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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583:금곡서원...
작성자장병창 @ 2019.09.07 06:07:28

  도청신도시 예천 583 : 금곡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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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곡서원('사람이나 動物이나 本性이 같다'는 人物性 구동론 펼쳐...人間 爲主 生活方式 바꿔야) [記事] : 人: 건강원이 뭐 하는 덴가요?/ 物: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장소 아닌가요?/ 人: 다른 뜻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物: 아, 개소주 만드는 곳 말씀하시는 건가요?/ 人: 건강원은 사람에게 건강을 위한 장소입니다. / 物: 그러나 우리 동물에게는 죽음의 장소가 바로 건강원입니다./ 엊그제 아침에 차를 몰고 예천 지역을 지나면서 작은 트럭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트럭 뒤편에 몇 개의 개장이 실려 있고, 그 안에 10마리 정도의 개가 힘없이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었습니다. 차에는 ○○건강원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한 4-5분 그 차를 뒤따라 가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원과 개', 별로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단어가 이렇게 연결되다니 참 묘합니다. 개들은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크고 작은 여러 종의 개들이 왔다갔다 하지도 않고 경쟁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체념한 듯한 표정입니다. 나도 보신탕을 가끔 먹기는 하지만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그렇다고 보신탕을 먹지 말자는 것은 아니고, 우리가 동물에 대해 조금은 더 생각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오후에 시간이 있어 예천군 용문면에 있는 용문사라는 절과 금곡서원을 가 보게 되었습니다. 용문사에 대한 얘기는 다음 기회에 글로 정리하도록 하고 금곡서원에 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함양 박씨들을 모신 서원으로 아주 아담하면서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정문(正門)인 진도문(進道門)을 통해서는 들어갈 수가 없어서 관리인 집을 통해 옆문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공부하는 곳과 사당으로 이루어져 향교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엄마 개와 새끼 개(강아지) 한 쌍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개들은 통상 낯선 사람을 보면 짖기 때문에 그 존재를 쉽게 알 수 있는데 이 녀석들은 짖지를 않아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나를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작은 강아지가 어찌나 순하게 생겼던지 내가 혀를 굴려 녀석을 부르는 소리를 냈습니다. 그러자 그 강아지가 꼬리를 치며 내 주위를 따라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느라 건물 축대에 올라가면서 강아지와 잠시 거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 그런데 어미 개가 새끼 개를 나로부터 조금 떨어진 잔디 위로 데리고 가더니 그 자식을 혼내는 것이었습니다. 입으로 자식을 쓰러뜨리고는 가벼운 충격을 가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때 어미의 표정으로 봐서는 낯선 사람인 나를 경계하라는 경고로 보였습니다. 낯선 사람을 따라가다가는 큰 일 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듯 했습니다. 제가 좀 오버(over)한 건가요? 여기서 조선 후기 유학자 이간의 '인물성 구동론'이 생각났습니다.

 

  조선시대 유학자들 사이에 일어난 대표적인 논쟁이 두 가지 있지요. 하나가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사이의 '사단칠정론'이고, 다른 하나가 수암 권상하의 제자인 외암 이간과 남당 한원진 사이에 벌어진 '호락논쟁'입니다. 호락논쟁은 이간의 '인물성 구동론'과 한원진의 '인물성 상이론'으로 나눠지는데, 논쟁의 주안점은 바로 사람과 동물의 본성이 같으냐 다르냐 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본성이 같다는 것이고 후자는 사람과 동물 사이에는 본성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원진의 주장에 따르면 본성이 다르기 때문에 동물은 아무 데서나 똥오줌을 눟고 아무 데서나 애정 표현을 한다는 것이죠. 동물은 인간처럼 인의예지와 같은 본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비해 이간의 주장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본성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지요. 인간과 동물의 구별은 본성이 아닌 기질(氣質)의 차이로 인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동물이 아무 데나 똥오줌을 누는 것은 인간과는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동물들도 인간들처럼 인의예지와 같은 교육을 받으면 인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전부터 나는 이간의 '인물성 구동론'에 동의했지만, 오늘 어미개와 새끼개의 모습을 보면서 동물과 사람의 본성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 의미에서 삼라만상의 모든 존재와 공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 위주로 사는 삶에서 만물과 함께 사는 삶으로 생각의 틀(paradigm)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원이 이 세상의 모든 존재를 함께 건강하게 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전을 하느라 그 불쌍한 개들의 모습은 사진으로 잡지를 못했습니다.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조금은 궁금해집니다.(이상기 오마이뉴스 2008.03.07)

 

  금곡서원(醴泉上金谷里 金谷書院) : *위치 :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657(금당실길 174), *연대 : 1984년 중건, *규모 : 사당, 강당, 동서재, 솟을대문, 내삼문, 전사정, 고직사, 화장실, 일각문 2채/ 금곡서원은 용문면 상금곡리 오비봉(五美峰, 해발 200m)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오미봉은 오미인 아미반월(雅眉半月) 유전모연(柳田暮煙), 선동귀운(仙洞歸雲), 용사효종(龍寺曉鐘) 죽림청풍(竹林淸風)을 말한다.

 

  이들은 모두 금당실 주변 지역들을 바라보는 경치들이다. 금당실은 감천문씨가 처음 세거하였으며, 그의 사위인 박종린(朴從麟)과 변응녕(邊應寧)이 이후 입향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금곡천(金谷川)이 마을을 휘돌아나가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을 이루고 있다. 금곡서원은 1568년(선조 1) 지방 유림의 공의로 고려 후기의 문신 박충좌(朴忠佐, 1287-1349)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였다. 그 뒤 박눌(朴訥, 1476-?)과 그의 9세손 박손경(朴孫慶, 1713-1782)을 추가로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 훼철되었다가 1984년 유림에 의해 중건되었다. 금곡서원이 있는 상금곡리는 예천읍과 용문면을 연결하는 928번 지방도로 용문경천로를 따라 접근하며, 이 도로는 금곡천 북측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상금곡리는 용문경천로 동측의 완경사면에 터를 마련하고 있다. 곡곡서원은 용문경천로에서 북측 용문중학교 앞으로 난 상금시장길과 금당실길을 따라 접근한다. 서원의 출입은 금당당실길에서 북측으로 난 샛길을 이용한다. 금곡서원은 한식기와를 올린 토석담장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담장 내 서원은 제향공관과 강학공간, 관리사공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들 공간 내 건축물들은 남향을 하고 있다. 금곡서원은 서측부터 제향공간, 강학공간, 관리사공간이 자리하고 있으며, 서측과 동측에는 마을의 텃밭이 있고, 배면은 야산을 면하고 있다. 정면 담장 너머에는 넓은 마당이 있다. 강학공간의 솟을대문 앞 우측에는 ‘文齊公지菴朴先生神道碑’가 있고, 좌측에는 ‘杏亭朴先生神道碑’와 ‘南野朴先生神道碑’가 있다. 강학공간의 강당인 상교당(尙敎堂)은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중앙의 대청 좌우에 온돌방이 있으며. 대청과 온돌방 전면 기단 위에 쪽마루를 깔아 놓았다. 온돌방의 아궁이는 쪽마루 아래에 있고, 굴뚝은 후면 기단 앞에 있다. 대청은 4칸 규모로 정면 각 칸에 네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았는데, 이 문은 안쪽으로 열린다. 후면 각 칸에는 두 짝 여닫이 우리판문을 달았다. 좌우 온돌방은 대청마루 쪽 각 칸에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아 출입하도록 했고, 좌우측면 각 칸에는 외여닫이문을 달았다. 그리고 전면에도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아 전면 쪽마루에서 출입하도록 했다. 처마 도리에는 ‘金谷書院’ 편액이 걸려 있고, 마루칸에 ‘尙敎堂’, ‘金谷書院記’, ‘金谷書院講堂上樑文’, ‘白鹿洞書院學規’ 편액이 걸려 있다. 상교당의 기단은 기계 가공한 장대석기단이며, 바닥은 강회다짐으로 마감했다. 전면 계단 2개소는 장대석 계단이다. 주초는 기계 가공한 원형이며, 주초 위 기둥은 원기둥이다. 기둥 상부는 직절익공방식으로 짜 맞춤을 했다, 가구는 오량이며, 대량 위 포동자가 종보를 받고 있으며, 종도리는 원형 판대공을 받고 있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겹처마 팔작지붕이며,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했다. 벽체와 서까래와 서까래 사이 앙토는 회바름으로 마감했다. 목재는 토육색으로 단청했으며, 목부재의 마구리는 흰색으로 채색했다. 동재인 독이재(讀易齋)와 서재인 격치재(格致齋)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온돌방 3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면 기단에 쪽마루를 깔았다. 3칸의 온돌방은 실내에 네 짝 여닫이 베니어판문을 달아 강당 쪽에 1칸 규모의 온돌방과 대문간 쪽에 2칸 규모의 온돌방으로 나누었으며, 좌우측면에 외여닫이창을 달았다. 동서재의 기단은 시멘트모르탈로 축조 마감했으며, 주초는 기계 가공한 사각형이며, 기둥은 사각기둥이며, 기둥 상부는 납도리방식으로 짜 맞춤을 했다. 가구은 삼량이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맞배지붕이며,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했다. 서까래와 서까래 사이 앙토와 벽체는 회바름으로 마감했다. 목부재는 토육색으로 단청했으며 마구리는 흰색으로 채색했다. 동재 남측 담장 앞에는 정면 2칸, 측면 1칸의 전사청이 있다. 이 전사청은 온돌방으로 전면에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고, 기단 위에 쪽마루를 깔아 출입하고 있다. 전사청의 기단은 시멘트모르탈로 축조 마감했으며, 대문간 쪽 기단에 아궁이가 있다. 주초는 기계 가공한 사각형이며, 기둥은 사각기둥이며, 기둥 상부는 납도리방식으로 짜 맞춤을 했다. 가구는 삼량이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맞배지붕이며,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했다. 솟을대문은 정면 3칸, 측면 1칸이며, 중앙간은 대문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좌우칸은 온돌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온돌방은 강당 쪽에 외여닫이 띠살문을 달았다. 기단은 시멘트모르탈로 축조 마감했으며, 주초는 기계 가공한 원형이며, 기둥도 원형이다. 기둥 상부는 직절한 보아지를 이용한 납도리방식으로 짜 맞춤을 했다. 가구는 삼량이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맞배지붕이며,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했다. 서까래와 써까래 사이 앙토와 벽체는 회바름으로 마감했고, 목부재의 마구리는 흰색으로 채식했다. 화장실은 대문간과 서재 사이에 있는데, 정면 2칸, 측면 1칸 규모이다.

 

  기간은 자연석기단이며, 기단 위 자연석 주초는 사각기둥이다. 사각기둥은 삼량의 기구와 지붕을 받고 있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맞배지붕이다. 동재 배면에는 사당으로 통하는 일각문이 있다. 일각문은 가공한 신방석 위에 신방목을 놓고 사각기둥을 세워 지붕을 받도록 했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맞배지붕이며, 처마 끝은 막새기와로 마감했다. 내삼문 안쪽의 사당인 숭적사(崇德祠)는 정면 3칸, 측면 1.5칸으로 전면 툇간을 강회다짐으로 마감했으며, 내부는 우물마루를 깔아 마감했다. 내부에는 신위 3기가 있는데, 중앙간에 ‘文齊公치菴朴先生’ 신위, 좌측벽 앞에 ‘贈 吏曹參判杏亭朴公’ 신위, 우측벽 앞에 ‘童學敎官南野朴公’ 신위가 있다. 전면 각 칸에는 두 짝 띠살문을 달아 출입하도록 했는데, 마루와 툇간 바닥의 높이 차이가 심해 띠살문 앞에 목재로 만든 계단이 있다. 사당의 기단은 기계 가공한 장대석 기단이며, 바닥은 강회다짐으로 마감했다. 계단은 시멘트모르탈로 축조 마감했다. 주초는 원형주초이며, 기둥도 원기둥이다. 기둥 상부는 이익공방식으로 짜 맞춤을 했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좌우측 벽면에 공판을 달아 비가 들이치는 것을 막도록 했다. 단청은 토육색으로 채색했고, 목부재의 마구리는 흰색 칠을 했다. 상량대 밑에는 ‘龜 檀紀四三一五年壬戌三月初九日定礎仝月十四日立柱 仝月二十一日未時上樑 壬戌太歲君成造 龍'이라고 쓰여 있다. 정면 내삼문은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중앙에 두 짝 여닫이 널판문이 달려있고, 좌우칸에는 외여닫이 판문이 달려 있다. 기단은 거칠게 가공한 장댁석 기단이며, 바닥은 강회다짐을 했으며, 전면 계단은 장대석 계단이다. 주초는 기계 가공한 사각형이며, 기둥도 사각기둥이다. 기둥 상부는 주두를 사용하지 않은 납도리방식으로 짜 맞춤을 했다. 가구는 삼량이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맞배지붕으로, 처마 끝은 막새기와로 마감했다. 단청은 토육색으로 가칠단청을 했다. 고직사로 통하는 사주문은 가공한 신방석 위에 신방목을 놓고 사각기둥을 세워 지붕을 받도록 했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맞배지붕이며,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했다. 고직사는 한식기와를 올린 토석담장으로 감싸여 있으며, 안마당에 장독대의 수도시설이 있다. 현재 고직사는 좌측 길에서 진입하고 있으며, 고직사와 좌측 담장 사이에는 축사가 있다. 고직사는 정면 4칸, 측면 2칸인 ‘-’자형으로 서측부터 부엌과 고방, 온돌방, 대청, 온돌방이 있다. 현재 온돌방과 대청 전면에는 네 짝 미닫이 유리문을 달았다. 부엌 뒤쪽에는 1칸 규모의 고방이 있다. 대청 좌우의 온돌방은 대청 쪽에 두 짝 여닫이문을 달아 출입하고 있다. 고직사의 기단은 시멘트모르탈로 축조 마감했다. 기단 위 주초는 자연석주초이다. 기둥도 사각기둥이며, 기둥상부는 보아지를 이용하여 납도리방식으로 짜 맞춤을 했으며, 대청부분의 주간에는 소로수장으로 장식했다. 가구는 오량이며,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금곡서원은 최근 지은 것으로 보존 및 관리 상태가 좋은 편이다. 따라서 금곡서원은 서원의 상황을 고려한 활용 및 유기관리계획을 세운 후, 이에 따라 활용을 한다면 문화유산으로서 건축적 가치가 한층 더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건축문화유산 조사연구 2013년, 522-525쪽)

 

  금곡서원 : 자료유형 : 국내수집자료/ 서명 / 저자 : 上樑文3 乙/ 형태사항 : >낱장/ 총서사항 : (DDG013)사료군: 예천 금당실 함양박씨 문서/ (DDG013_03)사료계열: 예천 금당실 함양박씨 문서 : 2차 수집자료/ 일반사항 : 해서/ 요약사항 : 3월 上院에 지은 文齋公 恥菴 朴先生(朴忠佐)를 모신 金谷書院의 上梁文으로, 글 위에 'X'가 쳐진 것으로 보아 草本으로 추정됨./ 자료의 구조와 배열 : 사료건/ 언어주기 : 한문/ 주제명 : --미상/ 키워드 : 朴忠佐, 金谷書院/ 소장자료사료관 : 등록번호 IM0000007480/ 소장위치 이미지자료실/ 열람가능(http://www.history.go.kr/2014)

 

  금곡서원 : 금곡서원/ 주소 경북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170-7, (지번)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656/ 카테고리 서원(dau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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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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