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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66 :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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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逆한반도 형상 문수지맥의 穴處 : 둘째, 도청 신도시 터는 태백산 정기를 온전히 주입받고 있는 역(逆)한반도 형상의 문수지맥 위에서 백두산 꼭짓점에 해당하는 혈처(穴處)다. 필자가 제시한 그림 지도를 한 번 보라. 경북의 서·북쪽 울타리를 이루는 백두대간과 동쪽 울타리를 이루는 낙동정맥 속에서 가히 주인이라 일컬을 수 있는 지맥은 바로 문수지맥이다. 놓임새로 봐도 그렇고, 앉음새로 봐도 그렇다. 문수지맥은 태백산과 선달산 사이에서 남으로 갈라져 나온 지맥이 봉화군을 북에서 남으로 가로지른 후, 안동 고을을 지나 예천군 용궁면 회룡대에서 힘찬 기세로 멈췄다. 그 거리만 해도 약 110㎞나 되는 큰 산줄기이다. 필자가 이 지맥을 영남의 주인이라 한 것은 비단 ‘택리지’에서 “태백산을 지난 백두대간 지맥이 이어졌다 끊어졌다 하면서 큰 고개를 넷, 작은 고개를 일곱 개나 만들고 있어 태백산에 견줄 바 못 된다”고 설명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태백산과 조령산 사이 구간에서 남쪽으로 내리뻗은 백두대간 지맥은 문수지맥 이외에도 자개지맥(영주 서천과 봉화 내성천 사이에 놓인 46㎞ 산줄기)과 자구지맥(예천 한천과 영주 서천 사이에 놓인 39㎞ 산줄기), 국사지맥(문경 금천과 예천 한천 사이에 놓인 40㎞ 산줄기)과 운달지맥(문경·상주 영강과 문경 금천 사이에 놓인 48㎞ 산줄기)이 있지만 모두 문수지맥보다 길이도 장원(長遠)하지 않을뿐더러 맥세(脈勢) 또한 크게 못 미친다. 더구나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백두산의 위상을 대행하는 태백산에 가장 가까이 놓여 있는 지맥도 문수지맥이다. 결국 원후(圓厚)한 태양금성체(太陽金星體)인 태백산의 무량한 기운을 가장 많이 주입받고 있는 지맥은 문수지맥인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혹여 이 문수지맥의 엄청난 기운이 조금이라도 새어 나갈까봐 동·남쪽으로는 낙동강 본류가, 서쪽으로는 내성천 본류가 빈틈없이 에워싸고 있다. 형광펜으로 지도상에 나와 있는 이 두 강줄기의 발원지에서부터 예천 삼강리의 합수 지점까지 한 번 연결해 보라. 위로는 선달산에서 태백산까지 이르는 거대한 산줄기가 문수지맥에 지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고, 좌우와 남쪽은 전부 강줄기가 감싸고 있다. 그 선 그은 지도를 거꾸로 놓고 보면 더욱 놀랄 만한 지계(地界)가 드러난다. 영락없는 역(逆)한반도 형상이 연출되고 있다. 대동여지도상에서는 개략적인 형태(연두색 선)만 드러나지만, 현대의 정밀지도상에서는 한반도 판박이 모습이다. 우리 국토가 북쪽 유라시아 대륙으로부터 지기를 주입받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그 기운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형상이라면, 그것은 남해안 쪽에 해당하는 백두대간 상의 태백산 지기가 북쪽 백두산을 향해 거꾸로 흘러가고 있는 형상이다. 그 역 형상 속에서 최대의 지기 응결처가 되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바로 백두산 꼭짓점에 해당하는 하회마을과 도청 신도시 터다. 이 어찌 지리적인 숙명이라 하지 않을쏜가.
(3) 명문가처럼… 빼어난 來脈계보 : 셋째, 도청 신도시 터는 그 어느 곳보다도 빼어난 내맥(來脈) 계보를 갖추고 있다. 사람에게 조상과 후손을 잇는 족보가 있듯이 산줄기에도 태조(太祖)부터 주산까지 이어지는 계보라는 게 있다. 계보가 훌륭한 지맥은 명문가 집안이나 다름없다. 예전에는 중국의 곤륜산이나 백두산을 우리나라 모든 산의 태조산으로 삼았지만 요즘은 좀 더 현실적으로 바뀌었다. 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실질적으로 기운을 많이 불어 넣어 주는 큰 명산을 태조산으로 삼는 추세다. 도청 신도시 주산의 태조격이 되는 산을,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갈라지는 매봉산이 아닌 태백산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다. 태조산의 위용은 산줄기의 활기찬 흐름(行龍)과 이따금씩 우뚝 솟구쳐 놓은 큰 명산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 마치 가문을 재차 일으킨 중흥조(中興祖)의 있고 없음과도 같다. 태조산인 태백산 서쪽에서 갈라져 나와 다시 남쪽으로 내리 치달은 문수지맥은 봉화의 옥돌봉과 문수산에서 크게 솟구친 후, ‘갈 지(之)자’ 형태로 수십 차례 꿈틀거리며 남쪽으로 내려오다가 엄청난 파워로 안동·예천 고을의 최고 명산인 학가산(鶴駕山)을 우뚝 세워 놓았다. 거기에서 또 보문산을 지나 도청 신도시의 주산인 검무산(劍舞山: 이 산이름은 다음 회에서 재조명됨)을 솟구쳐 놓고, 남은 여력으로 예천의 나부산과 비룡산을 만들면서 회룡대에서 멈춰 섰다. 문수산은 문수지맥이라는 명칭에서 이미 알 수 있듯이 신도시 터의 내맥 계보에서 분명히 한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태백산이 태조산이고, 문수산이 중조산이라면, 이제 남은 것은 소조산을 결정하는 일이다. 학가산에 올라 남서쪽을 바라보라. 동에서 서로 흐르는 낙동강 줄기와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내성천 줄기가 산 능선 사이로 간간이 보이고, 넓은 풍산들과 그 서쪽으로 올망졸망 솟아있는 구릉성 산지들이 정겹게 느껴진다.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학가산은 두 가닥 물 사이에 있고, 밑에 풍산들이 있어서 어떤 사람은 도읍이 될 만하다 하나 개성의 오관산이나 서울의 북한산에 비해 돌 봉우리가 적은 것이 유감스럽다”고 한 것도 바로 이 광경을 두고 한 말이었으리라. 그런데 점점이 비치는 수많은 구릉성 산지들 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산이 하나 있다. 바로 도청 신도시 터의 주산인 검무산이다. 그 모습 또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려는 듯한 새의 모습이다. 그 산이 학가산의 적손(嫡孫)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다. 누가 문수지맥의 그토록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는 말이던가. 바로 태백산이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제 모든 게 확실해진다. 도청 신도시의 내맥 명산 계보는 태백산(太祖山)~문수산(中祖山)~학가산(少祖山)~검무산(主山)으로 정립되는 것이다.
(4) 大옥호저수형 지세의 병목 : 넷째, 도청 신도시 터는 대(大) 옥호저수형(玉壺貯水形) 지세의 병목에 해당하는 혈처다. 앞서 낙동강과 내성천 줄기가 문수지맥을 빈틈없이 에워쌌듯이 이번에는 산줄기가 물줄기를 완벽하게 에워싼 모습이 드러난다. 제시된 그림 지도의 분홍색 선을 한 번 보라. 태백산에서 뻗어내린 문수지맥과 낙동정맥, 그리고 보현산(옛 母子山)에서 북서쪽으로 올라온 보현지맥이 거대한 옥병 모양을 만들고 있다. 게다가 문경 운달지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삼강리 서쪽 달봉산과 천마산이 병마개 역할을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옥호저수형 형국이다. 문수지맥 동쪽의 봉화와 영양, 청송과 안동 고을의 모든 물은 이 옥병 안에서 모두 모인 후에 서쪽으로 흘러 병 주둥이에 해당하는 삼강리로 빠져나간다. 이것은 “물이 흘러오는 천문(天門)은 필히 넓게 열려 있어야 하며, 물이 빠져나가는 수구(地戶)는 반드시 조여 있어야 한다”는 풍수 일반 원칙과도 부합한다. 옥병에 물을 담은 형국에서는 손으로 잡는 병목 부분을 힘이 뭉쳐 있는 명당으로 본다. 예부터 그런 명당에는 ‘금관자?옥관자가 서말씩’이라 하여 큰 벼슬을 할 사람을 많이 배출한다는 의미로 통용돼 왔다. 그러고 보면 도청 신도시 터를 둘러싸고 있는 하회마을의 풍산류씨, 가일마을의 안동권씨, 소산리의 안동김씨, 오미리의 풍산김씨 집안에서 유달리 뛰어난 인물이 많이 나왔던 것도 명당 소응과 전혀 무관해 보이지는 않는다.
(5) 산태극·수태극 지세가 떠받쳐 : 다섯째, 도청 신도시 터는 남쪽으로 두 군데의 산태극·수태극 지세가 떠받치고 있는 길지다. 동남쪽 하회마을은 문수지맥의 화산 줄기와 보현지맥의 부용대 줄기가, 서남쪽 외외수구의 회룡포마을은 문수지맥의 비룡산 줄기와 국사지맥의 학당산 줄기가 서로 얼싸안았다. 그 모습은 마치 손가락을 붙이고 그 끝을 오므린 양손이 깍지를 낀 듯하다. 두 개의 산줄기 끝이 제각기 지나온 본줄기를 돌아보기 위해 고개를 돌리면서 서로 맞물리게 되면 모양의 산태극(山太極)이 되기 때문에 그 사이를 흐르는 물줄기는 저절로 S자형의 수태극(水太極)을 이루게 된다. 산과 강이 부둥켜안고 용틀임을 하는 형국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더욱이 신도시 터 바로 코밑 하회에서 읍(揖)하는 조산격의 보현지맥 산줄기와 맞이하는 영산(迎山)격의 문수지맥 산줄기가 맞물려 회룡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일대는 기가 멈춰 축적된 더할 나위 없는 명당이 될 수밖에 없다. 태극이 도대체 무엇인가. 산과 물이 서로를 껴안은 것이요, 음과 양이 서로 균형을 잡은 것이요, 지기와 수기가 하나로 어우러진 것이다. 그것은 곧 소통과 통합의 상징에 다름 아니다. 경북도청 신도시 터는 영남 땅의 성산인 태백산의 정기를 온전히 주입받은 문수지맥이 마치 명문가 족보와도 같은 내맥 계보를 만든 명당이요, 산줄기와 물줄기가 서로 설기(洩氣)를 막아주기 위해 역 한반도와 옥호 형국의 큰 지세를 만들다가, 마침내 산과 물이 한 몸체로 융화되어 산태극·수태극을 이룬 대길지이다. 경북, 아니 이 땅 어디에도 그런 대명당은 또 다시 없다. 도내의 모든 명산과 물줄기가 하나 되어 그 터를 위호하듯 도민은 한마음, 한뜻을 모아 새천년의 역사를 새로 써나갈 일이다. 그것이 그 대명당의 공동 주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도리가 아니겠는가. [이몽일의 다시 쓰는 한국풍수] <풍수학자·지리학박사>(嶺南日報 2012-06-18)
경북도청(慶北道 本廳 및 議會廳舍 建立工事 入札 結果 ‘대우건설 컨소시움’ 選定 :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1個月間 熾熱한 競爭) [記事] : 경상북도에서는 2011년 2월 18일 오전부터 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건립공사 일괄입찰 평가 소위원 9개분야 심의위원 15명이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전산교육장)에서 심도있게 평가를 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움’이 최종 선정되었다. 입찰참가업체는 대우건설 컨소시움, 포스코건설 컨소시움, 현대건설 컨소시움으로 구성되어 그간 치열한 경쟁을 해 왔었다.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심의계획 설명회 및 소위원회가 구성되어 공동설명회, 현장답사, 기술검토회의를 거쳐 오늘 최종 평가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설계심의분과위원장)은 앞으로 평가결과가 계약부서에 통보되면, 본 평가는 설계 70%, 가격 30%로써 최종 선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우선시공분은 5월 말경 착공하고, 실시설계(5개월정도)를 거쳐 올 8월경에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여 도청이전공사가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醴泉뉴스 2011년 02월 18일)
경북도청(道廳移轉地 移住民 2次職業轉換訓練 修了式 가져 : 3個月間의 敎育을 마치고, 두 차례의 職業轉換訓練으로 總 99名이 修了) [記事] : 조상 대대로 고향에서 살아오다 도청이전사업으로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이주민들 중 새로운 직업과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슬픈 마음을 뒤로 하고 2차 직업전환훈련에 나선 56명이 추운 날씨와 구제역과 싸워 가며 힘든 3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오늘 경북도립대학 산학협력관에서 명예로운 수료식을 가졌다. 도청이전에 따른 주민생계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직업전환훈련은 3개월간 조경시공, 중장비운전, 한식조리 등 3개 과정을 경북도립대학, 농업기술센터, 현지농장 등지에서 이론교육과 수준 높은 실기교육 과정을 거쳤다. 2010년 9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3개월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2차 직업전환훈련에 교육생들은 힘든 농사일과 배움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던 중 지난해 11월말에 터진 구제역으로 인하여 2010년 12월 3일 교육이 중단되어 남은 2주를 미루어 오다 2011년 2월 7일 교육을 재개하여 오늘 수료를 하게 되었다. 유독 추웠던 날씨와 눈에도 보이지 않는 구제역으로 인하여 교육중단, 출입 시 방역소독, 집에서 사육하던 가축을 매몰해야 하는 아픔과 고향을 떠나야 하는 슬픔을 딛고 열심히 공부하는 등 직업전환훈련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였다. 두 차례의 직업전환훈련으로 총 99명이 수료하였으며 이들 중 1, 2차 각 12명씩 24명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직업전환의 발판을 마련하여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醴泉뉴스 2011년 02월 18일)
경북도청(2014年 醴泉·安東으로의 道廳移轉과 同時에 道議會·警察廳·敎育廳 等 77個 移轉) [記事] : 경북도는 2011년 2월 28일 오후 3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신도시이전 도 산하기관 유관기관단체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2014년 6월 예천·안동의 신도시에 도청을 이전할 때 대구에 있는 도의회, 도경찰청, 도교육청 등 77개 기관 및 단체가 동시에 이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77개 기관단체와 경북도내에 있는 24개의 기관단체도 같은 시기에 이전을 희망해 총 101개 기관·단체가 2014년 도청이전 신도시에 정착할 전망이며, 118개 기관·단체들이 단계적으로 신도시에 이전할 것으로 알려져 200여개가 넘는 기관·단체들이 신도시를 형성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특히, 이날 합동설명회에서 저렴한 부지 제공과 취·등록세 및 재산세 감면, 각종 인·허가의 행정적 지원, 이전 직원들의 주거대책 등도 보고했다. 이와 함께 대구에 소재한 대구·경북 통합 관할기관 73곳에 대해 기관 분리를 유도해 신도시에 유치할 방침이란 점도 밝혀 관심을 끌었다. 한편 경북도는 예천군 호명면과 안동시 풍천면의 1만966㎢에 도청을 이전한 뒤 인구 10만의 행정복합 자족도시를 오는 2027년까지 건설할 방침이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도청이전 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단체의 동시이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각 기관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1-02-28 오후 2:03:25)
경북도청(慶北道廳 新道廳 移轉地 報償關聯 '鑑定評價 住民說明會' 虎鳴面事務所에서...) [記事] :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감정평가 설명회'가 2011년 3월 15일 오후 2시 이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명면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도청이전지 보상관련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주민의 이해를 구하고 원만한 보상 협의로 도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상진 도의원, 남효봉 호명면장, 심재소 호명파출소장, 경북도청이전지원단 권영길 사무관, 주민들의 납득할 수준의 감정가를 평가하게 될 20여명의 감정평가사,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했다. 장인환 주민공동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보상관련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책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의 불만이 없는 보상가가 형성될 수 있도록 경북개발공사측과 감정평가사들이 조사에서 마무리까지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정상진 도의원은 "오늘 참석한 20여명의 평가사들이 주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선, 특히 충남 도청이전지와 비교하여 거의 동일한 수준의 감정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주민들 또한 결정된 감정가를 수령하여 도청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경북개발공사의 '용지보상업무 추진 현황과 일정과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 일정과 토지보상평가 기준, 세무사의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무 사항'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질의, 관계자의 답변 등으로 뜨거운 열기가 더했다. 한편 예천군은 호명농협 2층에 새 보상사무소를 설치하고 '이주대책 수립'은 물론 '원스톱' 업무 서비스를 추진해 이주민의 보상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경북도청 이전사업은 5월부터 보상협의에 들어가며, 6월 신청사를 착공, 2014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참석 세무사들은 "양도소득세 감면 및 세액공제,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취등록세 비과세(토지수용 등으로 대체취득), 농어촌 특별세, 지방 소득세, 양도소득세 신고시 필요한 구비서류" 등에 관한 상세한 설명서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1-03-15 오후 3:02:48)
경북도청(道廳移轉을 爲한 都市建設 및 支援에 關한 特別法 改定法律案 國會 本會議 通過 : 慶北道廳 移轉 新都市 報償 圓滑히 推進) [記事] : 앞으로는 신도시 건설 사업시행자가 지구지정.고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재결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사업의 보상업무가 보다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한성 의원에 따르면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법률이 2011년 4월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청이전 신도시 용지 보상 시 사업인정고시 후 2년까지 재결신청기한이 연장돼 보상업무에 차질을 빚지 않게 되고, 이에 따라 신도시 건설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은 신도시 건설 사업자가 사업인정의 고시가 있은 날부터 1년 이내에 재결신청을 하지 않으면 사업인정의 효력이 상실되게 되어있다. 그러나 물건조사 및 감정평가 등을 거쳐 실제 보상을 하고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1년이라는 기간은 물리적으로 실현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었다.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 사업의 사업시행자가 충분한 기간동안 개발예정지구 내의 모든 토지의 소유권 취득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고, 수용재결 신청권을 확보해 신도시 건설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한성 의원은 “경북도민의 염원인 도청이전 사업이 자칫 차질을 빚을 수 있던 상황에서 장윤석 의원 등 동료 의원들의 도움과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으로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었고, 도청이전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도청이전 사업이 완수되는 날까지 경북도민의 뜻을 받들어 철저히 점검하며 경북도청 신도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醴泉인터넷放送 2011-04-05 오후 3:17:54)
경북도청(“道廳 移轉 豫定地는 明堂吉地”) [記事] :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안동시 풍천면, 예천군 호명면 일대)가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길지(明堂吉地)에 해당한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원장 서정숙)에 따르면 정백균ㆍ김명신ㆍ김종섭 서라벌대 풍수명리과 겸임교수, 박재락 국풍 환경설계연구소장 등 풍수지리 전문가 모임이 도청 이전예정지에 대한 풍수지리학적 검토용역을 벌여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이들은 풍수지리학의 분석틀인 간룡법·장풍법·득수법·정혈법·좌향론을 적용했다. 간룡(看龍)분석을 통해서는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대간룡으로 옥돌봉에서 분맥해 문수지맥의 생기를 머금은 검무산을 주산으로 생기맥이 응결된 주인격의 내룡임을 밝혀냈다. 장풍(藏風)분석을 통해서는 주산에서 펼쳐진 주변 산세(좌청룡·우백호·안산·현무)가 조밀하게 갖춰져 명당터의 생기맥이 흩어지지 않는 보국(保局)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 득수(得水)분석으로는 내수(內水)의 명당수가 진혈처의 생기를 응집했고 외수인 낙동강은 명당터를 수류역세형국을 해 생기를 불어 넣어 주고 있다는 것. 좌향(坐向)론으로는 주산이 남면(南面)하여 백호 안산과 주산의 생기맥을 머금은 청사의 진혈처를 서로 조응·반사해 밝고 상서러운 천기와 지기가 음양상보(陰陽相補)하는 보국으로 판단했다. 정혈(定穴)분석을 통해서는 주산에서 개장한 백호지맥이 하회마을의 주산인 화산으로 내룡하면서 안산국을 형성해 주산과 안산 사이의 명당터에 중심공간 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즉 중심공간의 혈처에 중심건물인 도청사를 입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과 환경설계학과 풍수지리전공(학과장 박찬용)은 2011년 5월 21일 오후 3시부터 영남대 대명동 캠퍼스에서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의 도시계획 현황과 풍수지리 해석’이란 제목으로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 이 같은 분석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도청의 주요건물인 청사는 문수지맥의 생기를 받은 주산인 검무산의 혈처(穴處)인 명당에 입지해야 하고 △현대적인 조형물을 지향하고 전통적인 조형물(솟대·장승·솟을대문·소나무 숲)을 접근성이 용이한 지점에 설치해 역사·문화적인 도시로 상징될 수 있는 환경설계를 해야 한다는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이전지의 분묘에 대한 자연 훼손을 막기 위해 가용지내의 자연장(自然葬) 공간을 조성해 이 땅을 지켜온 입향조를 비롯한 그들의 영혼이 편안히 영면할 수 있도록 하고 △호민지 주변의 수변공원 등 자연 생태적 공원을 이루는 녹지 공간을 조성해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자연 훼손을 막는 환경설계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배준수 記者 大邱日報 2011-05-17 20:56)
경북도청(慶北道廳 移轉 新都市 文化ㆍ生態 行政知識 産業都市로) [記事] :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생태도시, 명품행정지식산업도시로 조성된다. 경북도는 그동안 명품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을 위해 착실하게 준비해 온 개발계획에 대해 경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시군, 경북지방경찰청, 경북교육청, 유관기관·단체, 경상북도개발공사 관계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5월 27일 오후 3시 도청 강당에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발계획(안)에 대한 보고에 이어 경북도가 지향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생태도시, 명품행정지식산업도시 건설을 위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도시 개발계획(안)에는 앞으로 인구 10만 명이 상주하게 될 도청 소재지로서의 상징성과 위상에 걸맞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해 문수지맥, 검무산, 호민지와 어우러지는 인공수로와 공원, 녹지를 조성해 일상생활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도시 내로 이전해 오는 유관기관·단체의 원활한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구 내 동서 양쪽으로 2개의 행정타운을 조성하고 10여개소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한 교육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1개의 중생활권과 3개의 소생활권을 두어 대중교통 및 자전거도로 등 녹색교통 접근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구난구조, 범죄예방, 대중교통안내를 통합 관리하는 Smart City 구현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전통건축 양식이 베어나는 도청 신청사와 더불어 공예촌 등 각종 문화시설을 설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과 연결되는 관광.문화 벨트를 구성,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방안도 모색한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개발계획 용역자문단, 도청이전신도시건설자문위원회와 도의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각적인 검토를 거쳤으며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되는 내용을 보완해 6월 중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7월 말경 도청이전신도시건설위원회 심의로 확정될 예정이다.(醴泉新聞 2011년 06월 02일 (목) 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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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