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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356 : 고등학교...고레.(부, 예천군, 10일 예천박물관 학술총서로 <계미자본 사시찬요 연구>를 발간함. 이 연구서는 예천 남악종책에 보존된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고서로 국보승격 자료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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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독일어 교육의 재고(高等學校 獨逸語 敎育의 提高) [論文] : 유천면 초적리 출신인 최병준(崔秉俊, 1949- , 大昌高 卒業, 西原大 敎授)의 논문으로, 청주 서원대학교 교육연구소에서 1988년에 발행한 <교육발전(敎育發展)>(삽도, 27cm) 7권 1호 39-56쪽(18쪽 분량)에 수록되어 있다. 목차는,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55쪽) 및 자료이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서강대, 성균관대(중앙),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교육개발원이다.(keris 2003)
고등학교 독일어 교육의 재고(高等學校 獨逸語 敎育의 再考 =Das Problem des Deutschunterrichts an der Koreanischen Highschool) [學術저널] : 유천면 초적리 출신인 최병준(崔秉俊, 1949- , 大昌高 卒業, 西原大 敎授)의 논문으로, 서원대학교 교육연구소에서 1988년에 발행하였다. [목차] : Ⅰ.서론/ Ⅱ.본론/ 1.독어교육의 목적/ 2.고등학교 독일어교육의 현실/ 3.교수법상의 문제점/ 4.독어교사 교육의 문제점/ 5.학습동기와 평가방법/ 6.교재/ Ⅲ.결론/ 참고문헌 및 자료/ Zusammenfassung/ [본문 요약] : Diese Arbeit ist eine Untersuchung des Deutschunterrichts als w. Fremdsprache an der Koreanischen Highschool.Das wesentliche Problem sind unsere Bildungsbedingungen, unter denen ein Lehrer 60 Schu¨lern in einer Klasse Deutschunterricht geben muβ. In einer so groβen Klasse wird noch immer nach der traditionellen Methode-U¨bersetzungs-methode-unterrichtet. Deshalb sollen die Schulklassen unbedingt auf ho¨chstens 20 Schu¨ler verringert werden. Dazu wa¨re es besser, daβ die Schu¨ler nach ihrer Lerbfa¨higkeit eingeteilt werden. Wenn die Verkleinerung der Schulklassen in kurzer Zeit nich mo¨glich ist, dann muβ nochmals u¨berlegt werden, wie erreichbar das Legrziel "Ho¨rversta¨ndnis und Sprachfa¨higkeit" ist./ Auch das System der Deutschlehrerausbildung hat in Korea viele Problem. Vor allem zwischen der germanistischen Abteilung und der dt. pa¨dagogischen Abteilung an der Universita¨t, in der die Studenten zu Deutsch lehrern ausgebildet werden, gibt es fast keinen Unterschied in curricularischen Vorgang. Die Studenten, die Deutschlehrer werden wollen, mu¨βten mehr Sprachu¨bungen machen./ Die Lehrerfortbildung muβ auch vertidft werden, denn die meisten Deutsch-Lehrer haben wa¨hrend ihrer Studienzeit nur wenig Gelegenheit, Deutsch zu sprehen. Darum ko¨nnen sie nur schlecht Deutsch sprechen und sie sind nicht gew¨ohnt, beim Unterricht die moderne Fremdsprachendidaktik anzuwenden.(daum 2008)
고등학교 서예(高等學校 書藝) [冊] : 용문면 능천리 출신인 초정(艸丁) 권창륜(權昌倫, 1942- , 書藝家, 國展 國務總理賞)의 저서로, 40쪽(1990-1993판), 48쪽(1995판 이후), 삽도, 도판, 26cm, 서울 우일출판사에서 1990년(檢定年度 1989), 1993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第6次), 1999년, 2000년에 출판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자료보존관에 소장(청구기호 TX640-권694ㅅ=2)되어 있고,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공주대, 이화여대, 한국교원대, 한국교육개발원이다.(keris 2003)
고등학교 육상 선수와 일반 학생의 콜레스테롤 조성에 관한 비교 연구(高等學校 陸上選手와 一般 學生의 Cholesterol 造成에 關한 比較硏究) [學術저널] : 예천 출신 남태호(南泰昊, 1939- , 釜山大 敎授) 등의 논문으로, 부산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에서 1993년에 출판한 <체육과학연구소 논문집> 1993권 9호 137-144쪽(8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연세대이다. 목차는, 1) 서론, 2) 연구 방법, 3) 결과, 4) 고찰, 5) 결론, 참고문헌이다.(keris 2003)
고등학생의 진로선택에 관한 조사(高等學生의 進路選擇에 關한 調査 =(The) study on the career plan of high school students) [冊] : 지보면 출신인 이영대(博士, 韓國職業能力開發院 硏究委員) 등(한상근, 진미석, 임언)의 저서로, xi, 232쪽, 삽도, 도표, 26cm, 서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2001년에 발행한 <기본연구 ; 01-25>(기본연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01-25)에 수록되어 있다. 부록으로, 1. 부표. - 2. 「고등학생의 진로선택에 관한 조사」설문지. - 3. 「고등학생의 진로 선택에 관한 조사」설문결과가 있고, 참고문헌(129-130쪽)이 포함되어 있다. DDC 331.259 373.1425 20, ISBN 8984363138이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홍익대(중앙), 동의대(중앙), 전남대, 호서대(천안), 경상대이다. [목차] : 목차/ Ⅰ. 서론 = 1/ 1. 조사의 필요성 및 목적 = 1/ 2. 조사 내용 및 방법 = 2/ Ⅱ. 선행연구에 대한 분석 = 9/ 1. 고등학생의 일반적 현황 = 9/ 2.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계열별 지원자 및 응시자 추이 = 12/ 3. 대학 계열별 학생 추이 = 13/ 4. 진로선택 관련 선행연구 = 15/ 5. 발견점 = 25/ Ⅲ. 고등학생의 현재 계열 = 27/ 1. 계열 선택과 관련된 변인 = 27/ 2. 현재 계열을 선택한 이유 = 31/ 3. 계열 선택시의 의논 상대 = 44/ Ⅳ. 고등학생의 대학 진학계획 = 47/ 1. 진학 희망학과 = 47/ 2. 학과 선택 이유 = 51/ 3. 희망학과 선택에 영향을 미친 사람 = 57/ 4. 진학 관련 정보 수집처 = 62/ 5. 희망학과에 대한 정보 숙지 정도 = 63/ 6. 희망학과의 준비 유형 = 66/ 7. 자격증 취득 준비 유형 = 67/ 8. 경시대회 참가 = 68/ 9. 논술/면접 준비 = 70/ 10. 대학 지원 결정 = 71/ 11. 교차 지원의 유형별 현황 및 특징 = 74/ Ⅴ. 고등학생의 진로 계획 = 85/ 1. 고교 졸업 후 계획 = 85/ 2. 외국유학 계획 = 90/ 3. 고등학생 선호직업 = 97/ 4. 선호하는 직업계열 = 108/ 5. 직업 선택 이유 = 115/ Ⅵ. 요약 및 제언 = 119/ 1. 요약 = 119/ 2. 정책 제언 = 123/ 참고문헌 = 129/ ABSTRACT = 131/ 부록 1. 부표 = 135/ 부록 2. 「고등학생의 진로선택에 관한 조사」 설문지 = 149/ 부록 3. 「고등학생의 진로 선택에 관한 조사」 설문결과 = 157(keris 2007)
고딧재 [고개] : 상리면 고항리(古項里) 모시골 충복골을 따라 소백산맥을 넘는 고개로, 충북 단양(丹陽)으로 연결된다.
고라골(鯨洞), 고래골(鯨洞) [골] : 감천면 마촌리(馬村里) 어분골 위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고라골, 고랏골, 고락곡(高落谷), 경동 [마을] : 감천면 마촌리(馬村里)에 있는 마을로, 어분골 위쪽에 있다. 처음에는 경동(鯨洞)이라고 부르다가, 마을의 지대가 높아서 여름에 장마가 지면, 큰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성난 고래가 물을 토하는 소리와 같다고 하여 마을 이름을 고락골(高落洞)이라 했다. 10가구(1980)가 살고 있다.
고라골(고랏골, 鯨洞) : 馬村里 소속으로, 어분골 위쪽에 있는 마을로, 마을의 지대가 높아서 여름에 장마가 지면 큰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성난 고래가 물을 토하는 소리와 같다고 하여 마을 이름을 고라골 또는 경동이라 했다 한다.(甘泉面홈페이지 2013)
고락곡 : →고라골
고락동(高樂洞) [터] : 임진왜란(1592) 직후 예천군 현동면(醴泉郡縣東面)의 행정 동리 중의 하나로, 원래 신라의 달기현(達己縣, 多己縣) 소속 지역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에 상주 다인현(尙州多仁縣) 소속이 되었다. 1274년(원종 15)에 보주(甫州, 醴泉郡) 다인현(多仁縣) 소속이 되었고, 1599년(선조 32)에 예천군 현동면 고락동(醴泉郡縣東面高樂洞)이 되었다. 1906년에 비안군 현동면 고락동(比安郡縣東面高樂洞)으로 이관되었고, 1914년에 신산리(申山里)와 함께 의성군 다인면 신락1리(義城郡多仁面申樂1里) 고락(高樂, 점마을(店村))이 되었다. 미리 들어온 사람들은 떠나갔고, 1650년대 손태준(孫泰俊)이 옹기점(甕器店)을 개설하였는데, 그 생산량이 많아서 근방 마을의 수요를 공급하므로서 마을 이름을 점마을로 하였다고 한다. 1780년대에 경주인 이시복(李時福)이 예천에서 이거(移居)하였고, 1780년대에 평해인 황수간(黃秀幹)이 문경(聞慶)에서 이거하여 대대로 살고 있다. 1800년대 안동인 김병구가 안동에서, 해주 오씨가 이곳 구던절(土寺洞)에 입주, 1890년대 단양인 우신호가 단북에서 입주하였다.(多仁面誌 1992)
고랄 [들] : 호명면 송곡리(松谷里) 골짜기 아래에 있는 들이다.
고람 [골] : 호명면 직산1리(稷山一里) 웃피실에 있는 골짜기이다.
고랏골 : →고라골
고랑들 [들] : 1) 유천면 송지리(松芝里) 솔안 앞에 있는 들로, 고랑이 있다. 2) 유천면 수심리(水深里)에 있는 들로, 용문면 덕신리(德新里)로 가는 길목에 있고, 고랑(小川)이 있다.
고래 : →골마
고래골 : →고라골
고래를 기다리며 [詩] : 호명면 황지리 출신 안도현이 1999년에 발표한 고래와 바다의 관계를 통해 생명의 관점에서 만물의 상호 교류성을 표현한 현대 서정시로, 제유적 인식을 바탕으로 뛰어난 직관을 보이고 있다. 이 시에서 '바다'와 '고래'는 생명의 내적 연관성을 지닌 존재로 인식되고 있으며, 생명은 타자와의 교류를 통하여 존재하는 것. 만물의 상호 교류성을 의미한다. 여기서 '바다'는 '전체가 하나 속으로 들어와 있고, 하나가 전체 속으로 투영되어 있다'는 '화엄(華嚴)'이라고 한 평론가는 평했다. '바다'는 이미 '고래'를 포함하고 있으며, '고래' 또한 '바다'에 의해 존재하는 것으로 소우주와 대우주와 동일하다는 인식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 시는 인간과 자연을 생명의 그물로 이해한다. 그리고 자연을 재문맥화하고 관계들을 재구성해 낸다. 이는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적 공장'에서 '새로운 자유의 공간'을 만드는 일과 유관하다. 작가가 인식하는 사물의 관계는 생명의 상호 의존적 관계이며, 생명의 과정을 함께 하는 제유적 관계이다. 이는 서구의 개인주의와 기계론적 세계관에 의해 공동체가 파괴되는 현대에서 동아시아적인 생명적 세계관을 재구성하게 된다. 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래를 기다리며/ 나 장생포 바다에 있었지요./ 누군가 고래는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 했지요/ 설혹 돌아온다고 해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요./ 나는 서러워져서 방파제 끝에 앉아/ 바다만 바라보았지요./ 기다리는 것은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치는 게 삶이라고/ 알면서도 기다렸지요/ 숨을 한 번 내쉴 때마다/ 어깨를 들썩이는 그 바다가 바로/ 한 마리 고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요.//" 작가 안도현은 1999년 제13회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선정 이유서는, "진솔한 언어와 실감의 정서를 바탕으로 한국민의 전통적인 서정의 세계를 노래해 온 시인"으로 평하고 있으며, "일상적 언어를 정감있게 구사하면서 다양한 정서의 충동에 균형을 부여하고 있다. 이 시인이 보여주고 있는 대상에 대한 진지한 인식 방법이 시 정신의 균형과 조화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라고 평했다. 작가 안도현은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1년 <대구매일신문>,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였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등이 있고, 우화집 <연어>, <관계> 등이 있다.(두산세계대백과사전, Lycos 2001) →안도현
고래를 기다리며 [詩] : 호명면 황지리 523번지 출신인 안도현(安度眩, 1961- , 專業詩人)의 작품으로, 서울 문학사상사에서 1998년에 출판한 <1999년도 소월시문학상 작품집> 제13권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원대, 경기대(수원), 경상대, 경희대(수원), 광운대, 광주대, 단국대(중앙), 상명대(서울, 천안), 서강대, 서울대(중앙), 서울산업대, 선문대, 세종대, 수원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한국해양대, 한남대, 한성대, 한양대(안산, 백남), 혜천대, 호원대이다.(keris 2003)
고래봉 [山] : 하리면 우곡리(愚谷里)에 있는 산이다.
고래장 : →고려장
고래장골(古來葬谷) [골] : 개포면 가곡리 백화산(白華山) 남쪽에 있는 골짜기로, 고래장(古來葬)이 있다. 이 골을 죽 내려가면 감나무골마을이 있다.
고래장굴(古來葬窟) [窟] : 예천읍 우계리(愚溪里) 맷골 뒷산에 있는 굴로, 현재는 칡과 소나무로 꽉 우거져 있어 접근하기가 힘들고, 굴도 거의 다 막혀서 입구만 약간 보일 뿐이다. 해방 직후만 해도 이 굴 속에 토기 등이 있었다고 한다.
고래장등(古來葬嶝) [고개] : 예천읍 용산리(龍山里) 새박골 앞에 있는 등성이로, 고래처럼 생기기도 하고, 옛 금가락지와 청자 등이 발견된 규모가 큰 고분(고래장)이 많기도 하다. 고분은 전부 도굴 당했는데, 어느 해 대학(大學)의 고분발굴조사단으로 위장한 도굴꾼들이 이 고분군(古墳群)을 대낮에 전부 도굴해 갔다고 한다. 국보급(國寶級)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고래장등 : 예천읍 용산리 새박골 앞에 있는 등성이로, 고래처럼 생겼는데, 옛 금가락지와 청자들이 발견 되었다.(醴泉邑홈페이지 2013)
고래장등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용산리 [龍山里, Yongsan-ri]/ 2016.07.21/ 특산물로는 쪽파가 있다. 본래 예천읍 북읍면의 지역으로서... 용산동이라 해서 예천읍에 편입됨. 검북골 : 봉웃골 서쪽에 있는 마을. 봉우산과 백마산 밑이다. 고래장등.../ blog.naver.com/hmi0419/ 세상의 모든 이야기들(daum 2016)
고랫골 [골] : 호명면 산합리(山合里) 막시막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고랫골 : 산합리 역사/ 2008.06.24/ 3) 고랫골 : 막시막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4) 땅골(지았골) : 새내비 앞에 있는 골짜기로, 기와를 구웠다 한다. 5) 마스베리골 : 새내비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blog.daum.net/agape5428/ 살아있는 우리의 역사..(daum 2016)
고레 : →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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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10일 예천박물관 학술총서로 <계미자본 사시찬요 연구>를 발간함. 이 연구서는 예천 남악종책에 보존된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고서로 국보승격 자료임... 축하합니다.
계미자본 사시찬요(예천군, ‘계미자본 사시찬요’ 연구 학술총서 발간) [기사] : 세계 최고(最古)본 고서로 국보승격 자료적 토대 마련/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19년 2월 10일 조선시대 최초의 금속활자인 계미자(1403년~1420년)로 인출된 농서 ‘사시찬요(四時纂要)’를 대상으로 한 예천박물관 학술총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계미자본 ‘사시찬요’는 예천박물관에서 지역문화유산의 수집·보존을 위해 의성김씨 남악종택 고문서를 조사하던 중 발견한 것으로 996년 당나라 때 한악(韓鄂)이 편찬한 것을 조선 태종 때 국가의 농업발전을 위해 재편찬한 것으로 현존하는 3종의 ‘사시찬요’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또한 서양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쿠텐베르크 ‘42줄 성서(1455)’보다 30년 이상 앞선 조선시대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금속인쇄술을 증명하는 유산임과 동시에 우리나라 최초의 농서인 ‘농사직설(1429)’을 비롯한 후대의 농업관련 서적에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계미자본 ‘사시찬요’가 남악종택에 보존되어 오면서 여러 사람들이 활용했으며, 이를 분석한 배영동 교수는 “예천지역에서 농업, 혼례, 상례, 이사, 상량, 궁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 농가생활백서”라고 평가했다. 이번 학술총서는 연구논문과 영인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구논문은 ‘사시찬요’의 체제와 내용, 서지적 가치, 농업사적 가치, 농경민속의 의미, 점후·주술·금기에 대한 이해의 5편의 논문이 수록됐다. 향후 계미자본 ‘사시찬요’의 국가지정문화재 신청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이 오래도록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자원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지현 기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 2019년01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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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