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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자랑 4972 : 황효진(3)-흔경-흔섭-흔승단(附 지보농협(조합장 이인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7년 밭작물 공동경영헤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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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李의 말로 서기는 가난한데 식구는 많아 의식에 어려움을 면치 못하는 사람이라면서 다소 동정심을 나타냈기 때문에 또다시 李를 사이에 세워서 다소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게 하였더니 간신히 관계 서류 일체를 베껴 주기로 상담을 끝냈다. 그런데 15일에는 낮에 그런 중요한 서류를 취급할 수가 없으니 오늘밤 심야를 기다려 할 것이라고 하였다. 16일 첫 새벽 무렵이 되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李로 하여금 누차 재촉을 시켰지만 아직 일을 진행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하며, 그날 밤에는 철야를 해서 성취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이리하여 17일 아침에 이르러 겨우 일건 서류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이보다 앞서 대대장은 이면에서 숙소 주인인 이성초의 가택 부근 또는 同家로 통하는 길목에 平服한 副校 몇 명을 보내어 소관의 동정 또는 출입하는 인물에 주의시키고, 표면에서는 配下의 장교 등에게 내심을 안심시켜 약간의 틈도 주지 않기 위해 여정이 쓸쓸하겠다는 따위의 명분을 꾸며서 방문하게 하거나, 아니면 會飮을 구실로 초대하거나, 어쨌든 小官의 운동을 에둘러 방비하고자 시도하는 흔적이 있었으므로 멍하게 표면은 무위를 가장하고 앉아서 時事의 응답을 하는 데 그쳤다. 그는 또 흉도는 노상강도의 野賊에 불과하다고 말했지만 심중은 결코 그렇지가 않았다. 흉도가 태연자약하여 거리끼는 바도 없이 계획과 기도한 요점에 대해 도도히 진술하는 바, 어쩌면 강경한 후원자가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품고 흉도의 계획이 성공하여 신정부가 수립되면 뜻하지 않은 재난이 있을 것을 생각하여 囚禁 중인 흉도를 우대하여 특히 술과 담배를 허락하고 의식을 개선하고 공손하게 대하는 등 크게 주의를 加하고 있다고 했다. 또 그들은 일개의 초적이라 할지라도 앞에 말한 것과 같은 의구심을 품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엄명이 있는 것으로 보여 밤낮으로 끊임없이 동서남북의 4문에 초병을 세우고 성내외에 무장한 병졸을 순라시키는 등 전선의 경계와 다를 바가 없이 용이하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곳 민심도 따라서 불안을 느껴 난리의 징조라는 등의 말까지 퍼지고 있었다. 또 그곳에 재류하는 對馬人 八島善七은 대대장 이하 장교들과도 교제를 맺고 다소 신용을 얻어 매약 잡화 등을 장사하는 자인데, 이달 10일에 수금되어 있는 흉도의 부상 치료를 위해 불려 가서 營倉에 이르러 양 중대장의 입회하에 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때에 八島가 일본말로 “너희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보기 흉한 활동을 하였느냐?”고 물었더니 그들은 “우리는 국가 존립에 관한 운동을 한 것인데 어찌 보기 흉하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대답하고, 태연자약하여 조금도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었다고 한다. 때문에 그는 이런 일로 두 번 獄囚를 만날 수 있었는데, 확실히 박영효와 연락이 닿아서 일을 꾸민 것인지, 이 한 가지만은 직접 물어 봐 달라고 부탁해 두었다. 위 부상자는 한 사람으로 후두부의 깊이 1寸쯤의 총상이었다고 한다. 別紙 중에 포박된 흉도의 압송 및 성명 등이 분명하지 않은 점이에 대해서는, 전부터 첩자로 이용하고 있는 한국 순검 朴吉浩(우리 순사에 해당)가 가져온 密報로, 그에 의하면, 낙동강의 하류 熊川郡 내에서 흉도를 포박하였기 때문에 그곳에서 扶安의 나루터로 나가 마산에 와서 일박하고, 여기서 승선시켜 副校 이하 15명의 병사가 통영에 호송한 것으로 그 흉도의 주소 성명은 아래와 같다고 함.
京城居河元洪李炳煥嚴極鳳朴基好釜山居張泰元(日語를 안다) 醴泉居黃孝辰 元山居金基見 平壤居李性一 蔚山居金七南 仁川居李用郁(日語를 안다) 이상의 10명으로 이들은 한국 경무서의 옥사에 일박 수감되었을 때에 조사한 내용이라고 한다. 別紙를 첨부하여 이 점 보고 드립니다. 1900년 9월 19일在馬山 日本領事館소 속 警部 境益太郞印領事 坂田重次郞 殿/ 제공 한국사데이터베이스(//www.history.go.kr/2014)
흔경(昕慶) : 본관은 예천이며 고려 때에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벼슬은 봉익대부 판위위시사에 이르렀으며 휴고곡(睢古谷)에 살았다.(龍門面홈페이지 2013)
흔섬(昕暹) : 판서이던 승단의 아드님이며 진사이던 경(慶)의 손자이다. 고려조에서 진사시에 합격했고 벼슬은 검교예빈경에 이르렀는데 그 증손자인 맹손이 귀(貴)하게 되므로 인하여 전공판서에 증직되었다. 1350년(忠定王 2) 2월 초2일에 성(性)의 글자인 흔(昕)자(字)가 임금님의 이름 자(諱字)와 같다하여(犯國諱) 어머니의 성(性)을 따라 권씨(權氏)로 사성(賜姓)했는데 예천 권씨(醴泉權氏)가 있게 된 것은 이때부터 비롯되었다.(龍門面홈페이지 2013)
흔승단(昕昇旦) : 본관은 예천이고 진사이던 경(慶)의 아드님이다. 벼슬은 봉익대부 판도판서에 이르렀고 휴구곡(睢鳩谷)에 살았다.(龍門面홈페이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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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보농협(조합장 이인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7년 밭작물 공동경영헤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됨...축하합니다)
지보농업협동조합(知保農協 '2017年 밭作物 共同經營體 育成 支援事業' 選定. 事業費 10億 원 받아!) [記事] : 지보농협(조합장 이인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공모)' 대상자로 선정되어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4억 원 자부담 1억 원)을 역량강화, 생산비 절감, 품질관리로 2년간 지원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은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통합 마케팅 조직과 계열화를 통해 시장교섭력 확보 및 지역단위의 자율적 수급조절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은 참깨주산지로 249ha에 205t이 생산되고 있으며, 지보농협은 2017년 1월 재배면적 110ha 생산량 90t 회원 450명 규모로 참깨.들깨 계약출하회로 조직화, 8월 참깨재배 GAP 인증을 추진하여 49농가가 인증을 획득, 11월 현재 117t(GAP인증 참깨 6t)의 수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올해(2017년) 1월 농협중앙회주관 농산물가공 공장 경영 금상을 받은 지보농협참기름가공공장은 지난 추석에는 참깨가 청와대 추석 명절 선물로 선정이 되는 등 참깨생산의 전문화와 규모화를 통해 참깨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농가소득작목으로 집중육성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6차산업 지역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사업을 시행 중에 있어 이번 '2017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되어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보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의 기대가 크다.(정차모 記者 2017-11-21 오전 9: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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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