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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719:나의결혼원정기...(축,예천군보건소)
작성자장병창 @ 2019.12.12 20:26:16

  도청신도시 예천 719 : 나의 결혼원정기...(부, 예천군보건소(소장 윤귀희), 12일 경주에서 감염병 관리사업 경북 우수기관에 선정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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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결혼원정기(醴泉은 只今 映畵 撮影 中 -나의 結婚遠程記) [記事] : 최근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농촌 노총각의 결혼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소재로 한 영화가 예천군 일대에서 곧 제작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05년 4월 말부터 예천읍, 용문면, 풍양면, 호명면 등 예천군 일대에서 제작될 예정인 영화의 제목은󰡐나의 결혼원정기󰡑이다. 얼마 전에 개봉되어 화제를 모았던 영화,󰡐가족󰡑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KBS드라마 해신에서 열연하고 있는 인기여배우 수애와 SBS대하드라마󰡐토지󰡑에서 길상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유준상 씨, 영화 실미도와 아는 여자에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 인기를 끌었던 정재영 씨가 주연을 맡을 예정이어서 제작 전부터 많은 영화팬 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화제작이다. 영화 내용은 시골에서 외로움에 사무쳐 살고 있는 노총각 2명이(유준상, 정재영) 우여곡절 끝에 우즈베키스탄으로 국제결혼원정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결혼정보회사 통역관 겸 커플매니저(수애)와의 진실한 사랑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로 2005년 가을에 개봉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관내에서 주로 촬영될 이 영화의 내용이 군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 총각 가정이루기 사업의 취지와 줄거리가 비슷해 영화 제작진과 연계하여 지역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 동안 농촌 총각 가정이루기 사업 추진을 위해 군에서는 관내 거주 국제결혼 가정에 대한 현황 파악을 마친 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거주 노총각을 대상으로 읍면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받았으며, 향후 대상자와 사업자를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몇 년 전 KBS 인기드라마󰡐가을동화󰡑가 회룡포 등 용궁면 일대에서 제작된 바 있고, 2004년 용문면에서 제작된󰡐영어완전정복󰡑에 이어 2005년에도 흥행이 예상되는 영화가 관내에서 크랭크인될 예정이어서, 영화 촬영 장소의 관광자원화와 더불어 연계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체험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윤현숙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5-04-16)

 

  나의 결혼원정기(慶北 醴泉서 農村 老總角 다룬 映畵 撮影) [記事] : 농촌 노총각들의 결혼 문제를 다룬 영화가 경북 예천군 일대에서 촬영에 들어간다. 2005년 4월 18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 달 말부터 예천읍과 용문면, 풍양면, 호명면 등 관내에서 유준상, 정재영, 수애 등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결혼원정기' 촬영이 시작된다. 영화는 외로움에 지친 농촌 노총각들이 우여곡절 끝에 우즈베키스탄으로 국제결혼 원정에 나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랑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게 되며 올 가을에 개봉될 예정이다. 예천에서는 몇 해 전 KBS 드라마 '가을동화'가 회룡포 등 용궁면 일대에서 제작된 것을 비롯해 2004년에는 용문면에서 영화 '영어완전정복'이 촬영되는 등 최근 들어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 번 영화가 예천군이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 총각 가정 이루기 사업의 취지와 부합돼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이 번 영화 촬영을 계기로 예천 지역 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농촌 총각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졌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김용민 記者 聯合뉴스 2005.4.18)

 

  나의 결혼원정기(農村 老總角 結婚 다룬 映畵 製作) [記事] : 최근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농촌 노총각의 결혼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소재로 한 영화가 예천군 일대에서 곧 제작된다. 2005년 4월 말부터 예천읍, 용문면, 풍양면, 호명면 등 예천군 일대에서 제작될 예정인󰡐나의 결혼원정기󰡑. 얼마 전 개봉된 영화,󰡐가족󰡑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KBS드라마 해신에서 열연하고 있는 인기여배우 수애와 SBS대하드라마󰡐토지󰡑에서 길상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유준상, 영화 실미도와 아는 여자에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 인기를 끌었던 정재영 씨가 주연을 맡는다. 영화는 시골 노총각 2명이(유준상, 정재영) 우여곡절 끝에 우즈베키스탄으로 국제결혼 원정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결혼정보회사 통역관 겸 커플매니저(수애) 간의 진실한 사랑을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로 2005년 가을 개봉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이 영화의 내용이 군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 총각 가정이루기 사업의 취지와 줄거리가 비슷해 영화 제작진과 연계하여 지역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그 동안 농촌 총각 가정이루기 사업 추진을 위해 군에서는 관내 거주 국제결혼 가정에 대한 현황 파악을 마친 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거주 노총각을 대상으로 읍면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받았으며, 향후 대상자와 사업자를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몇 년 전 KBS 인기드라마󰡐가을동화󰡑가 회룡포 등 용궁면 일대에서 제작된 바 있고, 2004년 용문면에서 제작된󰡐영어완전정복󰡑에 이어 2005년에도 흥행이 예상되는 영화가 관내에서 크랭크인될 예정이다.(醴泉新聞 2005-04-22)

 

  나의 결혼원정기('나의 結婚遠程記' 크랭크인) [記事] : 정재영ㆍ유준상ㆍ수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결혼원정기'(제작 튜브픽쳐스, 제공/배급 롯데쇼핑 롯데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나의 결혼원정기'는 우즈베키스탄으로 맞선을 보러 떠나는 시골 노총각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재영과 유준상은 각각 순박한 만택과 유들유들한 성격의 희철 역을 맡았으며 수애는 이 두 사람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만나는 통역관 겸 커플매니저 라라로 출연한다. 현재 경북 예천 등지에서 촬영하고 있는 제작진은 2005년 4월 말까지 국내 촬영을 마치고 우즈베키스탄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11월 개봉 예정(김병규 記者 聯合뉴스 2005.4.26)

 

  나의 결혼 원정기(수애 '國際 中媒쟁이' - '나의 結婚..' 서 우즈벡 通譯官役) [記事] : '우즈벡 처녀' 수애와 '시골 노총각' 정재영. 유준상의 '결혼 대작전'이 시작됐다. 두 시골 노총각의 국제결혼 대장정을 그린 영화 '나의 결혼 원정기'가 2005년 4월 23일 천안 성환읍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수애는 극중 우즈베키스탄 통역관 '라라'역을 맡아 능숙한 러시아어와 평양 사투리를 자랑하게 된다. 수애는 국제결혼 신부감을 찾는 순박한 노총각 '만택'(정재영)과 유들유들한 성격의 '희철'(유준상)을 이끌고 우즈베키스탄 대장정을 떠나게 된다. 이 날 촬영은 만택 역의 정재영이 경북 예천의 배꽃이 만발한 시골길을 달리는 장면부터 시작됐다. 시골 노총각 연기를 위해 체중을 10㎏나 불린 정재영은 금방 밭일을 마친 듯 허름한 작업복을 입고 나타났다. 정재영은 봄 날씨를 만끽하며 "날씨도 좋고 스태프도 열의가 높아 영화가 잘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드라마 '해신'과 '토지' 촬영 중인 수애와 유준상은 이날 촬영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나 드라마가 종영되는 6월부터 우즈베키스탄 현지로 함께 날아가 영화의 70%를 차지하는 해외로케 촬영을 개시한다. 국내 개봉은 11월 예정이다.(이종원 記者 京鄕新聞 2005-04-27)

 

  나의 결혼원정기(정재영, 수애, 유준상 '우즈벡에서 대~한민국') [記事] : 영화 '나의 결혼원정기' (감독 황병국, 제작 튜브픽쳐스)에 출연하는 정재영, 유준상, 수애와 전 스탭이 2005년 6월 3일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전의 원정 응원에 나선다. 두 시골 노총각의 신부감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이 영화가 국내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로케로 촬영되는 만큼 원정 응원을 기획하게 된 것. 특히 이 번 원정 응원은 평소 스포츠 애호가로 알려진 유준상이 캐스팅된 시점부터 영화사에 먼저 제안해서 이뤄졌다. 그는, 󰡒원정 경기에 부담이 클 우리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애는 󰡒영화 촬영에 맞춰 이런 중요한 경기가 열린다니 정말 기쁘고, 직접 응원을 펼칠 수 있어서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기쁨과 설렘을 나타냈다. 신붓감을 찾아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난 두 시골 노총각과 현지 통역관이 함께하는 맞선 대장정을 유쾌하고 그린 '나의 결혼원정기'는 현재 경북 예천 등지에서 촬영 중이며, 11월 개봉 예정이다.(이은주 記者 마이데일리 2005.5.4)

 

  나의 결혼원정기('…結婚遠程記', 우즈베키스탄 撮影 豫定대로) [記事] : 최근 벌어진 우즈베키스탄의 반(反)정부 시위에도 불구하고 영화 '나의 결혼원정기'(감독 황병국, 제작 튜브픽쳐스)의 우즈베키스탄 로케이션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제작사 튜브픽쳐스의 김은주 마케팅팀장은 2005년 5월 19일 "소요사태가 발생한 안디잔은 영화 촬영이 진행될 타슈켄트ㆍ사마르칸트와는 거리상으로 상당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현지 스태프도 소요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고 촬영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애, 정재영, 유준상 등 주연 배우와 스태프는 24-27일께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 6월 2일부터 타슈켄트에서 촬영에 들어간다. 튜브픽쳐스의 황우현 대표는, "우즈베키스탄 촬영에는 문제가 없고 월드컵 예선전도 아마 예정대로 진행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나의 결혼원정기' 팀은 6월 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06 독일월드컵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전을 참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소요사태에 따라 2005년 5월 18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경기 장소의 변경 가능성을 시사했다. AFC는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지켜본 뒤 한국-우즈베키스탄전 개최 장소를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 '나의 결혼원정기'는 외로움에 사무친 두 시골 노총각이 신붓감을 찾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이야기. 19일 경북 예천에서 시골 분량 촬영을 마쳤고 우즈베키스탄에서는 8월 초까지 머물며 영화의 70%를 소화한다. 우즈베키스탄의 동부 안디잔에서는 지난 13일 반정부 시위가 발생, 민간인 108명을 포함해 170명이 사망한 것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항간에서는 시위가 다른 국경도시와 수도 타슈켄트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윤고은 記者 聯合뉴스 2005.5.19)

 

  나의 결혼 원정기(우즈벡 處女 너무 예뻐 정재영․유준상 침 꼴깍) [記事] : '나의 결혼 원정기' 타슈켄트 촬영현장,󰡒고리까, 고리까~.󰡓(맵구나, 매워~) 2005년 7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결혼 광장인 압둘카심 사원에 모여 든 고려인들이 한국 농촌 총각과 고려인 처녀의 혼인을 축하하며󰡐고리까󰡑를 합창으로 외친다. 키스의 느낌을󰡐맵싸하다󰡑고 생각하는 우즈벡인들이 신랑신부의 성혼입맞춤을 유도하는 이벤트다. 웃음 섞인 외침이 사원을 메아리치고, 행복한 표정이 하객들의 얼굴에 가득하다. 󰡐나의 결혼원정기󰡑(감독 황병국․제작 튜브엔터테인먼트)의 촬영 현장이다. 경북 예천의 노총각 만택(정재영)과 희철(유준상)이 우즈벡 여자 신붓감을 찾으러 왔다가 겪는 해프닝과 애틋한 사 랑을 그린 작품. 이 날은 두 총각이 고려인 가이드 라라(수애)와 함께 배우자 찾기에 성공한 선배 원정대원 상진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나의 결혼원정기󰡑는 KBS 󰡐인간극장󰡑의󰡐노총각, 우즈벡 가다󰡑편에서 모티브를 딴 작품으로 실제 38살 노총각인 황병국 감독의 데뷔영화다. 직접 우즈벡 결혼원정대에 잠입 취재를 하기도 한 황 감독은 이 작품을󰡒사랑에 대한 휴먼드라마󰡓라고 설명한다. 그는, 󰡒하루 안에 여자를 골라 3번 만나고 결혼하는 이 농 총각들의 모습에 사랑이 어디 있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조건을 먼저 따지는 우리네 결혼과 사랑도 그다지 다르진 않다󰡓며, 󰡒연애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이네들의 삶을 통해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 묻고 싶다󰡓고 말했다. 캐스팅이 절묘하다. 어수룩하면서도 고집이 센 시골노총각 만택은 뚱한 표정이 특기인 정재영이, 말을 번지르르하게 하는 노총각 택시운전기사 희철은 느끼하게 굴어도 귀여운 유준상이 맡았다. 외모가 많이 변했다. 정재영은 10kg을 찌웠다. 󰡒제가 원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아니라 살만 찌우면 된다더라구요. 이때다 싶어 술을 진창 먹어 뱃살을 찌웠죠.󰡓. 유준상은 󰡐뽀글이 퍼머󰡑에 색깔 알파벳이 새겨진 양말, 배위에 걸치는 미니가방까지 촌스러움이 줄줄 흐른다. 그는󰡒한때는 거울 보는 것이 너무 두려웠지만 이제 좀 적응이 된다.󰡓며, 󰡒머리스타일 때문에 이제 CF 출연은 다 물 건너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수애는 자신 이 맡은 라라에 대해, 󰡒어머니의 강인함과 여동생의 순수함을 지닌 인물이고,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라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배우들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보다 50도가 넘는 더위와 우즈벡 여인의 미모에 대한 이야기에 더 열을 올렸다. 󰡒주연배우 모두 더위 때문에 혼절한 적이 있을 정도다. 툭하면 현기증을 느낀다.󰡓 (유준상) 󰡒동물원에 가봤더니, 너무 더워서 호랑이가 홀쭉했다. 근데 더위보다 우즈벡 아가씨가 너무 예뻐서 촬영에 집중이 안 된다.^^󰡓(정재영) 󰡒두 선배가 너무 여자에 한눈을 팔아서, 자꾸 이러면 언론 인터뷰할 때 다 말해버린다고 하니까 조금 자제했다.󰡓(수애) 󰡒어이, 야󰡓(정재영, 유준상) 선배들의 비밀(?)을 밝힌 수애는,󰡒선배들이 연기하는 농촌 총각의 순박함이 너무 신선하고 예뻐서 나라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서비스성 발언󰡑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나의 결혼원정기󰡑는 2005년 7월 말까지 촬영을 한 후 1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우승현 記者 文化日報 2005.7.4)

 

  나의 결혼원정기('나의 結婚遠程記', 우즈베키스탄서 撤收) [記事] : 정재영ㆍ유준상ㆍ수애 주연의 영화 '나의 결혼 원정기'의 촬영팀이 두 달여의 우즈베키스탄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철수했다. 제작사 튜브픽쳐스에 따르면 2005년 5월 27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촬영을 시작했던 이 영화의 촬영팀은 2005년 7월 29일 현지 촬영분을 모두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나의 결혼원정기'는 우즈베키스탄으로 맞선을 보러 떠나는 시골 노총각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의 '노총각, 우즈벡 가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정재영과 유준상이 각각 순박한 만택과 유들유들한 성격의 희철 역을 맡았으며 두 사람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만나는 통역관 겸 커플매니저 라라는 수애가 연기했다. 두 달 간 진행된 현지 촬영에서 제작진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더위였다고.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등 영화의 촬영지는 영상 40℃를 넘어서는 불볕더위를 기록했으며 스태프와 배우 모두 찌는 듯한 고온과 싸워야 했다. 현지에서 촬영된 것은 전체의 70% 가량. 한국 촬영분의 대부분인 시골 분량은 앞서 2005년 4월 말-5월 초 경북 예천에서 촬영됐다. 제작진은 귀국 후 보름 간 휴식을 취한 다음 2005년 8월 16일부터 1주일 동안 세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화는 세트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한 뒤 후반 작업을 거쳐 11월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김병규 記者 聯合뉴스 20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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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보건소(소장 윤귀희), 12일 경주에서 감염병 관리사업 경북 우수기관에 선정됨...축하합니다.

 

  예천군보건소(예천군보건소,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 8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실시) [기사] : 예천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9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19년 12월 12일 경주 The-K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감염병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군 자체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사업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해 감염병감시예방, 역학조사, 결핵관리, 예방접종, 방역관리, 홍보활동, 우수시책, 정책협조도 등 8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군은 올해 호명 신도시 늘어나는 젊은 층에 맞춰 영유아 가정에 로타바이러스 접종비를 지원하고, 결핵환자 조기발견 및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단체 생활하는 기숙사 입소 학생들에게 무료로 결핵검진을 실시하는 등 영유아 및 학생 건강보호와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었다. 또한, 야생진드기 등 해충의 주요 서식지인 등산로 및 산책로, 사람이 많이 다니는 장소를 선정하여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진드기 및 모기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특히,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감염병예방사업으로 다각적인 감염병예방 홍보와 다양하고 차별화된 업무추진으로 사업평가 전반에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윤귀희 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올바른 기침예절,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감염병 발생에 시기적절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예방사업을 진행해 감염병 사전 차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예천뉴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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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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