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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0 : 가짠네집골...가평이씨 정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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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짠네집골[골] : 지보면 만화리(晩華里) 마내동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가짠이란 사람의 집이 있었다.
가짠네집골: 만의정 이야기/ 2012.09.27/ 살았다고 한다. 당초 이 마을의 북서쪽에 있는 가짠네집골이란 골짜기에 가짠네라는 산지기 천돌이의 집이... 만화리 - 만화리. 만화리는 지보면 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blog.daum.net/rubyson/ 진달래(daum 2016)
가축생리위생학(最新 家畜生理衛生學) [冊] : 용문면 상금곡리 485번지 출신인 변명대(邊明大, 1942- , 慶北大 敎授) 등의 저서로, 485쪽, 삽도, 표(表), 23cm, 서울 선진문화사(先進文化社)에서 1979년, 1976년, 1981년, 1986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원대, 건국대(상허), 충주대,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동산), 고려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아대, 밀양대, 상주대, 상지대, 서울대(농과), 선문대, 성균관대(과학, 중앙), 수원대, 춘천대, 연세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중부대, 중앙대(제1캠퍼스, 제2캠퍼스), 진주산업대, 충남대, 충북대, 한경대이다.(keris 2003)
가축생리위생학(家畜生理衛生學(最新)) [冊] : 용문면 상금곡리 출신인 변명대(邊明大, 1942- , 龍門初, 醴泉中, 醴泉農高, 慶北大 卒業, 農學博士, 慶北大 敎授) 등의 저서로, 485쪽, A5, 선진문화사에서 1995년 1월 10일에 발행하였다. [목차] : 001. <가축생리편> / 002. 서론 / 003. 기본세포학 / 004. 체경의 해부와 생리 / 005. 근육의 생리 / 006. 신경의 생리 / 007. 감각기의 구조와 생리 / 008. 물질대사와 영양 / 009. 소화 및 호흡의 생리 / 010. 호흡기의 구조와 생리 / 011. 혈액의 조성과 생리 / 012. 순환기의 구조와 생리 / 013. 에너지대사와 체온조절 / 014. 비뇨기의 대사와 생리 / 015. 피부의 구조와 생리 / 016. 내분비선 / 017. 생식기의 분해와 생식생리 / 018. 비유기의 분해와 생식생리 / 019. <가축위생편> / 020. 가축위생의 정의와 의의 / 021. 환경위생 / 022. 개체위생과 집단위생 / 023. 사양위생 / 024. 가축의 합리적 사육 / 025. 가축의 번식위생 / 026. 우유위생 / 027. 예방위생 / 028. 병원미생물과 질병예방(daum 2007)
가축생리학((最新) 家畜生理學) [冊] : 용문면 상금곡리 485번지 금당실(金塘室) 출신인 변명대(邊明大, 1942- , 慶北大 敎授) 등(최원필, 이대영)의 저서로, 485쪽, 도(圖), 표(表), 22cm, 서울 선진문화사(先進文化社)에서 1976년에 발행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성균관대(중앙)이다.(keris 2006)
가축인공수정(改訂 家畜人工受精) [冊] : 용문면 상금곡리 485번지 출신인 변명대(邊明大, 1942- , 慶北大 敎授) 등의 저서로, 299쪽, 삽도, 23cm, 서울 향문사(鄕文社)에서 1991년, 1994년에 출판하였다. 참고문헌 및 색인(287-299쪽)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건국대(충주), 경상대, 밀양대, 연세대(원주), 전남대, 진주산업대, 충북대이다.(keris 2003)
가축인공수정((改訂)家畜人工授精) [冊] : 용문면 상금곡리 485번지 금당실(金塘室) 출신인 변명대(邊明大, 1942- , 慶北大 敎授) 등(정길생 이재근 고광두 윤창현 나진수 손봉환 김기구)의 저서로, 299쪽, 23cm, 서울 향문사(鄕文社)에서 1991년에 발행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건국대(충주), 경상대, 동아대, 상주대, 서울대(농과), 순천대, 연세대(원주), 전남대, 진주산업대, 한경대이다.(keris 2006)
가축해부생리학(家畜解剖生理學) [冊] : 용문면 상금곡리 485번지 출신인 변명대(邊明大, 1942- , 慶北大 敎授)의 저서로, 23cm, 선진문화사(先進文化社)에서 1982년(485쪽), 1984년(316쪽), 1987ㆍ1990년(361쪽)에 출판하였다. 목차는, 1) 서론, 2) 세포의 구조와 생리, 3) 신경계의 해부와 생리, 4) 감각 기관, 5) 골격의 해부와 생리, 6) 근육계의 해부와 생리, 7) 혈액의 유형 성분, 8) 순환기의 해부와 생리, 9) 호흡기의 해부와 생리, 10) 소화기의 해부, 11) 음식물 에너지 대사 및 비타민, 12) 에너지의 해부와 생리, 13) 자성 생식기의 해부와 생리, 14) 웅성 생식기의 해부와 생리, 15) 피부와 부속기, 16) 유선의 해부와 비유 생리, 17) 내분비, 참고 문헌(337쪽), 찾아보기(343쪽), INDEX(352쪽)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서고자료신청대에 소장(청구기호 9490-56=2)되어 있고, 경북대학교 도서관 중앙단행본자료실에 소장(청구기호 중앙 636.0891 변34ㄱ)되어 있고, 그 외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대구대, 상주대, 서울대(농과), 제주대, 중부대, 진주산업대, 청운대, 한국방통대이다.(keris 2003)
가치ㆍ이익ㆍ권력모형 구성을 위한 시론(價値ㆍ利益ㆍ權力模型 構成을 爲한 試論 =A Suggestion for Buiding a Behavioral Model Comprising Value, Interests and Power) [學術저널] : 예천 출신 남상화(南相華, 1951- , 湖西大 敎授)의 논문으로, 서울행정학회에서 2000년 12월에 발행한 <한국사회와 행정연구> 제11권 제2호 3~20쪽(18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목차] : Ⅰ. 머리말/ Ⅱ. 기존연구의 검토/ Ⅲ. 가치ㆍ이익ㆍ권력의 행태론적 특성과 작용기제/ Ⅳ.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 요약] : 이 연구는 조직구성원의 행위결정요인으로 독립적으로 연구되어 오고 있는 가치ㆍ이익ㆍ권력을 동시에 고려한 통합모형을 구성해 보기 위한 목적으로 출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 및 시사점을 얻었다. 첫째, 가치ㆍ이익ㆍ권력은 각각 판단의 준거, 판단의 시간성, 사회ㆍ경제적 재화의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관계, 그리고 행태적 효과에서 구별된다. 둘째, 가치ㆍ이익ㆍ권력은 인지 및 행위과정에서 각각 상이한 단계에 작용한다. 가치는 행위지향성을 결정하는 데, 그리고 권력은 행위지향성과 행위의 불일치성을 야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셋째, 행위지향성과 행위간의 관계에 기초하여 아홉 가지 유형의 행위레퍼토리 존재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 행위레퍼토리는 지향성과 행위가 일치하는 것과 불일치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daum 2009)
가칭 진기(假稱鎭基) [作品] : 장한종(1768-?)이 엮은 야담집 <어수신화(禦睡新話)>에 수록된 작품으로, 반역 혐의로 현상 수배령이 내린 인물인 '황진기(黃鎭基)를 가칭하다'라는 의미이다. 서울의 양반 홍씨는 노속(奴屬)들이 많아 예천, 안성, 이천 등지에 거주하는 외거노비(外居奴婢)만도 그 수가 수 백 호에 이르렀다. 홍씨가 일찍 죽고 가세가 기울자, 노비들이 신공(身貢)조차 바치지 않으니 살림살이마저 쪼들릴 지경이었다. 홍씨의 아내는 세 사위를 두었는데, 각자의 장기가 뛰어나 꾀보, 장사, 문장으로 일컬어졌다. 세 사위가 처가의 노비를 찾아 신공을 받기 위하여 예천 땅으로 내려갔는데, 노비 권속들이 나와 양반 행세를 하면서 그 마을의 으슥한 밀실로 세 사람을 안내하더니 갑자기 달려들어 결박을 지어놓고는 칼을 쓱쓱 갈면서 죽일 채비를 하는 것이 아닌가. 창졸간에 당한 일이라 모두가 사색이 되어 벌벌 떨고 있는 마당에 '문장'이 한숨을 푹 내쉬더니, 헛웃음을 지어 껄껄거리니 나머지 두 사람이 가가 막혀 물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어찌 웃을 겨를이 있는가?'라고 하니, '문장'이 "나라의 죄인인 내가 과부댁 사위를 가장해서 종적을 숨기고 연명해 왔는데, 이제 하릴없이 죽게 되니, 이 모두가 하늘의 뜻이라 절로 웃음이 나오는구먼'이라 하였다. '꾀보'가 얼른 그 말을 받아 "죽는 것은 일반이지만 그래도 사지를 찢기는 형벌을 면하고, 게다가 처자식이 함께 몰살되는 변도 피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라며 서로를 위로하는 것이었다. 노비의 권속들이 의아히 여겨 까닭을 물으니, 꾀보가 천연덕스레 꾸며댔다. "저 분은 망명 죄인인 황진기(黃鎭基)이고, 우리 두 사람도 같이 연루된 도망 죄인이라네. 행색을 숨기고 연명해 왔는데 이제 죽음을 앞두고 무엇을 숨기겠는가. 어서 죽여다오." 노속들은 얼른 문 밖으로 나가, '요즘 관가에서 방을 내걸고 눈을 부라리며 찾는 죄인이 바로 저들이라니, 우리가 만약 저 놈들을 묶어 바치기만 한다면 후한 상에 벼슬까지 내려주지 않겠는가'라며 의견을 모으더니, 다시 들어와 결박을 단단히 하여 관가로 압송하였다. 뒤미처 노속들 중의 한 사람이 깜짝 놀라며, '우리 신분으로 이렇게 양반 행세하며 사는 것만으로 만족해야지 괜스레 허욕을 부리다가 우리 처지가 탄로 나서 낭패를 당할 지도 모르니 도로 데려다가 우리 손으로 처치해 버리는 것이 옳다'면서 뒤쫓아 관문 가까이에 이르렀다. 돌아가자고 다그치는 판에 '장사'가 힘을 불끈 쓰며 결박을 끊고 서로 치고 받고 하다가 관가로 달려가 호소하였다. 수령이 노속들을 잡아들여 심문하니, 노속들의 살주(殺主, 노비가 주인을 죽임) 모의가 분명하여 법대로 처리하고, 나머지 노비들의 신공을 전부 거두어서 세 사람에게 주어 보냈다. 도망 노비들로부터 신공을 거둬들이려는 양반의 행차가 빈번하였는데 그 행차에 얽힌 이야기를 추노담(推奴談)이라고 한다. 이는 지배층의 시각에서 도망 노비를 응징하는 내용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도망 노비들의 강성한 세력 풍부한 경제력을 부각시키거나 양반의 잘못된 추노(推奴)를 비판하는 내용의 이야기들도 가끔은 보인다. 어느 경우이든지 추노담을 통해서 우리는 신분적 억압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하층민의 처절한 몸부림과 함께 이에 대처하는 지배층의 중세적 대응 방식을 읽을 수 있다. '가칭진기'는 이들 양자의 대결상, 문제적 현실로 밀도 짙게 담아낸 작품이라 하겠다.(이헌홍 釜山大 國文科 敎授)
가택신(家宅神) [民俗] : 예천군에 전승되어온 풍습으로, 가택을 수호하는 신이다. 이로는 정침(正寢)에 머무는 성조, 장독대에 머무는 토주(土主), 부엌에 머무는 조왕(조王), 삼신(三神) 등이 있는데, 정침, 장독대, 부엌은 집안에서 가장 청결한 곳이다. 그래서 각각 가택신(家宅神)이 수호하도록 한다. 이 가택신들에 대한 신앙심이 강한 집이 지금도 가끔 있다. 그래서 10월 상달, 정초(正初), 대보름에는 안택제(安宅祭)와 고사제(告祀祭)를 행한다. 떡, 과실, 반탕(飯湯) 등을 마련하고 무녀(巫女)를 불러 1년 집안의 평안과 가족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선한 실과와 정결한 햅곡이 나면 이들 가택신 앞에 놓고 천신제(天神祭)를 행하여 결실 수확을 감사하고 해마다 대풍작을 다시 기원하는 것이다.
가터[골] : 예천읍 갈구리(葛九里) 갈머리 근처에 있는 골짜기이다.
가토 상직근 후전시 근공막부칙 부위와 위치 변동(家免 상직근 후전시 근공막부칙 部位와 位置變動 : Positional changes of reattachment site after superior rectus recession in rabbit) [論文] : 호명면 송곡리 345번지 출신인 이의효(1954- , 新世界眼科醫院 院長)의 경북대학교 대학원 1996년 박사학위 논문으로, 18쪽이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원대(중앙), 경북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제1캠퍼스, 제2캠퍼스)이다.(keris 2003)
가토 상직근 후전시 근공막 부착 부위의 위치 변동(가토 상직근 후전시 근공막 附着 部位의 位置 變動) [學術저널] : 호명면 송곡리 345번지 출신인 이의효(李義孝, 1954- , 新世界眼科醫院 院長) 등의 논문으로, 대한안과학회에서 1999년에 출판한 <대한안과학회지(大韓眼科學會誌)> 40권 12호 3474-3481쪽(8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keris 2003)
가평달[골] : 보문면 산성리 산성(山城)마을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가평사: →가야사
가평이씨 열부비(嘉平李氏烈婦碑), 가평이씨 정려각(旌閭閣), 예천부초리 효열각(醴泉芙草里孝烈閣), 예천부초리 열부각(烈婦閣), 예천부초리 열부비, 예천부초리 정열각(貞烈閣), 비 [碑閣] : 하리면 부초리 산1번지 하리통로(下里通路) 변 함포재사(咸浦齋舍) 앞에 있는 비각으로, 정면 1칸, 측면 1칸, 맞배지붕, 건평 2평이다. 비명(碑銘)은, "열부 유인 가평 이씨 정려비(烈婦孺人嘉平李氏旌閭碑)"이다. 용문면 하학리(下鶴里) 둑안에 살던 안동인 권상근(權尙謹)의 아내 가평 이씨(嘉平李氏)의 효행을 위해 조선 선조 때 세운 목조와가(瓦家)이다. 원래 현 위치에서 하리(下里) 쪽으로 150m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1960년경에 현 위치로 옮겼다. 가평 이씨는 병상에 시달리는 시아버지(權承吉)를 모시고 있었다. 그런데 1626년(인조 4) 9월 9일 밤 3경(三更)에 호환(虎患)을 두렵게 생각지 않고 캄캄칠야 호랑이를 쫓아 옥봉 정상(玉峰頂上)까지 따라가 남편의 유해(遺骸)를 수습하였다. 또한 어느 날, 옴봉산 꼭대기 속칭 늑대굴이라는 굴속에 여인의 시아버지의 병을 낳게 할 수 있는 약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죽음을 각오한 가평 이씨는 굴속으로 들어가 그 약을 찾아 나오려는 순간 수많은 늑대의 무리가 그녀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러나 그 여인은 이미 죽음을 각오한 터라 수많은 늑대의 무리를 빠져 나와서 그 여인의 집에 도달했을 때 그녀는 마침내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이 여인의 시아버지는 그 약을 먹고 완쾌되었고,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위하여 열녀각(烈女閣)을 지어 이 여인의 높은 뜻을 추모하였다.(孝烈行誌 1984)
가평이씨 정려각(醴泉芙草里 嘉平李氏 旌閭閣) : *위치 : 예천군 하리면 부초리 475-1, *연대 : 1963년 이건, *규모 : ‘-’자형 비각 1채, 비 1기/ 가평이씨 정려각은 하리면 부초리에 있다. 가평이씨는 안동인 권상근(權尙謹)에게 시집갔으며, 이형손(李亨孫)의 후손이다. 이형손은 판관(判官)으로 재임 중에 세조의 즉위를 도와 원종공신(原從功臣) 2등에 녹훈되었다. 1467년(세조 13)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워 적개공신(敵愾功臣) 2등에 녹훈되었으며, 가평군(嘉平君)에 봉해졌다. 전라도 절도부사 및 옥구·무장·석성 현감 등을 거쳐 1490년(성종 21) 부총관이 되었다. 아버지는 경백(景白)이며, 어머니는 순흥안씨이다. 이씨 부인은 1599년(선조 32) 태어났으며, 평소에 매우 정숙하고 조용한 성격이었다. 이씨부인은 권상근과 혼인한 이후에는 시댁 식구들을 잘 봉양하였다. 남편이 사망하자, 부인은 밤낮으로 곡(哭)하였으며, 한시라도 빈소를 떠나지 않았다. 겨울에도 솜옷을 입지 않았으며, 상이 끝난 이후에도 거친 음식을 먹고 몸을 돌보지 않았다. 자식들이 울면서 몸을 보호할 좋은 음식을 권하였으나 끝내 듣지 않아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가평이씨의 정려를 기념하기 위하여 을사년(乙巳年) 비각을 세웠으며, 1963년 용문면 하학리에 있던 비각을 현 위치로 옮겼다. 부초리 가평이씨 정려각은 예천읍과 하리면을 연결한 927번 지방도로 도효자로를 따라 접근한다. 이 도효자로는 한천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데, 한천은 북측에서 내려오는 부초리의 계곡물과 상영교 앞에서 합수한다. 정려각은 물이 합수하는 모습과 상영교 위를 지나는 도효자로를 바라보면서 서향을 하고 있다. 정려각은 비각과 비 1기로 구성되어 있다. 가평이씨 정려각은 정면과 좌우측면에 시멘트블럭을 두르고 있고, 배면에는 자연석 축대를 쌓았다. 정려각은 정면에 일각문을 세워 출입하고 있다. 정면에는 도효자로와 상명교가 있고, 담장과 도효자로 사이에 공터가 있다. 좌측에는 정려각이 기대고 있는 산자락이 있고, 우측에는 보초리 하천과 하천 너머 들녘이 있다. 배면에는 산의 잡목들이 자라고 있다. 담장 내 외부공간은 관리하지 않아 흙바닥으로 현재 잡목과 잡풀이 무성히 자라고 있다. 정려각 내에는 비 1기가 있는데, 비는 비신받침r과 비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신은 월두형(月頭形)이며, 비신의 전면에는 ‘烈婦孺人嘉平李氏旌閭碑’라 쓰여 있다. 비각의 기단은 자연석과 시멘트모르탈로 축조했으며, 기단 바닥은 시멘트모르탈로 마감했으며, 주초는 시멘트 원형 주초이다. 기둥은 원기둥이며, 모서리 원기둥 상부는 납도리 방식으로. 짜 맞춤을 했다. 가구는 삼량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며, 처마 끝은 막새기와로 마감했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맞배지붕이며, 좌우측 박공에는 풍판을 달아 비바람이 들이치는 것을 막도록 했다. 정면의 벽면은 중방과 하방에 홍살을 박아 놓았으며, 좌우측 벽면은 중방 상부는 홍살로 막고, 하부에 벽체로 마감했다. 배면은 중방과 하방 사이를 벽체로 마감했다. 비각 내부로의 출입문은 현재 없는 상태이다. 비각은 석간주색으로 가칠 단청을 했으며, 목부재 마구리는 흰색으로 채식을 했다. 정려각은 1937년 건립된 것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정려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인문 사회적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에 적합한 보존 및 활용, 유지관리계획을 세운 후, 이에따라 정비 및 활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예천군 건축문화유산 조사연구 2013년, 458-4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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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