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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683 : 기침과 감기...길은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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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기관지염 기침 자궁염증 천식에 특효약 곰보배추] : 곰보배추는 그 잎의 생김새가 올록볼록하게 생겨 얼굴에난 '곰보'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곰보배추'라고 부른다. 경상도 지방에서는 '문디배추' 또는 '못난이배추'라고도 한다. 꿀풀과의 곧게 서서 자라는 2년생 초본식물이다. 흔히 한겨울에 눈이 수북이 쌓여있는 곳에서도 눈을 녹이고 얼굴을 내밀며 광합성 작용을 하는 놀라운 식물이다. 곰보배추는 지열을 이용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내한성을 식물체내에 가지고 있다. 한겨울 눈 속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여 설견초(雪見草)라고 부르며, 푸른 잎을 가지고 겨울을 지낸다고 하여 과동청(過冬靑)이라고도 한다. 코에 곰보배추 향기를 맡아보면 쏴하는 독특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아마도 독특한 생김새와 냄새마저 이상한 향내가 풍겨서 시골 사람들은 먹으면 독이 있을 것으로 알고 만지거나 곁에 가는 것조차 싫어하는 잡초이다. 곰보배추에 대해서 1780년 이조 21대 정조 4년에 연암 박지원이 쓴 <열하일기 26권> 중 <금료소초(金蓼小抄)> 에서는 치질 치료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치질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변을 본 후 감초 끓인 물로 항문을 씻은 후 오배자와 곰보배추(jdm) 즉 여지초(枝草) 두 가지 약을 사기 남비에 달인 물로 씻는다. 곰보배추(jdm) 즉 여지초(枝草)의 다른 이름은 나하마초(癩: 문둥병나 蝦: 두꺼비하 : 두꺼비마 草: 풀초)로서 사철 언제나 있다. 면은 푸르고 안쪽은 희고 얽은 구멍이 더덕더덕 있으면서 괴상한 냄새를 피우는 것이 이 풀이다." 중국 고의서에 보면 곰보배추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여지초(枝草) <본초강목> 2, 수양이(水羊耳) <생초약성비요>, 3, 과동청(過冬靑), 천명정(天明精) <경험광집> 4, 봉안초(鳳眼草), 뢰사초(賴師草), 격동청(隔冬靑) <왕연사, 채약서> 5, 설리청(雪裏靑) <자항활인서> 6, 추피총(皺皮) <본초강목습유> 7, 나자초(癩子草), 야지마(野芝麻), 야박하(野薄荷), 나객마초(癩客草) <초목편방> 8, 나하마(癩蝦) <분류초약성> 9, 하마초(蝦草) <약물도고> 10, 소활혈(小活血), 마계파(麻鷄婆), 야개채(野芥菜), 추피초(皺皮草), 내홍소(內紅消) <강서중의학> 11, 고창초(脹草), 구향유(溝香) <중국약식도감> 12, 마마초(麻麻草), 청와초(靑蛙草) <민간상용초약휘편> 13, 낙지홍(落地紅), 박지소(朴地消), 근하홍(根下紅) <강서민간초약험방> 14, 야저채(夜猪菜) <상해상용중초약>] 곰보배추는 재배할 수도 있는데, 따뜻하고 습기 있는 환경을 좋아한다. 토양은 비옥하고 모래가 섞인 푸석푸석한 흙이 비교적 좋다. 주로 종자로 번식하며 9~10월에 파종한다. 모가 다 나오면 인축 분뇨를 웃거름으로 한차례 주고 한 구덩이에 4~5포기씩 남기면서 솎아낸다. 사이갈이, 김매기와 동시에 한차례 웃거름을 주어 월동시킨다. 귀뚜라미와 청벌레가 생기면 퇴치하여야 한다. 채취는 3~5월에 한다. 전초에는 flavonoid 즉 homoplantagimin, hispidulin, eupafolin, eupafolin-7-glucoside가 들어 있다. 그밖에 phenol성 물질, 정유, 사포닌, 강심 배당체, 불포화 sterol, polyterpene이 들어 있다. 종자에는 지방유가 들어 있다. 그리고 4-hydroxy-phenyl lactic acid, protocatechuic acid도 들어 있다.
맛은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다. 또는 맛은 매우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랑혈, 이수, 해독,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해혈, 토혈, 혈뇨, 자궁출혈, 복수, 백탁, 목구멍이 붓고 아픈데, 옹종, 치질, 타박상, 거담, 인후18증 치료, 악성 매독 발진, 해독, 음낭 음부 습진, 부종, 습열풍진, 복부 팽만, 해수, 이질, 치통, 급성 편도선염, 화농성 중이염, 초기 급성 유선염, 뱀 또는 개에 물린 상처, 파상풍, 소아 감적, 자궁 경관염, 만성 기관지염, 지해, 천식, 가래를 치료한다. 곰보배추는 명백한 부작용은 없지만, 일부 환자에게서 가벼운 두통, 현기증, 구갈, 오심, 상복부 불쾌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밖에 신선한 곰보배추 적당량을 깨끗이 씻어 짓찧은 다음 환을 지어 하루 20~30분간, 하루 2회씩 콧구멍에 밀어 넣으면 유선염에 대하여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다. 유선염 환자 65명을 관찰하여 56명이 치유되었다. 곰보배추의 열매는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간경, 신경에 들어간다. 중초를 따뜻하게 하고 기의 순환을 조절하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체기를 풀며 위장이 아픈데, 허리 또는 아랫배가 붓고 아픈데, 부인의 혈기자통을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 지어 또는 가루내어 복용한다.
<본초종신>에서는 "한습체기가 없는 자는 복용해서는 안 된다." 라고 금기 사항을 기록하고 있다. 열매가 익었을 때 껍질과 과육을 제거하고 종자를 끄집어내어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씨는 긴 타원형이고 약간 편평하며 길이는 2~2.5mm이고 지름은 1~1.7mm이다. 질은 단단하고 쪼개면 2개의 통통한 자엽이 드러난다. 자엽은 노르스름한 회색이고 냄새는 흐릿하게 나며 맛은 싱겁고 떫다. 마르고 알이 굵고 통통한 것이 상등품이다."
[* 곰보배추와 유사한 약성을 가진 산야초] : ᄋ 기침 : 야관문, 생강나무, 천문동, 야생복숭아씨, 오미자/ ᄋ 기관지천식 : 흰작두콩, 야생복숭아씨, 야관문, 아카시아나무씨앗/ ᄋ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 산목련껍질_뿌리, 대추, 감초, 도꼬마리, 어성초 / 이글은 본인의 글이 아니며 산야초카페에서 퍼왔으며 약초연구가인 최진규 님의 글로 사료됩니다. 독뫼농장에서 생산합니다. 문의하실 분은 메일....gsd432@hanmail.net / http://blog.daum.net/dogmefarm / http://cafe.daum.net/dogmefarm / 주소....경남 고성 상리 동산 636-1(daum 2008)
기하학적으로 대칭인 세 점의 움직임 벡터를 이용한 카메라 움직임 추정 기술(幾何學的으로 對稱인 세 点의 움직임 벡터를 利用한 카메라 움직임 推定 技術 =A Camera Motion Estimation Technique Utilizing Motion Vectors of Geometrically Symmetrical Triple Points) [學術저널] : 예천 출신인 장주석(張周錫, 1954- , 경운대 멀티미디어工學部 敎授, 同 副總長) 등(문성헌 한성우 박영민 윤영우)의 논문으로, 영남대학교 공업기술연구소에서 2001년에 발행한 <공업기술연구소 논문집(工業技術硏究所論文集 =Journal of the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Vol.29 No.1 53-61쪽(9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제어번호 3004642, KDC 004이다. [초록] : This paper proposes a global motion estimation technique that utilizes the special relations of motion vectors of geometrically symmetrical triple points of frames. The proposed technique calculates several kinds of the parameters, such as panning, tilting, rolling, and zooming of camera motions at once by applying the proposed equation sets to the motion vectors only once, and avoids the trial and error method which the existent works have used. Moreover it discriminates against the foreground region and effectively reflects only the background region into the calculation of motion parameters, thus making the calculation more accurate and fast enough to accommodate MPEG-4 requirements. Experimental results on various types of sequences show the validity and the broad applicability of the proposed technique. [목차] : Ⅰ.서론/ Ⅱ.기존 연구에 대한 고찰/ Ⅲ.카메라 움직임 추정 기술/ Ⅳ.실험결과/ Ⅴ.결론(keris 2007)
기혼 여성의 재취업 현황에 관한 연구(旣婚女性의 再就業現況에 關한 硏究) [論文] : 예천읍 용산리 출신인 권영자(權英子, 1937- , 政務第2長官, 國會議員)의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1986년 석사학위 논문으로, 114장이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남대, 경희대(수원), 계명대(동산), 동국대(중앙), 배재대, 성공회대, 성균관대(중앙), 성신여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이다.(keris 2003)
기후 변동과 수산 자원(氣候變動과 水産資源) [冊] : 예천 출신인 장창익(張昌翼, 1953- , 釜慶大 助敎授) 등의 저서로, 125쪽, 차트, 삽도, 30cm,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에서 출판하였다. 참고문헌이 포함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릉대, 서울대(중앙), 인하대이다.(keris 2003)
긴겨이삭 [植物] : 예천군의 산지에 자생하는 초본으로, 학명은 Agrostis hiemalis Britton이고, 화본과(禾本科)에 속한다.
긴능골 [마을] : 보문면 작곡리(鵲谷里)에 있는 마을로, 청주 한씨(淸州韓氏) 4가구(1973)가 살고 있다.
긴등, 진등(進嶝) [嶝] : 용궁면 대은리(大隱里) 의성포 동쪽에 있는 긴 등성이이다.
긴몰개 [動物] : 예천군의 내성천(乃城川)과 한천(漢川)에 분포되어 있는 민물고기로, 신선한 어체(魚體)의 등은 암색(暗色)이고, 배는 은백색(銀白色)이다. 몸의 측면의 상하 근육층(上下筋肉層)의 경계에 피부 밑을 세로로 달리는 암색(暗色) 띠가 있다. 몸의 후반부(後半部)에서는 그 색이 더욱 짙다. 옆줄은 배쪽으로 휘지 않고 거의 직선형(直線形)이어서 참몰개와 간단히 구별할 수 있다. 눈은 크고 입수염의 길이는 눈의 동공(瞳孔)의 길이보다 길다. 전장(全長) 70-80mm되는 개체는 보통 볼 수 있으나, 100mm는 넘는 개체는 매우 드물다. 이는 하천의 쏘나 저수지의 얕고 수초(水草)가 우거진 곳에 살고, 흔히 떼를 지어 물의 중층(中層)이나 표층(表層)을 민첩하게 헤엄치면서 활발히 먹이를 섭취한다. 주로 수서(水棲) 곤충이나 새우 무리를 포식(捕食)한다. 산란기(産卵期)는 5-6월이고, 물이 얕은 곳의 수초(水草)에 산란한다.
긴물 : →장수
긴밀성에 관한 정리(緊密性에 關한 定理 =Sur les thÐeorems de Compacite) [學術저널] : 감천면 천향리 출신인 엄장일(嚴章鎰, 1926- , 釜山大 敎授, Um, Jang Il)의 논문으로, 부산대학교에서 1986년에 발행한 <자연과학논문집> Vol.42 1-4쪽(4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제어번호 329060이다. [초록] : 位相線型空間의 緊密性에 대한 몇개의 定理를 紹介하고 相互間의 關係를 論하였다. 처음에 smulian의 定理 두 번째에 Eberlein의 定理를 紹介하고 最後로 krein의 定理를 紹介한다. [목차] : 요약 = 1/ 1. Le The´ore`m de S˘mulian = 1/ 2. Le the´ore`m d'Eberlein = 2/ 3. Le the´ore`n de Krein = 4/ Billiographie = 4(keris 2006)
긴베미 [골] : 용문면 직리(直里) 갓바위 아래에 있는 골짜기로, 길죽한 논이 있다.
길경(桔梗) [藥用作物] : 예천군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이다.
길꾸지골 [골] : 호명면 송곡리(松谷里) 솔무듬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길 두고 뫼로 가기 [冊] : 조상제의 저서로, 작가정신에서 1997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길 두고 뫼로 가기 [冊] : 조상제의 저서로, 나라에서 1998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길따라 사람따라 예천 기행(길따라 사람따라 醴泉 紀行) [冊] : 감천면 증거리 출신 조동윤(趙東潤, 醴泉郡廳 文化觀光科長)의 저서로, (주)역사만들기에서 2003년에 출판하였다. 읍면별로 산재해 있는 우리 고유 전통 문화를 소개함과 더불어 내 고장 예천에 대한 자긍심을 높인다.(醴泉郡廳 홈페이지 2003.11.29)
길따라 숲찾아(아름다운 숲길과 함께하는 웰빙旅行) [冊] : 김봉규의 저서로, 301쪽, A5, 노벨미디어에서 2008년 6월 25일에 발행하였다. [책 소개] : 아름다운 숲길과 함께하는 웰빙여행.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비자림, 담양 소쇄원 대숲, 장성 축령산 편백숲, 담양 관장제림 등 제주도와 전라도의 대표적인 숲과 길을 다루었다. [목차] : ...2부 여름 더위 잊게 하는 숲 속으로 : 통도사 입구 보행로 경남 양산, 금당실 송림 경북 예천, 가야산 홍류동 계곡길 경남 합천...(daum 2008)
길래미, 갈람(葛藍), 갈남(葛南) [마을] : 감천면 포2리(浦2里)에 있는 마을로, 농바우 서쪽에 있다. 칡덩굴이 우거진 북쪽의 산 아래 남향받이에 위치한다. 남전 갈씨(藍田葛氏)가 새터를 잡고 살아서 그들의 성(姓)과 관향(貫鄕)을 따서 갈람(葛藍)이라고 하기도 하고, 1890년 경 의성인 김원모(義城人金元模)가 들어왔을 때, 갈재(葛梓)라는 시인이 갈남(葛南)이라 지어주었다고도 한다. 33가구 252명(1980)이 살고 있다.
길삼 [民謠] : 예천읍 청복리(淸福里)에서 불리어지는 노동요(勞動謠)이다. [內容] : 짐부청 성진상 가리/ 영영해덕 길어 놓고/ 우리 오빠 간구치고/ 우리 형님 반찬하고/ 우리 오빠 간구치고/ 우리 형님 반찬하고/ 우리 어메 비비치고/ 우리 언니 날이치고/ 밤새도록 삼은 삼이/ 정낭질에 모자란다/ 잠이오네 잠이 오네/ 이네 눈에 잠이 오네/ 잠이 오네 구름장자/ 잠이 오네/ 넘어 가네 넘어 가네/ 7월 질삼 넘어 가네...[풀이] : 친정에 삼 삼으로 가서, 잠은 오고 삼은 삼을 게 많아서 잠을 깨우기 위해서 부르는 노래이다.
길안내정보(全國 @ GPS 길案內情報) [冊] : 편집부의 편저로, 80쪽, B5, 우성지도에서 2000년 12월 1일에 발행하였다. [목차] : 지도찾아보기(전국) ...앞면지 / 목차 ...앞면지뒤 / 범례 ...속표지 / .../ 예천. 영주. 안동 ...47~48 / ...(daum 2008)
길알 : →노하
길앞잡이 [動物] : 예천군에 있는 곤충으로, 학명은 Cicindera chinensis de Feer이고, 길앞잡이과에 속한다. 유충(幼蟲)은 모래땅 속에 살고, 성충(成蟲)은 오솔길 등에서 지나가는 사람의 앞을 나르며 마치 길을 앞잡이 하는 습성(習性)을 갖고 있고, 식육성(食肉性)이다.
길야박 [記事] : [서명] 조선총독부및소속관서직원록 1937년도/ [기사명] 吉野博 / (訓導) | 지방관서>경상북도>공립학교>예천보통학교/ [기관명] 국사편찬위원회(韓國歷史情報統合시스탬 2006)
길우 : →노상
길은 가야 한다 [小說] : 예천 출신인 권혜수(1956- , 小說家)의 소설로, 서울 예감에서 1997년에 출판한 <13월의 사랑>(314쪽, 22cm) 중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경기대(수원), 경상대, 고려대, 광주대, 광주여대, 구미1대, 금오공대, 남서울대, 단국대(중앙), 대불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양대, 배재대, 상명대(서울), 상지대, 서강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과학, 중앙), 순천향대, 연세대, 영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청주대, 추계예술대, 탐라대, 한국교원대, 호원대, 홍익대(조치원)이다.(keris 2003)
길은 산으로 휜다 아니다 다시 바다로 열린다 [冊] : 김향의 저서로, 408쪽, 나남출판에서 2001년 7월 30일에 발행하였다. [책 소개] : 사물의 발원지를 찾고자 길을 떠난 시인 김향은 국내의 산․강과 이국땅을 밟으면서 모든 땅과 풍경이 낯익은 고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모든 고향이, 정들었던 모든 자리가 낯선 땅이라는 말과 같다. 즉 성숙한 자의 눈에 인간의 고향은 낯선 폐허일 뿐이다. 이 책이 아름다운 이유는 뭘까? 끝없는 선율의 유려한 문장 속에서 쟁쟁한 감각들이 날을 세워 자주 육신을 후빈다. 그러나 더 아름다운 것은 어디서나 처음 만난 것을 두 번 대하는 자의 정답고 낯익은 시선 아래 막막하게 깔려있는 낯선 폐허이다. 작가의 말대로 삶은 거기 얼굴을 비칠 뿐 다른 곳에 있다.[리브로 제공] [목차] : 머리말/ ...7. 경북 예천.....과거와 미래의 꼭지점에서/...후기 | 서슬을 내리다/ 발문 | 낯익은 폐허와 낯선 고향(황현산)/[알라딘 제공]
길은 산으로 휜다 아니다 다시 바다로 열린다 [冊] : 김향 저서로, 나남출판에서 2001년에 발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1층 서고자료신청대(보존)에 소장되어 있다. 예천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www.nl.go.k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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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