 선견지명에 탄복하였다. 《명신록》/ ○ 공이 명문가의 아들로서 젊었을 때부터 문명(文名)이 있었고, 또 풍도가 장자(長者)의 기상을 띠이었다. 임술년간에 이량(李樑)이 권세를 빙자하고 기탄없이 날뛸 때, 공의 성품이 부드러워 능히 자립(自立)하지 못하고 자못 이량의 뜻대로 따랐다. 이때 대제학으로 있었는데 이량을 끌어 대제학에 앉히려고 한 까닭에 사류들이 천하게 여겼다. 《석담일기》/ ○ 공이 일시의 맑은 인망을 짊어지고 있었는데, 이량과 사이가 좋았다. 일찍이 이량에게 편지를 부치기를, “늦게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얻으니 여생을 의탁할 수 있다.” 하였는데, 우연히 길에서 잃어버린 것을 다른 사람이 주워보게 되어 이로부터 자못 명예와 절조를 잃었다. 《축수편》/ ○ 정묘년(1567)에 부사(副使)로 명 나라에 가는 도중에 요동 평야에 이르러 수레는 진흙 속에 빠지고 역관들은 모두 뒤처져 있었는데, 홀연히 달로(獺盧) 수십 기(騎)가 달려와서 포위하듯 하였다. 앞서서 사신 행차가 이곳을 지날 때에 이따금 겁략(劫掠)을 당하여 좌우와 하인들이 실색(失色)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 오랑캐가 공이 수레 속에서 단정하게 앉아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서로 돌아보며 말하기를, “대인(大人)이다.”고 하고 수레를 메어 길까지 내준 뒤에 갔다. 신도비/
○ 신사년(1581)에 이조 판서에서 우의정에 임명된 간관(諫官)이 고집하여 논란하였다. 임금이 이르기를, “우상이 넓고 후한 그릇과 화하고 굳센 풍도와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도 매양 서생(書生)들의 말에 곤란을 당하니 어찌 운명이 아니겠는가.” 하고, 드디어 체직을 허락하였다. 계미년에 다시 정승이 되었다. 신도비/ ○ 공이 항상 명예와 권세를 멀리하려고 하여 문호(門戶)를 세워서 사사로이 후진들과 결탁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차 말썽이 있자 마음이 매우 좋지 않았다. 이보다 앞서 꿈에 한 정자에 이르러 보니 마음에 썩 들었다. 후에 정자를 사고 보니 꿈에 보았던 경치와 꼭같았다. 이에 몽뢰(夢賚)라고 이름짓고 당(堂)은 퇴우(退憂)라고 하였다./ ○ 좌의정과 우의정의 자리가 비어 유길을 정승으로 추천하니 세상 평판이 좋지 않았다. 시배(時輩)들은 이문형(李文馨)이 동인에 붙었기 때문에 정승으로 밀려고 했고 박소립(朴素立)이 또한 물망에 올랐으나, 문형은 간사하고 소립은 어리석고 거만하였다. 이이(李珥)가 박순(朴淳)에게 말하기를, “이문형의 간사함과 박소립의 어리석음으로 정승에 추천한다면 대감이 어찌 후세의 기롱하는 말을 면하겠소. 정임당으로 말하면, 비록 과실은 있으나 그 뛰어난 재주가 시배들이 미는 자보다는 낫고, 차보(次補)인 김귀영(金貴榮)은 탐욕스럽고 비루하여 인품이 임당에 미치지 못하오.” 하니, 박순도 그렇다고 하였다. 이이가 유길을 보전하려고 한 것은 그 후임자를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었다. 《석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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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