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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408 : 공군 제16전투비행단...(부, 예천군, 9일 저출생 극복 대응 경북 공모사업에 선정됨...축하합니다/유천초 황혜영 교사,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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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6전투비행단("獎學金 주신 고마운 先輩님께 軍 服務 中 모은 俸給 드릴게요" : 嶺南大 獎學生 윤정기 兵長, 이종우 會長에 感謝 便紙) [記事] : 대학 재학 때 장학금을 준 선배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자신이 군대생활을 하면서 모은 17개월치 봉급 50만 원을 선물해 화제다. 영남대 기계공학부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공군에 입대한 윤정기 병장(22)이 그 주인공. 윤 병장은 2003년 1학년 2학기 때 송암장학기금 장학생으로 선발돼 1년 동안 전면 장학 혜택을 받았고, 2004년 7월 공군에 입대했다. 송암장학기금은 2003년 1월 이종우 <주>한국호머 회장이 이공계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모교인 영남대 기계공학부에 6억 원을 기탁한 장학금으로, 현재까지 모두 3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전면 장학 혜택을 주고 있다. 두 번째 수혜자인 윤 병장은 어떻게 고마움을 되갚을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우선 입대 후 자신의 월급을 꼬박 모았다. 이달 초 마침내 모은 돈이 50만 원이 넘자 이 회장에게, "선배님이 주신 장학금 덕분에 학비 걱정 없이 대학 4년을 다닐 수 있게 됐지만 그동안 작은 선물 하나 못해드려 너무 죄송했습니다. 제 힘으로 모은 돈이니만큼 더욱 값지게 쓰고 싶습니다. 선배님, 필요하신 것 있으시면 꼭 좀 알려주십시오."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편지를 받은 이 회장은 기쁜 나머지 2006년 1월 21일 송암장학기금 첫 수혜자인 김양현 씨와 함께 윤 병장이 근무하고 있는 예천 공군부대를 찾았다. 윤 병장은 면회소에서 만난 이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준비한 선물을 전했지만, 이 회장은, "윤 병장의 마음이 더 큰 선물"이라며 극구 사양했다. 고생한 어머니께 선물을 하라며 윤 병장에게 되돌려주는 대신 윤 병장 어머니가 준비한 참기름 한 병을 선물로 받았다. 이 회장은, "장학금을 주고받는 것, 그 자체에 그치지 않고 서로 정을 나누고 마음으로 의지하는 선후배 관계를 지속적으로 맺어나갈 수 있기를 바랐지만 이렇게 큰 선물을 받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송암장학기금은 이 회장이 2005년 말 2억 원을 추가 출연, 기금 규모가 8억 원으로 늘었다.(김기억 記者 嶺南日報 2006-01-24)
공군 제16전투비행단(殉職 父親 이어 박인철 中尉 빨간 마후라2代) [記事] : 순직 전투기 조종사의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투조종사의 길을 걷는다. 박인철 중위(27․공사 52기)는 2006년 2월 2일 경북 예천 16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고등비행 수료식에서 영광의빨간마후라를 매면서 감회가 남달랐다. 박 중위의 아버지인 고 박명렬 소령(공사 26기)은 1984년 F-4E로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했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하늘의 파이터였기 때문이다. 다섯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탓에 고생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아버지를 원망하기도 했다는 박 중위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겠다는 소박한 꿈을 가졌었다고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아버지에 대한 애증은 빨간마후라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졌고 결국 재수까지 하며 공군의 길로 들어섰다. 당초 거세게 반대하던 가족들도 박 중위를 이해해줬고 이제는 박 중위가 아버지를 이어 전투기 조종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박 중위는, 아버님이 못다 지킨 하늘, 이제부터 제가 책임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군은 이날 2005년도 제3차 고등비행 수료식을 갖고 박 중위를 포함한 조종사 40여 명을 배출했다. 고등비행 교육과정을 수료한 신임 조종사들은 2004년 항공실습과정을 시작으로 기본과정, 고등과정에 이르는 1년 8개월의 비행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비로소 진정한 조종사를 의미하는빨간마후라와 조종흉장을 받게 됐다. 이번 수료생 중에는 금정현(26)․이수진(26) 중위 등 2명의 여성 조종사가 포함돼 우리 공군의 여성 조종사는 전투조종사 5명을 포함해 17명으로 늘어났다. 수료식 참모총장상은 유현식․곽대원․이상욱 중위가, 작전사령관상은 민기봉․이권형․김성욱 중위가 각각 받았다.(박성진 記者 京鄕新聞 2006년 2월 2일)
공군 제16전투비행단(하늘 지키다 숨진 아버지 뜻 이어받은 '빨간 마후라') [記事] : 2006년 2월 2일 경북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제3차 고등비행 수료식장. 동료 조종사 40여 명과 함께 '빨간 마후라'를 목에 매던 박인철(27.공사52기) 중위의 눈시울이 붉게 물들었다. 아버지의 뒤를 잇게 됐다는 감격 때문에 가슴이 벅차서였다. 박 중위의 아버지는 고 박명렬(공사 26기) 소령. 박 소령은 1984년 F-4E 전투기를 몰고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했다 사고로 순직했다. 한창 어리광을 부릴 다섯 살에 아버지를 잃은 것이다. 갖은 고생을 하시는 어머니(이준신.51)를 보면서 아버지를 한도 없이 원망했다고 한다. 이같은 환경 때문에 그는 평범한 직장인을 꿈꿨다. 하지만 박 중위의 꿈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변했다고 한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빨간마후라에 대한 동경으로 바뀐 것이다. 그는 결국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전투기 조종사의 길을 택한 것이다.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어머니와 할머니가 거세게 반대했다. 또다시 사랑하는 자식을 잃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하지만 박 중위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김민석 軍事專門記者 中央日報 2006년 2월 3일)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 戰鬪飛行團 유태근 원사 話題의 人物로 500回 無缺陷 飛行支援 達成)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06년 3월 21일 부대원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T-59 항공기가 무사히 안착하면서 500회 무결함 비행지원 주인공이 탄생 화제를 모으고 있다. 500회 무결함 비행 지원의 주인공은 정비대대 216정비중대 T-59 기장을 맡고 있는 유태근 원사(46, 기고9기)로, "T-59 항공기를 탄 학생 조종사들이 어려운 고등비행훈련을 마치고 착륙할 때 가장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인정신과 강력한 팀워크로 무결함 비행지원 행진을 계속 이어 가겠다." 고 말했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는 수십만 개의 정교한 부품으로 이루어진 항공기의 500회 동안 100% 무결함을 달성한 것은 대단한 기록으로 지난 2002년 정일묵(36) 상사, 2003년 염현식(47) 준위, 임규하(28) 중사, 2004년 박현일(31) 중사 2005년 이동연(32) 중사, 2005년 이동연(31) 중사가 400회 무결함 비행지원기록을 이룩하기도 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03-22)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사람/500回 無缺陷 戰鬪機整備 柳泰根 원사") [記事] : 교육용 전투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오를 때면 뿌듯하죠.경북 예천의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 정비사로 일하는 유태근(柳泰根․46) 원사는, 무결함 정비 500회를 달성했다. 유 원사는 2006년 3월 21일 500번 째 정비를 거친 비행기가 공중에서 교육을 마치고 무사히 활주로에 내려앉자 부대원들로부터 큰 박수와 함께 꽃다발을 받았다. 그가 정비하는 T-59기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예비 전투기 조종사들이빨간마후라가 되기 위해 거치는 고등교육용 전투기. 500회 무결함 정비는 유 원사가 처음이다. 그가 정비한 이 비행기를 타고 교육을 받은 전투기 조종사는 모두 1000여 명. 유 원사는, 수십 만 개의 부품으로 이뤄진 전투기를 정비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확인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며, 1000회 무결함 달성을 향해 정비 기술을 더욱 다듬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군기술고를 졸업하고 1980년부터 공군정비사로 근무 중이다.(이권효 記者 東亞日報 2006년 3월 23일)
공군 제16전투비행단(陸軍 50師團, 25日부터 戰時增員. 독수리 訓練) [記事] : 육군 50사단은 2006년 3월 25일부터 1주일 동안 한반도 전쟁 억제와 방어, 민·관·군·경 통합방위 향상을 위한 연합 전시증시연습(RSOI) 및 독수리연습(Foal Eagle)을 통합한 훈련을 대구·경북 전역에서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구 반월당역과 담티역 등 지하철 역사와 대구.예천비행장, 구미 공동지하구, 왜관철교, 울진원전, 관공서 등 주요 시설물을 방호하고 피해 복구 및 테러 대비에 초점이 맞춰진다. 또 27일부터 나흘 간 대구·경북 전 지역의 예비군 병역을 소집하는 향방작계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RSOI는 유사시 한·미군이 해외에서 작전 지역으로 투입되는 해외 증원 부대를 수용·대기·이동·통합해 임무 수행이 가능한 부대로 만드는 훈련이며 독수리연습은 민·관·군·경이 참가, 통합방위 및 테러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실전적 훈련이다. 50사단 관계자는, "실제 병력 및 장비가 기동하고 주요 도로에서 검문소가 운영돼 주민 불편이 따를 것"이라며, "거동 수상자를 보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신고 정신이 투철한 시민을 포상키로 했다.(이재춘 記者 뉴시스 2006년 3월 24일)
공군 제16전투비행단(漢ㆍ美 將兵활짝 핀 友情의 꽃망울: 空軍 16戰飛, 漢ㆍ美 友好增進 行事 開催) [記事] : 미 해병대 12비행전대와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한ㆍ미 우호증진 행사가 2006년 3월 24일 개최되었다. 이날 우호 증진 행사는 한ㆍ미 태권도 시범 공연을 시작으로 예천 통명농요 공연, 예천하늘재사물 놀이팀 공연, 16비Happy' 밴드 공연, 한ㆍ미 제기차기 경연대회 등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예천통명농요 공연에서는 미군들이 직접 장구와 북을 둘러메고 악기를 연주해 보는 이들의 환호를 받았고, 또 16비 주요 지휘관과 참모 가정에 미 해병 조종사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계획한 박종호(소령, 39) 계획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ㆍ미 간 돈독한 우정과 결속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 활동을 통해 연합 체제가 공고히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미 해병대 Raymond. Servarno(대위, 33)은, 16전비 장병들과 뜨거운 우정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귀국 후에도 소중한 인연이 끝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醴泉新聞 2006년 03월 31일)
공군 제16전투비행단(하늘 끝까지 날아라~ 멀리 더 높이~ : 空軍參謀總長盃 模型航空機 慶北 北部地域豫選大會) [記事] : 제28회 공군 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 경북북부지역예선대회가 봄햇볕이 가득한 2006년 4월 20일 오전 9시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 개최됐다.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항공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된 모형항공기대회는 지금까지 흥겨운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로 참가 선수 뿐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 하는 지역 최대의 항공과학 축제로서 명성을 떨쳐왔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공군군악대 연주, 의장대 시범, 태권도 시범, 군견 시범, 폭발물 처리 시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조종복 입어보기, 장갑차 탑승,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Face Painting 등 이채로운 행사로 이날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예선 경기를 펼치는 선수뿐이 아니라 인근 예천 극락마을, 안동 경북장애인복지관 장애우들이 번외 경기에 참가 직접 고무동력기를 날리는 특별 코너도 만들었다. 한편 예선대회는 초등1부(1-4년), 초등2부(5-6년), 중등부, 고둥부 총 4개 부문에서 고무돌동과 글라이더 총 2종목으로 나누어 진해됐으며, 지역 예선 통과자는 5월 21일 공군사관학교에서 본선을 치르게 된다.(醴泉文化新聞 2006.4.24)
공군 제16전투비행단(醴泉 空軍第16戰鬪飛行團) [記事] : 예천 공군제16전투비행단은 2006년 4월 28일, 상주시 중동면 신암리 마을회관에서 신암리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진 7명이 내과 및 신경외과, 한방, 가정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慶北每日新聞 2006-05-01)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의 核心 戰力 빨간마후라 36名 새롭게 誕生, 領空지킴이로 活躍 期待) [記事] : 공군의 핵심 전력인 빨간마후라 36명이 새롭게 탄생하는 기념식이 2006년 6월 7일 오전 11시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 김성일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날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목에 단 신임 조종사 36명은 2004년 9월 항공실습과정을 시작으로 기본과정, 고등과정에 이르는 1년 8개월여의 비행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은빛 조종흉장과 빨간마후라를 받게 됐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2005년 11월 비행교육과정을 수료한 쌍둥이 동생 육태완(25, 공사 52기) 중위의 뒤를 이어 쌍둥이 형 육태형(25, 사후112) 중위가 우수한 성적으로 신임 조종사가 되어 주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빨간마후라를 목에 건 신임 조종사들은 지속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전투기, 수송기, 헬기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게 된다. 한편, 김성일 공군참모총장은 수료생들에게 "F-15K최신예 전투기를 비롯한 수송기, 헬기 등을 조종하며 대한민국 영공과 세계 각지에서 국익을 수호하는 영광과 보람을 갖게 될 것"이라며, "부단한 자기 계발을 통해 필승의 정예 조종사로 미래 공군과 군을 선도해 나가는 훌륭한 지휘관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6-06-07)
공군 제16전투비행단(아버지 通해 빨간마후라 氣魄 배웁니다!: 父子가 代를 이어 祖國領空 守護의 崇高한 삶 살아) [記事] : 한국전쟁 56돌을 앞두고 한국전쟁 참전조종사의 아들이 공군 현역 전투조종사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창건 옹(예비역 대령, 80세)과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현승기 소령(36세) 부자이다. 현창건 옹은 전쟁이 한창이었던 1952년 공군 소위로 현지 임관해 강릉의 제10전투비행전대 소속 F-51 무스탕 전투조종사로 총 114회 출격하였고, 평양 대폭격작전(52.8.29), 351고지 전투지원작전(53.3.26) 등 전사에 길이 남을 주요 작전에 참가하여 충무무공훈장을 수훈한 바 있는 역전의 빨간마후라다. 현 옹의 막내아들(3형제)인 현승기 소령 역시 지난 94년 공군사관학교 42기로 임관해 F-4E, T-59 등을 주 기종으로 1,700여 시간의 비행시간을 자랑하는 베테랑 조종사다.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참전기록이 생생히 담긴 사진첩을 보며 전투조종사를 동경해오던 현 소령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한 것은 고2 때. 어머니가 극구 반대했지만 아버지 현 옹의 적극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재수 끝에 공군사관학교에 합격, 아버지처럼 전투조종사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었다. 한국전쟁의 가장 큰 교훈은 공군력이 약하면 전쟁의 비극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 부자에게도 반세기의 세대차이는 존재한다. 현 옹이 한국전쟁 당시 항공기에 Oil이 새서 CANOPY(조종석 덮개유리)를 완전히 뒤덮는 바람에 한 손으로는 조종간을 잡고, 한 손으로는 Oil을 닦으며 가까스로 안착했던 일, 평양 폭격작전 중 적의 고사포에 프로펠러 하나가 부러져 나가 추락위험 속에 아슬아슬하게 귀환한 일들은 첨단의 항공기를 조종하지만 아직 실전 경험은 없는 현 소령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비행훈련을 마치고 아버지가 군생활 막바지에 조종했었던 F-5A를 처음 조종하면서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는 현 소령은 아버지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빨간마후라의 기백과 투혼을 배운다고 말한다. 전투조종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현 소령을 보며 주위 동료들은,역시 피는 못 속인다.는 반응. 그러나 현 옹은 시간 날 때마다,항상 비행은겸손하게그리고 막중한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며 선배 전투조종사로서 지도의 말을 잊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투조종사는 그 어떤 일보다 위험하지만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숭고한 사명이라며, 내 아들이 대를 이어 조국을 지킨다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를 느낀다.고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현 소령 역시, 아버지는 단 1명의 조종사가 아쉬웠던 전시 상황에서 불과 서너 번의 이착륙 훈련 후에 바로 실전에 투입됐고, 생사의 고비를 수없이 넘기셨다.면서, 한국전쟁에서 보여준 아버지의 용기와 사명감, 애국심은 내가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며 아버지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을 표하였다. 이들 부자는, 가능하면 손자(아들)도 전투조종사로 키우고 싶다고 말해 멀지 않아 3대를 잇는 전투조종사 명문가 탄생도 기대되고 있다. 한국전쟁 56돌을 앞두고 위국헌신의 숭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창건, 현승기 부자의 이야기는 한국전쟁의 교훈을 잊어가고 있는 전후세대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황성한 記者 醴泉인터넷 放送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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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9일 저출생 극복 대응 경북 공모사업에 선정됨...축하합니다.
예천군 선정([단신]예천군, 저출생 극복 대응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 [기사] : 경북 예천군의 ‘은퇴자 연계 야간 아이돌봄사업’이 도 저출생 극복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19년 4월 9일 예천군에 따르면 은퇴자 연계, 야간 아이돌봄 사업은 은퇴자·경력단절 여성이 맞벌이 등의 가정에서 평일 야간 홀로 남겨진 아이를 돌봐 준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4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권기웅 기자 kukinews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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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초 황혜영 교사,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함...축하합니다.
황혜영(유천초 황혜영 교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 [기사] : 보건복지부는 2019년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과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유천초등학교(교장 김인수) 황혜영 교사는 2019년 4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흡연예방과 금연 실천학교 운영, 감염병 예방 선도학교 운영, 보건교육과 성폭력 예방교육을 동한 올바른 성 문화 정착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혜영 선생은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날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수립ㆍ운영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예천뉴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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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