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은 군민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게재된 내용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도청신도시 예천 642 : 금당실마을...(부, 예천방문 1,606)
---
금당실마을(浦港 生命의 숲 家族 龍門 金塘室마을 다녀가) [記事] : 포항시 생명의 숲 가족(간사 황정숙) 26명이 2007년 6월 23일 금당실 전통마을과 용궁 회룡포를 다녀갔다. 생명의 숲 회원들은 테마 숲 기행 우리네 마을 숲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매월 가족과 함께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찾아 여행을 하고있는데, 이번에 우리나라 십승지지의 으뜸으로 일컬어지는 금당실 전통마을에 소재한 천연기념물 제469호로 지정된 금당실 송림을 둘러본 후 반서울 금당실 체험마을 박우상 씨 농장에서 꿀뜨기 및 밀랍초 만들기 체험을 한 후 조선시대 양반 칠첩반상 체험도 했다. 이어 회원들은 강줄기가 350도 휘감고 돌아 한 삽만 뜨면 섬이 될 것 같은 육지 속의 섬, 내성천이 만들어 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며 전국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국가명승 제16호인 용궁 회룡포마을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정감록에 우리나라 십승지지의 으뜸으로 알려져 있는 금당실 송림은 수해 방지와 바람막이를 위해 조성된 숲으로 약 800m에 걸쳐 소나무 수백 그루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으며,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노비 구출 비용 마련을 위한 벌채로 훼손이 심각했으나 1895년 당시 법무대신 이유인이 금당실에 99칸 집을 짓고 거주하면서 이 숲을 보호해 온 것으로 현재 천연기념물 469로 지정됐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6월 25일)
금당실마을(醴泉郡 龍門面 金塘室 傳統마을) [記事] : 예천군 예천읍에서 서남쪽 지방도를 따라 용문면 소재지 방면으로 승용차로 10여 분 정도 가다보면 마을 뒤로 병풍처럼 둘러진 오미봉이 마을을 감싸고 있는 곳이 금당실 마을이다. 동으로 야동지미(동지뫼기)와 천지봉, 운봉산 등의 크고 작은 산들이 사이좋은 가족처럼 둘러앉아 있어 정감록에 십승지중 하나로 기록될 만큼 경치가 빼어난 곳이기도 하다. 마을 입구를 들어서면 우선 고택과 구불구불 얽히고 설킨 돌담길이 시선을 끈다. 돌담 길이만도 7.4km에 걸쳐 미로처럼 이어진 비슷비슷한 골목들. 골목에서 길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마을 주민의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을 정도다. 마을 앞으로는 금곡천이 유유히 흐르고 마을 전체가 평지로서 시설물과 가옥들이 조밀하게 모여 동촌(상금1리), 서촌(상금2리), 남촌(상금3리), 북촌(상금4리)의 4개 마을이 하나의 큰 마을을 이루고 있는 금당실 마을은 수 백년 전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본래 금당실 마을은 감천 문씨가 15세기 초에 이곳을 개척하였는데, 문헌의 손자인 문숙손의 사위들인 함양인 박종린과 문숙손, 원주 사람 변응녕이 16세기 중엽에 정착해 마을을 이루었으나 이후 문씨 집안은 손이 끊기어 사위로 들어왔던 박종린과 변응녕이 입향조가 되어 박씨 집안은 북촌에서 시작하여 오미봉 줄기 아래를 따라 점차 동촌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갔고 변씨 집안은 남촌에 자리잡게 됐다. 서촌은 마을 숲 바깥 마을로서 서촌 내에 시장통이 위치하며 각성받이 마을이었으며 상금2리에 있는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아래쪽과 용문초등학교와 송림(마을숲)을 경계로 하여 남촌, 위쪽으로 동촌과 북촌 그리고 옆으로 서촌으로 나뉘어져 있다. 박씨와 변씨 두 입향조들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지형을 살펴보니 마을의 지세는 연못이고 오미봉은 마치 그 연못에 떠있는 연꽃처럼 생겼으므로 이곳 지형을 연화부수형이라 하여 연못을 상징하는 금당이라 지었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마을에 살구나무가 많아서 행화촌이라 불리기도 했었다고 전해진다.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 무덤과 조선 숙종 때 도승지 김빈을 모신 반송재고택 등 옛 건물 20채를 비롯 십 수년 전 우리 농촌의 정겨운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2003년 영어완전정복, 2004년 나의 결혼 원정기, 2006년 그해 여름은 물론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수목 드라마 황진이가 촬영되기도 하는 등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금당실 마을에는 아미반월(용문사의 새벽종소리), 유전모연(각 가정 아궁이 연기가 서쪽으로 자욱하게 흘러 노을과 조화를 이룬 기이한 모습), 선동귀운(선동의 기이한 모양새의 구름), 용사효종(용문사의 새벽종소리), 죽림청풍(대나무 숲 속의 맑은 바람), 백마시풍(백마산 바람결에 들려오는 말 울음소리), 금당풍경, 복천감음 등 금당팔경이란 이름의 빼어난 경치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밖에도 금당실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드는 명소가 있으니 조선 숙종 때 도승지, 예조참판 등을 지낸 갈천 김빈이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해 살았던 반송재와 원주변씨 검추공파 입향조인 사괴당 변응녕과 구한말 세도가이며 법무대신을 지낸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대저택, 사괴당 고택(문화재자료 제337호)의 흔적은 당시의 영화와 세월의 무상함을 더해준다. 특히 천재나 전쟁에도 마음놓고 살 수 있다는 땅을 일컫는 십승지지(十勝之地)의 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 예천 용문면 금당실 마을에서 수해 방지와 바람막이를 위해 800m에 걸쳐 조성돼 있는 수백 그루의 소나무숲, 금당실 송림(천년기념물 제469호)은 이 마을 주민들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송림은 1864년 동학을 전파하던 최재우가 체포돼 처형되고 그에 따라 이 지역 민심이 동요되는 와중에 큰 나무 일부가 벌채됐고,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에는 노비 구출 비용 마련을 위한 벌채가 행해짐으로써 훼손이 심각했다고 한다. 태조 이성계가 도읍으로 정하려 했을 정도로 예로부터 명승으로 이름을 날린 금당실 마을이 있는 용문면에는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마을의 혈을 자르기 위한 쇠말뚝을 곳곳에 박아 현재 물이 귀하다는 얘기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만 인재를 배출한 인재의 고장으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권용갑 記者 大邱日報 2007-07-29)
---
@예천방문 1,606
예천세계활축제, 예천농산물축제, 예천국제스마트영화제 2019( 2019 예천군 활.농산물축제.영화제 관람객 10여만 명 찾아 성공축제로 자리매김!) [기사] : 2019 예천세계활축제(활축제장)&예천농산물축제(옛 군청 부근)&예천국제스마트영화제(도청 신도시)가 2019년 10월 18일~20일까지 3일 동안 각종 프로그램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축제장 접근이 용이한 주차장 등의 장점을 잘 살려 10만 명을 웃도는 관람객이 찾아 성공축제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2020년 더 멋진 모습의 축제를 기약했다. 올해 축제는 준비와 축제 기본이 되는 지역민과 관람객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천을 대표하는 활과 농특산물을 주제로 한 축제임을 부각시켜주는 각종 체험과 다양한 농산물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축제'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축제 첫날 시작된 예천초등학교~국민은행~국제신발~천보당~예천교~한천체육공원 활축제장까지의 거리퍼레이드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을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됐으며,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공군의장대의 절도 있는 행진과 청단놀음, 통명농요 등 전국민속경연대회 대통령상에 빛나는 공연이 펼쳐져 영원히 추억에 남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활축제장에서 3일간 계속된 세계전통활쏘기 대회, 전국 양궁동호인 200여명이 참여한 양궁대회, 활서바이벌 대회, 활사냥체험장(필드아처리)운영, 활쏘기 체험장 운영과 메인 무대에서는 어르신 노래자랑, 색소폰 및 아코디언 공연, 지역예술단체 공연과 농산물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물 흐르 듯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찬사를 받았다. 수많은 관람객이 찾은 활축제장은 축제장임에도 자원봉사자와 주최측의 눈에 띄는 부지런한 활동으로 쓰레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끗해 청정예천이라는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으며, 사전에 세심한 준비성과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철저한 봉사정신 또한 축제를 성공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 몫 톡톡히 했다. 또한, 예천군과 축제추진위원회가 힘을 모아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조화를 이룬 완벽한 운영이 지속되고 있어 2019 예천세계활축제와 농산물축제장, 세계스마트영화제는 관람객 수도 중요하지만 축제의 기본이 되는 지역민이 대접받아야 한다는 군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도 성공한 축제로 10만이 넘는 관람객들을 황홀경으로 빠져들게 했다. 2019 예천세계활축제의 총괄 지휘를 맡은 오규섭 문화관광과장은 "준비단계에서부터 주최 측의 편의가 아닌 지역민과 관광객을 먼저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농산물 축제를 총괄 지휘한 장덕철 농정과장은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올해 예천세계활축제와 농산물축제가 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활축제장과 농산물축제장에는 '2019 경북대표축제 얼라이언스 및 축제 정책현장 벤치마킹'을 위해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도내 축제장을 방문, 평점을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경주시 동천동주민센터 대표와 구미, 청도 등에서 온 관계자 및 주민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예천군의 축제는 우리와 다른 차별화된 색다른 면을 느낄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2019 예천세계활축제와 농산물축제, 예천세계스마트폰 영화제에 10만이 넘는 관람객이 예천을 찾아 성공축제로 마감되자 김학동 군수는 "5만5천 군민과 함께 신도시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그동안 노력해 온 군정추진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고 축제를 통해 화합된 모습을 보인 주민들과 힘을 모아 경북의 중심 웅도예천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관람객 김모(대구광역시 수성구)씨는 "구청장님이 처음 예천과 자매도시를 맺는다는 말에 큰 공감은 하지 않았으나 이번 축제를 참관해보니 예천과 자매도시를 맺은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김진호. 윤옥희. 장용호 등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들의 고향이고 활을 활용한 축제가 앞으로 크게 성공할 것으로 예감하기 때문에 예천군민들께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잉카 문명을 소개하는 터키 연주단이 '철새는 날아가고' 등 명곡을 연주했다. 3일 동안 축제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는 주민 정모(보문면 승본리)씨는 "김학동 군수님과 공무원들이 지난 시절에는 관람객 부풀리기에 급급했으나 내가 보기에 15만 정도는 온 것 같은데 10만여명이라고 겸손한 집계를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하겠다던 평소의 약속을 믿는 계기가 됐다"며 활짝 웃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10-20)
예천전국가요제 제4회(제4회 예천전국가요제 개최 : 나도 가수다! 진상효, 성한준 씨 대상 수상) [기사] : 「제4회 예천 전국가요제」가 2019년 10월 20일 낮 12시 예천세계활축제장 메인무대(한천)에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회(회장 채희삼)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예천 전국가요제는 지난 10월 3일 전국 각지 209팀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예심경쟁을 펼쳐 13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였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팀 본선 진출자의 가수 못지않은 실력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과 발걸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전국가요제의 위상에 걸맞은 실력자들의 무대가 이어질 때마다 관람객의 호응 또한 뜨거웠으며 흥을 돋우는 춤과 끼가 넘치는 무대로 즐거움과 흥겨움에 젖어 들었다. 참가자들의 신나는 춤과 끼가 넘치는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고, 초대가수 박미영, 소명, 유화, 미아, 안태진, 에이션의 축하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이날 대상에는 진상효ㆍ성한준씨(구미시), 금상 박혜민씨(경기도), 은상 이미키씨(경주시), 동상 윤동진씨(부산시), 인기상 황광태씨(예천군), 가창상 박시현씨(대구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예천뉴스 2019.10.20.)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