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도청신도시 예천 265 : 경북도청...(부, 예천여고 동아리들, 20일 경북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경북도지상(세잎클로버), 경북교육감상(좋은예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상(예인RCY)을 수상함)
---
경북도청(慶北·忠南 “새 廳舍 建立費 全額 國庫支援을”) [記事] : 도청이전을 추진 중인 경북도와 충남도가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경북도와 충남도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010년 11월 8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만나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채택, 신청사 건립비를 전액 국고로 지원할 것을 요청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양 도는 공동건의문에서 “도청이전 신도시 사업 중 3000억 원대로 추정되는 신청사 건립비 전액을 정부가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한다. 또 신도시의 도로, 상·하수도, 폐기물처리시설, 공동구 등 기반시설 설치에 대한 국비지원을 위해 관련 규정을 구체화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밖에 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 연구소 등에 대해 혁신도시와 세종시 수준의 세제 혜택 및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법제화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공동건의문 발표장에는 양 도의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공무원, 주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경북과 충남도 신청사 건립비 3184억원, 3277억원 가운데 각각 845억원, 76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4년 6월까지 안동과 예천지역에, 충남도는 2012년 말까지 홍성과 예산지역에 각각 도청을 이전키로 했다.(김재산 記者 國民日報 2010.11.07 18:53)
경북도청(慶北 新道廳 新築費 200億원, 進入道路 建設費 20億원 等 270億원 豫算 確定!) [記事] : 2010년 12월 8일 한나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총 309조 567억원 규모의 2011년도 예산안 가운데 당초 정부가 요청했던 50억원 규모의 경북신도청 신축비가 200억원이 추가로 증액되어 통과, 경북도청 신청사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된다. 또한, 도청 신청사 건립비와 함께 진입도로(34번 국도에서 신도청 소재지까지) 설계에 필요한 예산 20억원도 이번 예산에 신규로 편성, 확정되어 도청이전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됐다. 경북도청 신청사 건축비 및 진입도로 예산 220억원이 증액, 통과된 것은 안동 출신 권광림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위원)과 이한성 의원의 공조로 이루어졌으며, 이들 두 의원은 앞으로 도청신도시 건설에 대한 예산확보에도 적극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12-09 오후 1:40:22)
경북도청("人口 10萬 自足都市 建設" 2027年까지 힘찬 날갯짓 : 慶北道廳 新都市 造成 本格化, 2014年 6月 慶北道廳·道議會 移轉 完了, 2011年 5月 機關·企業·大學 誘致 總力, 2027年 人口 10萬 自足 新都市 建設, 大邱·龜尾·浦港·安東 새로운 4角 軸 發展바이오·文化産業 '拍車' 敎育都市 '飛上' 南部~서울잇는 새로운 交通 要衝地 거듭) [記事] : 경북도 신도시 예정지. 경상북도 도청이전은 신성장 거점 확보 및 세계인이 찾는 천년도읍지 건설로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미지와 정체성을 담은 신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새천년을 이어갈 신도청 소재지로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이 지난 2008년 6월 8일 결정된 후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절차를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 4월 29일 경상북도 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하고 5월 4일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예정지역을 고시함으로써 도청이전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보상업무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2010년 말 보상물건 조사를 모두 마쳤다. 경상북도에서는 우선적으로 2014년 6월까지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도청과 도의회를 이전한다는 목표 아래 도청이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2027년까지 인구 10만의 자족 도시를 건설할 계획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 도청이전 신도시 위치는 안동시 풍천면 3개 리와 예천군 호명면 2개리 총 1만966㎢로서 축구장 1천500개에 이르는 엄청난 크기의 신도시로서 기존의 안동시가지 전체 크기와 비슷한 규모에 이른다. 총 사업비는 2조 5천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기간은 도청이전지역이 최종 결정된 2008년부터 2027년까지로서 신도시가 완성되면 계획인구 약 10만의 새로운 명품 신도시가 탄생한다. 도청이전 신도시에 건립될 경북도청과 도의회 청사는 부지 규모 24만5천㎡, 건물 12만5천416㎡에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총사업비 4천여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국비 400여억 원은 이미 확보한 상태다 경북도청사 건립은 지난 2010년 8월에 도 본청 및 의회청사 기본계획 용역을 마쳤으며, 20011년 2월까지 설계적격 및 낙찰자를 결정하고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일원에 2014년 6월에 경북의 역사 문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명품청사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청 이전 추진과정 : 경상북도에서는 도청이전 사업 추진을 위해 도청이전 추진단과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위원회를 구성하여 도청이전 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경상북도 개발공사와 함께 차질 없는 도청이전 사업을 위해 제반 절차를 착실히 이행해 왔다. 안동시와 예천군에도 각각 도청이전 지원단을 구성해 경상북도와 발맞춰 도청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도청이전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하여 2008년 도청이전지 결정과 함께 도 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문화재 지표조사 용역, 신도시 조성 기본계획 용역 등 사업 시행과 관련한 각종 연구 조사 용역을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사업자로 지정된 경상북도 개발공사에서는 2010년 7월부터 25명의 보상 물건 조사팀을 구성해 현지에서 보상 물건 조사를 실시했다.
□향후 추진 일정 및 경북의 미래 : 현재 보상 물건 조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2010년 12월 보상 물건 조사를 모두 마치고, 2011년 1월에는 보상협의회 구성 및 보상물건 열람공고, 보상가 감정 등을 실시한 후 2011년 3월경부터는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1년 4월까지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을 수립 및 승인 및 2011년 5월경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공사 착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청과 도의회는 물론 이와 연계되는 유관기관인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 경찰청, 농협 경북 본부, 농업기술원 등 각종 도단위 77개 기관에 대한 이전 추진을 본격적으로 독려하여 조기에 도청이전 신도시 자족기반 확충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청이전 신도시 내에 위치한 산업용지 내에는 유력 기업 유치와 함께 캠퍼스 타운에는 국내 유명 대학들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는 다른 지역보다 조성 원가가 저렴할 것으로 보여 많은 기업과 대학의 이전이 보다 용이할 것으로 전망한다. 경북도청이 안동과 예천으로 이전되면 현재 대구와 구미, 포항 등 남부지역에 편중된 발전 축에 경북북부 안동이 추가되면서 4대 발전 축으로 대구와 경북이 새로운 4각 축을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게 된다. 특히 동서 5·6축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중앙선 복선 전철화와 함께 도청 도내 모든 지역에서 도청소재지까지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 여건이 개선됨으로써 안동과 예천이 남부지역과 서울을 잇는 새로운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게 된다.
"복합형 자족도시 건설에 온 힘" 안종록 경북도청이전추진단장 : ♦도청이전신도시조성사업 추진상황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 1만966㎢부지 위에 지난 2009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2조5천억 원을 투자, 인구 10만의 '행정중심의 복합형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청이전예정지의 토지 및 지장물 등 보상물건 조사를 완료하고 도청이전신도시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 등 도청이전신도시조성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는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일원에 부지 24만5천㎡에 연면적 12만4천㎡로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설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 6월 준공 목표다. ♦예산규모와 재원조달 계획은? =도청이전신도시건설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전체 2조5천억 원으로 기반조성비 2조945억 원, 도청 신청사 건립비 4천55억 원이다. 재원은 경북개발공사에서 보상과 기반시설 공사비 2조945억원을 투자하고, 경북도에서는 도청 신청사건립비 4천55억 원을 투자한다. 도청 신청사건립비 4천55억 원 중 현재 국비 845억 원을 확보했으나, 도청 신청사건립 부지매입비 871억 원을 제외한 도청 신청사 건립비 3천184억 원 전액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 추진 계획은? =올해 상반기 중 토지보상을 완료한 후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1단계(태동기) 사업은 지난해부터 2014년까지 도청, 도의회, 교육청, 경찰청이 들어갈 부지 2.5㎢에 인구 2만5천명 규모의 행정타운을 건설하고, 2단계(성장기) 사업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부지 3㎢에 인구 3만 명 규모의 지식산업, 산업지원센터, 상업시설을 조성한다. 마지막 3단계(확산기) 사업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부지 5.5㎢에 인구 45천명 규모의 레저시설과 서비스기능 확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양승복 기자ㆍ김우섭 기자ㆍ장석원 기자 慶北日報 2011-01-01)
경북도청(道廳 移轉 新都市 推進 彈力받는다 : 上半期 中 土地報償, 新廳舍 着工) [記事] : 경상북도에서는 2011년도 도정 최대 역점시책으로 영남권 신공항,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도청이전신도시 사업 추진 등으로 정하고 이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과 인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보상사업비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매듭짓고 금년도 상반기 중에 토지ㆍ지장물 보상과 함께 역사적인 신청사 착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도가 밝힌 추진계획을 보면 ‘08.6.9 도청이전예정지 지정 공고 후, 그동안 행정적ㆍ재정적 절차와 준비를 착실히 하여 지난해까지 기본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예정지구 지정, 토지ㆍ지장물 조사를 완료했다. 금년에는 상반기 중 토지ㆍ지장물 보상과 함께 신청사 신축공사가 본격 시행하게 되고 9월말까지 신도시 개발ㆍ실시계획을 완료 한 후, 2014년까지 1단계 도청 등 행정기능이전을 통해 도시기반을 조성하고, 2020년까지 2단계 유입인구 정주여건 조성사업을 완료하며 2021년부터 27년까지 3단계 자족도시 기능 확충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어 마무리 한다. 인구 10만의 경북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저탄소, 명품지식산업 신도시가 탄생 유구한 지역의 정체성을 면면히 이어가게 된다. 한편, 복합형 자족기능을 갖추게 될 신도시는 경북만의 특색있는 문화와 전통, 도민의 정신을 담을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농어촌 전원형, 저밀도 생태도시로서 행정기능과 교통, 산업R&D기관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신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특히, 미래행정도시는 교통, 방범, 방재, 여가선용, 보건, 교육, 의료등 각종 서비스가 원터치 시스템으로 이용되는 스마트 사회로 구축하게 되며 태양광, 빙축열, 지열들을 이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폐기물 자동처리 등 자연생태를 적극 이용하는 친환경적 에코 시티가 탄생하게 되며,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진 명품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도청이전신도시 조성사업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제반준비를 착실히 하여 온 만큼, 금년부터는 보상과 1단계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된다.”고 말하면서 “전 도민은 물론 경향 각지의 출향인들은 이제 명품 신도시이면서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 우리 모두의 희망이자 꿈인 역사적 도청이전 신도시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醴泉뉴스 2011년 01월 28일)
경북도청(道廳移轉新都市 建設事業 報償 22日까지 閱覽·異議申請 받아) [記事] :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을 위한 보상 작업이 본격화됐다. 군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건설사업 보상 열람·공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또 편입지역의 토지 및 가옥 등 지장물건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는 보상 물건 내역을 개별 통지했으며, 이번에 공고된 보상 물건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 예천군 호명면 일원의 토지 5,760필, 가옥 507건, 분묘 4,364건 등 총 1만9천606건이다.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번 열람 뒤 물건조사에서 누락됐거나 잘못된 조사에 대해서는 22일까지 경북개발공사나 예천군 도청이전지원단으로 이의신청을 내면 된다. 또 2월까지 이주민대표, 전문가, 사업시행자 등으로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4월까지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감정 및 보상 가격을 결정, 5월부터 협의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5월 도청 신청사 착공식에 이어 9월까지 신도시 개발·실시계획을 완료하고 2014년 6월까지 도청을 이전하여 2027년까지 계획인구 10만 명의 신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시행자와 협의하여 도청이전지의 원만한 보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1-02-08 오전 9:01:51)
경북도청([일어나라 庶民經濟] 慶北道廳 新都市 터 (上)) [記事] : 수도(首都)나 도도(道都) 터를 정하는 방법은 개인이 집터를 고르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국토 전역과 도역(道域) 전체를 놓고 후보지를 비교하기 때문에 고려되는 공간 범위가 무척 넓다. 검토되는 변수도 상대적 위치와 접근성, 균형성, 경제성, 성장성, 친환경성 등 매우 다양하다. 이때 풍수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자연조건’이라는 평가 기준 항목에 ‘배산임수’라는 단어로 관여한다. 비중은 1~2% 사이다. 풍수지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소지는 거의 없다. 그래서 어떤 풍수연구자는 세종시 터를 선정할 때 풍수지리가 푸대접을 받았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하기야 일단 터가 선정되고 나면 주객이 전도되어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길지니 뭐니 하면서 풍수가 오히려 ‘얼굴 마담’ 역할을 하는 마당이니 실망스러울 법도 하다. 하지만 길지를 발견하는 일만이 풍수의 전부는 아니다. 자리 잡은 터의 독특한 역사성과 지리성을 발굴하여 장소적인 정체성(正體性)을 뚜렷이 부각시켜주는 것도 풍수가 할 일이요, 각종 시설물을 배치하거나 터의 결함을 보완하는 조형(造形)의 원리로서 기능하는 것도 바로 풍수다. 옛말에 도읍지라면 모름지기 “산은 천리의 근원을 보아야 하며, 물은 천리의 구불구불함을 보아야 한다”고 했다. 터 자체에 대한 미시적인 분석에 앞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도읍터의 정체성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경북도청 이전지는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와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금릉리 일대다. 하회마을이 지척에 있다. 2008년 6월에 이전지로 확정되었고, 현재 신도시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경북도청 신도시 터는 과연 어떤 내용의 거시적인 풍수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 필자가 최초로 발견한 내용들을 밝히기 위해 나름대로 대동여지도를 바탕으로 한 그림 지도를 마련했으나, 이 글을 완벽하게 이해할 요량이라면 지도책과 형광펜을 따로 준비하는 게 좋을 듯 싶다. 대간과 정맥이 표현된 상세한 지도일수록 좋지만 고등학교 지리부도 책이라도 무방하다. 순서대로 지도 위에 선을 그어가며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그 터의 반(半)전문가가 돼 있을 것이다. 도청 신도시 터는 풍수상 다섯 가지의 거시적인 명당성을 지녔다고 판단된다.
(1) 경북 모든 명산 직간접적 위호 : 첫째, 그 터는 경북도내 거의 모든 명산의 직·간접적인 위호를 받고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명산이 터의 전후좌우로 지맥(枝脈)과 물을 함께 보내주면 직접적인 위호를 하는 것이고, 산기운(山氣)의 증좌인 물만 보내주면 간접적인 위호를 하는 것이다. 우선 지도 위에, 태백산에서 출발하여 시계방향으로 일월산~주왕산~보현산~팔공산~운달산~소백산~태백산을 잇는 선을 그어보기 바란다. 7각형의 테두리가 만들어진다. 그 중에서 도청 신도시 터에 지맥과 물을 함께 보내주는 산은 태백산과 보현산, 그리고 운달산이다. 태백산은 문수지맥을 만들어 신도시 터의 북쪽에 주산(主山: 뒷산)을 만들었고, 보현산은 보현지맥을 통해 남쪽에 조산(朝山: 앞산)을 일궜다. 문수와 보현은 석가여래를 좌우로 협시(脇侍)하는 보살이다. 그 두 보살 지맥이 도청 신도시 터를 중심으로 몸을 마주한 것이다. 게다가 태백산괴(山塊)에서 발원한 낙동강과 보현산에서 발원한 길안천은 안동시기(市基) 동편에서 합쳐진 후 서류(西流)하는데, 그 물이 곧 신도시 터의 외(外)명당수다.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서로 대면하면서 혈기(물)마저 합쳤으니, 그 터의 형이상학적인 상징성을 어찌 다 형용할 수 있겠는가. 문경 운달산은 뒤에 설명할 옥병 모양의 큰 지세에서 병마개 역할을 하는 달봉산과 천마산을 일궜을 뿐만 아니라 신도시 터의 외외수구(外外水口)인 예천 삼강리 삼합수(三合水: 낙동강·금천·내성천) 지점에 금천을 통해 물을 보내준다. 태백·보현·운달산은 모두 신도시 터를 직접 위호하고 있는 셈이다. 영양 일월산과 청송 주왕산, 영주 소백산과 대구 팔공산은 모두 물을 보내 그 터를 간접적으로 위호하고 있다. 일월산의 반변천과 주왕산의 용전천은 도청 신도시의 외명당수인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지류하천들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수기(水氣)를 보태는 역할을 한다. 소백산은 신도시 터의 공배수(拱背水)를 이루는 내성천에 여러 갈래의 물줄기를 보내주고 있고, 팔공산은 보현지맥의 남쪽사면을 따라 북류하는 위천이라는 암공수(暗拱水)에 수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공배수는 명당 뒤쪽에서 주(主) 지맥의 생기가 새지 않도록 도와주는 물줄기이고, 암공수는 혈장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앞쪽 멀리서 혈을 감싸주는 큰 물줄기다. 풍수서에 이르기를 “많은 명산이 돌보고 물이 모이는 곳에는 저절로 기가 쌓여 사람이 모여든다”고 했다. 바로 그런 터에 도청 신도시가 들어서고 있으니 지리는 역시 오묘하다는 생각뿐이다.
---
* 예천여고 동아리들, 20일 경북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경북도지상(세잎클로버), 경북교육감상(좋은예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상(예인RCY)을 수상함.
예천여자고등학교(예천여고, 경북청소년자원봉사대회서 상 휩쓸어) [기사] : 경북 예천여고 동아리 ‘세잎클로버’, ‘좋은예감’, ‘예인RCY’는 2018년 11월 20일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한 2018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각각 경상북도지사상, 경상북도교육감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상을 수상했다. 또 이승재·고연자 선생은 지도교사 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예천여고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예천여고는 동아리 3팀, 지도교사 2분이 수상하여 가장 많은 팀을 배출했다. ‘세잎클로버’는 예천 지역의 ‘홀몸어르신 돌봐드리기’라는 취지로 결성된 동아리로 예천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한 달에 2회 홀몸어르신댁에 방문해 말벗 되어드리기,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해 왔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신이나 명절이 되면 함께 자리를 마련해 축하해 드리기도 했다. ‘좋은예감’은 예천 지역의 유·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봉사 동아리로서 도시에 비해 문화적, 교육적으로 소외된 농촌의 초등학생 및 유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사일로 바빠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아동들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학업과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예인RCY’는 RCY정신을 기르기 위해 예천사랑마을(장애인요양시설)과 예천경희요양병원을 격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RCY캠프를 통해 봉사자의 진정한 자세를 수양한다. 또 매년 대한적십자사에서 주도하는 응급처치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경북지역 RCY 중 최고의 동아리이다. 예천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 학술, 예술, 취미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함과 동시에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장성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2018. 11. 21. 16:14)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