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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500 : 구치소의...구티미...(부, 용문면 출신 권상헌의 저서 <양봉기술사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물에 선정, 저술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용문면 출신 정유준, 시집 <까치수염의 방>을 펴냄...축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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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의 시학([新作小詩集詩評] '拘置所'의 詩學) [專門記事] : 하리면 우곡리 출신 고인환(1962- , 慶熙大 敎授, 文學評論家)의 기사로, 시와시학사에서 2004년 9월에 발행한 <시와시학> 2004년 가을호(통권 제55호) 164~170쪽(7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daum 2009)
97동우회(97同友會 2百萬원 不遇誠金으로) [記事] : 97동우회(회장 김영상)는 2009년 12월 24일 97동우회 발대식 비용으로 적립해 둔 기금 가운데 2백만 원을 개포면(면장 김명수)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김영상 회장은 “97동우회 발대식을 하면서 몇 시간 먹고 즐기는 것보다는 좀 더 의미있는 일을 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개포면은 민간사회안전망에 성금을 기탁해 면내 19개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과 독거노인 10가구에 각 10만 원을 전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97동우회는 2010년 1월에 발대식을 간소하고 검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다.(醴泉新聞 2009년 12월 31일)
97동우회(97 同友會 祖孫家庭에 煉炭 等 傳達) [記事] : 97동우회(회장 박세환) 회원들이 2013년 1월 20일 어렵게 겨울을 이기고 있는 유천면 중평리 조손가정을 찾아 따스한 정을 나눴다. 이날 회원들은 연탄 5백장과 중고 냉장고, 책상을 전달했으며, 노후된 지붕을 보수하고 그동안 방치해둔 집주변을 정리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세환 회장은 “남의 일처럼 느껴지던 봉사를 친구들과 함께하니 기분이 날아갈 듯 좋다”며 “이제부터라도 지역에 보다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7동우회 회장단 : △회장: 박세환 △수석부회장: 윤희생 △부회장: 윤성호 권성진 △감사: 박동학 △사무국장: 권의영(醴泉新聞 2013년 01월 25일)
97동우회 : 예천 97동우회 야유회 : 2016.5.18 수 17:14/ 예천 97동우회 야유회 주관 하계 야유회 2014.07.21 예천 97동우회 야유회! 97동우회 주관, 가족 하계 야유회가 20일 왕신리 냇가에서 92동우회,93동우회, 94동우회,95동우회,98동우회,03동우회 회원 등이.../ www.yc-j.kr/news (daum 2016)
97동우회 : 예천 97동우회, 연탄보일러 설치 공사 : 2016.6.30 목 18:23/ 2015년 01월 20일 (화) 10:54:31/ 예천97동기회(회장 권승진)는 지난 18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문면 김모 씨 집에 연탄보일러를 설치하고 집 주변 청소 봉사 활동을 했다. 김모 씨는 지난 2014년 1.../ www.ycnews.co.kr/news (daum 2016)
97동우회 : 97동우회, 뜨거운 이웃사랑으로 겨울 한파를 이긴다./ 97동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생일을 맞은 윤성호 회장을 위해 친구들은 집수리 봉사를 마치고 한마음으로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기쁜 마음으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7월 2일 예천예술.../ www.ycehn.net/news (daum 2016)
97동우회 : 예천97동우회, 연탄보일러 설치 공사/ 예천신문/ www.namdonews.com/blog2/blogOpenView.html?i.. (daum 2016)
97동우회 : 97 동우회 조손가정에 연탄 등 전달/ 예천신문/ www.namdonews.com/blog2/blogOpenView.html?i.. (daum 2016)
97동우회 : 주말 맞아 지역 곳곳 '문화체육행사' 풍성/ 우승, 98동우회가 준우승, 97동우회가 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에는 02동우회 박재룡 선수가 선정됐다. 또한, 30일 오전 10시부터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힘찬 전진과 직원 화합을 위한 예천군 공무원 및 가족 한마음 체육.../ m.yc-j.kr/news (daum 2016)
97동우회 : 2010년 불우이웃돕기(용문면)/ 2011.03.24/ 예천 97동우회(회장 김영상)는 연말을 맞아 지난 10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2백만 원을 용문면(면장 이상일)에 전달했다.(사진=왼쪽부터 장재훈 사무국장, 김현동 회원.../ cafe.daum.net/yc97/Njpt... 예천97동우회(..(daum 2016)
97동우회 : #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2010.12.10)/ 2010.12.12/ 97동우회 200만원 불우이웃 기탁 작성자 여은경 2010/12/10 조회:133 예천 97동우회(회장 김영상)는 연말을 맞아 10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용문면에 전달하였습.../ cafe.daum.net/yc97/JKU3... 예천97동우회(..(daum 2016)
97동우회 : # 2013 불우이웃 돕기/ 2013.03.14/ 97동우회 조손가정에 연탄 등 전달 2013년 01월 25일 (금) 09:32:26 예천신문/ 97동우회(회장 박세환) 회원들이 지난 20일 어렵게 겨울을 이기고.../ cafe.daum.net/yc97/JKU3... 예천97동우회(.. | 댓글 1(daum 2016)
구탄(龜灘) [여울] : 하리면 부초리 함포산(咸浦山) 아래 있는 여울로, 부초곡수(芙草谷水)와 양수(양水)가 합치는 곳이다. 보(洑)를 막아 물을 대니 대한불갈(大旱不渴)이다.
구탄들 [들] : 용문면 제곡리(渚谷里) 뒷봇들 아래에 있는 들이다.
구탄봉 [山] : 상리면 고항리(古項里) 어미골 뒷산으로, 이 곳에서 굿도 하고, 달맞이도 한다.
구탄수놀이(龜灘水遊戱), 구열물놀이 [遊戱] : 하리면 부초리 함포산(咸浦山) 아래에 있는 구탄(龜灘) 여울에서 행하는 놀이로, 천렵도 즐기고 미루나무, 소나무가 빽빽히 들어서서 휴식처로 좋다. 내려다보면 맞질 옥야만경(沃野萬頃) 한눈에 들어오니 부지런히 일할 마음이 생긴다. 피라미, 붕어 등 어족(魚族)이 다양하다.
구태 : →아랫구태, →윗구태, →구티미
구태리(九台里) [터] : 1857년부터 용궁현 내상면(龍宮縣內上面) 소속의 행정 동리 중의 하나로, 원래 임진왜란(1592) 직후부터 용궁현 내상면 하월곡리(龍宮縣內上面下月谷里) 소속이었으나, 1857년에 용궁현 내상면 구태리(龍宮縣內上面九台里)가 되었다. 1895년(고종 32) 용궁군 내상면 구태리(龍宮郡內上面九台里)가 되었고, 1914년에 예천군 지보면 만화리(醴泉郡知保面晩華里) 구태(九台, 구티미)가 되었다.(竺山勝覽 1934)
구태미 : →구티미
구태봉 : →태봉
구태산 재사(醴泉晩華里 구태산 齋舍) : *위치 : 예천군 지보면 만화리 336(만산길 313), *연대 : 1630년 추정, *규모 ; ‘ㄷ'자형 재실 1채/ 만화리 구태산 재사는 1630년 경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하지만 확실한 건립연도를 알 수 없다. 구태산 재사는 서애 유성룡의 장남 유여(柳여)를 모시는 재실이며, 원래 ‘-’자형의 아래채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만화리 구태산 재사는 지보면을 관통하는 28번 지방도로 예지길에서 서측으로 난 송평천과 내성천 변 용포길에서 남측 만화리를 향한 만화2길을 따라 접근한다. 이 만화2길은 만화리 계곡의 하천을 따라 나 있으며, 재사는 '효녕대군 현손 증형조판서의 묘‘ 표석에서 만화2길 동측으로 난 비포장 계곡 길을 따라 진입한다. 이 계곡길은 광산개발현장에서 끝나며, 구태산 재사는 개발현장 뒤편 산자락에 있으며, ’ㄷ‘자형 재실이 동남향을 하고 있다. 현재 재실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붕괴가 진행 중이며, 주변의 대나무와 잡목들이 재실을 뒤덮고 있다. 재실 정면에는 원래 ‘-’자형 아래채가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흔적을 학인할 수 없다. ‘ㄷ'자형 재실은 중앙의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온돌방이 있으며, 전면으로 좌우익사가 있다. 대청은 각 칸의 배면에 두 짝 여닫이 우리판문을 달아 놓았었다. 좌측 익사는 2칸 규모의 온돌방과 1칸 규모의 온돌방이 있고, 우측 익사는 대청에 면한 온돌방 1칸과 부엌 1칸이 전면으로 돌출하였다. 부엌간은 안마당 쪽과 외부 쪽에 외여닫이 문을 달아 놓았다. 좌측 온돌방은 안마당 쪽에 두 짝 여닫이 창문을 달아 놓았다. 그리고 정면 기단에 아궁이를, 좌측 기단 위에 굴뚝을 만들어 놓았다. 재실의 기단은 자연석이며, 주초는 자연석 주초이다. 기둥은 사각기둥이며, 기둥 상부는 납도리방식으로 짜 맞춤을 하였고, 가구는 삼량이다. 처마는 홑처마이며,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했다. 지붕은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우익사의 정면은 맞배지붕을 하고 있다. 현재 재실은 사용하지 않아 폐허 상태이며, 대청과 방의 지붕이 붕괴된 상태로 건축적 가치가 떨어진 상태이다. 그리고 재실은 접근이 어려워 복원을 해도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건물이다.(예천군 건축문화유산 조사연구 2013년, 381-382쪽)
구태산재사 : 구태산재사 궁금합니다./ 2006.03.07/ 대학원생입니다. 궁금한 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얼마 전 예천군 지보면 만화리에 있는 풍산류씨 구태산재사를 답사하기 위해 가려다 얼음에 차가 빠지는 바람에 가보지.../ cafe.daum.net/poongryuwoocheon/vqa/ 豊 柳 마 을 | 댓글 6(daum 2016)
구토사(九土寺) [터] : 예천군 현동면 고락리(현 의성군 다인면 신락1리 구던절)에 있던 사찰로, 고락리나 신산리의 마을 형성보다 먼저 세워졌다고 한다. 또 이 절이 있던 곳에 마을이 이루어져 구던절(土寺洞)이라고 이름 지어졌다.(多仁面誌 1992)
구티미, 구태미, 구태(九台) [마을] : 지보면 만화리(晩華里)에 있는 마을로, 만의동(晩義洞) 북서쪽 내성천(乃城川) 변에 있다. 임진왜란(1592) 때 창의(倡義)한 전대성(全大성)이 난리가 끝난 뒤 이곳으로 옮겨 오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그의 묘터가 구룡쟁주혈(九龍爭珠穴)이고, 마을 앞에 구태봉(九胎峰) 곧 왕실에서 아홉 번째로 태실(胎室)을 모실 산으로 정했다는 봉우리가 있어서, 원래 구태(九胎)라고 부르게 되었다. 전대성과 동시에 경주 최씨(慶州崔氏)들도 옮겨 왔다. 32가구 114명(1980) 중 축산 全, 경주 崔씨가 살고 있다.
구티미(구태미, 九台) : 晩華里 소속으로, 晩村과 九台는 모두 예전 下月谷里에 속한다. 晩村이 촌락을 형성하기 전에는 九台를 下月谷, 上月을 上月谷이라 하였다. 崔氏와 全氏가 같이 사는 혼성촌이며 上月을 큰마, 九台를 작은마라고 부르며, 晩村을 윗마, 九台구태를 아랫마라고 한다. 구티미, 구태미란 語義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西편으로 乃城川이 흐르는데 예전에는 沙川이라 하였다. 上月, 九台로 이어지는 들이 있는데 이들을 “양천들”이라 한다. 이는 두 샘(兩泉)이 있는 들이란 뜻이다. 지금은 경지정리로 수리가 좋은 편이지만 예전에는 이 샘이 이 들의 중요한 관개수단이며, 지금도 없어서는 안될 샘이기도 하다. 방입(삿갓 모양으로 된 것인데 喪主가 쓰고 다니던 것)을 洛東江에 빠트리고 이 샘에 가면 찾는다고 한다. 이 샘 가까이 夏至샘이 있는데 겨울에 물이 말랐다가 夏至에 물이 나서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灌漑에 한 몫을 한다. 예부터 윗구태미와 아랫구태미가 있었다. 이곳에는 근처인 馬山 그리고 上月, 知保面의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모심기 노래가 있다. 通明農謠와 비슷하다. 윗구태미를 지나 晩村쪽으로 가다가 보면 옥골이 있다. 예전에는 물방아가 있던 곳이라서「물방앗골」이라고도 한다. 이곳에는 古墳群이 있는데 그 모양이 특이하다. 石室墳으로 長方形의 房과 같은 모양의 묘인데 도굴꾼의 소행으로 허물어졌지만 돌로 싼 벽이 남아 있는데 三國時代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옥골 西南쪽의 높은 산은 胎封山이라 한다. 이 산 어디엔가 어느 시대의 어느 王子의 胎가 묻혀 있다고도 하고 胎항아리는 벌써 뫼구(墓冠)가 가져갔다고도 하나 아무도 아는 이가 없다. 東南으로 한참 가다 보면 어화, 구태, 만촌 세 갈래 길이 나오는데 1,500평 가량의 밭이 있다. 이 밭 西편 한 모퉁이에 선돌이 보인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경작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밭 주인(지금 주인이 아님)이 제거를 하였더니 작물이 자라지 않으므로 다시 밭 한 구석에 세웠다고 한다. 어화와 나부산골의 경계에 「나팔고개」가 있는데 지금은 有形無形하나 옛날에는 서울로 통하는 大路로써 首領이나 기타 官員이 이곳을 지나갈 때 室內(사또의 부인)가 가마에서 내려서 쉬어 가고, 나졸은 號角 또는 나팔을 불었다고 한다. 범새골에는 예전에 호랑이 새끼가 출몰했다고 한다.(知保面홈페이지 2013)
구티미 : 억새풀 빈 대궁으로 서걱일지라도/ 2006.04.29/ 흩어지듯 모두 떠나고 텅 빈 마당가엔 개망초만 무성허지 무성도 허지 *구티미/ 예천군 지보면 만화리 구태마을의 속칭 한욱이 엄마 정월 스무날이 한욱이 생일이라고.../ blog.naver.com/ilhyeon/ 푸른고을의 스토리가 ..(daum 2016)
구티미 : 구티미 기선어른 신문에서.../ 2009.12.16/ '평생 이웃사랑 실천' 지보면 만화2리 권병관 할아버지/ 예천신문/ 매서운 겨울 한파마저 녹일 따뜻한 이웃사랑을 펼치는 사람이 있다. 미수(米壽)를.../ cafe.daum.net/sjdonglive/7Mvc/ 성조동사랑방(dau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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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면 출신 권상헌의 저서 <양봉기술사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물에 선정, 저술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양봉기술사전('양봉기술사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권상헌) 우수출판물 선정, 저술상 수상) [기사] : 양봉인들의 바이블 '양봉52주' 7판 인쇄/ 꿀벌 생태연구, 꿀 대량생산 기술 개발/ 한국양봉학회 운영이사인 용문면 대제리 권상헌(전 대창고등학교 교사) 씨. 그가 지난 2004년 펴낸 꿀벌의 주별 관리법 『양봉52주』는 지금까지 7판이 인쇄될 만큼 큰 인기를 끈다. 양봉인들 사이에서는 바이블로 통한다. 그는 전국에서 밀려드는 양봉 관련 강의 요청으로 지금까지 1천여 회 이상 강의하는 등 우리나라 양봉 발전의 최일선에서 뛰고 있다. 권씨는 지난해 12월, 한국양봉조합과 서울대학교 산학 협동 연수회에서 고품질 대량 생산을 주제로 강의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부산도시양봉학교에 이어 올해는 옥천양봉대학과정 주 강사로 강의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 1968년 예천동부초등학교(당시 문교부지정 과학과 연구학교)에 근무하면서 교재원을 만들고 교육 목적으로 꿀벌을 길렀다. 이후 대창중고 교사로 근무하면서 취미와 부업으로 꿀벌을 치다가 2004년 정년퇴임 뒤 본격적으로 꿀벌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회원 1만 1천여 명에 이르는 인터넷카페 자연꿀동호회 (cafe,daum.net/beelove111) 카페지기로서 꿀벌에 관한 체계적 글을 올리며 세계가 인정하는 양봉 대국 대한민국을 꿈꾸고 있다. 권씨는 인터넷에 올린 글을 정리하여 지난 2004년 『양봉52주』를 펴냈다. 이 책은 천연색으로 지금까지 수천 권씩 7판을 낸 스터디셀러다. 전문서적으로는 보기 드물게 수필처럼 부드러운 문체로 쓴 것이 특징. 그가 매주 올리는 '꿀벌 관리법'은 전국에서 3천 명 이상 읽고 물음에 답하는 인기 연재물이다. 이와 함께 한국양봉조합에서 격월간으로 발간하는 『꿀벌과 자연』 정기간행물에 6년째 꿀벌이야기를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싣고 있다. 권씨는 양봉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꿀벌의 생태를 이용한 관리법을 연구, 희생군 관리와 간격법 등으로 고품질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2007년 『꿀벌편지』에 이어 이번에는 『양봉기술사전』을 집필하여 대한민국을 세계 양봉 중심국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의 저서 『양봉기술사전』은 최근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우수출판도서로 선정되고 저술상까지 받게 됐다. 권상헌 씨는 "고품질 대량 생산 꿀벌 관리에 초점을 맞춰 친환경 유기 양봉을 강조하고 있다"며 "우리의 꿀벌 관리 기술은 세계적이나 밀원이 부족하여 생산량이 따르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밀원식물(蜜源植物)을 심고 가꾸어야 한다며 강의 때마다 밀원식물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10년만 밀원식물 조림 계획을 실천하면 설탕 수입을 줄이고 기능성꿀을 생산해 국민과 인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소신으로 책을 쓰고 강의에 임한다. 그가 앞장선 전국 국토밀원화운동 제안이 이제는 국가정책에까지 반영되기에 이르렀다. 한편, 권상헌 씨는 2017년 신풍미술관 초대 개인전을 가졌고 예천문화재에도 조예가 깊어 미학과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본 '한결의 예천문화재 산책'을 예천신문에 연재한 바 있다. 현재 예천의 국보급 문화재의 국보지정운동을 구상 중이다.(예천신문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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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면 출신 정유준, 시집 <까치수염의 방>을 펴냄...축합합니다.
정유준(시집 '까치수염의 방' 펴내) [기사] : '우리의 첫 키스는/ 호젓한 돌탑 뒤에서였다/ 순수한 마음의 오랜 기다림이었다// 입동 무렵이었고/ 오들오들한 저녁답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말없이 걸었다// 침묵처럼 어둠이 내리고/ 문수사 저녁 예불소리/ 두런두런 걸어오고 있었다' ('입동 렵' 전문)/ 용문면 태생의 정유준(72) 시인이 여덟 번째 시집 『까치수염의 방』(시문학사 刊)을 펴냈다. 시 70편이 수록된 이번 시집은 시문학, 한국현대시, PEN문학, 문예비전, 한글문학, 신문예, 시현장 등에 발표한 작품과 미발표 작품이 4부로 담겼으며, 마지막 5부에는 발표한 시집에서 골라 다시 손질한 시가 담겼다. 문덕수 시인은 "절제된 작품들을 대하면서 시인으로서의 따뜻한 품격을 잃지 않았음을 발견한다."며 "시인의 상상력에 대한 성찰의 깊이에서 정신적 여유와 성숙이 엿보인다."고 평했다. 정유준 시인은 "깊고 고요한 상상력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밀도 있는 작품을 쓰고 싶다. 은자들의 순수한 기도처럼 내면의 속살이 들게 하는 한 편의 시를 쓰기 위해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유준 시인은 『사람이 그립다』 『풀꽃도 그냥 피지 않는다』 『물의 詩篇』 『나무의 명상』 『가신 길을 묻습니다』 『편백나무 숲에서』 등의 시집을 펴냈다.(예천신문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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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