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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643:금당실마을...금당실마을숲(부,예천방문1,607)
작성자장병창 @ 2019.10.22 06:11:15

  도청신도시 예천 643 : 금당실마을...금당실마을숲(부, 예천방문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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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당실마을(타던 自轉車는 暫時 세워두세요) [記事] : 굽이굽이 돌담길을 따라 걸어보자. 경북에는 걸어서 구경하기 좋은 돌담길이 있답니다. 예천을 한 번 구경해 볼까요? 우리 부부는 자전거를 타고 우리 지역 곳곳을 무척 재미나게 다닌다. 연재 기사 또한 '두 바퀴에 싣고 온 이야기보따리'이다. '여행'이라고 하면, 몸과 마음을 쉬면서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꼼꼼히 둘러보는 재미가 남다르지 않을까? 볼거리를 꼼꼼하게 보려면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여행에 견줘 자전거가 훨씬 이롭지만, 때때로 마을마다 구석구석 '걸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그곳에 사는 이들을 만나 마을의 역사나 얘깃거리들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우리가 자전거를 타고 경북의 마을마다 찾아다니면서 둘러본 곳 가운데 자전거로만 가서 보기엔 좀 아쉬웠던(그날 일정이나 목적지에 따라 시간에 쫓겨 놓친 곳이 많기 때문에) 곳을 소개할까 한다. 돌담길 풍경에 빠져 길 잃어버릴라!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로 치자면,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 있는 '금당실마을'을 빼놓을 수 없다. 더구나 흙길을 밟으면서 500집이나 되는 큰 마을이 모조리 돌담으로만 되어 있어 전통마을로 치자면 가장 멋스러운 곳이 아닐까 싶다. 전통을 그대로 살린 크고 작은 옛집과 굽이굽이 흙빛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둘러보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할 수 있다. 우리가 지지난해 겨울 끄트머리에 자전거를 타고 갔을 땐, 가도가도 끝이 없고, 봐도 또 봐도 물리지 않는 돌담 풍경에 사로잡혀 온종일 사진기를 눌러대다가 그만 그 날 하루 일정을 다시 바꿔야만 했다. 그렇게 둘러봤는데도 사실 구석구석 모두 보지는 못했다. 한 가지 금당실마을은 무척이나 넓은 곳이다. 또 골목길이 마치 미로처럼 끝없이 이어진 돌담 때문에 자칫 길을 잃을 수도 있다. 우리도 실제로 몇 번이고 갔던 곳을 또 다시 맴돌던 기억이 난다. 예천 금당실마을에는 아주 가까운 곳에 우리나라의 첫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쓴 권문해가 짓고 머물렀던 '초간정'도 참 멋진 볼거리다. 돌담 위에 지은 정자가 퍽 멋스럽다. 또 '예천권씨종택'도 꼭 한 번 들러보기를 바란다.(손현희 記者 오마이뉴스 2009.05.10)

 

  금당실마을(한여름 밤, 醴泉 金塘室 마을에서 寶物을 찾아라 : 古宅音樂會 等 多樣한 行事 마련) [記事] : 최근 농촌 체험 휴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당 맛질 반서울으로 이름난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마을에서 고택을 배경으로 `금당실, 한여름 밤에 보물를 찾아라.`라는 이색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금당실 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금당실 고택문화보존회 주최로 2012년 8월 2일 오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까지 3일간 용문면 상금곡, 하금곡 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금당실마을 내에선 밀납초 만들기 및 소원 빌기, 옥수수·감자 구워 먹는 모닥불 체험, 모깃불 체험 등 농촌체험 행사와 고택 음악회, 금당실 보물 나눔 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밤에는 동천길, 은행나무길, 반송재길 등 금당실 돌담길 한바퀴를 청사초롱 들고 돌아보는 야경 산책과 풀벌레 소리, 개구리 울음소리 듣기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금당주막에서는 동동주, 식혜, 파전 등 전통 먹을거리 판매와 금당꿀, 예천 청결고추가루, 금당 한과 등 농산물 판매·경매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축제는 금당실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지역역량강화사업 중 축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예천군은 오는 2015년까지 용문면 상금곡리와 하금곡리, 원류리 일대 846ha에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정주 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로 개발할 계획이다.(鄭安鎭 記者 慶北每日新聞 2012.08.03)

 

  금당실마을 : 예천 금당실마을 돌담길/3대 돌담길.../ 2014.08.02/ [알려주는 여행지] 23. 예천 금당실마을 돌담길 한국 3대 돌담길이라고 하면 다들 그게 뭐냐고 합니다. 알고 보니 저 혼자 지껄인 소리였거든요. 그래도.../ blog.naver.com/sungzu/ 김성주의 슬로우 빌..(daum 2015)

 

  금당실마을 : 우리가 함께 떠날 예천 금당실마을 입니다/ 2012.10.21/ cafe.daum.net/trip7788/... 일상탈출여행.. | 댓글 29(daum 2015)

 

  금당실마을 : 예천(醴泉) 금당실(金塘室)전통마을/ 2015.01.27/ 예천(醴泉) 금당실(金塘室)전통마을 예천군 용문면의 상금곡리에 있는 예천(醴泉) 금당실(金塘室)전통마을 전경입니다. <정감록>은 이곳을 ‘십승지지’ 중 한 곳으로 적고.../ cafe.daum.net/YeCheonyo... 재경용문면민(daum 2015)

 

  금당실마을(慶北의 ‘十勝地’ 마을 3곳…그 속살) [記事] : 최근 우리나라에서 대표 명당으로 알려진 ‘십승지 마을’이 한데 모여 ‘한국 천하명당의 열 군데 곳간 십승지’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매일신문을 통해 보도된 적이 있다.(본지 2014년 12월 23일 자 12면 보도) ‘십승지’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예언서 ‘정감록’에 기록된 ‘전쟁이 일어나도 굶주림과 재앙 없이 안전하게 피란할 수 있는 10곳’을 말한다. 경북 지역에는 4곳의 마을이 십승지로 언급돼 있는데, 영주시 풍기읍, 예천군 금당실마을, 봉화군 춘양면 도심리, 상주시 우복동 마을이 그곳들이다. 이 중 기자는 경북 북부지역의 세 곳인 예천, 영주, 봉화의 십승지 마을을 찾아봤다. 지도상에는 세 마을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보였는데, 역시 길지는 쉽게 그 모습을 드러내는 법이 없었다. 각 마을과 마을 사이는 자동차로 최소 30분 이상을 달려야 할 정도로 태백산과 소백산 자락 사이 깊이깊이 숨어 있었다. 이토록 가기 힘든 그 마을들은 대체 어떻게 생겼기에 정감록은 그곳을 살기 좋다고 했는지 궁금했다. ◆예천 금당실마을 : #꽃잎에 둘러싸인 듯한 지세…구제역도 피해간 명당, #조선 말 명성황후 행궁 터 전설 : 예천 금당실마을은 대구에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이상을 달려 예천IC에 도착해 거기서 또 30분 이상 꼬불꼬불한 지방도를 타고 들어가야 나오는 마을이다. 자동차로 왔다면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금당실송림’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마을을 둘러보는 것이 좀 더 편하다. 금당실송림은 예전부터 금당실마을 사람들이 풍수적으로 약한 지세의 기를 북돋우고, 겨울철 찬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한 숲이다. 금당실송림 입구 주차장 뒤편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산봉우리까지 약 10~15분을 걸어 올라가면 ‘오미정’이라는 정자가 나온다. 그곳에서 마을을 보고 있노라면 마을 앞뒤로 둘러쳐진 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 앉은 집들이 마치 꽃잎 사이에 싸인 암술과 수술 무리 같다. 이런 마을 풍경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마음이 편해진다. 이곳이 명당임을 증명하는 사례가 최근에 하나 있었는데, 2010년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구제역 사태 때 이곳의 가축은 구제역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오미정에서 내려와 마을을 둘러보면서 발견한 특징은 ‘돌담이 참 많다’는 것이었다. 돌담이 많은 이유는 이 마을의 고택이 잘 보존돼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때 명성황후의 행궁 터로 쓰려고 했다는 전설 때문이다. 실제로 명성황후의 측근이라 불리던 당시 법부대신 이유인 대감이 이곳에 99칸짜리 기와집을 지으면서 그 전설이 나왔는데, 이유인 대감 사후 기와집은 폐허가 돼 지금은 돌담 일부만 남았다...(이화섭 記者 每日新聞 2015-02-03)

 

  금당실마을([醴泉 마을이야기] 돌담길 걷다보니 ‘여기가 天下明堂’ : 2015慶尙北道 마을이야기-醴泉 金塘室마을, 壬辰倭亂 때도 온전…十勝地 中 하나, 마을 곳곳 고인돌…靑銅器時代 推定, 예부터 많은 人才 輩出 ‘半서울’ 불려, 天然記念物 指定 ‘金塘室松林’ 名物, 연못 끼고 天然 岩壁 위 亭子도 볼거리) [記事] : 금당실마을은 예로부터 ‘반서울’이라고도 했다. 서울의 절반 정도라는 말이다. 조선 건국 당시 태조가 도읍지를 정할 때 후보지로 거론됐으나 큰 물줄기가 없어서 아쉽게 서울이 되지는 못했다. 작은 마을에서 수많은 급제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나라에 흉년, 전염병, 전쟁이 닥쳐도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는 천하의 명당. 조선시대부터 민간에 널리 유포된 예언서 정감록(鄭鑑錄)에서 말하는 십승지(十勝地) 중에는 유난히 경북 북부지역이 많다.

 

  그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예천 금당실마을은 임진왜란 때도 온전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마을 앞을 흐르는 금곡천에서 사금이 나왔다고 해서 ‘금당실’이라 불렸다. 마을 지형이 물에 떠 있는 연꽃을 닮았기 때문에 금당(金塘)이라 지어졌다는 설도 있다. 마을 안 곳곳에 30여 개의 고인돌 무덤이 있다는 사실로 미뤄볼 때 청동기시대 때부터 사람들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헌에서는 600여 년 전, 감천 문씨가 이곳을 개척했으며 그의 손자 문부경의 사위 박종린과 변응녕이 마을로 들어와 정착해 살기 시작했다고 나온다. 금당실마을은 예로부터 ‘반서울’이라고도 했다. 서울의 절반 정도라는 말이다. 조선 건국 당시 태조가 도읍지를 정할 때 후보지로 거론됐으나 큰 물줄기가 없어서 아쉽게 서울이 되지는 못했다. 작은 마을에서 수많은 급제자를 배출하니 한양처럼 인재가 많다고 하여 반서울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마을 고택을 잇는 7.4km의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사색하기도 좋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끝없이 이어지는 소담한 돌담길이다. 마을 입구 용문면사무소 옆 당산나무에서 시작돼 방사 형태로 뻗어있다. 거미줄처럼 얽혀있어 마치 미로 같다. 길이가 7.4km에 달한다. 제주도의 돌담이 화강암으로 낮게 쌓은 담이라면 금당실의 돌담은 강가나 밭에서 나온 돌로 담장을 높게 쌓아 올렸다. 제주도보다 두 배 정도 높은 편이다. 옛날에는 한 번 들어서면 출구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단다. 돌담 사이 피어난 이름 모를 야생화를 보면서 마을을 한 바퀴 돌면 일상 속 쉼표를 찾은 기분이다. 금당실마을에는 조선시대 양반가의 생활을 보여주는 고택이 많이 남아있다. 당산나무 옆 가옥은 사괴당이다. 집을 지은 변응녕의 호를 따서 사괴당이라 부른다. ㄷ자형의 안채는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에 건축됐는데 공간의 구분이 명확하고 안방 창호가 모두 두 짝 여닫이 세살문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시 집 앞에 정자를 짓고 못을 파서 자연을 즐기며 시를 읊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정자나 연못은 남아있지 않다. 돌담길을 따라 마을의 북쪽으로 올라가다보면 반송재 고택을 만난다. 조선 숙종 때 도승지, 예조참판을 지낸 김빈이 낙향해서 살던 집이다. 영남 북부 지방의 전형적인 사대부 주택의 가옥 배치법을 따르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구한말에 가세가 기울어진 자손들이 집을 팔려고 내놓자 당시 법무대신이었던 이유인이 매입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마을 가장 안쪽에는 함양 박씨 3인의 학문을 기리는 금곡서원이 있다. 치암 박충좌 선생을 모시던 안동의 역동서원이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사라지고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야 금곡서원에 복원됐다. 그의 후손인 행정 박눌과 남야 박손경을 좌우에 봉안했다. 서원의 규모는 작지만 강당을 중심으로 양쪽에 세워진 서재를 보면 당시 유생들의 열렬한 학구열을 느낄 수 있다. 금곡서원 옆으로 금당실마을의 또 다른 명물인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자리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69호로 지정되어 있는 금당실송림을 마을 사람들은 ‘금당실쑤’라고 부른다.

 

  풍수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송림에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1892년 마을 뒷산 오미봉에서 금을 채취하던 러시아 광부들과 금당실 사람들이 충돌한 사건이 있었다. 한국과 러시아의 외교문제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는데, 마을 사람들은 고심 끝에 공동재산인 소나무를 베어 팔기로 협의했다. 장장 2km가 넘는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800m 정도로 줄어든 까닭이다. 당시 러시아와의 원만한 해결을 도왔던 양주대감 이유인은 베어낸 소나무가 너무도 안타까워 다시 숲에 나무를 심고 잘 가꾸도록 당부했다. 마을 사람들은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사산송계를 결성했고 11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이어 내려와 송림을 지키고 있다. 금당실마을의 수많은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유인이다. 이유인은 명성황후의 단골무당으로 신임을 받았던 신령군의 치맛바람으로 벼락출세를 했던 인물이다. 고종과 명성왕후의 총애를 받아 양주목사, 경상감사, 한성판윤, 법부대신 등의 요직을 맡으며 승승장구했다. 이유인은 금당실에 99칸의 저택을 마련할 만큼 막대한 자금을 가진 재력가였으나 집을 지을 때 마을 사람들을 반강제적으로 노역에 동원해 원성을 사기도 했다. 반감을 품은 일꾼들은 집의 기둥을 거꾸로 세워 집을 지었는데, 그 때문인지 이유인의 후손에 이르러서는 이 집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가세가 기울었다고 한다. 지금은 터와 돌담 일부만 남아있지만 그 흔적만 보더라도 구한말 권력가의 높은 세도를 엿볼 수 있다. 금당실마을에서 차로 5~10분 거리에 위치한 초간정과 병암정도 반드시 들러보자. 초간정은 우리나라의 최초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을 저술한 초간 권문해가 지은 정자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것을 1612년에 고쳐지었고, 이후 병자호란 때 다시 불타 1642년에 중건했다. 지금 건물은 1870년 후손들이 새로 고쳐지은 것이다. 암반 위에 막돌로 기단을 쌓아 올린 초간정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선조들의 무위자연 사상을 보여준다. 바위를 휘돌아 흐르는 물줄기가 시원한 운치를 자아낸다. 병암정은 연못을 끼고 천연 암벽 위에 세워진 정자다. 드라마 ‘황진이’에서 하지원이 장근석을 만나는 장면을 찍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조선 말기 이유인이 낙향해 옥소정이라는 이름으로 건축했다. 이후 예천권씨 문중에서 매입해 권오복의 학덕을 추모하는 곳으로 사용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여름이면 푸른 버드나무와 각양각색의 연꽃이 만발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우아함의 극치를 달린다.

 

  <금당실 체험 프로그램> : 금당실마을의 매력은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반상의 문화가 공존했던 마을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고택 민박과 농촌 체험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생활문화체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괴당 고택을 비롯해 김대기가옥, 유천초옥, 우천재, 초간정 등 마을 내 고택에서 한옥 숙박이 가능하다. 전통 문화를 활용한 이색 체험거리도 풍성하다. 금당실마을 홈페이지(http://ycgds.kr)와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금당꿀초만들기 = 신라시대 때 궁궐에서 고급 조명으로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밀랍초(금당꿀초)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물 맑고 공기 좋은 허릿골 농장에서 벌집을 구경하고 벌집에서 나온 밀랍으로 인형 모양의 초를 만든다. 체험비는 1인당 1만원. △탈만들기 = 돼지탈, 토끼탈, 호랑이탈, 도깨비탈 등 여덟 가지 탈 모형에 알록달록 색을 입혀 나만의 탈을 만드는 체험.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1인당 체험비 5천원. △연날리기 = 어린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른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민속놀이도 즐겨보자. 전통방식으로 만든 연에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고 하늘 높이 띄우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금당실마을에서 겨울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비는 1만원. △흑백사진인화체험 = 필름이 없던 1800년대 후반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내 모습을 찍어 직접 현상하고 인화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 한 장을 손에 넣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체험비 1만원.(권중신 記者 大邱新聞 2015-08-26)

 

  금당실마을숲(어린이숲지킴이團 숲 體驗敎育) [記事] : 대구서부도서관(관장 신종원)은 2007년 11월 24일 경북 예천 금당실마을 숲과 안동의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제4회 어린이숲지킴이단 숲 체험교육'을 가졌다.(慶北日報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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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1,607

 

  예천장터농산물대축제 2019(예천장터농산물대축제 ‘흥행·판매’ 성공...7억8천여만원) [기사] : 경북 예천군은 2019년 10월 18일부터 사흘간 열린 예천장터농산물대축제에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왔고 7억8000여만원의 농산물 판매가 이뤄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축제의 목적인 농산물 홍보 판매 확대 및 주민과 관람객 화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농산물의 홍보 판매를 위해 읍·면에서 정성껏 가꾼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할배·할매 시골장터를 운영해 옛 장터의 정취를 선보였다. 우수한 예천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꿀, 참기름, 쌀, 예천술 등 명품 코너를 만들고 유통활성화를 위해 유통업자 초청 감동마케팅을 추진해 경쟁력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우리동네 최고야, 최고농부를 찾아라, 군민화합 퍼포먼스 등은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우수 농산물 경매 등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높였다. 또 어린이들을 위해 놀이터운영, 이색동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농·특산물은 물론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을 개발해 더욱더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성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201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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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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