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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392:고항리...
작성자장병창 @ 2019.03.26 06:11:19

  도청신도시 예천 392 고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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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항리(火災被害 최영춘 氏 집 이웃 도움으로 새로 마련) [記事] : 예천신문 2006년 4월 20일자(지령 703호)에 보도된 상리면 최영춘(72) 씨 가옥이 화재로 모두 불에 탄 사연을 읽고, 주위의 온정이 모아져 동년 5월 15일 새 보금자리가 마련되었다. 15평의 조립식으로 지어진 건물은 사시사철 뜨거운 물이 나오고, 보일러 시설이 되어 있어 그동안 장작으로 불을 지피던 이들에게는 대궐과 다름없는 소중한 안식처가 되었다. 집이 지어지는 동안 우사 한 켠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모친 허금출(90) 씨는 이날 마무리 작업을 도와주러 온 고항리 이장과 반장들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굴러다니는 돌을 치웠다. 허씨는, 󰡒마을 분들이 내 일처럼 거들어 주시는데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있어야지. 내 평생 이런 집에서 살아보기는 처음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아내 민숙자(62) 씨는, 󰡒성금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고항리 손종수 이장은, 󰡒모든 세간이 화재로 잿더미가 되어, 고항리 주민들이 성금을 따로 모아 가전제품 등 필요한 물품을 사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성금󰡑은 상리면 민간사회안전망과 고항리 추진위원회가 앞장 서 성금 1천6백70여만 원이 모아졌고, 대구에 사는 최종수 씨는 직접 이곳을 방문해 성금 10만 원을 전했다. 또한 건설업체에서는 물품으로 온정을 베풀어 집을 짓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 5월 15일까지 모금된 성금 내역 : △상리면 민간사회안전망(회장 남규운) 3백만원△상리면 민간사회안전망 공동대표 1백50만원 (남규운, 장용덕, 김연희, 조만수, 한동수 각 30만원)△남동발전 나눔봉사회 5백만원 (토목부장 김학현 외 14명)△상리면 새마을 남녀협의회(회장 장용덕, 박연숙) 1백만원△상리면 의용소방대(소방대장 한동수) 70만원△상리면 체육회(회장 조동윤) 30만원△상리면 청년회 (회장 김원호) 50만원△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도성섭) 30만원△맑고푸른예천21상리면협의회(회장 최운섭, 정춘희) 30만원△예천농협(농협장 박시옥) 30만원△상리면사무소(면장 조동윤)직원 30만원△상리면 이장협의회(회장 권상연) 30만원△동서회(회장 배윤희) 30만원△상리면 노인회(회장 박원환) 10만원△백석리 김익겸(상리면 게이트볼 회장) 10만원△도촌리 박원환(상리면 노인회장) 10만원 △영서 5개동 노인회(도촌, 사곡, 명봉, 용두, 두성) 10만원△농업기술센터상리면상담소장 정정호 10만원△예천축협(축협장 박수영) 20만원△엄순희 2만원(독지가) △이난형 10만원(독지가)△대명수로(대표 심왕섭) 10만원△예천상리향우회(회장 도국환) 20만원△건국건설 도기정 20만원△도촌리 유광규(상리면체육회 부회장) 30만원△상리농협(지소장 변장섭)직원일동 20만원△재부산상리향우회(회장 권완일) 30만원△하리가스 태완엽 10만원△상리면생활개선회(회장 최인숙) 10만원△농협예천군지부(지부장 박철현) 30만원△상리면농업경영인회(회장 이근섭) 30만원△신영레미콘(대표이사 조관섭) 레미콘 3차 지원(1백만원상당)△삼성건재 장인복 PE관 지원(50만원 상당)△예천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규) 쌀 20kg 1포, 라면 20박스, 이불 등 지원) △한국레미콘 레미콘 1차 지원(35만원상당)(김연수 記者 醴泉新聞 2006년 05월 17일 13:03:24)

 

  고항리(上里面 古項里, 昆蟲콘테스트 販賣 收益金 不遇이웃돕기 誠金 寄託) [記事] :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손종대 이장과 김경년 새마을지도자, 반장 등 회원 9명은 2008년 8월 10일부터 곤충연구소에서 열린 2008년 여름방학 곤충콘테스트 행사시에 농산물 판매부스를 설치 운영하고, 판매 수익금 40만 원 전액을 18일 고항리 주민 중 생활이 어려운 남금옥(59) 씨와 위암 투병 중인 이석호(29) 씨에게 각각 20만 원씩 전달하여 미담이 되고 있다.(醴泉인터넷放送 2008-08-19 오전 9:56:24)

 

  고항리(山林테라피 團地 造成 來年 本格 推進 : 榮州市 봉현면․醴泉郡 上里面 豫定地 決定…숲 治癒病院․山林팬션團地 等 建立) [記事] : 백두대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내 최초 국립 테라피 단지 조성 사업이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이 예정지로 결정되면서 2009년에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2008년 12월 23일 예천군에 따르면 경북도는 올해 초 침체된 경북 북부지역에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숲과 의료를 결합하는 '국립산림테라피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총 사업비 3천여억 원을 투자하여 연구․교육관련시설 등 기반조성을 국가사업으로 우선 추진하고, 민간사업으로 숲 치유병원, 산림팬션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 경북도는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일대와 영주시 봉현면 등 이들 지역 임야 3천500ha에 산림치유센터, 치유의 숲, 연구센터, 숲속학교, 치유마을 등 각종 시설을 갖춘 산림 테라피 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현재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009년 초에 예비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방침이다. 산림테라피 단지는 예천군 지역에 산림욕을 이용한 산림치유마을과 약초 등을 재배하는 소득원 마을, 치유의 숲 등이 조성되고, 영주지역의 경우 연구센터 등 주로 각종 연구단지가 들어서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북도는 2008년 12월 22일 예천군과 영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유치여건 및 타 지역과의 비교 우위성은 물론 단지화와 벨트화에 대한 비교분석 및 광역경제권 사업과 연계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23일 산림청을 방문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산림테라피 단지가 들어설 이 일대는 경북 북부내륙권에 해당하며 생약․한방자원의 보고로 전국 생산량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 이미 경북 지역에 민간전문가 단체로 산림치유포럼, 산림대체의학연구회, 산림한의학연구회 등이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어 백두대간 산림테라피단지 조성에 절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8-12-24)

 

  고항리(백두대간에 國立 테라피團地 造成 : 榮州 봉현․醴泉 上里面 3千500㏊) [記事] : 산림 내에서 각종 건강물질과 운동 요법 등을 통해 심신을 치료하는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가 내년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와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일대에 조성된다. 2009년 1월 4일 영주시 등에 따르면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이 최근 경상북도의 최종 보고를 통해 사실상 확정되면서 내년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가게 됐다. 이 사업과 관련 산림청은 내년도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빠르면 다음 달 중에 예비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립 테라피단지는 내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총 3천억 원이 투입돼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와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일대 약 3천500ha에 조성된다. 이 테라피단지는 테라피연구원, 테라피센터, 건강증진센터, 생태탐방로 등을 갖추고, 숲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 음이온 등 건강물질과 산림내 운동요법을 활용해 아토피 피부병 등 심신을 치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 소백산 풍기온천을 활용한 물 치료 휴양과 소백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 산양삼 등 우수한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의료를 결합해 휴양을 겸한 치료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중앙고속도로 풍기IC와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이 테라피단지가 완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권진한 記者 慶北日報 2009-01-05)

 

  고항리 [記事] : 자랑 1811 : 고항 국립테라피단지를 다녀와서(附 예천방문 337)(이름 장병창, 날짜 2009-01-07 (07:18)/ 예천의 자랑(1811) : 상리면 고항리 국립테라피단지를 다녀와서(附 예천방문 337)/ 2009년 1월 4일 부부모임인 운용산악회(雲龍山岳會) 회원 50여 명과 함께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에 있는 테라피단지를 다녀왔다. 8시 30분 산장가든 차와 여러 대의 자가용으로 한천둔치에서 출발하여 하리면소재지,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원골산장, 도솔산장을 거쳐 고항령(모래재)에 도착하였다. 포장된 인도로 묘적봉(妙積峰)으로 향하였다. 눈이 깔려 있었다. 중도에 겸암굴(謙庵窟)도 있었다.

 

  겸암굴은 겸암 유운룡(柳雲龍) 풍기군수(이때 상하리면은 풍기군 소속)가 임진왜란(1592) 때 자기 식구와 동생인 서애 유성룡의 식구들 100여 명을 피난시킨 굴이다. 그 중에는 유성룡의 아들인 유진(柳袗)도 있었는데, 유진은 그 후 예천군수를 하였으며, 무덤도 호명면 원곡리 등암산에 있다. 묘적봉은 해발 1,148m로 예천군에서 제일 높은 산(학가산은 882m)으로 단양군 대강면, 영주시 풍기읍,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의 경계 지점이다. 11시 30분에 등산을 완료하고, 고항령에서 시산제를 지냈다. 초헌관은 장건덕 회장, 아헌관은 이덕재 직전회장, 종헌관은 남녀 부회장 두 분이었다. 이 제사에서 제수물 돼지머리에 꽂혀진 금액이 100여만 원이나 되었다. 이 고항령(옥녀봉의 묘적봉쪽 최하단)에는 예천 풍기간 2차선 포장도로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2007년 8월) 이후에 만들 때 두 개의 굴을 만들고 굴 위로는 묘적봉과 옥녀봉(890m)의 동물들이 서로 드나들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 굴 위를 걸어보았다. 옛날 고항령 고개길이었다. 이 길을 걸었던 선조들이 생각났다. 아마 은풍현의 치소가 은산리였으나까 은풍현의 관료들도 모두 이 길을 통해 풍기군청으로 갔을 것이다. 그리고 이 굴 주변이 백두대간인데, 즉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와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일대 3천500㏊에 국립 테라피단지가 2009년에 조성되기 시작한다. 테라피단지는 산림 내에서 각종 건강물질과 운동 요법 등을 통해 심신을 치료하는 곳이다.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이 최근 경상북도의 최종 보고를 통해 사실상 확정되면서 2009년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가게 됐다. 이 사업과 관련 산림청은 2009년도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빠르면 2월 중에 예비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립 테라피단지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총 3천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다. 이 단지에는 테라피연구원, 테라피센터, 건강증진센터, 생태탐방로, 산림치유센터, 치유의 숲, 숲속학교, 치유마을 등을 갖추고, 숲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 음이온 등 건강물질과 산림내 운동요법을 활용해 아토피 피부병 등 심신을 치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이곳 고항리에는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도 있지만 2008년 12월 24일 오전 9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예천군 일대의 곤충자원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와 󰡒기능성소재 곤충 개발용 흰점박이꽃무지의 대량 계대증식기술 개발 및 약리효과 분석󰡓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경북대 권용정(감천초, 예천중, 대창고 졸업,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장 역임) 교수는, “예천군은 백두대간 소백산맥 자락에 둘러싸여 있어 분수령을 형성하며 낙동강 상류가 감싸 흐르는 천혜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생물자원의 보고임이 확인되었다.” 고 보고했다. 또한, “이번에 조사한 백두대간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곤충류 유전자원 및 종 목록, 전시보관용 지역표본은 백두대간 곤충상 연구 및 곤충연구소 방문객의 체험학습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고, 새 정부 들어 탄력있게 추진되고 있는 백두대간 개발 사업과 연계한 백두대간 곤충 BIO생태원 조성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곳 도솔촌산장에는 찻집과 민박집도 있지만 집 주변에 돌로 쌓은 크고 작은 매우 많은 탑과 남근(男根) 목공예품들이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고항리는 상리면(上里面) 행정 동리 중의 하나로, 하리면 소재지(下里面所在地)에서 고항행(古項行) 군도 종점(郡道終點)에 있다. 고리목재(모래재)를 넘어 풍기(豊基) 땅으로 넘어다니던 옛날의 길이 근년에는 확장되어 화물차 정도는 넘어갈 수 있었는데, 2007년 8월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이후 2차선으로 포장되었다. 9개 마을로 형성된 이 동리는 도로 오른쪽부터 새마, 용소, 큰마, 어미골, 문곡이 있고, 도로 왼쪽으로는 모시골, 솔밭모래이, 고약골, 모래재 등이 있다. 경지 면적은 192.8ha 중에서 밭이 138.8ha, 논이 54ha로서 주로 밭농사를 위주로 하여 담배, 고추 생산이 많다. 최근에는 사과의 재배 면적이 확대되면서 소득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2가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농가이다. 고항리는 동으로 영주시(榮州市), 북에는 충북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또한 상리면(上里面)에서도 자연 마을 수(9個)가 가장 많다. 부근에 중석광산(重石鑛山)이 있으나, 수익성이 없어 운영되지 않고 있다. 1977년에 자립마을로 승격되어 송전(松田)마을에 새마을회관을 세워 구판장(購販場) 운영으로 주민의 편의를 주고 있다. 129가구(1980) 중 밀양 朴 7가구, 평산 申 6가구, 한양 趙 5가구, 김령 金 5가구, 상산 金 5가구, 기타 101가구가 살고 있다가, 92가구(1987) 420명(1987, 男207, 女213) 중 밀양 朴 14가구, 반남 朴 7가구, 평산 申 6가구 등이 살고 있다.

 

  고항리(古項里)의 연혁은, 658년(신라 무열왕 5) 적아현(赤牙縣) 소속이다가, 757년(통일신라 경덕왕 16)에 예천군 은정현(醴泉郡殷正縣) 소속이 되었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보주(甫州, 現 醴泉郡) 은풍현(殷豊縣) 소속이 되었고, 1018년(현종 9)에 안동부 은풍현(安東府殷豊縣) 소속으로 넘어갔다. 1450년(세종 32)에 풍기군 은풍현(豊基郡殷豊縣) 소속이 되었다가, 임진왜란(1592) 직후에 풍기군 서면(豊基郡西面) 상리(上里) 소속이 되었다. 1914년에 영주군 상리면(榮州郡上里面) 소속이 되면서 신기(新基), 용소(龍沼), 어미(魚尾), 문곡(文谷), 사현(沙峴), 괴동(槐洞), 송전(松田)을 합하여 고항동(古項洞)이라 하였다. 1923년에 예천군 상리면 고항동(醴泉郡上里面古項洞)이 되었고, 1988년에 동(洞)을 리(里)로 개칭하였다. 고항재(古項峴, 古項峙, 모래재, 古項嶺, 骨里峴)는 상리면 고항리(古項里)에 있는 고개로, 풍기(豊基)로 넘어간다. <여지도서(輿地圖書)> 풍기군(豊基郡)의 산천조(山川條)에 의하면, "골리현(骨里峴)이 군서(郡西) 12리에 있다"라고 하였고, "은풍현(殷豊縣)의 동천(東川)이 골리현(骨里峴)에서 발원(發源)된다."라고 하였다. 여기 골리현(骨里峴)은 현재 예천군과 영주시 풍기읍(豊基邑)의 경계선상에 있는 재(古項재)이고, 이 재 서쪽에 고르목이라는 한지고촌(寒地古村)이 있다. 골리현(骨里峴)이 풍기(豊基)에서 12리에 위치하고, 그에 비하면 고르목에서 예천읍까지는 50리의 먼 거리인데, 한천(漢川)의 지류인 동천(東川)을 따라 서서히 산중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버스길이 그리 험하지 않다. 근래 고항리(古項里)까지 도로가 넓혀져 하루에 몇 차례 버스가 드나든다. 고개 남쪽에 봉화대의 흔적이 남아있다. 앞으로 고항리에는 건강증진, 동식물과 곤충 생태탐방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作成 張炳昌 醴泉郡廳홈페이지 自由揭示板 2009.1.7)

 

  고항리(醴泉郡 '친수 休養空間' 造成事業 着工 : 事業費 32億5千萬 원 投入…7月께 完工) [記事] : 예천군이 백두대간 사업의 일환으로 곤충바이오 생태원 조성을 위해 매입해 놓은 상리면 청정지역에 2009년 1월 초부터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친수 휴양공간 조성 사업을 하고 있다. 군은 상리면 고항리 산업곤충연구소 인근 378만여㎡ 부지에 3천여억 원 가량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태공원을 조성, 곤충생태관과 곤충산업관 등 곤충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시설물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위락단지까지 갖춘 전국 최고의 명승지를 만들기 위해 2008년부터 부지 매입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 이에 군은 기 확보 된 지방교부세 36억 원 중에서 3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매입해 놓은 부지 내에 곤충 및 환경생태와 각종 휴양 시설을 갖춘 '친수휴양공간' 조성 공사에 착공, 7월 초에 완공 예정이다. 이번에 군이 조성하는 '친수 휴양공간'에는 지형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고지대의 산책로인 스카이워크는 물론 350여m 가량의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테라피 로드와 주변 경관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수변생태 관찰 테크도 설치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 및 방문객들에게 휴양 및 생태자원에 대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곤충연구소 입구 하천 계곡에는 가로 10m 세로 20m 정도 크기의 자연친화적 천연 물놀이 공간도 조성하고 천연 계곡에 출렁다리 2개소, 징검다리를 설치해 여름철 관광객들에게는 더 없는 최고의 생태공원 관찰 휴양지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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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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