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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698 : 까치밥...꼬리따기(부, 예천소방서(서장 박경욱) 26일 에천문화회관에서 2019년 의용소방대 업무성과 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장관상 장호연, 소방청장상과 경북도지사상 총 63명)을 200여명 참석리에 개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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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朴籌丙 隨筆集) [冊] : 개포면 갈마리 산점(山店) 출신인 부소(孚巢) 박주병(朴籌丙, 1935- , 醴泉中, 醴泉農高, 高麗大 法學科 卒業, 嶺南大 哲學博士, 嶺南大 大邱가톨릭大 外來敎授, 大邱選管委 事務局長, 釜山市選管委 常任委員, 隨筆家, 隨筆公苑推薦作家會 會長)의 저서로, 321쪽, 연보, 23cm, 서울 미래문화사에서 1995년에 출판한 <미래수필> 4권에 수록되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서고자료신청대에 소장되어 있고, 경북대학교 도서관 중앙단행본자료실에 소장되어 있고, 그 외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감리교신학대, 강남대, 강릉대, 강원대, 건양대, 경남대, 경산대, 경상대, 경성대, 경원대, 경주대, 경희대, 계명대(동산), 고려대, 공주대, 관동대, 광운대, 국립중앙도서관, 그리스도신학대, 금오공대, 나사렛대, 단국대(중앙),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불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중앙), 동서대, 동아대, 동양대, 동의대, 명지대(용인), 목포대, 목포해양대, 배재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대, 상명대(서울), 상지대, 서경대, 서울대(중앙),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원대, 성공회대, 성균관대(중앙), 수원가톨릭대, 숙명여대, 순천대, 순천향대, 숭실대, 신라대, 아주대, 안동대, 여수대, 연세대(서울, 원주), 영남대, 용인대, 울산대, 원광대, 위덕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천대, 인하대, 장로회신학대, 전주대, 중부대, 진주산업대, 창원대, 청주대, 춘천교대, 충남대, 충북대, 평택대, 포항공대, 한국교원대, 한국외대, 한국체육대, 한국항공대, 한남대, 한림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양대(백남), 협성대, 호남대, 홍익대이다. [목차] : 목차/ 머리말 - 잡초를 묶으며 = 10/ 1 슬픈 연정/ 슬픈 연정 = 19/ 사르비아 사연 = 23/ 짝사랑 = 27/ 몽마르트르 언덕 = 31/ '슈우벨라 슈우'씨 = 34/ 사랑 그리고 이별 = 37/ 낙화암 애수 = 41/ 한계령 애수 = 44/ 사랑한다는 말 = 47/ 구만리 바다에서 = 50/ 차 안에서 직장 동료들에게 1․2 = 54/ 피아노 선생님께 = 58/ 2 한 그루 소나무/ 한 그루 소나무 = 63/ 어머니 = 67/ 물꼬 = 70/ 병실기 = 72/ 창랑가를 읊으며 = 75/ 야치상침(野치相枕) = 79/ 먹고 대학생 = 83/ 모녀의 집념 = 87/ 조폐대학 = 91/ 허주(虛舟) = 93/ 공연한 짓 = 95/ 맥령(麥嶺) = 97/ 3 청풍은 서서히 오는가?/ 청풍은 서서히 오는가? = 103/ 검탄계 직원 = 107/ 영혼을 믿는 삶 = 110/ 돌계단 = 113/ 산방일몽(山房一夢) = 117/ 감나무 = 119/ 보현암 여승 = 122/ 어느 귀로 = 126/ 같은 길 = 128/ 부서진 만년필 = 130/ '천명을 알다라는 말' = 132/ 책연기(冊緣記) = 135/
4 취한의 허튼 소리/ 취한의 허튼 소리 = 141/ 고서송(古書頌) = 145/ 밥값을 못하는 사람 = 149/ 장가술 = 153/ 그깨 그 짜장면 = 157/ 나귀 이야기 = 159/ 벙어리 장닭 = 162/ 어느 별사 = 166/ 차창잡경 1․2 = 168/ 차창잡경 3․4 = 172/ 가라앉은 연습 = 175/ 나의 처녀작 = 177/ 5 한강은 알고 있다/ 한강은 알고 있다 = 183/ 한울림 = 187/ 금오산을 바라보며 = 191/ 오산한운(烏山閑雲) = 195/ 설곡을 밟으며 = 198/ 산행잡감 = 202/ 영일만 떠돌이 = 206/ 아양교 위에서 = 209/ 기계를 보며는 인간을 생각하지만…… = 214/ 나의 서재 = 216/ 나를 바라보는 재미 = 218/ 고향 연하(煙霞) 1․2․3 = 220/6 서울 외사/ 서울 외사(外史) = 231/ 신사미인곡 = 236/ 나의 고향 = 238/ 장기판의 말 = 240/ 도둑 고양이 = 243/ 최가수의 눈물 = 246/ 세대론 = 253/ 속세대론 = 257/ 토론과 선거, 그 윤리화 = 261/ 누구이 잘못인가 = 269/ 윤오영 著 《수필문학입문》 = 273/ 차주환의《까치소리를 듣고》 = 275/ 7 아해야, 서리를 밟지 말거라/ 아해야 서리를 밟지 말거라 = 279/ 땅 속의 산 = 283/ 술객의 계절․1 = 286/ 한음공(翰音公) = 291/ 영춘부 = 294/ 선택 = 297/ 달을 바라보며 = 301/ 법(法) 자의 풀이 = 304/ 염소 = 307/ 갈꽃은 떨어지고 = 309/ 혼욕(混浴) = 311/ 까치밥 = 314/ 평문 / 金秉權 ; 朴在植 ; 鄭鳳九 = 322/ 연보 = 324/ <br>(목차 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keris 2003 2005)
까치밥 [冊] : 개포면 갈마리 산점(山店) 출신인 부소(孚巢) 박주병(朴籌丙, 1935- , 醴泉中, 醴泉農高, 高麗大 法學科 卒業, 嶺南大 哲學博士, 嶺南大 大邱가톨릭大 外來敎授, 大邱選管委 事務局長, 釜山市選管委 常任委員, 隨筆家, 隨筆公苑推薦作家會 會長)의 저서로, 322쪽, A5, 미래문화사에서 1995년 1월 1일에 발행하였다. [책소개] : 지난 시절의 추억과 주변 삶의 모습을 토로한 수필집이다.(daum 2007)
까치밭떼기 [山] : 예천읍 우계리 12반 맷골의 뒷골에 있는 산으로, 보문면 승본리와 접해 있다. 산이 매우 날카로우며, 산의 정상에는 넓은 터가 있다. 한국전쟁(1950) 때 격전지였다고 한다.
까치 벨 [벼랑] : 예천읍 갈구리(葛九里) 영치바우 북쪽에 있는 벼랑이다.
까치수염 [植物] : 예천군 산야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학명은 Lysimachia barystachys Bunge이고, 앵초과에 속한다.
까치야 [童謠] : 1) 예천군에 전승되어온 새요(謠)이다. [內容] : 까치야 까치야/ 네 새끼 눈 까졌다./ 조리로 건져라/ 장대로 건져라/ 사팔쎄에/ (풀이) 이것도 기원요(祈願謠)로 눈에 먼지가 들었을 때에/ 2) 예천읍 생천리(生川里)에서 전승되어온 유희요(遊戱謠)이다. [內容] : 까치야 물 여라/ 군빙이(굼뱅이)야 집 지라(지어라)/ [풀이] : 냇가의 좀 젖은 흙으로 손을 덮은 후, 다른 한 손으로 흙을 두드리며 이 노래를 부른다. 흙이 다져졌을 때 손을 빼면 두꺼비집 같은 굴이 된다(김정한). 3) 예천읍 서본리(西本里)에서 전승되어온 기원요(祈願謠)이다. [內容] : 까치야 까치야/ 내 눈에 까시 파내 주마/ 미역국에 밥 말아 주고/ 니(네) 새끼 물에 빠진 거 건저 주지/ [풀이] : 아이들이 눈에 먼지가 들어갔을 때 눈을 비비면서(차명옥). 4) 예천읍 우계리(愚溪里)에서 전승되어온 유희요(遊戱謠)이다. [內容] : 까치야 집 지라(지어라)/ 황새야 물 러라(여라)/ [풀이] : 냇가의 좀 젖은 흙으로 손을 덮은 후, 다른 한 손으로 흙을 두드리며 이 노래를 부른다. 흙이 다져졌을 때 손을 빼면 두꺼지집 같은 굴이 된다(권영박). 5) 유천면 율현리(栗峴里)에서 전승되어온 새요이다. [內容] : 까치야 까치야/ 미역국 줄께 나온나/ 술술 나온다... 술술/ [풀이] : 어린이들이 눈에 티가 들어갔을 때 눈을 비비면서 부른다(박원택). 6) 지보면 도장리(道庄里)에서 전승되어온 유희요(遊戱謠)이다. [內容] : 까치야 물 여라/ 군베이(굼뱅이)야 집 지라(지어라)/ 오요 오요/ [풀이] : 냇가의 좀 젖은 흙으로 손을 덮은 후, 다른 한 손으로 흙을 두드리며 이 노래를 부른다. 흙이 다져졌을 때 손을 빼면 두꺼비집 같은 굴이 된다.(정현구)
까치요 [童謠] : 감천면 마촌리(馬村里)에서 전승되어온 새요이다. [內容] : 까치 까치 논에 까치/ 금싸라기 물어다가/ 낙낭끝에 집을 짓고/ 우리 순이 시집갈 때/ 연지 찍고 분 바르고/ 가메(가마) 동동 떠나가네/(송창익)
깔다구 [動物] : 예천군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학명은 Chironomus plumosus prasinus Meigen이고, 깔다구과에 속한다. 유충(幼蟲)은 보통 지연(池沿)에서 살고 있다.
깜부가 [童謠] : 예천군에 전승되어온 피리요이다. [內容] : 깜부가(깜북이야) 깜부가/ 너(네) 어마이(어머니) 어디갔노/ 장보로(러) 갔다./ 장보로 갔다 돌아오다가 물에 빠져 죽었다/ 엉엉 울려라(울어라)/ 소두뱅이(솥뚜껑) 이고 물어라/ 부지깽이 이고 울어라/ (풀이) 보리 피는 5월에 깜부기 대궁으로 피리를 만들어 소리가 잘 나라고 부른다.(김원철)
깜부기 [童謠] : 용문면 능천리 능내(能內)에서 전승되어온 피리요이다. [內容] : 깜부기 깜부기/ 너(네) 어마이(어머니) 강물에 빠져 죽었다./ 설피(슬피) 설피 울어라/ (풀이) 보리가 피어서 이삭이 보일 때, 깜부기를 뽑아서 피리를 만들며 부른다.(김용환)
깜부기골 [골] : 예천읍 석정리(石井里) 깜부기재 아래에 있는 골짜기이다.
깜부기재, 깜북산 [고개] : 예천읍 석정리 신리(新里) 북쪽에 있는 고개로, 신리에서 용문면으로 통한다. 멀리에서 보면 검다. 이 산 정상에 유천비행장(柳川飛行場)에서 어떤 시설을 하였다.
깜부기재 : 예천읍 지명유래/ 2011.12.22./ 골짜기. 깜부기재 : 신리 북쪽에 있는 고개. 신리에서 용문면으로 통한다. 돌샘(石井) : 석정리 117번지에 있는 우물. 절벽사이에서 물이 나오는데, 몹시 차고 맛이.../ blog.daum.net/ibjc115/ 새천년 희망의 땅 웅..(daum 2016)
깜북산 : →깜부기골
깜북이골 : →검북골
깨낄적삼 [民謠] : 예천읍 청복리(淸福里)에서 전승되어온 시집살이요이다. [內容] : 깨낄깨낄 깨낄적삼 불근(붉은)실로 석이적삼 옥문노코(놓고) 방문노코/ 찰방문에 문에노고 공짜멍짜 성은다라 남방사주 월단치메(치마)/ 범나비로 주름잡아 쌍무지게 말기다라(달아) 이불란 군때 묻고/ 어슬난 손때묵고(묻고) 해때걸란 문지(먼지)무꼬(묻고) 노열노열란 구비지고/ 뒷동산에 올라가서 참나무에 지렸더니 예수그튼(같은) 시누가/ 쪽찍개(집개)로 쪽집었네 고살만에 친정가니 부미(부음이)왔네 부미왔네/ 누그(누가)죽은 부미완노(왔느냐) 시누(시누이)죽은 붐이왔네/ 엣따고연(그년) 잘죽었네 한쪽손은 납찍피고 한짝(쪽)손은 쫄짝꼭고/ (풀이) 전체로 말한다면 좋고 좋은 적삼을 아끼다가 그만 시누이의 짓으로 좋은 적삼을 못쓰게 되었다. 화김에 친정에 가니 시댁(媤宅)에서 부음(訃音)이 왔다.(김태영)
깨엿 사 먹자 [民謠] : 용문면 내지리(內地里)에서 전승되어온 설화요(說話謠, 老處女謠)이다. [內容] : 친정 살림 알뜰하면/ 내 살림 되나/ 말량푸이(말양픈) 뚜디리(두드려)/ 깨엿 사 먹자/ 에헤야 맛도 좋다/ 엿장사 양반요/ 한 가락 더 주소/ 침이 넘어 가니더(갑니다)/ 에헤야 데헤야/ 마음도 조흐네(좋으네)/ 인심도 다 쓰고/ 다음에는/ 우리 집에 오시거든/ 고추 따다 드리지요오/ (풀이) 두레삼을 삼다가(윤영조)
깻묵ㆍ사과박을 이용한 발효 사료로 한우 증체 및 환경오염 방지 기술 개발(깻묵ㆍ沙果박을 利用한 醱酵 飼料로 韓牛 增體 및 環境汚染 防止 技術 開發) [冊] : 조규영이 연구한 것을 예천군농촌지도소에서 편집하여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1996년에 출판한 책으로, 63쪽, 삽도, 27cm이다. 참고 문헌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서울대(농과)이다.(keris 2002)
꺼치고개 : →꺼칠고개
꺼칠고개, 꺼치고개, 고추고개 [고개] : 용문면 방송리 반송(盤松)에서 유천면 수심리(水深里)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傳說] : 1) 옛날 어떤 가난한 사람이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 날 행상을 준비 못하여 그냥 꺼치로 싸서 이 고개를 넘어갔다고 한다(조세재). 2) 옛날 어느 양반집 며느리가 아들을 낳지 못했다. 어느 날 그 며느리의 꿈에 신령(神靈)이 나타나서, "너는 아들을 원하니, 고추고개에 가서 백일기도를 하여라. 그러면 소원 성취하리라."라고 하였다. 그래서 며느리는 밤만 되면 몸을 깨끗이 단장하고 촛불을 켜놓고, 이 고개에서 백일기도를 하여 기도가 끝날 무렵 아기를 갖게 되어 아들을 낳을 수 있었다. 아들을 낳았다 하여 고추고개라고 부르게 되었다.
꺼칠고개 [傳說] : 용문면 방송리에서 유천면 수심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가난한 사람이 아버지의 시신을 꺼치(거적대기)로 싸서 넘었다고도 하고, 양반집 며느리가 이 고개에서 기도하여 아들을 얻어서 고추고개라고 하기도 한다. 고증 : 예천군향토문화연구원 장병창(경상북도 홈페이지 2000.7.13, http://etmdb.provin.kyongbuk.kr)
꺽지 [動物] : 예천군에 있는 민물고기로, 학명은 Coreoperca herzi Herzenstein이다. 농어과에 속한다. 방언(方言)으로는 꺽자구, 꺽기, 꺽장구, 꺽따기, 꺽다리, 꺽저국, 꺽조고, 꺽더구, 꺽다구, 깔대기, 컥지, 뚜꺼지, 뚝거지, 꺽새, 꺽주, 꺽다귀이다. 서유구의 <난호어목지>와 <전어지>에는 꺽적위(斤過木皮魚)로 나온다. 이에는 다음과 같은 해설이 붙어 있다. "생긴 모양이 붕어와 흡사하고 검다. 입은 넓고 비늘은 잘고, 꼬리지느러미는 갈라지지 않는다. 등에서 꼬리에 이르기까지 긴 지느러미가 있는데, 매우 거칠다. 돌 밑을 민첩하게 드나든다. 큰 것은 8-9촌(240-270mm)이나 되고, 어린 물고기나 새우를 즐겨 먹는다."라고 하였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넓고 짧다. 몸의 측면은 회갈색 바탕에 흑색 가로띠가 7-8개 있다. 처음의 것은 어깨에, 마지막 띠는 꼬리 자루에 있다. 이 가로무늬는 개체(個體)에 따라 변이(變移)가 심하다. 아감덮개 위에는 청록색의 눈과 비슷한 무늬가 있어서 매우 특징적이다. 입은 크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새개전골(새蓋前骨)의 후연부에는 톱니가 있다. 등지느러미는 가시가 13-14, 지느러미 살이 12-13이다. 꼬리지느러미의 후연부는 둥글다. 비늘은 뱃쪽으로 갈수록 잘고, 머리에도 뺨과 아감덮개에도 비늘이 있다. 하천의 상류, 물이 맑은 곳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 돌 밑에 숨어서 치어, 갑곡류(甲殼類), 수서 곤충(水棲昆蟲) 등을 잡아먹는 육식종(肉食種)이다. 산란기(産卵期)는 5-6월이다.
껄껄 퍼드득 [童謠] : 1) 유천면 사곡리(沙谷里)에서 불리어지는 새요이다. [內容] : 껄껄 퍼드득/ 잔네 집이 어덴고/ 이산 저산 넘어서/ 솔빠당 미치 우리 집일세/ [풀이] : 꿩이 들판에서 울 때 따라 부른다. 2) 하리면(下里面)에서 불리어지는 새요이다. [內容] : 껄껄 퍼드득/ 잔네집이 어딘고/ 이산 저산 넘어서/ 솔푸당 밑이 내 집일세/ [풀이] : 산에서 들려오는 꿩소리를 듣고 소리 모아 부른다.
꼬깡지들 [들] : 지보면 신풍리 신풍(新豊) 앞에 있는 들로, 곡강정(曲江亭)이 있었다.
꼬꼬댓골 : →대골
꼬끄랑지 [山] : 예천읍 왕신1리(旺新一里) 새터의 북쪽 산으로, 형상이 할머니 등처럼 굽었다.
꼬리따기 [놀이] : 예천군에 전승되어온 술래놀이로, 재애밟기 등을 하고 난 뒤에 한다. 놀이의 형식은 자진모리 가락의 노래에 맞추어 일렬 종대형의 대형(隊形)으로 치마잡기, 빠른 걸음 등의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술래가 한 사람 지명되고 놀이꾼들은 일렬종대로 서서 앞사람의 치마 뒷끈을 잡고 선 다음 노래를 부른다. 2) 노래가 끝나면 술래는 뒷사람에게로 달려가서 맨 뒷사람을 잡아 당겨내려고 한다. 3) 이 때, 맨 앞에 있는 사람은 술래가 뒤로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양팔을 벌리고 술래를 막는다. 술래가 움직임에 따라서 일렬로 늘어섰던 사람들은 잡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리 저리 옮겨 다니는 모양이 꿈틀 꿈틀하는 용과 같은 형상이라 해서, '청룡 황룡(靑龍黃龍)이 구비를 친다.'라고 노래한다. 이리하여 뒷사람이 잡히게 되면 그 사람이 술래가 된다. [꼬리따기 소리] : <앞소리> 돌아간다 돌아간다. <뒷소리> 둥실둥실 돌아간다. <앞> 청룡황룡 구비를 치고, <뒷> 돌아간다 돌아간다. <앞> 청룡황룡 구비를 친다. <뒷> 잘돌아라 잘돌아라. <앞> 돌아간다 돌아간다. <뒷> 둥실둥실 호박있다. <앞> 둥실둥실 호박이야. <뒷>꼬리를 쳐서 잘돌아라. <앞> 꼬리를 갈미리 잘돌아라. <뒷> 둥실둥실 호박있다.(慶北禮樂誌 1989 757-758쪽, 鄭昞浩 1988 醴泉地方의 노래춤 無形文化財 調査報告書 110 183-186쪽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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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소방서(서장 박경욱) 26일 에천문화회관에서 2019년 의용소방대 업무성과 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장관상 장호연, 소방청장상과 경북도지사상 총 63명)을 200여명 참석리에 개최함.
예천소방서(경북 예천소방서, 2019년 의용소방대 업무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 열어 : 의용소방대원 활동 수범사례 공유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격려의 시간) [기사] : 경북 예천소방서(서장 박경욱)가 2019년 11월 26일 예천문화회관에서 2019년 의용소방대 업무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활동 수범사례를 공유하고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격려를 통해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올해 화재진압 38건 542명, 구조 및 구급 10회 95명이 출동해 소방업무를 보조했으며, 화재예방 캠패인 및 소방안전교육 등에도 적극 참여해 다양한 분양에서 소방업무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평소 소방현장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대원들을 책임감 있게 통솔한 공을 인정받아 장호연 개포면남성의용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총 63명의 대원들이 소방청장상과 경북도지사상 등의 표창을 받았다. 박경욱 예천소방서장은 "올해 지역사회와 소방발전을 위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의용소방대원과 원활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올해 남은 시간도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영민 기자 매일신문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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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