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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73:감천면새마을지도자회...감천면새마을협의회...(祝권창륜)
작성자장병창 @ 2018.05.23 06:12:03

  도청신도시 예천 73 : 감천면새마을지도자회...감천면새마을협의회...( 용문면 출신 권창륜, 17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백악미술관에서 열린 제6회 일중서예상 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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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면새마을지도자회(甘泉面 男새마을指導者會 꽃길 造成) [記事] : 감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필성, 김춘자)200672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율삼거리~예천온천까지 도로변 3구간에 코스모스를 심어 아름다운 예천 만들기 위한 꽃길 조성에 나섰다. 감천면은 지역 주민들과 우리 고장을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20066월에도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해 지역 환경을 새롭게 꽃단장시켰다. 10월경에 개화할 코스모스 꽃길 조성 및 도로가에 잡초 제거, 버려진 각종 쓰레기 수거를 하는 등 비지땀을 흘려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덕율~온천간 도로변 꽃길 조성은 예천온천과 석송령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꽃길을 제공하기 위해 감천면 직원과 단체들이 해마다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한편, 이날 꽃길 조성은 도로변을 노랗게 수놓은 금계국이 지고 나면 가을의 정취를 풍기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07-27 오후 1:05:40)

 

  감천면새마을지도자회(甘泉面 男女 새마을指導者會 꽃길造成 作業 實施) [記事] : 감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필승 김춘자)2006727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길조성 작업을 실시했다. 덕율삼거리에서 예천온천까지 3km 구간에 코스모스를 심었으며, 잡초제거, 쓰레기수거 등 자연정화활동도 함께 펼쳤다.(醴泉新聞 2006080312:00:21)

 

  감천면새마을지도자회(勤勉.誠實.自助를 바탕으로 한 새마을運動繼續..2007 甘泉새마을 定期總會) [記事] : 2007년도 감천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 협의회(:이필성 여:김춘자) 정기총회가 2007223일 오전 1030분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이철우 예천군새마을 지회장, 김옥례 군부녀회장, 이현준 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 앞서 이철우 군 새마을 지회장은 오재구(덕율2), 정병옥(1) 회원에게 근면·성실하게 새마을운동을 실천해 온 공로로 표창패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필성 감천면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우리 지역을 위해 함께 애써준 회원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전하고 올해도 새마을 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봉사와 희생을 통해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철우 군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70년대 시작한 새마을운동이 벌써 3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고 회고한 뒤 "앞으로도 변함없는 새마을운동이 이어지길 바라며 살기좋은 내 고장이 되도록 새마을운동이 영원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각 지역 지도자들의 단합과 협조"를 당부했다.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의 2007년 주요사업 계획은 다음과 같다. "예천사랑운동" "재활용품 수집운동" "가훈갖기운동" "민간사회안전망 활성화" "새마을운동 분위기 확산" "2007년 곤충바이오엑스포 홍보" "불우이웃돕기 및 소년·소녀가장돕기운동" 등이다.(金相國 記者 2007-02-23 오후 1:45:46)

 

  감천면새마을지도자회 :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준비 꽃길조성(감천면)/ 2012.04.16/ 진달래, 소나무(50),주목(50)등 다양한 화목류를 이식 및 식재했다. 특히, 감천면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예천온천과 석송령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blog.naver.com/chj0494/ 2016예천세계곤충엑스..(daum 2016)

 

  감천면새마을협의회(甘泉面 再活用品蒐集 競進大會 開催) [記事] : 자원절약에 대한 주민의식 함양과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깨끗한 들판 만들기와 맑고 푸른 고장을 만들기 위한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가 20061114일 오전 9시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감천면 쓰레기매립장에서 개최된다. 감천면(면장 정석홍)이 주최하고 감천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필성 51)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장, 새마을남여지도자,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를 갖고 깨끗한 감천을 만드는데 총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들판에 널려있는 각종 농사용 폐비닐과 고철, 폐지, 농약 빈병 등을 마을별로 주민들이 참여해 수거한 모든 재활용 가능한 품목을 한자리에 모아 분리작업을 거쳐 예천재활용센터에 판매할 계획이다.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과 보상금에 대해서는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데 쓸 계획이며 이번 경진대회 개최 결과 우수마을 2개 리에 대해서는 연말 표창과 2007년도 새마을 자력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醴泉인터넷放送 20061113() 13:45)

 

  감천면새마을협의회(資源 節約環境保全에 앞장선 .새마을指導者들의 再活用品 競進大會) [記事] : 자원절약에 대한 주민의식 함양과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깨끗한 들판 만들기와 맑고 푸른 고장을 만들기 위한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가 20061114일 오전 9시부터 15일까지 감천면 쓰레기 매립장에서 개최됐다. 감천면(면장 정석홍)이 주최하고 감천면 남·여새마을협의회(회장 이필성, 김춘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장, 새마을 남·여지도자, 주민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를 갖고 깨끗한 감천을 만드는데 온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이번 행사는 들판에 널려있는 각종 농사용 폐비닐과 고철, 폐지, 농약 빈병 등을 마을별로 주민들이 참여해 수거한 모든 재활용 가능한 품목을 한자리에 모아 분리작업을 거쳐 예천재활용센터에 판매했다.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과 보상금에 대해서는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쓸 계획이며 이번 경진대회 개최 결과 우수마을 2개 리에 대해서는 연말 표창과 2007년도 새마을 자력사업을 우선 지원하게 된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11-16 오전 9:51:26)

 

  감천면새마을협의회(甘泉面 男女 새마을指導者會 不遇이웃돕기 誠金 마련을 公有地 耕作) [記事] : 감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이필성 여:김춘자)2008620일 오전 8시부터 예천온천 뒤편 공유지 3천 평을 선정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기금 마련을 위한 새마을농원(고구마, 메주콩 재배농장)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길 감천면장, 장재관 농협지점장, 정형구 상담소장, 남녀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많은 회원들이 메주콩 경작지의 돌과 잡목 등을 일일이 제거해 밭이랑을 만든 후 메주콩을 심었으며 감천면 직원들도 이에 동참해 아침부터 새마을농원 주변의 풀베기 등을 도와줘 새마을회원들과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한편 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새롭게 조성한 새마을농원의 고구마와 메주콩은 10월경 수확해(메주콩-4,000kg 예상) 전량 메주 등으로 만들어 판매, 연말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가장돕기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감천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예천사랑운동, 재활용품수집운동, 민간사회안정망 활성화, 새마을운동 분위기 확산, 불우이웃돕기 및 소년소녀가장돕기운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8-06-20 오후 2:25:17)

 

  감천면새마을협의회(甘泉面 새마을指導者 獐山2里 河川堤防 農路鋪裝工事 마무리) [記事] : 감천면 장산2리 하천 변 농로 비포장 도로가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회장 이필성)들에 의해 농로 400m가 시멘트 포장으로 말끔히 정리됐다. 장산2리 하천제방 농로 길은 그동안 비포장으로 인해 농사철과 수확기에 경운기와 각종 농기계 및 차량 통행에 불편이 심해 농사에 애를 먹어 왔다. 한편, 새마을 지도자회는 그동안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김치 해주기, 독거노인 가옥 수리하기, 불우이웃돕기 등 전회원이 참여해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타단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농로길 포장공사는 바쁜 수확철에도 불구하고 20081127일부터 28일까지 하루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400m구간을 시멘트 포장으로 말끔히 정리해 관내 주민은 물론 장산2리 주민과 인근 주민들에게도 칭송이 끊이지 않고 있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8-11-27 오후 12:48:26)

 

  감천면새마을협의회(2009年 甘泉面 새마을.女指導者 定期總會 男.女 會長 김방한.정병옥 氏 當選) [記事] : 2009년 감천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가 200919일 오전 10시 감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동길 면장, 김영규 군의원,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총회 및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 2009년 사업계획과 정관수정의 건이 상정 의결과 함께 임원선출에 나서 5명의 새 임원진이 결정됐다. 신임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장에는 김방한·정병옥 씨가 선출됐으며 남 부회장에는 유승열·권호량 씨, 여 부회장에는 박옥련·김진섭 씨 총무에는 김승년·방경숙 씨. 감사에는 박의증·박화숙 씨가 각각 선출됐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1-09 오후 1:53:45)

 

  감천면새마을협의회(豊年農事 祈願 會員間 親睦友誼 다짐. 甘泉面 男女새마을團體 윷놀이 行事..) [記事] : 감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회(남회장 김방한.여회장 정병옥)2009212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뒷마당에서 이인호 감천면장, 김영규 군의원, 김동길 행정지원과장, 전우대 종합민원처리과장, 장재관 감천농협지점장을 비롯해 면내 각 기관단체장, 회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천면 남녀새마을단체 단합대회 및 윷놀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면사무소 뒷마당에서 개최된 감천면 남녀새마을회원 단합윷놀이 대회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신임 김방한, 정병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남녀 새마을단체 단합 윷놀이행사를 계기로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회원들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즐겁고 뜻 깊은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매년 관내 비포장 농로길을 찾아 농업인들을 위한 농로길 포장사업은 물론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김치 해주기, 독거노인 가옥 수리하기, 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행사에는 전회원이 참여해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타 단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2-12 오후 2:36:09)

 

  감천면새마을협의회(甘泉面 새마을 協議會 사랑의 김장나눔 行事, 김치 300포기 30個 敬老堂에 傳達) [記事] : 감천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김방한.정병옥)20101129일 오전 10시부터 장산1리 김방한 새마을지도자회장 자택에서 30여명의 남·여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0년도 사랑의 김장김치 만들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장김치 만들어주기 행사에는 이현준 군수, 김영규 군의장, 새마을회원 등이 사랑으로 만든 김치 300여 포기를 관내 28개리 30개 경로당에 전달, 노환과 일손부족 등으로 김치를 하지 못한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전달했다. 한편, 감천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회는 매년 농산물 폐비닐과 농약빈병 수거 및 고철 모으기, 농로길포장사업을 전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왔으며 매년 연말 경로당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불우이웃돕기 등을 꾸준히 실시, 주민들의 칭송을 듣고 있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11-29 오후 1:37:18)

 

  감천면새마을협의회(甘泉面 새마을指導者會 새마을自助協同事業 浦2里 성지매기 農路包裝工事) [記事] :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11 67일 이른 새벽부터 남·여 새마을지도자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천면 현내 고갯길 도로변공유지 생강밭 짚덮기작업과 함께 포2리 성지매기 농로길 농로길포장공사를 실시했다. 이날 여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정병옥)는 불우이웃돕기성금 및 기금마련을 위한 현내 고갯길 공유지에 경작 중인 생강밭 500여 평, 새마을농원(현내 고갯길 공유지)의 짚덮기작업을 실시했으며, 남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방한)는 포2리 성지매기 농로 100m 구간에 대해 농로포장공사를 실시했다. 그동안 포2리 성지매기 농로 길은 심한 경사와 비탈길 등으로 인해 농사철과 수확기에 경운기와 각종 농기계 및 차량 통행에 불편이 심해 농사에 애를 먹어 왔다. 한편, 새마을 지도자회는 그동안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김치 해주기, 독거노인 가옥 수리하기, 불우이웃돕기 등 전 회원이 참여해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타 단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1-06-07 오전 11:54:00)

 

  감천면새마을협의회(甘泉面 男女 새마을指導者會 昆蟲바이오엑스포 맞아 醴泉溫泉區間 꽃길 造成) [記事] : 감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방한, 박옥련)2012413일 오전 9시부터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율삼거리~예천온천(3km)까지 도로변 소공원, 공휴지 등에 야생화와 관상수를 심어 예천곤충엑스포 분위기 조성 및 아름다운 온천길 만들기 위한 꽃동산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제67회 식목의 날을 기념하고 예천곤충엑스포 성공기원과 함께 예천온천과 석송령 등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감천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매발톱, 영산홍(2천주), 진달래, 소나무(50), 주목(50) 등 다양한 화목류를 이식 및 식재했다. 특히,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예천온천과 석송령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온천 길을 제공하기 위해 덕율~온천 간 도로변 꽃길조성, 도로변 환경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듣고 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사랑의 집수리,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식재한 연산홍, 진달래 등은 5월경이면 붉은색으로 만개해 예천온천, 석송령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2-04-13 오후 4: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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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면 출신 권창륜, 17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백악미술관에서 열린 제6회 일중서예상 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권창륜(“글과 그림은 하나… 書藝 通해 文字美極大化할 것”) [記事] : - 일중서예상 大賞 권창륜/ 흉내내지 말란 스승 가르침에, 나만의 서체 찾으려 계속 노력, 평면적인 글씨 일으켜 세워, 글자에 입체감·조형미 부여, 캘리그래피는 가독성 떨어져, 법식 엄격한 서예와는 달라/ “‘스승의 정신은 배워도 스승 글씨를 흉내 내서는 안 된다. 네가 알아서 해라그러면서 체본(體本·서예 학습에서 본보기가 되는 글씨본)을 내려주지 않으셨어요. 그 가르침을 가슴에 간직한 채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나만의 서체를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초정(艸丁) 권창륜(權昌倫·75) 서예가가 2018517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백악미술관에서 진행된 일중서예상 제6회 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일중(一中) 김충현(金忠顯·19212006)은 동생인 여초(如初) 김응현(金膺顯·19272007)과 함께 20세기 한국 서예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일중과 여초의 직계 제자가 바로 초정이다. 일중의 수제자였던 초정은 일중과 여초의 문하를 오가며 글을 배워 스승들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가로 우뚝 섰다. 1943년 경북 예천 출생으로 중앙대 국문과를 졸업한 초정은 대학 시절에 일중 김충현에게 글씨를 배워 국전 입선 10, 특선 4회의 기록을 세웠고, 국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한국서예가협회 회장직도 역임했다. 그는 5(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를 다 섭렵하고 사군자, 문인화, 전각 등 다양한 분야에 능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청와대 인수문과 춘추관, 운현궁의 현판도 그가 썼다. “붓이 날아다니는 초서와 행서를 좋아하지만 상형문자에 바탕을 둔 전서(篆書)를 특히 좋아했어요. 전서를 쓰고, 보고 있으면 그림과 글자가 하나라는 서화동원(書畵同源), 이곡동공(異曲同工)의 이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죠.” 전서의 하나인 금문체(金文體·청동기에 주조되거나 새겨진 문자 서체) 필법으로 쓰인 황고(荒古)’란 글자에는 대자연 속의 호연지기가 담겨 있다. 실제 이 글씨는 백두산 천문봉에 올라 쓴 것이라고 한다. 초정의 앞으로 계획은 스승인 일중의 교훈을 되새겨 자신만의 글자체를 계속 진력해 찾는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서예를 통해 문자 미()’의 극대화를 이루는 것이다. “과구(과臼·스승으로부터 물려받은 서체)를 넘어서기 위해 평생 노력했습니다. 요즘 시도 중인 것으로 글자에 입체감을 주기 위한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평면에 누워 있는 글씨를 일으켜 세우려는 것이죠. ()’자 글자에서 포효하는 호랑이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글자에 조형미를 부여해 문자 미()’를 극대화하고 싶은 것이죠. 서예를 멀리하는 현대인들도 그 같은 글자를 만나면 충분히 미적 감흥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초정은 자신의 조형미가 가미된 서체를 요즘 유행하는 손글씨체인 캘리그래피와는 엄격히 구분했다. “서예는 점과 획이 가독성을 지니고 있어요. 아무리 흘려 쓴 초서체라도 자세히 보면 무슨 글자인지 알 수 있죠. 그러나 캘리그래피는 가독성이 약해요. 글자가 읽기 쉽게 정확히 쓰였는지보다 이쁜 모양만을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서예 쪽에서는 캘리그래피를 먹의 희롱이라고도 합니다. 서예는 법식이 엄격한 글자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움뿐 아니라 사물의 질서와 본질도 드러내 보여줄 수 있죠.”(이경택 記者 文化日報 2018.05.21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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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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