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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270:경북도청...(부,예천방문1,555)
작성자장병창 @ 2018.11.26 06:25:39

  도청신도시 예천 270 : 경북도청...(, 예천방문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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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醴泉郡 道廳移轉 地域開發 好期 맞아) [記事] : ‘새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이란 슬로건 아래 예천군의 5만 군민과 6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아 역동적인 예천 발전에 매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현준 군수를 중심으로 경북 신도청 이전지에 경북도 농업기술원 유치와 신도시 직선도로 개설 확정 등 굵직굵직한 대형 사업들을 잇따라 성사시켜 지역개발의 호기를 맞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도청이전과 함께 대구에 있는 경북 농업기술원과 농업자원관리원을 도청이 옮겨가는 2014년까지 도청 신도시로 함께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농업기술원 등 대형 기관들은 시군 균형발전 차원에서 시군간의 경쟁이 치열했으나 제2 예천중흥을 꾀하려는 이 군수의 끈질긴 노력과 설득으로 유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이 군수는 이전대상 101개소 중 이전을 희망하는 61개소는 물론 검토 중인 32개 기관과 이전불가를 밝힌 8개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역현안 국가지원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이 군수는 취임초기부터 끊임없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도청신도시 연결 도로망인 예천읍~신도시간 4차선 직통도로 8.92km 131억원, 내성천 정비사업인 삼강~고평교간 27km 1천억 원, 한천생태하천 조성사업비 232억원을 확보했다. 도청 신도시와 예천읍을 잇는 직선 진입도로 개설이 확정된 가운데 75800만원의 사업비로 내년 4월까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887억원을 투입, 예천을 남본리에서 도청신도시 8.5km 4차선으로 직선화함으로써 소요시간을 15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한다. 이 군수는 또 2012년도 주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 28일 중앙부처를 방문, 출향 공직자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삼강~회룡포~선몽대~고평교를 잇는 내성천종합정비사업 500억원,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 315억원 등 총 1585억원의 사업비도 요청했다. 지역 농·특산물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해 올해 해외수출 62억원, 국내 판매 90억원 등 총 152억원을 판매실적을 올린 가운데 지난 1014일부터 3일간 한천체육공원에서 곤충나라 예천농산물축제에서 5 2천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군은 농업인들의 영농비 절감을 위하여 벼 육묘장 상토지원 67300만원, 소규모 벼 육묘공장 176400만원 지원과 농기계 임대사업, 예천농업의 발전모색을 위한 농업발전 심포지엄 개최, CJ프레시웨이()와 업무협약 체결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살맛나는 농촌건설에도 매진하고 있다.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곤충을 테마로 한 2012년 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는 6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군수는 지난 6 ()예천곤충엑스포조직위원회를 설립하고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과 실행계획 수립, 예산확보, 홍보활동 등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특히 2011 1114LG디스플레이()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메인 스폰서 협약을 체결하고 행사장에 LG 최첨단 기술이 동원된 3D곤충영상 방영 등 풍성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예천군은 행사추진에 필요한 수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얻었다. 엑스포 대비 도로환경 개선 및 기반시설정비를 위해 고항도로 정비 등 8개소에 174천만 원을 투입 17.6Km2012 7월까지 정비하여 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 이현준 군수는 신도청시대를 맞아 예천이 경북의 새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단계에 열리는 곤충엑스포는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권중신 記者 大邱新聞 2011-11-23 22:07:07)

 

  경북도청(慶北道廳 자리 國立 文化施設 等 積極 誘致) [記事] : 경상북도 도청(대구 북구 산격동)과 산하기관의 대규모 동반 이전이 대구의 땅값 하락, 인구 유출, 생산`부가가치 감소 등을 초래해 대구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또 대구시는 국립 문화시설 중심의 도청 후적지 개발을 검토하고 있으나 유치 가능성은 불투명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청 이전이 대구에 미치는 영향 : 2011 1128일 대구경북연구원 주최로 열린 경북도청 이전 후적지 활용 방안에 따르면 안동 풍천면·예천 호명면 신청사 부지(10.96)에 이전할 기관은 모두 62곳으로 대구 지역에 51개 기관이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추후 이전 검토 기관 32곳 중 29개 기관이 대구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14년 도청 이전 이후 대구 인구는 14천 명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도청, 경찰청, 교육청 3대 핵심기관 이전만으로 7970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경북도 조사에서 도청, 직속기관, 사업소 직원 1941명 중 63.6%(1234)가 이주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도청 이전에 따른 생산 및 부가가치 감소는 각각 3천억 원과 15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측됐다. 여기에 취업 감소 인원도 4천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땅값 하락도 예상된다. 지난 2005년 전남도청 이전 당시 광주 동구 땅값은 도청 이전 등에 따른 공동화로 2003년 대비 3.7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대구 역시 지가 하락을 비롯한 상당한 후유증 발생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청 후적지 어떻게 개발할까? : 이날 토론회에서는 도청 후적지 개발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앞서 지난 9월 대구경북연구원의 주민의식 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 결과에 따르면 복합 문화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대경연은 후적지 개발로 검토할 수 있는 국립 문화 시설 복합단지로 ▷국립 자연사 박물관(건축면적 15천㎡, 사업비 최대 1조 원, 경제적 파급효과 7~10조 원)+식물원 중심 기능 특화 ▷국립인류학 박물관(건축면적 119천㎡, 사업비 1조 원)+타 문화시설 ▷산업기술문화공간(건축면적 1만㎡, 사업비 1조 원, 경제적 효과 11조 원) 조성 등 3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또 추가 검토 시설로 ▷국립 중앙도서관 대구분관(건축면적 5만㎡, 사업비 180억원) ▷국립 뮤지컬 전용극장(건축면적 83천㎡, 사업비 1650억원) ▷국립시니어문화지원센터(사업비 200억원), ▷영남권 박물관 종합수장고 건립(사업비 270억원) 등을 꼽았다. 대경연과 대구시의 국립 문화시설 복합 단지 구상의 실현 여부는 '국립' 재원 조달에 달려 있다. 사업 유형에 따른 각각의 국가 예산은 최대 3조원에 달해 정부 지원 여부가 불투명하다. 대구시 역시 구상 단계에 불과하며 실현 가능성이 크게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경연 분석에 따르면 국립자연사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대구분관은 유치 가능성이 낮고, 국립인류학 박물관`산업기술문화공간`국립뮤지컬전용극장은 그나마 보통으로 조사됐다. 대구시는 "앞으로 도청 후적지 활용에 대한 다각적 검토 작업을 벌여나가겠다""문화 사업을 중심으로 국가 예산 확보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상준 記者 每日新聞 2011-11-29)

 

  경북도청(道廳移轉新都市 土地報償 快速 巡港, 報償率 70% 突破 : 道廳新廳舍 建立工事도 빠르게 進行, 支障物撤去 마무리, 現場事務室 着工) [記事] :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토지보상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체소유자 1,815명 가운데 201112 5일 현재 1,280(70.5%)에 대한 보상이 완료되었고, 보상금액 기준으로도 3,172억원 중 1,863억원이 지급되어 58.7%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도 관계자는 이같은 추세라면 금년 말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소유자 대비 80%, 금액대비 70% 달성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하며 도청이전사업도 한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혔다. 이처럼 70%가 넘는 높은 보상율을 보이고 있는 것은 구제역살처분 축산농가 폐업보상과 개간산지 지목미변경 토지에 대한 영농보상에 대해 도와 시행사인 경북개발공사에서 편입지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주민대표와 함께 국민권익위에 수차례방문 건의ㆍ진정하면서 두터운 신뢰를 쌓은 것이 한몫하였다. 이같은 노력이 결국 국민권익위의 조정·권고를 이끌어 내어 축산폐업보상 등 95억원이 추가된 보상금을 지난 112일 주민들에게 통보하였으며, 개간산지 지목미변경 토지에 대한 영농보상도 조만간 통보할 예정이어 보상금은 추가로 더 불어나게 된다.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위하여서도 도와 경북개발공사에서는 이주자택지, 생활대책용지 공급 등 핵심간접보상에 있어 충남도청이전, 전국 혁신도시조성 등 다른 사업지구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고 있으며, 지난 5회에 걸친 보상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최종 정리하는 6차 보상협의회를 12월 중 개최하여 이주자택지와 생활대책용지 공급 등 핵심 간접보상을 확정시켜 이주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상을 조기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청 신청사가 들어설 행정타운은 지난 106일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부지정지작업과 함께 가옥 46동 가운데 45동을 철거하고, 부지정지, 터파기 공사와 시공사 사무실과 홍보관 등을 포함하는 현장사무실(2, 1,760) 설치작업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 신청사는 부지 245천㎡에 도청과 도의회, 주민복지관 등 4개동으로 지하 2층에 지상 7, 연건축면적 127천㎡ 규모로 2014 6월까지 완공목표로 하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건설사업 또한 내년 상반기 중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1단계지역에 대한 기반조성공사에 착수해 2013년에는 택지와 공동주택 분양 등 신도시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도청이전추진본부 김상동 총괄지원과장은 토지보상이 70%를 넘어선 것은 그 동안 다섯 차례의 보상협의회를 통하여 충남도청이전, 전국 혁신도시 등 타사업 지구보다 과감한 간접보상 제공, 축산폐업ㆍ개간산지 보상 등 핵심쟁점 해결, 보상금 소액수령자에 대한 종합지원대책 마련 등 노력이 주민들을 움직이게 한 것 같다고 말하며 보상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도청이전과 신도시건설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 2014년까지 도청과 주요 유관기관들을 이전하고 2027년까지 인구 10만이 거주하는 자족형 스마트시티 건설의 토대를 닦는데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하였다.(醴泉뉴스 20111206)

 

  경북도청([慶北, 新道廳時代 .2] 道廳移轉事業 現況) [記事] : 경북도청 신청사가 들어설 신도시 행정타운 부지에서 터파기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청 신청사는 2014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신도청 이전지가 안동·예천으로 결정된 지 36개월이 지났다. 20086월 안동·예천이 신도청 이전지로 확정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경북도 사무소 소재지 조례가 제정되면서 경북도청 이전의 법적근거가 마련됐다. 11월에는 경북도 청사와 신도시를 건설할 경북도청이전추진단이 발족하면서 이전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도청 이전은 23개 시·군이 다함께 잘 살기 위한 균형발전의 핵이다. 경북의 발전과 도정의 구심력 확보를 통한 도민의 자긍심 확보와 새로운 발전축 형성으로 웅도 경북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전사업은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는 도청이전이 완료되는 2014년까지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 유관기관이 입주할 행정타운 부지 2.5㎢가 개발된다. 2단계(2020년까지)에는 유입인구의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3단계(2027년까지)에는 자족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용지가 공급된다. 도청 이전사업은 그다지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란 당초의 우려와는 달리, 차츰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신청사 건립은 계획대로 20146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신도청 이전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행정타운을 개발하기 위한 부지 보상은 100% 완료됐다. 주소불명, 미상속 토지 등 협의가 불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지난 10월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결정으로 보상이 완료됐다. 이주자 문제도 다른 지자체와는 다르게 맞춤식 이주대책과 생활대책을 마련해 추진된다. 개별 이주자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한 뒤 이를 최대한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보상대책을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토지보상은 어디까지? : 경북도는 지난해 4월 사업시행자로 경북개발공사를 지정하고, 신도시 개발예정지구를 지정고시했다.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안동과 예천에서 지역별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7월부터 12월까지는 보상물건을 조사한 뒤 올 1월 보상계획에 대한 열람 및 공고가 시작됐다. 신도시 건설에 앞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부문은 보상이었다. 감정평가와 관련, 주민들은 지난 318일 안동시 풍천면 경북개발공사 신도시사업단을 항의방문한 자리에서 현재 안동과 예천지역의 땅값이 오를 대로 올랐기 때문에 현재 제시된 조건으로는 새로운 터전을 잡기 어렵다며 토지 보상방식 변경을 비롯한 6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항의방문에 그치지 않고, 행정타운이 들어설 풍천면 갈전1리 마을회관과 입구 등에서 천막농성을 벌였다. 버스를 동원해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경북도청을 항의방문하기도 했다. 심지어 손실보상 협의요청서가 집으로 배달되자, 이를 모두 반납하는 소동까지 빚었다. 그러나 해결의 실마리는 지속적인 주민과의 대화와 접촉,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에서 나왔다. 경북도와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들은 여러 차례에 걸친 설명회와 찾아가는 협의를 통해 주민의 협조를 이끌어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된 주민의 토지재평가 진정이 지난 920일 각하되면서 보상업무에 난항이 우려되기도 했다. 하지만 경북도와 경북개발공사, 주민대표 등이 하나로 뭉쳐 국민권익위를 여러 차례 방문함으로써 축산폐업 보상금 등 95억원의 추가 보상금을 얻어냈다. 뿐만 아니라 지목을 변경하지 않은 개간산지에 대한 영농보상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보상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 행정타운을 포함한 신도시 토지보상은 계약자를 기준으로 72%를 넘겼으며, 보상금액을 기준으로 60%에 이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행정타운내 철거대상 건축물 46동이 최근 모두 철거됐다.

 

  이처럼 토지보상률이 높아지는 것은 감정평가액에 대한 논란이 실익이 없다는 것을 주민들이 인정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용 절차에 들어가면 협의보상 때 주어지는 생활대책용지 공급에서 제외되고, 이주자택지를 후순위로 배정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맞춤식 이주 및 생활대책 마련 : 조상 대대로 고향을 지켜온 주민들은 당장 삶의 터전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이주 이후의 생계대책이 더 큰 고민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주자 지원정책의 목표는 사업시행자와 이주자간에 원만한 보상이 이뤄져 신도시 건설이 순조롭게 이뤄지는데 있다. 원만한 보상합의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관련법에 따른 정당한 보상, 맞춤식 이주, 생활지원책 시행, 합리적 보상추진위원회 구성이 필수조건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6월부터 도청신도시 건설로 생활기반을 상실하게 될 편입지역 주민의 생계보전과 안정적 생활기반 마련을 위해 직업전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한식 조리와 중장비 운전 등 직업전환훈련을 주민 99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24명이 각종 자격증을 취득, 직업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주 대상주민 1200여명의 절반이 60세 이상 어르신이라서 직업전환훈련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는 기대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경북도는 언제라도 이주민들이 직업전환훈련을 요구할 경우 수요조사를 거쳐 실시할 방침이다. 이처럼 경북도는 이주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고, 착공 이전에 이주자단지를 조성해 주민을 이주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청 이전 주민공동대책위원회는 최근 이주자의 실질적인 생계를 돕기 위해 주민생계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업무를 전환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세입자·영세민·보상금 소액수령자에 대해 전세자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고, 국민임대아파트를 공급해 주거안정을 꾀하는 등 이주자들의 정착률을 높인다. 또 지속적으로 농사를 짓기를 희망하는 주민을 위해서는 단계별 개발계획에 따라 조성사업이 시작되지 않은 농지를 임대해 농사를 짓도록 하는 한편, 신도시 조성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연고분묘 이장과 건축물 철거, 수목 벌채 및 가이식 등을 조합에 위탁해 이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뿐만 아니라 이주자단지는 획일적인 공급방식에서 탈피, 단독형·블록형·공동주택지 등으로 다양하게 공급할 방침이다. 이주자단지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임대아파트 건설 등 종합지원 대책도 준비하고 있다. 소득창출사업 지원을 위해서는 이주자들의 소득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이를 위해 이주자 우선고용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개발사업 참여 및 취업알선을 위해 이주자를 도청신도시 각종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해 일체감을 높이고, 일자리에 대한 자신감과 긍지를 갖도록 다각적인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도청이전추진본부 김상동 총괄지원과장은 이주보상에 협조하는 주민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택지 및 농지 우선권도 제공할 계획이라며 또 택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매각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1회에 한해 전매권한을 부여하며, 이주자단지 입주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 등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장석원 記者 嶺南日報 2011-12-19)

 

  경북도청(道廳移轉 新都市 間接補償 確定, 1家口當 265~330㎡ 宅地供給, 價格 50% 決定) [記事] : '도청이전 신도시건설 제6차 보상협의회'20111227일 오후 2시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어 지금까지 다섯 차례 보상협의회에서 계속 논의되어 왔던 이주자택지 공급 등 핵심 간접보상과 보상금 소액수령자(1억원 이하, 133세대)에 대한 다양한 지원대책이 최종 확정했다. 이주자택지 공급에 있어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는 가구당 165~265㎡ 정도의 면적과 공급가격을 조성원가대비 70% 수준으로 공급했으나 신도청은 공급면적을 265~330㎡로 확대하고 공급가격을 50%로 낮추는 등 전국에 전례가 없는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 이주자택지 위치 또한 행정타운 바로 인접한 곳에 공급함으로써 자산 가치를 높여주고, 아울러 2층까지 상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단독주택지와 근린생활시설 용적율을 달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활근거지를 상실하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보상금 소액수령자들의 이주 및 생활지원 대책에 촛점을 맞추었다. 이주지원 대책은 가구당 5천만 원 이내 무이자 전세자금지원, 기초생활보호수급자가 자가 또는 무상으로 임차하여 이주하는 노후가옥에 대한 수리비 1천만 원 이내 지원, 저소득가구가 이주하는 노후가옥에 대한 수리비는 가구당 5백만 원 이내 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생계보장을 위해서 장기간 사업미착수 농지는 계속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주민생계조합에 이관시켜 영농을 계속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더불어 불법개간산지 지목 미변경 농지에 대해서도 영농보상을 지급하는 것을 추가로 결정했다. 김상동 총괄지원과장은 "이번 6차 보상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편입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인 만큼 시행사인 경북개발공사에서는 다소 손실이 있더라도 신도시조성 사업의 활성화 차원에서 결정한 것으로 편입지 주민들로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청이전 신도시 토지보상이 201112 27일 현재 전체소유자 1815명 중 1358명이 보상을 수령(74.8%)하고 그 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편입지역 주민들에 대한 이주와 생활대책까지 확정된 만큼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1-12-28 오전 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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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1,555

 

  국악협회 예천지부(7회 예천아리랑 전국민요경창대회 개최) [기사] ; 7회 예천아리랑 전국민요경창대회가 20181124일 신인부, 학생부를 시작으로 100여명의 국악인이 참가한 가운데 국악협회예천지부 주관으로 예천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예천아리랑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예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인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국악 등용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경창대회는 오전에는 신인부가 오후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명창부로 나눠 분야별로 참가자들이 온 힘을 다해 열창을 했다. 특히, 올해 민요 명창부의 대상 훈격이 국회의장상으로 수여돼 그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웠다. 예천아리랑 보존에 힘써온 국악협회예천지부 장경자 회장은 예천아리랑을 통해 예천이 전국에 알려지고 나아가 전 세계에 울려 퍼지길 염원하며 예천아리랑에 대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아리랑은 마을 아낙네들이 힘든 농사일과 고된 시집살이의 한을 콧소리로 흥얼거리던 소리가 구전으로 전해져 오고 있으며 당시 지역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예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김병삼 기자 영남타임즈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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