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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422:공군제16전투비행단...
작성자장병창 @ 2019.04.22 06:04:00

  도청신도시 예천 422 : 공군 제16전투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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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제16전투비행단(새내기 빨간마후라들의 힘찬 飛上) [記事] : 공군은 2010년 4월 26일 오후 이계훈 공군참모총장이 임석한 가운데 제16전투비행단에서 2010년 첫 빨간마후라의 탄생을 알리는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을 거행했다. 고등비행 교육과정은 정규 조종사가 되기 위한 1년 8개월에 걸친 비행훈련 중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수료식을 마치고 힘차게 날아오를 50여명의 새내기 조종사들은 2009년 8월 고등비행 교육에 입과한 이래, 지금까지 고등비행 훈련 기종인 T-50과 T-59 항공기로 각종 비행 기술과 전술 지식 등 조종사로서 필요한 고난도 비행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을 통해 진정한 공군 정예조종사로 다시 태어난 이들은 각급 부대에 배치돼 기종전환훈련과 작전가능훈련 CRT : Combat Readiness Training(작전 가능 훈련) 기종전환훈련을 이수한 조종사로 하여금 항공작전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훈련(CRT)을 이수한 뒤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주역으로서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계훈 공군참모총장은 부단한 노력으로 힘든 비행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신임 조종사들의 목에 대한민국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직접 매어주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주요 지휘관참모, 내빈 및 수료생 가족들과 함께 신임 조종사들의 장도를 축하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조성진 중위(사후 120기)를 비롯한 3명이 참모총장상을 수상했으며, 16전투비행단 김종석 소령(학군25기) 등 5명은 우수교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비행교육 수료자들 중에서는 강준혁 중위(27세, 학군 35기)가 먼저 눈에 띈다. 강 중위는 미국에서 항공기 조종 면허증을 취득하여 민간인 파일럿이 될 수도 있었으나,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고국 공군 조종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군장교의 길을 택했다.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공군에 자원했다”는 강 중위는 "오랫동안 바라던 공군 조종사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져 너무나도 기쁘다"고 빨간마후라를 목에 건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보라매 가족이 탄생하는 경사도 있었다. 심상은 중위(25세, 사후120기)와 임중호 중위(25세, 사후120기)는 각각 아버지(대령 심준택, 공사26기)와 형(대위 임원호, 공사54기)이 공군조종사 출신이어서 가족과 함께 이날 행사의 감동을 더했다. 이배용 중위(27세, 사후 120기)는 육군 병 출신으로 어렸을 때 품었던 조종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군 장교에 지원해 빨간마후라를 목에 걸었다. 한편, 공군 병으로 제대 후 장교로 임관하여 고등비행을 수료한 임완수 중위(27세, 학군35기)는 “비행대대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의 임무에 매진하는 조종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전투조종사의 꿈을 키워 왔다”고 말했다.(醴泉인터넷放送 2010-04-27)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飛 監察室, 航空機 衝突 防止 爲한 '超輕量 飛行裝置 同好會' 懇談會)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감찰실은 2010년 5월 11일 항공기 공중충돌사고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단양·안동·문경·선산지역 초경량 비행장치 동호회원 16명을 부대로 초청, '초경량 비행장치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레저문화의 확산으로 초경량 비행장치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민간 비행장치가 기지 관제타워의 인가 없이 관제권에 무단 진입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항공기 공중충돌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오랜 훈련 및 숙련기간을 통해 조종절차를 익힌 공군 조종사에 비해 비전문가가 대부분인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의 항공법 및 비행 중 교신절차에 대한 숙지상태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16전비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부대 인근지역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항공법 및 교신절차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향후 비행안전 확보를 위한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11시 부대에 도착한 동호회원들은 16전비가 운용하는 항공기를 관람한 뒤, 항공법 및 비행 중 교신절차와 항공기 운용시 유의사항을 교육받고 조종사 및 비행단 비행관련부서 요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상호간 비행안전 확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위해 부대에 방문한 동호회원 중 일부는 초경량 비행장치를 이용하여 부대 활주로에 착륙함으로서 공군 조종사들에게도 초경량 비행장치의 모습과 장비의 특성을 인식시키고 비행 중 근접 조우시 육안을 통해 공중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부대에 초청된 문경에어 소속 김진(43세) 씨는 "항공기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공군기지 활주로에 착륙한 것이 무척 감명깊다."며 "항공기 공중충돌사고 방지를 위해 내실있는 강의와 토론을 준비해준 부대에 고마움을 느끼고, 오늘 보고 들은 내용을 토대로 향후 항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행사 참가 소감을 밝혔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후반기에는 초경량 비행장치 동호회뿐만 아니라 지방항공청과 비행단 인근 시·군·청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민관군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5-12)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16戰鬪飛行團 216大隊, 4年 11個月 2萬時間 飛行 無事故 記錄 樹立) [記事] : 학생조종사들의 고등비행교육훈련을 담당하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216비행교육대대가 2010년 5월 19일 2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수립했다. 216대대는 1993년부터 영국에서 도입한 T-59 HAWK 훈련기를 활용, 조종학생들의 고등비행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날 오후 3시 30분경, 216대대 비행대장 조현구 소령(공사 42기, 38세)과 학생조종사 오현진 중위(공사 57기, 여 23세)가 조종하는 T-59 항공기가 비행임무를 마치고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함으로써 4년 11개월에 걸친 무사고 비행 기록이 수립됐다. 이번 기록을 달성한 216비행교육대대장 김용희 중령(공사 39기, 41세)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창의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이뤄낸 2만 시간 무사고 기록은 장차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전력이 될 학생조종사들을 훈련시키면서 교관조종사와 전 대대원이 안전관리에 혼신을 다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항공우주시대를 선도하는 최정예 조종사를 양성하여 공군의 전투력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기록 달성 소감을 밝혔다. 16전비 216비행교육대대는 1955년 공군 최초의 제트 비행교육을 위해 창설된 이래 2000년 16전투비행단에 예속되어 고등비행훈련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02년 최초의 여성조종사(중위 장세진, 중위 편보라)를 탄생시키고, 작년에는 공군 안전우수부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군 조종사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보라매의 요람이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5-25)

 

  공군 제16전투비행단(尙州, 醴泉 空軍部隊 醫療奉仕 活動) [記事] : 예천군 소재의 공군 제16전투비행단(단장 이선호)은 2010년 6월 10일 상주시 중동면 간상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료봉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 군의관 4명과 간호장교 등이 대민의료봉사 활동을 실시,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은 개인건강·노인성질환 등에 대한 처방과 침 치료를 병행, 친절하면서도 전문적인 진료를 실시했다는 평이다.(황경연 記者 慶北道民日報 2010-06-13)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16戰飛 部隊 隣近 柳川面·開浦面 一帶 양파 收穫 일손돕기 나서)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은 한껏 무더워진 여름,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작물 수확작업이 바쁘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농민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부대 인근지역 농가를 찾았다. 최근 청장년층 인구 유출과 노령화로 인해 경북지역의 농촌 일손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은 2010년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부대 인근 유천면, 개포면 일대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가 양파 수확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지역 면사무소를 통해 선정된 부대 인근의 고령자 가구 및 올해 초 냉해로 인한 피해손실이 큰 가구 4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6전비 80여명의 장병들은 봉사활동 기간 동안 총 6천평(약 2ha) 면적의 밭에서 양파수확을 도울 계획이다. 부대는 매년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민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민과 화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촌 일손 돕기에 지원한 황현태 상병(21세)은 "태양 아래 서있기만 해도 등줄기에 땀이 흐르는 날씨에 밭에 나와 직접 일을 해보니 농민들의 어려움을 몸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지역이웃을 돕는 자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군인으로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배려심을 기르겠다."고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6-17)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 第16戰鬪飛行團 護國報勳의 달맞이 國家有功者 招請行事 열어!)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2010년 6월 18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부대 초청행사를 열었다. 이번 초청행사에는 예천·문경지역 상이군경회 및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유족 등 41명이 참가했으며, 이들 중에는 1927년 출생자를 비롯한 6·25 전쟁 참전용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날 초청대상자들은 오전 9시 부대에 도착하여 비행단 현황 소개를 받고 장병이 직접 작성한 감사편지 낭독시간을 가진 후 순직 장병을 위해 건립된 충혼비를 참배하며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방문자들은 항공기 정비현장, 무장전시 등 부대 일대를 견학하며 16전비의 굳건한 전투준비태세를 확인하였으며, 부대는 특별히 나라를 위해 고생한 선배 전우들에게 보답하고자 건강검진과 이발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16전비 권혁준 상병(21)은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훈련 때마다 실전상황을 떠올리곤 하지만 실제로 역사의 세찬 흐름에 당당히 마주하셨던 참전용사 분들을 만나보니 감회가 깊다"면서 "복무기간 동안 선배 전우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노력하겠다."며 선배 전우와 함께한 소감을 말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인사처장 박용철 소령(41)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참전용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16전비 장병들의 호국의식과 애국정신을 실질적으로 고취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대는 후배 군인들에게 본을 보여주신 선배전우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6-18)

 

  공군 제16전투비행단(空軍16飛, 高等學生 安保觀 鼓吹 爲한 慶北技能競技委員會 高等學生 兵營體驗) [記事]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2010년 7월 15부터 16일까지 2일간 경북 산업인력공단(경북기능경기위원회) 소속 고등학생 75명을 부대로 초청해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병영체험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학생들의 협동심과 극기심을 길러 사회공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대에 방문한 고등학생들은 2010년 전반기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각 종목에서 3위 이내의 성적을 거둔 경북지역 13개 실업계 고등학생들이다. 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는 올해 9월에 열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비해 경북대표 선수단의 정신력 강화를 위해 부대에 훈련 프로그램을 요청했다. 이번 캠프는 극기 훈련과 비행단 근무현장 체험의 테마로 구성되며, 병영캠프에 참가한 훈련생들은 극기 훈련을 통해 육체적으로 힘든 훈련과정을 극복하고 비행단 근무현장 체험을 통해 건전한 인격형성과 진정한 나라사랑 정신에 대해 배우게 될 예정이다. 16비 병영체험의 주요 극기 훈련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유격훈련과 가스체험, 야간 구보훈련이 있으며, 참가자들은 위 훈련을 통해 기초체력 단련은 물론 인내심과 도전정신을 배양하게 된다. 아울러 캠프 참가자들은 저녁시간에 기지전대장 주관으로 6. 25전쟁과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설명을 듣는 안보교육에 이어서 기지외곽 초소에 배치되어 헌병요원과 함께 비행단 야간 기지경계를 하는 특별한 근무경험도 갖게 된다. 캠프 2일차에는 16비행단이 운영하는 F-5 항공기 및 무장전시와 조종복 입어보기 시간을 통해 공군만의 특성화된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군견반·장갑차소대·대공방어대 등 기지방어 임무를 맡은 대대와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지원하는 운항관제대, 유사시 적으로부터 받은 피해를 단시간에 복구하는 시설대대 등을 견학하며 비행단의 임무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16비는 교관요원 및 행사 준비요원들의 합심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여름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7-16)

 

  공군 제16전투비행단(醴泉 出身 김필영 敎授 委員인 '오케스트라 드 서울' 8月 12日 醴泉空軍部隊 公演) [記事] : 예천 출신인 김필영 교수(강남대학교. 예초 55회.예중 19회.예천농고 41회)가 운영위원으로 있는 '오케스트라 드 서울(대표 조재식)' 이 2010년 8월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예천 소재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 공연을 갖는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오케스트라 드 서울' 은 정통 클래식과 국악 개량 악기들을 서양 오케스트라와 접목 시킨 협주곡 풍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용인심포니오케스트라를 2009년부터 승계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사업, 농어촌 순회연주회 사업, 문회외교협력 우수문화예술 해외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오케스트라 드 서울은 설립 이후 "각 지방자치 단체의 축제와 연계하여 공연을 지원하여 지역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고 축제가 한마음으로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소외지역인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군부대 등을 직접 찾아 예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공군 16전비 공연에는 조재식 단장(지휘자)과 악장 1명, 총무 1명, 각 파트 수석단원 12명, 현악파트 26명, 관악파트 8명, 타악파트 1명 등 50여명의 단원들이 클래식, 가요,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로 참석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전망된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8-10)

 

  공군 제16전투비행단(慶北 未來 航空宇宙 專門人力 育成, 우리가 맡았다. : 空軍 16飛, ‘空軍 特性化高’ 慶北航空高와 技術交流 合議書 締結) [記事] : 공군 16전투비행단(이하 16비)은 경북 항공고등학교와 2010년 8월 24일 기술교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서 체결은 항공 교통 격오지인 경상북도의 항공 기술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맞춤식 영재교육이 사회 화두로 자리잡아가는 가운데 진일보한 교육적 성과를 낳을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16비는 현장실습부대로서 ‘공군 특성화 고등학교’인 경북 항공고 학생 30여명에게 실습교육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학생이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공군 병과로 입과하도록 제도를 마련해서, 군복무 중에도 특기적성을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내용이 이번 기술교류 합의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공군 특성화 고등학교 운영은 공군 본부의 역점사업으로서 미래 항공우주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호항공고, 경북항공고가 특성화 고등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16비도 실습부대로써 경북항공고와 기술교류 합의서를 체결하게 된 것 이다. 이번 기술교류 합의서에는 항공 정비 기술 노하우, 관련 교육과정 및 교과 과정과 학술정보자료 공동이용 및 상호교환, 교사의 연수 및 학생 실습교류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를 통해 공군은 미래의 우수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경북항공고는 실전 항공 전문 기술과 지식을 체득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16비와 경북항공고는 200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교류를 가져왔다. 2년 전인 2008년 1월 15일(화) 군 활주로 상공 사용 합의서를 체결하고, 2008년 4월 17일에는 공군 본부 주관 하에 퇴역한 전투기 3대와 항공기 엔진을 기증하였으며, 2009년 7월 10일에는 상호기술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교사 실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파트너십을 지속 유지해왔던 것이다. 한편, 경북항공고는 지난 1954년 개교한 이래 2007년 항공산업 특성화 고등학교에 선정, 항공전자과·항공정비과 등을 신규로 설치한 경북지역 유일의 군 특성화 학교이다. 이날 합의서 체결 후 16전비 정비과장 조남혜 중령(45세)은 “오늘 기술교류 합의서 체결을 통해 공군은 미래의 우수한 정비 분야 인력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항공고의 학생들은 실전 항공 전문 기술과 지식을 체득하여 훌륭한 인재로 자라기를 기대한다.”며, 소회를 밝혔다.(醴泉뉴스 2010년 08월 24일)

 

  공군 제16전투비행단(한가위, 地域住民과 함께하는 따뜻한 16飛 : 16飛 醫務大隊, 開浦面 住民들 對象 醫療支援 活動) [記事] : 민족화합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이웃사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9월 14일(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비)은 전 장병 및 군무원들이 나서서 사랑의 아이스크림/슬러시 먹기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16비 의무대대는 15일(수) 마을 주민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부대 인근 예천군 개포면 복지회관을 찾았다. 14일(화)에는 16비 장병 및 군무원들의 특별한 모금운동이 펼쳐졌다. 음식 판매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하는 ‘사랑의 국수/아이스크림/슬러시 먹기’행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날 중식시간, 행사 참가자들은 미리 구입한 쿠폰으로 구내식당에서 국수를 사먹으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다졌다. 국수 한 그릇에 4,000원, 쿠폰 판매 금액 중 재료비를 제외한 수익금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모금되었다. 이날 식사는 장교, 부사관, 군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국수 한 그릇으로 끼니를 때우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적립한 성금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식사가 되었다. 후식인 아이스크림과 슬러시도 각각 장교회관과 병사식당 앞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판매해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로 판매한 국수와 후식의 금액은 총 1,992,000원. 재료비 642,880원을 뺀 1,349,120원이 성금으로 마련되었다. 여기에 각 부서/대대별로 9월 9일(목)부터 1주간 자율적으로 모은 금액을 더해 한가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액이 적립되었다. 16비는 이 금액을 모두 부대 인근 어려운 이웃 및 참전 유공자와 부대 내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병을 위해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9월 15일(수) 실시된 의료지원은 추석을 맞이해 대대적으로 편성된 의료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 치료 장비도 동원되었다. 부대는 세심한 의료지원을 위해 한방과, 치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안과 등 5개 분야 군의관들을 파견했다. 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연령대가 높아 노인성 질환 진료를 주로 하고, 기본 의약품도 제공하였다. 초음파 치료기, 물리 치료기, 핫팩(Hot Pack) 가열기 등을 이용해 간단한 치료도 실시했다. 이번 의료 봉사를 준비한 공군 16비 항공의무대대장 정재식 소령(38세)은, “노령화 인구가 많고, 전문 병원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1시간 남짓 거리의 도시로 나가야하는 지역의 특성상 이러한 의료지원 봉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비록, 주 임무 대상이 부대 장병들이기 때문에 매일 같이 도와드릴 수는 없지만,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여건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군 16전비는 명절을 계기로 마련한 지역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도 다문화 가정 자녀 방과 후 학습지원, 소년소녀가장의 집 보수 작업, 농촌 일손 돕기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醴泉뉴스 2010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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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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