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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735:낙동강...
작성자장병창 @ 2019.12.26 06:09:38

  도청신도시 예천 735 :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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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復元 기다리는 江邊 文化資源 : 毁損된 有․無形 文化遺産 復元 爲해 地表調査부터 해야, 나루터 痕迹…書院․亭子 等 命脈 維持, 길목마다 가득한 우리文化의 滋養分, 물길 整備와 함께 되살려 觀光 商品化를) [記事] : ...[◆반만년의 역사와 함께 한 낙동강] : 삼한시대 영남지역 소국들은 낙동강을 이용해 한강 이북지역에서 금속문물을 수입, 진한과 변한의 부족국가로 발전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나루터를 중심으로 문물의 이동과 불교와 같은 사상 전파 경로로 낙동강이 이용됐다. 고려시대 이후 낙동강 유역은 농산물의 생산기지로, 중앙정부에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는 '국가 재부의 핵심 교통로'로 그 역할이 커졌다. 조선시대에 접어들어서는 유학이라는 새로운 정치사회 사상이 중국에서 유입, 낙동강을 통해 영남권 전역으로 확대됐다. 이때부터 낙동강은 학문․사상의 거점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서원, 정자가 낙동강 변에 자리잡고, 이를 바탕으로 한 씨족사회인 동성마을과 종택이 형성된 것. 뿐만 아니다. 멀리 대마도나 일본과의 교통무역에도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는 등 인간과 물자가 이동하는 핵심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시대로 접어들면서 낙동강은 물 관리 대상으로 전락했다. 일제는 제방 건설을 통해 수자원 확보 및 홍수예방에만 집중했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발전하던 각종 전통문화도 대부분 싹을 잘라버렸다. 일종의 말살정책이었다. 근대화가 본격화된 1970년대 낙동강 주변엔 안동댐, 임하댐 등이 건설되면서 수많은 문화유산은 그 흔적만 겨우 유지할 뿐 모두의 관심에서 멀어져 갔다. [◆낙동강의 문화유산] : 전문가들은 낙동강을 세계 유일의 유교박물관이라고 강조한다. 그만큼 유교와 불교 등 각종 문화유적이 많다는 것.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권을 관통하는 낙동강 변에는 국보와 보물, 사적 등 지정문화재만 1천741곳에 이른다. 경남 등 낙동강 전역으로 본다면 3천여 개가 넘는다. 지정문화재가 아닌 문화유산까지 포함한다면 그 수는 헤아릴 수 없다. 낙동강과 접해있는 고령 개진면 양전리․쌍림면 안화리와 안동 임동 수곡리에는 선사시대 암각화가 남아 있다. 낙동강 전체에 있던 나루터는 21개소에 이른다. 이 중 대구․경북에만 안동 대항진과 예천 삼강진을 비롯해 상주(낙동진․회촌진․비가진․죽암진), 칠곡(강성진), 대구(달천진․사문진․향곡진․마정진), 고령(개경포) 등 총 12개소가 산재해 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와 70년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 대부분의 나루터는 이름만 남아있을 뿐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유교문화와 관련이 있는 서원과 고택이다. 안동(도산서원․병산서원)과 예천(도정서원), 영주(소수서원), 상주(옥동서원), 구미선산(동락서원․금오서원), 대구(낙동서원) 등 낙동강 본류에만 10여 곳이 있다. 봉화(닭실마을)와 안동(하회마을), 칠곡(묵언종택), 구미(해평동북애고택) 등에는 종택이, 상주(무우정), 예천(초간정, 선몽대), 영양(경정), 안동(옥연정사, 겸암정사)에는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영양(일월면 주곡리 하후굿), 안동(임동면 마령리 별신굿, 풍천면 수동별신굿, 병산․하회리 별신굿), 예천(예천 청단놀음), 경산(자인 팔광대) 등의 무형문화도 남아 있다.

 

  [◆문화유산을 살리자] : 지금까지 정부의 4대강 살리기의 핵심은 하도(河道)정비였다. 반면 낙동강 전역에 대한 문화유적의 구체적인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외면당한 문화유산을 살리기 위해서는 낙동강 전역에 대한 문화유산 지표조사가 선결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이를 통해 실태를 파악 후 경주(신라문화권), 안동(유교문화권), 고령(가야문화권) 등 3대 문화권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 또 낙동강 살리기의 핵심을 물길정비뿐만 아니라 역사․문화․환경․경관복원사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 낙동강에 대한 문화유적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지금은 사라졌지만, 옛 정취를 살릴 수 있는 나루터 복원도 가능하다. 이러한 토대 아래 경북도가 강력히 추진 의사를 밝힌 '옛 뱃길' 재현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다. 특화된 유교․가야․신라 문화자원과 낙동강, 백두대간을 네트워킹한다면 충․효․예의 정신 문화와 고택, 종택, 제례와 같은 유․무형 자원의 보전을 통한 관광 상품화로 낙동강은 국제적 수준의 문화․생태관광벨트가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적 자연․문화․교육․휴양위락을 추진하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실내외 박물관과 나루터, 야외 공연장을 활용한 문화시설을 구축한다면 낙동강 정비와 물길 살리기는 본래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경도대 권기창 교수(IT특약계열)는 "물길정비와 뱃길만으로는 일시적인 일자리 창출효과밖에 얻을 수 없다"며 "낙동강 유교문화유적을 활용, 보고․듣고․이야깃거리가 되는 관광산업을 추진해야만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문화도시 대구․경북을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임호 記者 嶺南日報 2009-04-13)

 

  낙동강 : 낙동강 [국역 증보문헌비고]/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역주 | ㈜누리미디어/ 이 예천(醴泉)의 작성산(鵲城山)에서 나와 남쪽으로 흘러 사불천(四佛川)․운달천(雲達川)을 모아 상주(尙州)의 산양 고현(山陽古縣)을 경유하여 산양천(山陽川)이 되고 용궁현(龍宮縣)에 이르러 서쪽으로 성화천(省火川)이 되어 사천(沙川)에 들어간다. 【견탄천.../ 국역 증보문헌비고 > 증보문헌비고 본문 내용 > 증보문헌비고 제20권 - 여지고 8 > 산천 2 > 내 > 낙동강/ 용궁현(龍宮縣)에 대한 KRPia 한국의 지식콘텐츠󰡐역사자료󰡑이다.//

 

  낙동강 : 山川/ 상위서지: 여지도서(輿地圖書) > 慶尙道 > 善山/ 저자: 미상/ 분류: 고도서 >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제공: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한국사료 총서/ 여지도서/ 慶尙道/ 善山/ 山川/... 洛東江 源出三陟府太白山黃池南過奉化 禮安 安東 醴泉 龍宮 尙州流五百餘里入于府北飛鳳山後夾右藍山南過仁同府至于金海爲三江入于海 餘次尼津 卽鯉埋淵之下流在府東十一里...//

 

  낙동강 : 군현분예(郡縣分隸)/ 서명: 經世遺表/ 저자: 정약용(丁若鏞)/ 분류: 고전국역서 > 역사 > 정서류(政書類)/ 제공: 한국고전번역원/ 경세유표 제3권/ 천관 수제(天官修制)/ 군현분예(郡縣分?)/ 영남성ㆍ황서성이란 지금의 경상도이다. 이 도에 황수(潢水 : 낙동강)가 있어, 남쪽으로 흐르는데, 물의 근원 가운데 하나는 태백산에서 나오고 하나는 소백산에서 나온다.

 

  소백산을 따라 내려오면서, 황수 동쪽에 있는 것을 영남성으로 하고 황수 서편에 있는 것을 황서성이라 했다. 순흥ㆍ풍기ㆍ영천ㆍ안동ㆍ비안ㆍ군위ㆍ인동ㆍ현풍ㆍ창녕ㆍ영산에서 아래로 동래까지는 모두 이 물의 동쪽에 있는데 여기부터 동쪽은 옛적 진한국(辰韓國)이었다. 예천ㆍ용궁ㆍ함창ㆍ상주ㆍ선산ㆍ성주ㆍ고령ㆍ초계ㆍ의령ㆍ함안ㆍ칠원ㆍ창원에서 아래로 김해까지는 모두 이 물의 서쪽에 있는데, 여기부터 서쪽이 옛날 변진국(弁辰國)이다. 생각건대, 우리나라 중세에 영남 우도(右道)의 감사가 진주에 좌정(坐定)했던 것은, 왜적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었다. 진주는 남쪽 바다에 가까워서, 북쪽으로 용궁ㆍ예천과는 길이 너무 멀고, 상주는 또 북쪽에 치우쳐 있다. 나의 생각에는 황서성 포정사는 성주에 두는 것이 마땅할 듯하다. 이 고을은 북쪽에 금오산성(金烏山城)을 두고 서쪽으로는 추풍령이 목이 되어서, 관방(關防)이 될 만한 요충 지대이다. 그러므로 진주는 그대로 병영으로 만들고, 성주에다 감영(監營)을 건설하면 관할하기가 편리할 것이다. 살피건대, 성주에서 대구까지는 하룻길이 못 되니, 만약 남쪽 도적이 와서 침범하면 두 성 신하가 편지를 띄워서 일을 의논하여, 수레바퀴가 서로 의지하는 형세가 될 것이니 또한 애각(涯角)처럼 서로 동떨어진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영남성(嶺南省) : 포정사는 달주부(達州府) 성안에 있는데 3주, 9군, 18현을 관할한다. 달주는 3군, 6현을 거느린다(달주는 곧 大邱이다). 3군은 청도(淸道)ㆍ밀양(密陽)ㆍ칠곡(漆谷)이고, 6현은 현풍(玄風)ㆍ창녕(昌寧)ㆍ영산(靈山)ㆍ인동(仁同)ㆍ경산(慶山 : 慈仁을 합병함)ㆍ신령(新寧 : 河陽을 합병함)이다. 영남성 순찰사는 달주 도호부 대사를 겸하며, 판관 한 사람이 있어 민사를 다스린다. 가주(嘉州 : 곧 安東임)는 3군, 6현을 거느린다. 3군은 풍기(豊基 : 順興을 합병함)ㆍ청송(靑松 : 眞寶를 합병함)ㆍ의성(義城)이고, 6현은 봉화(奉化)ㆍ영천(榮川)ㆍ예안(禮安)ㆍ영양(英陽)ㆍ의흥(義興)ㆍ군위(軍威 : 比安을 합병함)이다. 가주 도호부 대사는 영남성 상도 방어사를 겸한다. 생각건대, 풍기는 한길 요충에 당했고, 큰 영의 목을 차지했으나 고을 힘이 약하므로 순흥을 당겨서 합병했다. 경주(慶州)는 3군, 6현을 거느린다. 3군은 동래(東萊)ㆍ울산(蔚山)ㆍ영천(永川)이고, 6현은 영해(盈海 : 盈德을 합병함)ㆍ흥해(興海 : 淸河를 합병함)ㆍ장기(長? : 延日을 합병함)ㆍ언양(彦陽)ㆍ양산(梁山)ㆍ기장(機張)이다. 경주 도호부 대윤(大尹)은 영남성 하도 방어사를 겸한다. 생각건대, 동래는 본디 하나의 작은 현인데 이웃 나라와 인접했다는 이유로 부로 승격시킬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군수열(郡守列)에 두었다. 그러나 그 직은 병마수군절제사를 겸해서 다른 고을 수령과 같지 않다. 생각건대, 경주는 비록 신라의 천년 고도(千年古都)이나 지역이 아득히 멀어서 여러 경(京)에 끼기에는 부족하다.

 

  황서성(潢西省) : 포정사는 황수(潢水) 서쪽 성주(星州)에 있는데 3주, 9관, 18현을 관할한다. 성주는 3군, 6현을 거느린다. 3군은 합천(陜川)ㆍ함양(咸陽 : 安義를 합병함)ㆍ초계(草溪)이고, 6현은 고령(高靈)ㆍ거창(居昌)ㆍ삼가(三嘉)ㆍ의령(宜寧)ㆍ산청(山淸)ㆍ단성(丹城)이다. 황서성 순찰사는 성주 도호부 대사를 겸하며, 판관 한 사람이 있어, 민사를 다스린다. 생각건대, 함양이 팔량치 어구에 당했으니 형세를 고단(孤單)하게 할 수 없으므로 안의를 합병한 것이다. 상주(尙州)는 3군, 6현을 거느린다. 3군은 선산(善山)ㆍ예천(醴泉)ㆍ금산(金山)이고, 6현은 문경(聞慶)ㆍ용궁(龍宮)ㆍ함창(咸昌)ㆍ화령(化寧)ㆍ개령(開寧)ㆍ지례(知禮)이다. 상주 도호부 목사는 황서성 북로(北路) 방어사를 겸한다. 생각건대, 추풍령 북쪽에 화령ㆍ중모(中牟)라는 두 옛 고을이 있는데, 지금은 모두 혁파되어서 상주에 속했다. 나의 생각에는 이 고을을 다시 설치하는데 두 고을을 합쳐 하나로 만들고 명칭은 화령이라 하여 추풍령 어구를 충실히 하게 한다면 관방(關防)하는 데에 도움이 없지 않을 것이다.//

 

  낙동강 : 山川/ 상위서지: 여지도서(輿地圖書) > 慶尙道 > 善山/ 저자: 미상/ 분류: 고도서 >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제공: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한국사료 총서/ 여지도서/ 慶尙道/ 善山/ 山川/ 洛東江 源出三陟府太白山黃池南過奉化 禮安 安東 醴泉 龍宮 尙州流五百餘里入于府北//

 

  낙동강('洛東 美路' 어떻게 造成되나…圈域別 主要施設) [記事] : 제1권역(봉화 명호~예천 지보 125.2㎞) 자전거 전용도로 65㎞, 제2권역(의성 단밀~칠곡군 왜관 92.1㎞) 승마로․오토캠핑장, 제3권역 (성주 선남~고령 우곡 61.8㎞) 대가야문화탐방로 설치, 경북 북부 및 서부지역에 걸쳐 흐르는 낙동강 중․상류지역은 훼손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외부 방문객의 매력을 끌 수 있는 명소나 브랜드가 부족해 낙후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낙동 리버트레일 및 에코톤 코스'가 조성되는 2012년이면 이곳은 낙동강과 함께 하는 여가와 레포츠 활동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송경창 새경북기획단장은 "낙동강 변 282㎞를 자전거와 도보, 승마 등 다양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연결하는 '낙동 리버트레일 및 에코톤 코스'는 조성완료 시점이면 글자 그대로 아름다운 '낙동 미로(美路)'로 거듭나, 누구나 와 보고 싶은 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코 트레일은 트레일 코스의 특징과 주변경관, 역사문화자원에 따라 도보나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낙동강의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 체험은 물론 심신수련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에코 컬처트레일은 낙동강 곳곳에 산재한 가야, 신라, 유교문화 유산을 엮어 탐방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자전거나 도보로 갈 수 없는 험난한 산악지역이나 강 등지에는 산악자전거나 밧줄타기, 카약 등은 물론 익스트림스포츠와 같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에코톤 코스가 모두 9개 지구에 설치된다. 또 낙동강 살리기로 확보된 수자원을 활용한 체험 공간으로 에코 보트트레일도 조성돼 옛 나룻배 등을 이용한 뱃길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 트레일의 주요 결절점에는 이용자의 휴식과 편의 정보를 제공하며 자전거 대여소 및 지역 특산물도 판매하는 거점 그린스테이션 6개소와 지구 그린스테이션 11개소 등 모두 17개소의 그린 스테이션을 설치, 도․농상생 교류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별 특성을 테마로 구분한 3개 권역 중 제1권역은 봉화군 명호면 도천리에서 예천군 지보면 암천리 간 125.2㎞로 이곳에는 자전거 전용도로 65.4㎞를 비롯해 하회마을과 봉정사간 등 2곳의 에코컬처트레일이 조성된다. 특히 삼강나루터를 복원해 나룻배 체험 및 나룻배를 이용해 삼강나루와 문경 백포 간을 물길을 따라 탐방하는 코스도 개발키로 했다. 봉화군 명호면 도천리 등 3개소에 거점 그린스테이션이, 안동시 송현동 일원 등 3개소에는 지구 그린스테이션 3개소가 들어선다.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에서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간 92.1㎞구간의 제2권역에는 전통문화체험길 등이 조성되는데 특히 말을 타고 달릴 수 있는 승마로가 만들어져 낙동강변을 말을 타고 달리는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또 상주시 도남동 일원과 칠곡군 석적읍 남을리 일원 등 2곳에 만들 예정인 거점 그린스테이션에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자전거 정비소 등이,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 등 5개소에는 지구 그린스테이션이 조성된다. 제3권역인 성주군 선남면 소학리에서 고령군 우곡면 답곡리 61.8㎞구간에는 고대 문화유적인 대가야 고분군을 비롯해 대가야 고대촌과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등의 문화자원이 풍부하다. 이곳 역시 대가야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구간 등 모두 2곳에 에코컬처 트레일이 들어서고 개경포가 복원되는 고령군 개진면 오사리 일원에 거점 그린스테이션을 구축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해부터 수행해 온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정부의 자전거길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 중"이라면서 "사실상 정부의 자전거길 사업에는 낙동 리버트레일 및 에코톤 코스와 같은 세부적인 안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기 때문에 정부사업으로 적극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8월말쯤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거쳐 세부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정부의 국책사업 선정시 정부지원을 통해 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嶺南日報 2009-05-08)

 

  낙동강(洛東江 살리기 事業 '本軌道' : '4大江 프로젝터' 慶北 5兆ㆍ大邱 1兆2千億 投入, 마스터플랜 確定 … 금호강 事業 8月 着工 豫定) [記事] : 2009년 6월 8일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마스터플랜(기본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경북도와 대구시의 낙동강 관련사업이 빠르면 오는 8월부터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특히 경북도와 대구시는 전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50% 이상이 낙동강살리기 사업에 반영돼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는 즉각 환영의 뜻을 표시하는 등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으면서도 턴키발주의 경우 지역업체 의무 도급률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11년까지 4대강 살리기 사업비로 당초 계획보다 3조 원 정도 증가한 16조9천억 원을 책정하고 올 하반기에 1차, 내년 상반기 2차 등 2단계로 나눠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반면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해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한해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을 개정하는 등 지역업체 지원을 위한 지역제한, 지역의무 공동도급, 지역가점 등의 제도를 운영해 지역경기활성화에 기여키로 했다. ▲경북지역의 반영사업과 향후 추진은? =경북도는 4대강 살리기 T/F팀을 구성해 다양한 관련사업을 발굴하고, 특히 안동댐 하류인 안동2지구를 전국 선도사업으로 착공하는 등 전국 13개 시․도 중 최고인 5조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경북도 구간의 사업계획은 송리원, 보현, 안동~임하댐의 3개 댐 건설, 보 8개소, 저수지 19개소, 하천 환경정비 34㎞, 자전거길 285㎞, 하상보호공 46개소, 교량보호공 34개소, 배수문․양․배수장 정비, 도류제 등이 반영됐다. 따라서 경북도는 낙동강 준설로 발생되는 대량의 준설토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기존 낙동강 주변에 상습 침수되는 저지대 농지를 높이고 준설토를 선별해 발생하는 골재 판매사업을 하기로 했다. 또 수변위락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고령의 철새도래지 테마파크, 안동~예천 뱃길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떤 도움을 주나? =낙동강․금호강 살리기 사업 추진으로 대구지역 건설업계에는 총 3천억 원 이상이 배정될 전망이다. 낙동강은 이번 달 발주(턴키)해 오는 10월 착공,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낙동강사업에는 전체 30개 구간 중 17개 구간은 턴키로 발주되며 대구지역에 해당하는 3개 구간에 총 9천554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역 건설업체는 최소 20% 이상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약 2천억 원 가량을 지역 업체가 수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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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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