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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405:공군제16잔투비헹딘...
작성자장병창 @ 2019.04.07 06:11:19

  도청신도시 예천 405 : 공군제16전투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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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제16전투비행단(國內 첫 女性 戰鬪機 操縱士 : 박지연․박지원․편보라 中尉) [記事] :󰡒한반도 영공 우리가 책임집니다!󰡓국내 최초로 여(女) 전투기 조종사가 탄생했다. 2002년 9월 26일 경북 예천 전투비행단 공군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에서 박지연(24)․박지원(24)․편보라(23) 중위가 빨간마후라를 목에 걸었다. 이들은 1997년 국내 최초로 공사에 입교해 화제가 됐던 공사 49기생들이다. 당시 여성 입교생은 모두 12명. 이 가운데 이들이 가장 먼저 전투기 조종간을 쥐게 됐다. 나머지는 수송기로 배치를 받았거나 훈련 중이다. 공군 최초의 여 조종사로는 1952년 연락기를 조종했던 김경오(金璟梧․68) 씨가 있지만 그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전투기 조종은 허락받지 못했다. 이들은 앞으로 F-5 전투능력 배양 과정을 마친 뒤 전투비행 대대에 배치돼 영공 방어 임무를 맡는다. 수행 능력에 따라 F-16, F-4 팬텀 전투기를 몰게 된다. 최우수 조종사인 탑건이 목표라는 이들은, 󰡒하늘에 혼자 떠 있을 때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며 조종사가󰡐천직󰡑임을 과시했다. 또, 󰡒조종사는 섬세한 여성들에게 더 어울리는 직업󰡓이라며, 󰡒앞으로 많은 여성들이 도전해서 우리가 결코 특별하지 않게 생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나니 記者 週刊朝鮮 2002.10.10)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戰鬪飛行團, 安東大 學軍提携協約 締結)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02년 10월 18일 안동대학교와 학․군 제휴 협약을 체결, 민․군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한 몫을 톡톡히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부대는 민간 교육 기관과 군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입학 및 학습이 용이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교육비용의 절감 및 교육 이수자의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2년 초부터 안동대학교와 협상을 해왔다. 이 번 학․군 제휴는 안동대학교와 공군 상호 간에 국방 과학 기술 인력과 학술 자료 및 정보를 기본으로 하여 ▲대학원 간 상호 학점 인정 및 교류 ▲군 위탁생에 대한 정원 외 입학 ▲학비 감면 및 장학금 지원을 골자로 한다. 부대는 기존에 학․군 제휴를 맺어오던 경북전문대와 동양대학교를 포함하여 이로써 세 개의 대학과 제휴를 하게 되었고, 이 외에 공군 본부 및 다른 비행단에서 제휴 협약을 체결한 다수의 대학에서도 또한 계속적인 학점 교류를 통해 타 부대로 전속한 군인에게도 교육 기회를 넓게 제공해 오고 있다. 이 번 학․군 제휴 협정을 계획한 인사처장 정웅교 중령(42)은, 󰡒민간 교육 기관과 부대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민간 교육 기관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들어줌으로써 민․군 교류에 이바지하고 부대 장병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킴으로써 첨단 공군인으로 거듭날 길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군대가 교육의 장애 요소가 아닌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교육 단체와 교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군제16전투비행단은 기존의 경북전문대와 동양대학교, 그리고 이 번 안동대학교와의 학․군 제휴 뿐 아니라 장병들의 교육 수요를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민간 교육 단체와 제휴를 할 계획이다.(醴泉新聞 2002-11-01)

 

  공군 제16전투비행단(父子 빨간머플러 2雙 同時에 誕生, 第16戰鬪飛行團-이경환 이대진, 오연군 오상석 父子) [記事] : 2003년 1월 8일 공군 제16전투비행단(예천)에서 열린 고등비행 교육 수료식에서 현역(공군) 장군 아들 2명이 나란히 아버지로부터 빨간머플러를 물려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이대진(24․공사 49기), 이경환(51․공사 22기․ 준장) 부자, 오상석(24․공사 49기), 오연군(50․공사 24기․준장) 부자다. 이대진 중위는 고등비행 훈련을 수료한 제16전투비행단의 단장 이경환 준장의 아들로 여느 동기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아버지가 직접 매어주는 빨간마후라를 두르게 됐다. 지난 1997년 공군사관학교 입교시 이 중위는, 󰡒조종사의 작은 실수는 자신의 목숨 뿐 아니라 커다란 인명 피해를 야기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아버지의 조언을 항상 잊지 않고 성실히 훈련에 임했다. 오상석 중위 또한 현 공군사관학교 생도대장 오연군 준장의 뒤를 이어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 중위는, 󰡒사관학교 가입교 전 날 아버지와 함께 동작동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선배 조종사들의 넋을 기리던 순간이 떠오른다.󰡓며 회상에 젖었다. 이들은 지난 1년간의 초․중등 비행 훈련을 거쳐 2002년 5월 조종사가 되는 마지막 관문인 󰡐고등비행 교육과정󰡑에 입과한 이래 8개월 동안 고난도의 비행 교육 훈련을 받고 8일 수료했다.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주역으로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새내기 조종사 이 중위와 오 중위는, 󰡒훌륭한 군인으로서 평생을 사신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남아있는 과정도 잘 마무리하고 싶다󰡓며, 󰡒차기 전투기 F-15K를 조종하게 되는 그 날까지 한걸음 한걸음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이날 김대욱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각급 지휘관과 참모, 수료생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첫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 55명의 새내기 조종사(여 조종사 3명 포함)가 󰡐빨간마후라󰡑를 목에 걸었으며, 고을표(25), 우상균(25), 박기백(24) 중위가 영예의 참모총장상을, 이종철(25), 김종호(24), 김도진(25) 중위가 각각 작전사령관상을 수상했다.(醴泉新聞 2003-01-20)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戰鬪飛行團 寫眞동아리 '빛과 그림자' 無料 影幀 寫眞 撮影)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예천) 사진동아리 󰡐빛과 그림자󰡑(회장 김제환 원사)는 2003년 1월 10일 부대 인근 상주시 오상1․2리를 방문해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정 사진을 촬영해 주는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동아리 고문인 김수태 중령은, 󰡒소음으로 고생하는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번 촬영을 계획했다󰡓며, 󰡒앞으로 2차, 3차 무료 영정 사진 촬영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醴泉新聞 2003-01-20)

 

  공군 제16전투비행단(第16戰鬪飛行團 團長 離.就任) [記事] : 제16전투비행단 단장 이․취임식이 2003년 4월 30일 이한호 작전사령관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취임식에서는 부대기 이양과 함께 지휘권 인수식이 진행됐으며, 신임 오연군(50․공사24기)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부대원들이 한가족 한마음으로 단결된 힘을 과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행단이 공군의 핵심 기지로 뿐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신망받는 부대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을 가진 오연군 단장은 이임식을 가진 이경환 전임 단장과 더불어 2003년 1월 아들이 전투기 조종사로 수료를 마쳐 공군 내 부자(父子) 빨간마후라로 널리 알려져 있다.(醴泉新聞 2003-05-10)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戰鬪飛行團 U大會 對備 還境 淨化 實施)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03년 5월 3일 예천군 및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하천인 내성천 일대와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경기가 개최되는 예천진호국제양궁경기장 주변 환경정화운동에 나섰다. 이 날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은 약 6.4km의 하천변 일대를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정화운동을 하였으며, 하천 인근의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국제공인 양궁장으로 2003년 8월 4일부터 29일까지 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 경기가 열릴 예정이어서 세계 각국의 학생, 선수 및 관계자들이 방문하게 된다. 제16전투비행단은 지방자치시대를 마련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오염 및 훼손된 자연을 살리고 보호함으로써 환경과 관련하여 솔선수범하는 부대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미 지난 2002년도에는 환경보전 우수부대로 선정된 바 있다.(醴泉新聞 2003-05-10)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戰鬪飛行團 創隊 48周年 記念式)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03년 6월 28일(수) HAWK(T-59)기 도입 10주년 및 216대대 창대 48주년을 맞아 역대 대대장, HAWK운영 교관, 정비 요원, 생산/지원국인 영국 BAE SYSTEMS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216대대는 1955년 공군 최초 제트 교육대대로 창설된 이래 48년 동안 고등훈련비행대대로서 최정예 조종사를 양성해 왔으며 지난 1984년에 공군 최초로 6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醴泉新聞 2003-07-04)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戰鬪飛行團 親善弓道大會 開催)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03년 8월 3일 창단 27주년을 맞아 예천 무학정에서 친선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공군 16전투비행단 국궁동아리 회원들과 예천 무학정 궁도협회원들이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부대 장병들과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궁도 시범이 있었으며, 개인전으로 5발씩 3번 쏘는 3순 득점 기록제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는 15발 중 10발을 관중한 권택상(예천 무학정) 씨가 차지했으며, 영내 사병을 대상으로 선정한 노력상은 시설대대 조영진 병장이 선정됐다.(醴泉新聞 2003.8.15)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戰鬪飛行團 : 第2次 高等飛行 修了式 가져)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03년 9월 3일 비행단장과 관계 장병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03-2차 고등비행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에 빨간마후라를 목에 거는 51명의 조종 학생들은 2003년 1월부터 8개월 동안 실질적 교육 훈련인 고등 비행과정을 거쳤으며 2년간의 초등, 중등, 고등훈련 과정을 끝내고 진정한 조종사로 다시 태어났다.(醴泉新聞 2003-09-19)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戰鬪飛行團 尙州大와 學軍 提携 協約 締結)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03년 9월 17일(수) 국립 상주대학교와 학․군 제휴 협약을 체결, 민․군 교류 활성화와 장병 교육 기회를 증대하는 데 한 몫을 톡톡히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부대는 민간 교육 기관과 협약 체결을 통해 입학 및 학습이 용이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교육비용의 절감 및 교육 이수자의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 대학과 학․군 제휴를 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 날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준장 오연군)과 상주대학고 김종호 총장은 학군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총 12조로 구성된 합의서는 인적 자원 및 국방 과학 기술 분야의 상호 교류와 `학군 협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학군 협동 프로그램'이란 대학에서 운영하는 위탁 교육과정으로 이에 따라 장병들의 특례 입학이 허용되었으며 상주대에서 학사 과정에 있던 20여 명에 달하는 기존의 장병들은 학비 감면 및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상주대학교와 학군 협약을 계기로 부대는 기존에 학․군 제휴를 맺어오던 경북전문대의 전문학사과정과 안동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 상주대학교 학사과정을 마련함으로써 장병들이 부대 내에서 전문학사, 학사, 석사 과정을 모두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교육과정은 공군본부 및 다른 비행단에서 제휴 협약을 체결한 다수의 대학과 학점 교류가 가능해 교육과정 중 타 부대로 전출된 경우에도 교육 기회를 계속 가질 수 있다.(醴泉新聞 2003-09-26)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士兵 出身 ‘보라매 꿈 이뤘습니다.’) [記事] : "꿈은 이뤄진다는 말을 늘 가슴에 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꿈을 이뤘습니다." 2004년 5월 14일 예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고등비행 수료식에서 탄생한 화제의 보라매. 그 주인공은 김형수(29) 중위와 임진호(29) 중위. 지난 2002년 7월 조종 장교로 임관한 김 중위와 임 중위(공군사관 후보생 108기)는 초등과 중등비행 교육과정을 거쳐 2003년 9월부터 8개월여 간 강도 높은 고등비행 훈련을 받았다. 특히 김 중위는 지난 1996년 공군 5전술비행단 비행대대 작전병으로 입대, 조종사 비행 스케줄 관리와 비행 자료 입력 등 작전 지원 업무를 담당했던 사병 출신. 그런 그가 조종사의 꿈을 품게 된 것은 바로 이 때.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았고 조종사의 꿈을 처음으로 품었다고 한다. 군을 제대한 뒤 부산대(무역학과)에 복학한 그는 곧바로 조종 장학생에 지원했고, 마침내 꿈을 이뤘다. 김 중위는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에 도전하고 싶었고, 그 도전 정신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기본비행훈련 때 1차 솔로(solo) 평가(단독비행을 위한 교관 사전평가)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조종사의 꿈을 접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김 중위는 결국 2차 솔로평가와 고등비행 훈련 등을 무사히 마치고 꿈에 그리던 빨간 마후라를 목에 걸었다. 임 중위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의경으로 군복무를 마친 그는 조종 장학생으로 재입대하기까지 부모와 주위 사람들의 많은 만류에 부딪혔다고 했다. 기나긴 자신과의 싸움. 결국 그도 해냈다. 김 중위는, "공군 사병으로 있을 때 그토록 직접 조종하고 싶었던 수송기를 마침내 몰게 돼 기쁘다"며, "공수 지원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기회가 되면 해외 작전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每日新聞 2004.5.14)

 

  공군 제16전투비행단(`醴泉 보라매들' 5萬 時間 無事故 飛行 : 空軍 第16戰鬪飛行團 216大隊) [記事] : 예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216대대가 최근 5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수립했다. 역사적인 5만 시간 무사고 기록은 장경식(43. 공사 33기) 중령과 전찬호(34. 공사 42기) 대위가 무사히 활주로에 안착하며 수립됐다. 1955년 공군 최초 제트 교육대대로 출발한 216대대는 국내 유일의 영국산 HAWK(T-59)기종을 11년 간 성공적으로 운용해온 부대. 1995년 2월부터 현재까지 9년 4개월 간 총 비행 거리 3천240만 Km를 달성했다. 이는 지구 808바퀴, 지구와 달을 38회 왕복한 거리에 해당한다. 216대대는 창설 이래 49년 동안 고등비행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비행 규정 준수와 비행 훈련에 필요한 전문 지식 습득, 확고한 정신 전력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동안 국방부장관 부대공로표창을 비롯해 비행 안전 최우수대대, 총화적 비행관리 우수대대로 선정된 바 있다. 대대장 장경식 중령(43.공사 33기)은 "역사적인 비행 기록 수립은 전대대원과 정비사들의 피나는 노력의 성과"라며, "계속적인 무사고 비행 기록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마경대 記者 每日新聞 2004년 06월 12일)

 

  공군 제16전투비행단(5萬 時間 無事故 飛行 : 空軍 第16戰鬪飛行團 216大隊)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216대대가 2004년 6월 9일 5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수립했다. T-59 항공기로 계획된 비행을 마친 장경식 중령(43․공사 33기)과 전찬호 대위(34․공사 42기)가 무사히 활주로에 안착하며 수립됐다. 216대대의 이 번 기록은 1995년 2월부터 지금까지 9년 4개월에 걸쳐 작성된 것이며 비행 거리는 3,240만 m로 지구를 808바퀴 돌거나, 지구와 달을 38회 왕복한 거리에 해당한다. 216대대는 1955년 공군 최초 제트교육대대로 창설된 이래 49년 동안 고등비행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비행 규정의 준수와 비행 훈련에 필요한 전문 지식 습득, 확고한 정신 전력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간 국방부장관 부대공로표창을 비롯하여 비행안전 최우수대대, 총화적 비행관리 우수대대에 선정된 바 있다. 216대대장 장경식 중령은, 󰡒역사적인 기록을 수립하기까지 열심히 뛰어온 전대대원과 정비사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16비 장병 모두가 비행 안전과 임무 완수에 총력을 기울여 이같은 기록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사고 비행 기록이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충실한 교육 훈련에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醴泉新聞 2004-06-18)

 

  공군 제16전투비행단(醴泉 살리는 軍 對民 支援 : 󰡒醴泉郡民들은 決코 地域 軍部隊 將兵들의 땀과 努力을 잊지 않고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지요.󰡓) [記事] : 예천군번영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최근 예천군청홈페이지에 군 장병들의 노력 봉사에 대해 고마운 마음들을 담은 감사의 글들을 올려 전하고 있다. 이들 부대는 예천 향토 부대인 공군 제16전투비행단과 육군 제2150부대 11중건설중대, 육군3260부대 2대대로 이들 부대 장병들은 그 동안 지역 내 크고 작은 자연 재해와 산불 발생, 농번기 일손 지원에 남다른 애착과 정성을 쏟아왔다. 2004년 3월에는 유래 없는 폭설로 교통이 두절되고 농가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고 시름에 빠져 있는 농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보태 주기도 했다. 당시 장병들은 추운 날씨에 발목까지 빠지는 눈 속에서 제설 작업을 했고, 쓰러진 비닐하우스 복구에 나서면서 농민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기도 했다. 이 때문에 감천면, 개포면 등 폭설 피해 시설 채소(토마토와 풋고추) 재배 농가들은 다시 일어섰고, 지금은 풍작 속에 군부대 장병들의 대민 지원 사업은 큰 힘이 됐었다. 주민 박일식(41. 예천군 남본리)씨는,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맨 먼저 달려와 도움을 줬다󰡓며, 󰡒이농 현상으로 부족한 일손을 군부대가 대신해 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과 육군 제2150부대 11중건설중대, 육군 제3260부대 2대대는 최근 영농기 일손 지원에 이르기까지 지원한 병력 연인원은 2,653명에 달하고, 장비도 60대를 지원했고, 비닐하우스 3만9천 평 복구, 양파 수확 2만 평, 그리고 과수 적과, 모내기 등 많은 일손을 지원했다. 육군 제2150부대 11중건설 노요셉 중대장은,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라도 달려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마경대 記者 每日新聞 200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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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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