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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758 : 남산공원...남산공원 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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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 비보 : 남산 정상 서쪽 끝자락 인공 석대(石臺) 위에 돌로 만든 자라[石鼈] 한 마리가 남쪽을 향해 놓여 있다. 석대 앞면 하단에 그 돌 자라의 안치 배경이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풍수설에 의하면 호명면 본리 뒷산인 검무산과 종산리 뒷산이 예천읍을 바라보고 있는데 화체(火體)여서 읍내에 자주 화재가 일어나 그 화기(火氣)를 막고자 돌자라를 만들어 남산에 안치하게 되었다. 1571년에 그 돌자라를 예천군수 이귀수의 송덕비 받침대로 사용하는 바람에 한때 사라졌으나 고을 사람들이 예천읍의 안녕을 위하여 다른 돌로 다듬어 놓아 지금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다.' 한마디로 불꽃 모양의 산형[火體山形]에서 쏘아져 나오는 불기운[火氣]을 막기 위해 돌자라를 만들어 놓았다는 얘기다. 풍수에서는 땅과 사람 사이뿐만 아니라 지물(地物)과 지물 사이에도 '기 교환'이 일어난다고 본다. '보이지 않으면 무관하지만 일단 보이면 거리에 상관없이 길한 기운이든 흉한 기운이든 서로 주고받는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나온 게 '보이는 살(殺)은 해롭고, 보이지 않는 살은 해롭지 않다'는 말이다. 물체의 형상이 인생의 길흉에 영향을 준다는 그 같은 유물(類物)신앙 관념은 이미 원시시대 때부터 있었다. 그런 관념은 이후에 음양오행이라는 체계를 갖춘 이론이 뒷받침됨으로써 막강한 힘을 지닌 풍수 물형론[형국론]으로 거듭 태어나게 된다. 우주만물은 하나의 원기(元氣)에서, 음양 이기(二氣), 오기(五氣)로 발전하는데, 바로 그 기가 변해서 물(物)을 이루므로 만물은 곧 기의 소산물이라고 규정된다.
만물의 차별상 또한 기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어떤 사물이 어떠한 기의 소산인가는 그 사물의 형태에 따라서 표현된다. 목기(木氣)가 흐르는 목산은 직립한 나무줄기와도 같고, 금산(金山)에는 복종(伏鍾)처럼 금의 기운이 흐르며, 불꽃[화염] 형태를 이루는 산에는 화기가 흐르기 때문에 화성산형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흑응산에서 남쪽을 바라본 모습. 사진 위쪽 두 동의 아파트 뒤 마르금 능선 위로 조금 볼록 솟은 산정부만 보이는 산이 검무산이다. 유사한 사물은 유사한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여겨져 화성산형이 비치는 곳에서는 화재가 잘 발생하는 것으로 상징 의미화된다. 그리고 그 피해를 막는 방법이 다각도로 강구된다. 가장 보편적인 것은 '물이 불을 제압한다’' 수극화(水剋火)의 상극원리를 응용한 압승물을 설치하는 것이다. 수신(水神)의 상징물인 거북이나 자라 또는 솟대의 물오리 조형물을 화산과 마주보게 배치하거나 또는 연못을 만들어 화기를 막고자 한다. 소금이나 간물[바닷물]을 담은 단지를 화형산(火形山)에 직접 묻어 압승비보하는 경우도 있다. 예천읍기에 화기를 가져다준다는 문제의 산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관풍루에 오르는 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보수 중에 있는지라 어쩔 수 없이 한천을 건너 읍기의 주산격인 흑응산에 올랐다. 그런데 그곳에서 바라보이는 검무산(332m)과 종산리 뒷산이 전혀 불꽃 모양을 하고 있지 않다. 광석산(341m)에서 수국산(305m)으로 이어지는 능선 너머로 산꼭대기 머리 부분만 쏙 내밀고 있는 검무산은 흑응산을 넘보는 규봉(窺峰)이기는 하지만 단봉(單峯)으로서 결코 화성형 산이 될 수 없는 모양새다. 게다가 종산리 뒷산은 오히려 참한 문필봉처럼 보인다. 도대체 이게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그런데 동남 방향으로 약간 고개를 돌리니 냉정산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나지막한 안대(案對) 산줄기 너머로 내성천변 황지리 일대의 마루금[능선의 선]이 미약하기는 하지만 불꽃같은 모습을 띠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단일 산의 능선이 아니라 여러 개의 산봉우리들이 겹치면서 나타나는 불꽃같은 모양이다. 그걸 보고 화체형 산이라 칭한 것은 아닌 듯하지만 만약 그 산을 정말로 화체형 산으로 상정했다고 한다면 현재의 돌자라의 좌향도 그 방향에 맞춰 남동향으로 바꿔 놓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진정으로 화기를 제압하는 염승풍수 비보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같은 과학기술의 시대에 뾰족한 산봉우리에서 화기가 쏟아져 나오고 둥그런 노적가리 같은 산봉우리 밑에서 살면 부자가 된다는 말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돌자라는 조선조에 만들어진 화기 염승물 내지 비보물로서 풍수문화 유적물인 것만은 분명하다. 다만 석대 아래쪽에 새겨 놓은 돌자라의 유래에 대한 내용 중 검무산과 종산리 뒷산이 화체형 산이라는 내용은 바로 잡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음양 비보 : 예천읍의 남쪽에서 북쪽을 향해 바라보면 읍의 뒷산인 흑응산(黑鷹山) 꼭대기에 정자 하나가 세워져 있는 것이 보인다. 예천군이 경북도청 유치를 기념해 2009년에 세운 누각이다. 유서 깊은 예천고을의 옛 별호(別號)인 청하(淸河)에서 이름을 따와 누각명을 '청하루'로 지어놓았다. 그런데 이 청하루 건립과 관련하여 향토출신 교육자였던 박기홍(79)씨가 야사 같은 흥미로운 얘기를 필자에게 전해 주었다. 동창생이었던 당시 김모 군수가 도청유치 훨씬 이전부터, "산에 관풍루가 있는데 읍기의 주인이나 다름없는 흑응산에 짝을 맞춰 멋진 누각을 하나 더 세울 것 같으면 예천읍이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틈만 나면 얘기하더라는 거다. 하지만 풍수적인 반대가 걸림돌이었다고 한다. 흑응산은 곧 '검은 매'를 뜻하는 산인데, 그런 산에 철근과 콘크리트를 사용해 높은 누각을 짓는다는 것은 곧 매의 날갯죽지에다 창을 꽂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오히려 읍민들에게 풍수동티를 가져다줄 위험이 있어 절대로 산 정상부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극구 반대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던 차 도청유치에 성공하고, 평소 생각대로 누각을 짓고자 했던 김 군수는 인근 사유지를 매입하고 여러 풍수사들을 동원해 누각을 세울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는 등, 신중에 신중을 기한 끝에 마침내 현재의 자리에 청하루를 짓게 되었다는 것이다.
흑응산 표지석과 누각 기둥. 매의 날갯죽지에 창을 꽂는 형국이라 하여 누각을 세우는데 많은 반대 여론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예천읍기는 예부터 '봉황포란형' 또는 '삼태기형' 명당으로 알려져 온 곳이다. 조선조만 해도 흑응산의 원래 이름은 덕봉산이었는데, 근세에 와서 사람들이 그곳에 흑응산성이 있었다고 해서 흑응산으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차츰 그 이름으로 고착화돼 버렸다. 그 이름 뜻을 반드시 한자어 표기를 따라 '검은 매'로만 해석할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흑=뒤, 검은, 玄', '응=뫼, 산' 등으로 해석해 '뒷산 또는 뒷뫼'의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청하루와 관풍루는 도대체 어떤 대대(待對)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 논란이 일었을 당시 만약 필자에게 자문을 구했다면 아마도 다음과 같은 풍수 논리성을 차례대로 제시하면서 청하루 건설의 합리성을 개진했을 것이다. 일부 풍수가들은 주산을 남편으로, 안산을 부인으로 상정한다. 그리고 안산이 주산에 비해 너무 커서 위압적이라면 집안의 주종관계가 바뀐다고 본다. 부인이 남편을 압도해 집안의 질서가 서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물론 그런 비유 논리체계는 잘못된 것이다. 주산-안산의 상관 논리는 차라리 야구의 포수-투수 관계, 또는 음-양 논리의 관계로 보는 게 더 적합하다. 주룡의 맥세가 내려오고 그 앞쪽에 안산이나 하천이 있어 그 기운이 정지되는 곳이 명당임을 감안하면 3루수나 1루수에 해당하는 좌청룡-우백호보다는 포수-투수로 이어지는 후현무-전주작의 공간축(軸)이 훨씬 더 중요하다. 더구나 양기(陽基: 도읍터나 마을터)와 양택 풍수는 '음'과 '양'이 얼마만큼 조화를 이루고 있느냐가 핵심 관건이다. 주택지 인근의 가장 큰 산인 주산은 모든 에너지를 공급하는 '여자'에 해당하고, 그 반대편에서 에너지가 새는 것을 막고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안산은 ‘남자’에 해당한다. 그것은 음양오행 공간배치 논리상 좌청룡과 전주작을 양(陽), 우백호와 후현무를 음(陰)으로 보는 형이상학적인 공간의미 체계와도 일치한다. 예천읍기의 관풍루는 양의 방위공간에 남성과도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는 안산격의 남산에 세워진 누각이다. 청하루는 음의 방위공간에 여성과도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는 주산격의 흑응산에 세워진 누각이다. 애초에 관풍루가 예천읍민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일종의 풍수비보 전망대로서 남산 위에 세워졌다고 한다면, 흑응산 위의 청하루는 바로 그 양적인 관풍루와 대(對)를 이루기 위해, 즉 음양조화를 꾀하기 위해 세워진 음적인 비보누각이 되는 것이다. 예천읍기는 정적(靜的)이고 음적(陰的)이고 여성적인 주산격의 흑응산과 동적(動的)이고 양적(陽的)이고 남성적인 한천 물줄기[또는 남산]가 음양상배(陰陽相配)하고 있는 곳이다. 거기에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관풍루와 청하루라는 비보 누각들마저도 음양상배하고 있으니 어찌 음양 상생하는 예천읍기의 멋들어진 묘미를 말로써 이루 다 형용할 수 있겠는가.
◆생기 비보 : 풍수 공부하는 사람에게 생기(生氣)가 뭐냐고 물어 보면 십중팔구 잘못된 대답을 한다. 만물을 생육하는 땅속의 신비한 기운으로서 그 기운이 모이고 흩어지지 않는 곳[藏風地帶]과 그 기운이 흘러가다가 멈춘 곳[得水地帶]을 생기 가득한 명당이라 일컫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좋은 집터에 사는 것보다는 좋은 조상 묘터를 갖는 것이 사람의 운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 그 이유는 땅속에서는 지기를 바로 받지만 땅 위에서는 그 기운을 간접적으로 받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생기를 땅속을 흐르는 땅기운[地氣]으로 한정시키는 것 자체부터가 벌써 잘못되었다. 생기는 그런 게 아니다. 생기는 공기, 빛, 온도, 물, 양분 등이 복합된 개념으로서 땅 위의 양기(陽氣)와 땅속의 음기(陰氣)로 나누어진다. 양기는 땅 위를 흘러 다니는 생기로서 만물의 성장과 결실을 주관하며, 음기는 땅속을 흘러 다니는 생기[지기]로서 만물의 탄생을 주관한다. 남산 북쪽 비탈면의 세 가지 비보물. 산사태 방지용 그물망과 어둠을 밝히는 전등시설, 그리고 인문정신 함양에 도움이 되는 시판(詩板)이다. 남산의 생기 비보는 남산 지형 자체에 대한 비보와, 그것이 남산을 찾는 사람들의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으로 나눌 수 있다. 한마디로 장소 생기론적 비보다. 현대의 과학기술적인 환경 개선책을 '풍수 비보'의 범주 안에 넣을 수 있는 근거는 그 시책이 바로 장소의 '기(氣)' 환경 개선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남산 북쪽 비탈면에는 산사태 방지용 그물이 덮여 있고, 한천에는 하천바닥의 흙이 깎여 소(沼)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바닥 붙임돌지대와 천변의 토양침식을 막기 위한 인공제방이 만들어져 있다. 흙은 지기의 몸체다. 흙을 보존하기 위한 비보물은 곧 지기를 보존하기 위한 풍수 비보물에 다름 아니다. 새소리와 물소리가 세속의 시름을 잊게 하는 남산 서쪽 기슭의 작은 정자. 세이정(洗耳亭)이나 청음정(淸音亭)으로 이름붙일 만하다. 특히 남산 북쪽 예천교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만들어져 있는 작은 보와 큰 보는 한천의 유속을 떨어뜨려 늘 남산 일대의 공기에 적절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비보 기능을 하고 있다. 남산의 울창한 나무숲이 늘 푸른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서쪽 둘레길에 작은 정자 하나가 있는데 새소리와 물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잠시 세속의 시름을 잊게 만든다. 세이정(洗耳亭)이나 청음정(淸音亭)으로 이름 붙여주면 딱 좋을 듯싶다. 만개한 철쭉과 영산홍. 매년 4월말경 남산은 불바다가 된다.
남산 경관 비보의 또 다른 매력은 '봄의 불바다'와 '여름의 인공폭포수'다. 남산공원에는 지난 2001년부터 철쭉과 영산홍, 진달래 등 관목류는 물론 섬초롱, 맥문동, 비비추, 원추리 등 갖가지 야생화가 심어졌다. 봄철만 되면 개나리와 벚꽃, 철쭉과 영산홍, 자산홍, 수수꽃다리 등 봄꽃이 만개해 형형색색의 꽃밭을 이루는데 특히 철쭉과 영산홍이 만개할 때는 불바다가 따로 없다.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 특히 환자들은 나무와 꽃이 잘 보이는 공간에서 더 빨리 치유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만큼 만족감을 만들어내는 세로토닌이 더 많이 분비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다가 숲길을 산책하고 정원에서 차를 마실 때 인지기능의 퇴화도 늦춰진다고 한다. 남산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산책하기에 매우 유익한 장소가 되는 이유다. 예천교와 남산 인공폭포의 야경. 어둠을 밝히는 생동하는 기운이 느껴진다. 남산폭포는 예천읍 남쪽 입구에 설치된 인공폭포다. 높이 15m, 너비33m의 인조암으로 만들어졌다. 우거진 산비탈 녹음 사이로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폭포수는 예천교 아래로 잔잔히 흐르는 한천 강물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시원한 청량감으로 읍기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도처에 설치된 전등은 어둠을 걷어내는 환한 불빛을 밝혀 예천읍이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도시라는 것을 드러낸다. 각종 운동시설과 국궁장이 있어 남산은 신체를 단련하기에도 좋다. 그러나 인간은 '정신적 기'와 '신체적 기'를 함께 가진 동물이다. 때문에 영적(靈的)인 비보도 필요한 것이다. 충혼탑과 순국열사 김순흠선생기념비가 그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둘레길 곳곳에 비치해 놓은 시판(詩板)들도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해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예천을 노래한 서거정의 고시(古詩) 같은 것도 함께 비치된다면 마치 선경을 표상하는 듯한 사슴이나 학 조형물들과 더불어 남산의 역사 오랜 정통성을 더 잘 드러내 줄 듯싶다. 남산은 예천의 보물과도 같은 공간이다. 그토록 삶터 가까이에 아름다우면서도 생기 가득한 명산을 가진 곳은 이 땅 안에 별로 없다. 더구나 그 산은 우리의 육체적 생기와 정신적 생기를 동시에 북돋워 주는 명소 중의 명소다. 그러나 남산에 안내도가 없는 것은 옥에 티다. 사방 출입로에 잘 그린 안내도를 세워놓는 비보책이 필요해 보인다. 목탁산과 개심사지, 잠두봉과 뽕나무 심기[또는 桑木亭 짓기], 관풍루와 청하루의 관계를 적은 안내문까지 덧붙여놓는다면 예천읍 터 역사성의 장원(長遠)함과 남산[잠두산] 장소성의 심원(深遠)함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거기에다 만약 '잠두봉 문화제'까지 연다면 공자가 말년에 말한 '동네 앞산이 천하제일명산'이라는 말이 곧 예천 남산에서 실제로 구현되는 것이나 진배없다. [이몽일 경북환경연수원 객원교수·풍수학박사](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9-11)
남산공원 : →남산
남산공원 수림의 피해 상태와 그 대책에 관한 연구(南山公園樹林의 被害狀態와 그 對策에 關한 硏究) [冊] : 용문면 하학리 큰맛질 출신인 역재(易齋) 임경빈(任慶彬, 1922- , 서울大 敎授)의 저서로, 134쪽, 26cm, 서울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서 1978년에 출판하였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수원대이다.(keri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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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