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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299 : 경북지방의 주요 과물...(부,예천문화연구회(회장 권오휘, <제9호 풍류와 멋 예천>)와 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지부장 황길영, <예천문단 15집>), 20일 예천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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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실의 선과(選果)가 단독으로 실시되고 있으므로 규격의 통일이 어려울 뿐 아니라 선과 노력을 많이 요하므로 공동선과장(共同選果場)의 설치가 시급히 요청된다. 제5절 기타 몇 가지 문제점 : 1. 사과의 단당 수량(段當收量)은 외국에 비해 낮지 않는 것으로 믿어지며 오히려 과다착과(過多着果)에 의한 격년결과(隔年結果)와 품질의 저하가 초래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2. 대부분이 영세 경영(零細 經營)으로 되어 있으므로 방제(防除), 관개(灌漑), 기계 시설, 판매 분야의 협업화(協業化)가 필요하여, 대체로 그들이 협업화에 찬동하고 있으므로 협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시키는 방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3. 경북 지구의 과수 재배 면적은 우리나라 과수 재배 면적의 35%에 달하며, 그 중 사과 면적은 62%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 곳에 알맞는 재배 기술을 개선 복급할 수 있는 전담(專擔) 연구지도 기관이 없어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점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조속히 과수(果樹)에 대한 연구 지도를 전담할 수 있는 기관의 설치가 요망된다.
제5장 과원(果園)의 경영 분석/ 제1절 경영에 관한 경제적 기술적 요인 : 사과원(園)의 경우 이상적인 경영 규모는 중규모(中規模)인 1,500평~6,000평으로 나타났고, 경영 형태는 사과만을 전업(專業)으로 하는 과수수(果樹數)가 전체 표본(全體標本) 중 17.9%나 되어 다른 과수업에 비하여 전업화율(專業化率)이 높다. 수익율면(收益率面)에서는 300평 미만의 소경영(小經營)에서는 적자(赤字), 100평 미만에서는 단당 수익율(段當收益率)이 적자는 아니나, 다른 작물에 비하여 낮고, 또 중규모(中規模)보다도 9,000평 이상의 대규모 경영이 단당 수익율이 높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사과원의 경우에도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시장 조건이라든가 일반 곡물의 경작지 문제와의 관계 등 국민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전사과원의 대경영화하는 것이 유리하다고는 단정지울 수가 없는데 문제점이 있다고 할 것이다. 경영비 면에서는 농약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고 다음이 비료대, 노임의 순으로 되어 있다. 차입금 금리(借入金金利)가 예상 외로 높은 것도 문제점이며 이는 사채 의존도(私債依存度)가 높은 데서 연유하는 것으로 본다. 임금 조달면(資金調達面)에서 나타난 실태는 타인 자금(他人資金)에 의존하고 있는 과원수(果園數)가 49.6%나 되고 그 대부분이 사채에 의존하고 있다. 금융 기관을 통한 저리자금(低利資金)의 융자 혜택을 입고 있는 과원수는 전체의 18.3%에 불과했다. 고용면의 실태는 자가 노동 의존도(自家勞動依存度)가 55.6%이고, 나머지는 고용 노동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나, 최근 농업 노동력이 감소 경향에 있는 시실에 비추어 경영의 기계화 문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농기구 보유 상황을 보면 3,000평 이상의 과원(果園)의 경우 발동기(發動機)의 보우 과원수가 전체의 80% 이상, 동력 분무기도 전체 과원의 3/2 이상이 보유하고 있어 과원의 규모가 커질수록 농기구 장비율은 양호하다. 이 것은 경영의 기계화와 경영 규모의 확대가 정(正)의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전 과원(全果園)의 경영 규모의 확대가 곤란한 경우 협업화에 의한 농기구의 공동 이용 등의 경영 방안이 추진되어야 하리라고 생각된다.
이상 사과의 경우에 비하여 포도, 복숭아, 배의 경우는 경영 규모가 작고, 전업화율(專業化率)도 낮고, 수익성, 자금, 고용, 농기구 장비율면(農機具 裝備率面)에서도 각각 영세성, 보수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제2절 시장 분석, 1. 국내 시장 : 우리나라 과물(果物)의 상품화율(商品化率)은 95%라는 고율(高率)을 나타내고 있으며, 과물의 국내 소비도 생산의 증대에 비례하여 급속히 증대하고 있어 수요 전망은 대단히 밝다. 과물 생산 농가에서 과물을 판매하는 방법을 보면 복숭아의 판매는 산지 위탁 판매하는 과원(果園)이 가장 많고, 배의 경우는 과원에서 직매하는 과원이 가장 많다. 한편 포도의 판매에는 산지 조합을 통하여 공동 판매하는 과원이 가장 많고 산지 위탁 판매하는 과원수가 비교적 적은 것이 특징이다. 사과의 유통 비용은 농협 계통 조직을 통하는 것이 상인 조직보다는 유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산자들이 상인에게 판매 위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산지위탁상(産地委託商)으로부터 영농 자금을 공급받고 있기 때문이다. 2. 사과 수출과 해외 시장, 사과 생산량은 급증하고 있으나 수출은 부진하여 사과 생산량에 대한 수출량의 비율은 1~2%선(線)을 넘지 못하고 있으며 해방 후의 최고 기록을 올린 1960년대에도 겨우 3,185M/T에 불과하여 해방 전 수출량의 2할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실정이다. 현재 한국 사과에 가장 주요한 수출 시장은 대만시장(臺灣市場)인데 대만시장에서 한국 사과는 상자당 82원 50전의 적자를 내고있는데, 이 손실은 판매 대전(販賣代錢)의 40% 해당량의 Banana수입권을 부여함으로서 보상되고 있다. 홍콩(香港)은 1965년에 31,495M/T의 사과를 수입하기 때문에 한국 사과는 1965년 이후 홍콩시장(香港市場)에 진출 못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장차 사과 수출 시장을 영국, 프랑스, 서독 등과 같이 사과의 세계 교역량의 80%를 수입하고 있는 서구 지역(西歐地域)으로 전환하도록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사과 수출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가격과 품질인데 가격면에서는 국제시장 가격이 국내시장 가격보다 약간 낮기 때문에 적절한 보상책(補償策)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고, 품질면에서는 선별을 엄격히 하고 검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포장(包裝)을 개선하여 신선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제3절 가공산업(加工産業)의 현황과 육성 가능성 : 과물의 가공 생산량은 최근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가공 공장의 가동율(稼動率)은 다른 제조업에 비해서 대단히 낮다. 조사한 8개 공장 중 한 공장만이 연중 약70% 정도의 가동율을 올리고 있으며 나머지 공장들은 40% 이하의 저율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그 것도 수산물이 주가공품이며 과실을 수산물의 생산이 없는 중간 기간의 교량적 역할 밖에 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농산물 단일 가공으로 연중 가동을 하기 위하여 사과와 같은 저장성있는 과물의 가공에 있어서는 공장 내에 저장고를 장치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경제성면에서 볼 때 우리 나라에서는 수산물과 농산물 및 기타 생산물을 병행적으로 가공하는 방법을 장려하는 것이 요망된다. 사과의 가공량은 경북 지방 사과 생산량의 0.3%에 불과하여 복숭아는 3%가 가공되고 있으나 가공용과 생식용에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가공용 품종의 집단 재배가 요망된다. 포도의 가공량은 생산량의 15.8%에 달하고 있어 재배량이 증가되지 않는 한 가공용으로는 한도에 달하고 있다. 원가 구성에 있어서는 직접 재료비가 판매 가격의 70% 내외의 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직접 재료비 중에서 과물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포도제품이 27% 기타 제품이 20% 내외이며 전체 비율로 보아 용기비(容器費, can費)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대체로 판매 가격의 1/3 정도이다. 관련된 2차산업이 절실히 요망된다.
제6장 과수 산업의 사회 경제적 분석/ 제1절 표본조사 지역의 성격 : 경북 일원의 사과과원(果園)의 표본조사 지역을 1) 토성(土性) 2) 관개 조건(灌漑 條件) 3) 지역성(地域性) 4) 과수 수령(果樹樹令)의 4가지 지표(指標)에 의하여 분류하여 보면 5개 유형의 지역이 성립할 수 있는데 현재 도내에서 사과의 주산지로 알려진 지역이 상기 4가지 조건을 가장 잘 갖추고 있고 따라서 그러한 조건이 구현되지 않은 지역일수록 대체로 그에 비례하여 과원(果園)의 수와 규모가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제2절 경영주(經營主)의 경영 재배 체험 : (1) 경영주의 속성을 보면 연령에 있어서 사과의 경우 40대 50대가 각기 약 30%로 가장 많고 30대~50대의 청장년층이 전체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타른 과종(果種)에 있어서도 유사하다. 학력에 있어서는 사과, 배의 경우 국민학교 이하가 약 6할을 점하고 있는 저수준이며 복숭아 포도는 이보다도 약간 낮다. (2) 경영주의 재배 경험에 있어서 사과는 10년 이상의 경험자가 72%나 되고 배의 경우도 이와 흡사하며 복숭아 포도는 대체로 이들보다 재배 경험이 훨씬 얕다. (3) 경영주의 재배 기술은 주로 다른 과원(果園) 또는 부형(父兄)의 과원에서 습득하였고(사과의 경우 64%이고 다른 과종도 비슷함) 교육이나 서적을 통하여 습득한 경영주는 적으며 농사에 관한 책자, 문헌의 보유자수는 비교적 적은 편이다. 제3절 과수의 경영 재배에 대한 구상 :
(1) 과원주(果園主)가 현재 경영하고 있는 과원을 계속 경영할 태도를 표시한 경영주의 비율은 사과를 비롯하여 모두 80% 이상으로서 과원주의 대부분이 자기 생업에 대하여 안정감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정도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2) 과원의 규모에 대한 과원주의 태도는 일반적으로 모든 과종(果種)에 있어서 현재의 규모보다 늘이고저 하는 공통적인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를 현재의 규모와 관련지어 보면 사과 및 배의 경우 대체로 1,500~3,000평을 분기점으로 그보다 큰 과원주는 형상 유지를 원하고 그 보다 작은 과원주는 늘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한편 복숭아 및 포도는 3,000~6,000평을 경계로 하여 그 보다 큰 과원과 작은 과원주의 태도에 있어서 사과의 경우와 같은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3) 현재 재배하고 있는 품종 중에서 늘이거나 줄이거나 하고 싶은 품종을 조사하여 과원수로 그 비중을 보건데 사과의 경우 축(祝), 홍옥(紅玉)은 줄이고 싶어하는 과원수가 많고 국광(國光)은 규모의 확장과 축소를 바라는 과원수가 각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축소를 원하는 과원수가 약간 많은 편이고 스타킹, 골덴, 인도(印度)에 이르러서는 확장을 희망하는 과원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그 중에서도 골덴, 인도는 스타킹에 비하여 그러한 경향이 더욱 농후하다. 배의 경우는 장십랑(長十郞), 팔운(八雲)을 제외하고는 다소 간에 규모의 확장을 희망하는 과원수가 많고 그 중에서도 만삼길(晩三吉)은 가장 두드러진 경향을 보여준다. 한편 복숭아는 전 품종을 통하여 확장과 축소를 원하는 과원수가 동등하나, 품종별로 보면 백도(白桃)는 화장을 원하고 대통령(大統領)은 축소를 바라는 과원수가 각기 우세하다. 포도는 청포도를 제외하고 모두 늘이기를 원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벨 흑(黑)포도 등이 대표적이다. (4) 과원 경영(果園經營)의 협업화(協業化)에 대해서는 대체로 좋은 반응(사과의 경우 66%)을 보여 주고 있으며, 협업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야는 약제 살포(藥劑撒布)를 으뜸으로 관개(灌漑), 기계시설, 판매 분야 등이다. (5) 과원 경영의 기계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좋은 반응(사과의 경우 73%)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계화의 필요를 느끼는 분야는 주로 약제 살포 및 관개 시설이다. 제4절 농업 관계 기관에 대한 태도 : (1) 과수업자의 협동 기관인 능금협동조합의 가입율은 과종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어 사과 배의 과원주(果園主)는 거의 전부가(사과의 경우 88.8%) 가입하고 있는데 대하여 복숭아 포도의 경우에는 그 비중이 낮다. 과원주들이 대체로 능금협동조합에 대하여 좋게 평가를 하고 있는 셈이며, 좋은 점으로는 주로 약제 비료 구입을 들고 있고, 한편 조합의 운영상 나쁜 점으로서는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서 비료 약제 분배의 실기(失期)를 들고 있다. (2) 과원주들의 농협공판장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공판장 운영에 있어서의 좋은 점으로서 그들은 가격의 공정을 들고 있고 나쁜 점으로서는 공판장의 처사가 생산자 위주가 아니고 관료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농촌지도소(農村指導所)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는 과원주는 소수(사과의 경우 32.5%)에 불과하고 농촌지도소에 대한 평가 또한 좋지 못하다. (3) 과원주의 정부 및 기타 공공기관에 대한 요망 사항에 있어서 사과 및 배의 과원주는 첫째로 가격 안정면에 대한 정부 기관의 대책을 원하고 있고, 다음으로 사과는 자금 지원, 배는 기술 개발에 대한 요망의 율이 높은데 대하여 복숭아 과원주는 자금 융자와 가격 안정, 포도의 경우는 자금 융자와 기술 개발에 대하여 각기 보다 많은 지원을 바라고 있어 이에 대한 당국의 대응책이 요망된다.
제7장 건의 사항/ Ⅰ. 입지(立地) 및 분포(分布)에 관하여 : 가. 기후상으로 보아 본도 전체가 사과 재배의 이상 한계권 내(理想限界圈內)에 들어가므로 북부지방에도 토질 관계가 적합한 지역이며 사과 재배를 권장하는 것이 요망된다. 나. 경북 북부지방의 산지사과원(山地사과園)을 조성할 경우 지형의 고도(高度)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다. 신과원개발(新果園開發) 때에는 적지성(適地性)의 판단 지도가 요망된다. Ⅱ. 과원(果園)의 재배 방법 및 기술 개선에 관하여 : 가. 각 과종(果種)을 통하여 기존 품종이 대부분을 점(占)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시장성(市場性)을 고려하여 숙기(熟期)가 상이(相異)하고 품질이 우수한 신품종에 의한 대체(代替) 내지 혼식(混植)이 요망된다. 나. 시비(施肥)에 있어서, 1) 인분뇨(人糞尿)를 많이 사용하는 과원(果園)에 있어서는 토양의 산성화(酸性化)를 방지하기 위하여 석회질 비료(石灰質肥料)의 사용이 요망되며,
2) 화학 비료(化學肥料)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에 의한 적당 시비량(適當施肥量)에 대한 시험 연구가 시급히 요망된다. 다. 청경법(淸耕法)을 실시하고 있는 과원이 많은데 특히 사과와 배에 있어서는 초생 재배(草生栽培)를 실시하는 것이 요망된다. 라. 사과를 제외한 다른 과종(果種)에 대한 관개 시설의 강화가 요청되며 사과에 있어서도 관수량(灌水量), 시기, 방법 등에 관한 시험 연구가 필요하다. 마. 생리적(生理的) 장해(障害)의 원인과 방제법(防除法)에 대한 지식이 대단히 부족하므로 이에 대한 교육과 지도가 요청된다. 바. 병충해에 대한 지식도 역시 희박하므로 관계 기관의 교육 지도가 요망된다. 사. 약제(藥劑)에 대한 지식의 결여로 약제를 과용(過用) 혹은 오용(誤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약성(藥性)과 농약(農藥)의 합리적인 사용 방법에 관한 교육과 지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아. 과다 착과(過多 着果)로 인한 격년 결과(隔年 結果)와 품질의 저하가 초래되고 있는 처지이므로 앞으로는 질의 향상에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 사과의 경우 반수(半數)가 저장 시설이 없으며, 있다 해도 규모가 작고 빈약한 것이 대부분이다. 영세 경영자를 위하여 당국의 장기 저리 융자(長期 低利 融資)의 지원이라든가 혹은 그들의 협업(協業)에 의해서 공동 시설을 함으로써 수확기에 일시적인 과다 공급에서 오는 손실을 방지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차. 노력의 절약과 과실의 품질 규격의 통일을 위하여 기계적인 공동 선과 시설(共同 選果 施設)이 시급히 요청된다. Ⅲ. 경영 개선(經營 改善)에 관하여 : 가. 조사 대상 과원(調査 對象 果園)의 경영 분석(經營 分析) 결과에 의하면 0.1ha 미만은 적자 경영(赤子 經營)을 나타내며 3ha 이상일 때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소규모 과원(果園)은 적어도 1.0ha 이상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단계적으로 협업화(協業化)를 실현하여 과원의 재배 및 경영에 합리화를 기하도록 하는 연구와 시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나. 사과원(園)의 운전 자금 중 금융기관에 의존하는 것은 18.3%에 불과하며, 그 대부분이 장비와 시설이 빈약하다. 따라서 금융기관을 통한 장기 저리 융자책(長期 低利 融資策)을 강구함으로서 그들의 사채 의존도(私債 依存度)를 낮추어 주어 재배와 경영의 합리화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다. 농기구 성능 개선을 위한 과학적인 연구가 요망된다. Ⅳ.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하여 : 가. 과물(果物)의 유통 과정에서 중간 상인(中間 商人)을 배제하고 유통 경로를 단축하기 위하여 산지 조합(産地組合)을 육성하고 공판 사업(共販 事業)을 촉진시켜야 한다. 나. 사과 수출에 있어서 가격면의 손실을 보상하는 적절한 조치가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다. 사과 수출 검사에 있어서 생산지와 반적항(搬積港)에서 2중으로 함으로써 발생하는 여러 가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집 현지(蒐集 現地)에서 단일검사제(單一檢査制)를 택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Ⅴ. 가공산업 발전(加工産業 發展)을 위해서 : 가. 가공용 품종 재배에 대한 지도가 효율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나. 가공품의 규격도 표준화하고 검사 기관을 일원화할 것이 요망된다. 다. 농산물 가공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 산업에 대한 장기 저리 자금(長期 低利 資金)의 융자가 요망된다. 라. 농산물 가공에서는 원료 확보에 있어서 천연 조건(天然 條件)에 좌우되는 경향이 크므로 수출 계약을 본의 아니게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이에 대한 적절한 행정 조치가 강구되어야 한다. Ⅵ. 관계 기관의 지도 및 연구 기능의 강화에 관해서 : 가. 과원 경영자(果園 經營者)의 과학적인 과수 재배 방법과 기술 교육을 효율적으로 강화하는 방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나. 과수 재배에 관한 전문 연구지도 기관의 설치를 농림부(農林部) 혹은 도 당국에 권장한다. 다. 주요 과수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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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문화연구회(회장 권오휘, <제9호 풍류와 멋 예천>)와 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지부장 황길영, <예천문단 15집>), 20일 예천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함...축하합니다.
예천문화연구회와 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예천문화연구회 제9호 풍류와 멋 '예천' 발간 및 문인협회 예천문단 15집 출판기념회) [기사] : 예천문화연구회(회장 권오휘)와 (사)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지부장 황길영)는 2018년 12월 20일 오후 7시 예천궁에서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호 풍류와 멋 '예천' 및 예천문단 15집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예천문화연구회는 매년 예천공공도서관에서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경북선비아카데미 교양 강좌를 지난 6월~9월까지 매주 화요일 예천공공도서관에서 개최했다. 또한,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향교와 서원 답사를 실시하는 등 문화재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한국문인협회 예전지부는 청소년을 위한 예천예술제 백일장를 비롯해 서하전국백일장을 개최하는 등 지역의 문화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임정희, 김경아, 손봉금 회원을 비롯한 회원들은 본인들의 자작시를 낭송하며, 시심을 끌어 올렸고,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오휘 회장은 "문학은 일반적으로 언어예술이라고 하며, 그래서 문학은 언어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는 다른 예술과 구별되고, 예술이라는 점에서는 언어활동의 다른 영역과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문학'이라는 용어의 '문'은 말이 아닌 글을 뜻하고, '학'은 예술이 아닌 학문을 지칭한다고 설명하면서 예술 활동은 '문학'이라 하고, 학문 활동은 '문학연구'라고 한다"며 "오늘 출판기념회를 통해서 회원들 모두가 예술을 통해서 지역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동시에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김상국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8-12-21 오후 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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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