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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644:금당실마을정보센터...금당실소나무슾(축, 남악종택 소장 전적)
작성자장병창 @ 2019.10.22 19:41:19

  도청신도시 예천 644 : 금당실마을정보센터...금당실소나무숲,,,(부, 남악종택 소장 전적, 22일 경북 유형문화재 제549호로 지정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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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당실마을정보센터(龍門面 마을情報센터 情報化 熱氣 후끈) [記事] : 농촌 지역민의 정보화 역량 배양을 위해 2002년 6월 마련된 용문 금당실 정보화마을(위원장 권원용)에서 컴퓨터를 배우려는 열기가 점차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2003년 4월 29일 오후 1시에는 대형 화면과 홈 씨어터가 설치된 센터 내 영화감상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첫 영화 상영을 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대형 화면과 홈 씨어터가 완벽하게 설치된 금당실마을정보센터 내 영화감상실을 활용해 열린 이 날에는 `집으로'를 상영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는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마음의 양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영화를 선정해 주민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醴泉新聞 2003-05-10)

 

  금당실마을정보센터(金塘室마을情報센터 開館式 열려) [記事] : 지역민의 정보화 역량 배양과 농산물 전자 상거래를 통한 소득 향상을 위해 마련된 용문면 금당실정보화마을(위원장 권원용)의 마을정보센터가 설치 완료돼 2003년 8월 14일 오전 11시 기관단체장과 금당실마을 주민 대표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당실마을 현지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금당실마을정보센터에는 전용 회선과 컴퓨터, 프린터, 스캐너, 빔프로젝터 등 전자 상거래와 컴퓨터 통신 장비를 비롯해 대형 화면과 홈 씨어터가 구비된 영화감상실 등 최신 정보 문화 설비를 갖춰 금당실정보화마을의 구심적 역할을 다하게 된다.(醴泉新聞 2003-08-21)

 

  금당실마을정보센터(揭示板 活性化 全國 情報化마을 中에서 金塘室 마을이 1等) [記事] : 전국 정보화마을 게시판 활성화 조사(2004.5.25)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

󰠐번호󰠐 시도 󰠐 마을이름 󰠐5월4일󰠐5월25일󰠐증가수󰠐 의견 및 특이사항 󰠐

󰠐󰠏󰠏󰠏󰠏󰠊󰠏󰠏󰠏󰠏󰠏󰠏󰠏󰠏󰠊󰠏󰠏󰠏󰠏󰠏󰠏󰠏󰠏󰠏󰠏󰠏󰠏󰠊󰠏󰠏󰠏󰠏󰠏󰠏󰠊󰠏󰠏󰠏󰠏󰠏󰠏󰠏󰠊󰠏󰠏󰠏󰠏󰠏󰠏󰠊󰠏󰠏󰠏󰠏󰠏󰠏󰠏󰠏󰠏󰠏󰠏󰠏󰠏󰠏󰠏󰠏󰠏󰠏󰠏󰠏󰠏󰠏󰠋

󰠐 1 󰠐경북봉화󰠐춘향목마을 󰠐 2666 󰠐 2809 󰠐 103 󰠐조회수 높음 󰠐

󰠐 2 󰠐경북경주󰠐양동민속마을󰠐 2462 󰠐 2749 󰠐 287 󰠐활성화 3위 󰠐

󰠐 3 󰠐경북영덕󰠐영덕대개마을󰠐 2345 󰠐 2348 󰠐 3 󰠐동면 중 󰠐

󰠐 4 󰠐강원영월󰠐술익는마을 󰠐 2099 󰠐 2207 󰠐 108 󰠐 󰠐

󰠐 5 󰠐경기양평󰠐생태산촌마을󰠐 1880 󰠐 2181 󰠐 301 󰠐활성화 2위,조회수 낮음󰠐

󰠐 6 󰠐경기군포󰠐군포오금마을󰠐 1989 󰠐 2129 󰠐 140 󰠐대단위 아파트 󰠐

󰠐 7 󰠐경북영양󰠐영양수비촌마을1837 󰠐 1928 󰠐 91 󰠐 󰠐

󰠐 8 󰠐경북예천󰠐금당실마을 󰠐 1568 󰠐 1895 󰠐 327 󰠐활성화 1위 󰠐

󰠐 9 󰠐경북영일󰠐기계장터마을󰠐 1532 󰠐 1598 󰠐 66 󰠐 󰠐

󰠐10 󰠐경남거창󰠐거창서면마을󰠐 1522 󰠐 1586 󰠐 64 󰠐 󰠐

󰠐11 󰠐경북포항󰠐포항호미곳마을1272 󰠐 1386 󰠐 114 󰠐 󰠐

󰠐12 󰠐경남마산󰠐고현미더덕마을1232 󰠐 1281 󰠐 49 󰠐 󰠐

󰠌󰠏󰠏󰠏󰠏󰠍󰠏󰠏󰠏󰠏󰠏󰠏󰠏󰠏󰠍󰠏󰠏󰠏󰠏󰠏󰠏󰠏󰠏󰠏󰠏󰠏󰠏󰠏󰠏󰠏󰠏󰠏󰠏󰠏󰠍󰠏󰠏󰠏󰠏󰠏󰠏󰠏󰠍󰠏󰠏󰠏󰠏󰠏󰠏󰠍󰠏󰠏󰠏󰠏󰠏󰠏󰠏󰠏󰠏󰠏󰠏󰠏󰠏󰠏󰠏󰠏󰠏󰠏󰠏󰠏󰠏󰠏󰠎

 

  이상의 활성화 조사는 임의로 실시한 것이다. 분석 및 추가 의견은 금당실마을은 분명 게시판 글 증가수에서 현재 전국의 1위이다. 그러나 글 평균 조회수를 살펴 보면, 봉화의 춘향목마을이 71회, 영월의 술익는 마을이 49회, 우리 금당실마을은 29회, 군포의 오금마을이 27회, 영양의 수비촌마을이 26회, 경주의 양동마을이 21회, 양평의 생태산촌 마을은 15회에 그치고 있다. 우리 금당실 마을에는 좋은 글과 지방 이야기, 출향인들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올라와 다른 마을에 본이 되고 있다. 그러나 몇 명의 출향인들이 제공하는 영상 글 등으로 주민들이 기가 죽어 실지로 글 올리기를 기피하고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가 필요하다. 이 게시판은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의 장이 되어야 하지 컴의 실력을 자랑하는 곳은 아니다. 또 고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적다는 것이다. 꿀과 고춧가루는 생산에 한계가 있어서 고향을 생각하며 농산물을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을 관계자들이 수립해야 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는 봉화 춘향목마을에 5월 1일 게시된 '전남 화순에서 있었던 일'로 252회의 조회가 있었고, 우리 마을에는 4/14일 관리자가 올린 '이동석 부부'가 122회 조회, 5/9일 황영희 씨가 올린 '내고향 금당실'이 109회 조회로 100회 이상 조회 건이 두 건 밖에 되지 않고 있다. 게시판 형태는 다른 마을에 비하여 양호하나 춘향목마을이나 마산고현미더덕마을처럼 작성자를 클릭하여 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능과 글을 볼 때 작성자가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작성자의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글 상단에 표시해 주고 있어서 좋았다. 참고로 글 평균 조회수는 최근 글 20건을 제외한 다음의 20건의 조회수를 합하여 산출한 것이며, 일부 마을은 게시판이 몇 번을 클릭하여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작성자 박재석, 조회 : 14 , 예천군청홈페이지 2004.5.26)

 

  금당실마을추진위원회(金塘室 마을 推進委員會 開催, 담장, 古家屋 整備 等 對策 論議) [記事] : 용문면 금당실 마을의 담장과 고가옥 등을 원형 복원하고 문화재를 보수하여 조상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세에 전승 보전하는 금당실마을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4년 11월 24일 오후 5시 현지에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우상)가 개최됐다. 금당실마을 정비사업은 용문면 상금곡리와 죽림리 일원의 마을 담장과 고가옥 정비를 비롯 인근 문화재를 보수하고 문화 유산에 대한 전시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오는 2008년까지 단계별로 1백44억 원이 투입된다. 이 날 회의에서는 박우상 위원장(62)을 비롯 12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우선 1단계 추진 사업인 담장 보수와 고가옥 정비에 대한 사업 추진상 문제점과 대책 등의 의견을 나누었다. 담장 정비의 경우 2006년까지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7,399m를 토석 담장으로 5,125m, 돌담장으로 2,274m를 보수 또는 신설해야 하는 사업이다. 총 101가구가 참여해야 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해당 주민들이 담장 형식 등의 의견 차이는 다소 있으나 옛 마을 모습대로 원형 복원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는 계획이다. 고가옥 정비는 2005년까지 26억 원을 들여 8가구의 27동을 한옥으로 복원하게 되는데, 우선순위는 거주하고 있는 고가옥과 문화재 주변에 인접한 고가옥 및 기타 가옥 등의 순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천군은 마을의 담장과 고가옥을 정비한 후 2008년까지 도로와 주차장 및 안내판 설치를 완료하여 금당실 마을을 인근의 용문사와 초간정 및 양수발전소 상부지댐을 관광 벨트화한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醴泉新聞 2004-12-03)

 

  금당실 소나무숲(全國 아름다운 숲 獎勵賞, 龍門面 金塘室 솔숲) [記事] : 용문면 상금곡리 `금당실 소나무 숲'이 전국의 아름다운 숲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최근 산림청과 생명의 숲, 유한킴벌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마을 숲'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용문면에 따르면 `금당실쑤 솔숲'(2.18ha)은 약 3~400년 전에 조성된 것으로 18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마을에서 사산송계를 조직하여 보호하고 있다. 평균 120여년 된 5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금당실쑤는 마을공동 재산으로 조성 당시 2km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유교문화권개발사업과 연계한 전통마을 숲 복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권오근 記者> # 금당실 솔숲 관련 내용 : 금당실쑤는 마을공동 재산으로 장장 2km나 울창하게 뻗어있던 소나무숲이었으나 1892년(壬辰年) 7월 마을 주민들과 마을 뒷산인 오미봉에서 금을 잠채(潛採)하던 광부들과 충돌하면서 덕대(남의 광산의 일부에 대한 채굴권을 맡아 경영하는 사람) 두 사람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오미봉을 파헤치는 것은 금당실 마을의 지기를 끊는 일이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로서는 묵과할 수 없었고 그리하여 살인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는데 죽은 덕대들이 러시아 소유 광산회사의 하수인들로서 이 사건은 조선과 러시아 간 외교문제로까지 비화되었다. 결국 덕대 살해사건으로 마을 사람 둘이 구속되고 만일 사건이 확대되면 마을 사람들이 줄줄이 구속되어 마을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지는 상황으로 발전될 수 있었으며 또한 마을을 지키려다 구속된 가해자를 사형 당하도록 내버려둘 수가 없는 사정이었다. 이에 마을에서는 당시 친로파인 양주대감 이유인에게 사건 해결을 부탁하는데 문제는 배상금과 로비 활동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을 어떻게 마련하는가 하는 것이었다. 결국 마을의 공동재산인 소나무를 베어 팔기로 하였는데 아름드리 소나무는 모두 베어지고 당시 재목이 못되고 남은 어린 나무가 자라서 현재의 금당실쑤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당시 풍수설을 믿고 금당실로 들어왔던 양주대감 이유인도 나무를 베어내는 것이 안타까워 금당실 마을은 풍수형국으로 보아 나무를 잘 가꾸어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하였는데 이에 지역 주민들은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사방(四方) 산의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사산송계(四山松契)를 결성하여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이리하여 금당실쑤는 많은 부분이 훼손되어 현재 약 1/4만 남아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으며 마을의 어른들은 금당실쑤가 풍수적으로 비보림(裨補林)의 역할 뿐 아니라 방풍림이나 방재림의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고 믿고 있다.(醴泉新聞 2004-11-26)

 

  금당실 소나무숲(醴泉 '金塘室 소나무숲') [記事] : 조선시대 중기 동서분당(東西分黨)과 임진왜란을 예언한 격암 남사고는 전란과 돌림병이 들지 않을 명당지 열 곳(十勝之地)을 꼽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풍기의 금계촌과 보은의 속리산을 포함한 열 곳 중 경북 예천군 용문면의 금당동(현재의 상금곡리)이 있다. 십승지지의 명당 터에 자리를 잡은 금당실 소나무숲은 약 110여 년 전 결성된 사산송계(四山松契)의 지속적인 관리로 지금까지도 본래의 모습을 잘 간직한 마을숲으로 남아 있다. 금당실 소나무숲이 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는 소나무숲에 들면 곧 알 수 있다. 겨울이 시작되는 섣달부터 매서운 바람이 산과 너른 들판을 가로질러 마을 안쪽으로 불어온다. 십 분 이상 서 있기 힘들 정도로 강한 바람이다. 너른 들판에서 불어오는 거친 바람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는 긴 바람막이가 필요했다. 지혜롭게도 금당실 주민들은 수 백 년 전 약 2㎞에 달하는 소나무 바람막이숲을 조성하였다. 이렇게 조성된 바람막이숲은 큰 비로 불어난 금곡천의 범람을 막아주는 역할도 함께 하였다. 지금도 이 숲 뒤에 서면 이 숲이 얼마나 유용한 기능을 하고 있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남아있는 금당실 소나무숲은 수 백 년 전 마을을 지키고 있던 그 숲이 아니다. 1892년 구한말의 격변기에 금당실 소나무숲이 사라지는 큰 사건이 있었다. 그 해 7월 마을 뒷산 오미봉에서 금을 몰래 캐던 광부와 마을주민의 충돌이 발생하여 광산의 책임자 2명이 마을 주민으로부터 살해되었다. 더군다나 살해된 광부는 러시아가 소유한 광산회사의 하수인이었다. 자칫하면 조선과 러시아의 외교문제로 비화할 수도 있었다. 마을 주민이 이렇게까지 격분한 이유는 풍수지리상 마을의 형국이 배 모양인데, 이들이 배를 붙들어 매는 줄 역할을 하는 오미봉을 파헤쳐 금을 캐려 했기 때문이다. 마을을 지키려다 발생한 사건인지라 어떻게든 잡혀간 사람들을 구해내야 했다. 마을 주민들은 당시 친러파인 양주대감 이유인에게 사건 해결을 부탁하고 배상금과 잡혀간 주민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금당실 소나무숲을 베어 충당하였다. 지금 남아있는 금당실 소나무숲은 그 때 베어지지 않고 남은 몇 그루 아름드리 소나무와 이후 심겨진 소나무, 잣나무, 은행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그나마 지금의 소나무숲이 보전될 수 있었던 데는 사산송계의 힘이 컸다. 1892년 사건을 계기로 마을사람들은 금당실 소나무숲을 복원하고 마을 주민에게 연료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사산송계를 결성하였다. 사산송계는 우선 베어진 자리에 소나무를 심고 가꾸기 시작했다. 해방 후 1960년대 혼란기에도 마을 주민이 필요한 연료재는 송계 소유의 산림에서 갖다 쓰도록 하고 금당실 소나무숲에서는 잔가지 하나도 건드리지 못하도록 하였다. 심지어 소나무숲에 소가 들어오는 것조차 막을 정도로 관리를 강화하였다.

 

  그렇다고 지금의 금당실 소나무숲이 과거의 원형을 온전히 간직한 것은 아니다. 집과 학교가 세워지고 길이 넓어지면서 원래의 소나무숲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더구나 소나무가 주인이던 숲에 잣나무와 은행나무가 들어섰다. 조선시대부터󰡐상금곡 송림(松林)󰡑으로 명성을 떨쳤던 금당실 소나무숲의 원형이 훼손된 것이다. 그러나 󰡐사산송계󰡑로 대표되는 마을 주민들은 더 이상 금당실 소나무림이 훼손되는 것을 놔두지 않았다. 󰡐생명의 숲󰡑이 주관하는 마을숲 복원사업에 참여해, 잣나무와 은행나무를 베어내고 그 자리에 소나무를 심어 금당실 소나무숲의 원형을 복원할 계획이다. 현 송계 회장인 양인환 님의 말에 따르면 1892년 끊어진 오미동 산줄기를 복원하는 사업도 예천군청과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수 년 뒤 이 곳을 다시 찾을 때는 본래의 금당실 소나무숲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설렌다.(國立山林科學院 博士 배재수 韓國日報 2004.12.9)

 

  금당실 소나무숲('마을숲 찾아서' 醴泉 龍門面으로 旅行) [記事] : 환경단체 생명의 숲(www.forest.or.kr)은 2005년 3월 26일 경북 예천 용문면으로󰡐우리네 마을 숲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여행을 떠난다. 용문면의 금당실 소나무숲과 초간정, 회룡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朝鮮日報 20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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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악종택 소장 전적, 22일 경북 유형문화재 제549호로 지정됨...축하합니다.

 

  남악종택 소장 전적(예천 남악종택 소장 전적, 경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기사] : 경북 예천군 남악종택 소장 전적(典籍)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9호로 지정됐다. 2019년 10월 22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전적은 예천박물관에 기탁하기로 협약된 '남악종택 고도서' 정리 중 발견됐다. 군은 이들 유물 중 1차로 6종에 대해 경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금곡서당 창립회문(金谷書堂 創立回文)' 1책, '가사고증(家史攷證)' 3책, '당후일기(堂後日記)' 1책 등 총 3종 5책이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하지만 '사시찬요'를 비롯한 나머지 3종은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금곡서당 창립회문은 남악 김복일(南嶽 金復一)의 친필 필사본이다. 예천의 금곡서당 건립을 위해 1569년(선조 2)에 작성한 회문이다. 서당 건립에 대한 목적과 취지를 담고 있어 조선전기 서당 창립을 구명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가사고증은 상·중·하 3책으로 구성된 필사본으로 석천 김정식(石泉 金庭植)이 신라 경순왕으로부터 의성김씨 38인의 사실을 정리한 것이다. 기존 자료에 수록되지 않은 내용이 많아 자료적 가치가 있다. 당후일기는 1658년 7월 23일부터 1660년 5월 9일까지 기록한 일기다. 당시 승정원의 가주서(假注書)로 재임하였던 갈천 김빈이 기록한 필사본이다. 사초(史草)의 성격을 지녀 사료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다. 예천군은 이번 지정으로 101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에도 다수의 문화재가 지정 및 승격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예천군은 명실상부한 경북 문화유산의 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김성권 기자 헤럴드경제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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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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