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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792:노옹화구...노인촌(축,고윤환,정탁의임진기록)
작성자장병창 @ 2020.02.09 06:18:23

  도청신도시 예천 792 : 노옹화구...노인촌(부, 용문면 출신 고윤환 문경시장, 서울 신도립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1월 9일 정탁의 <임진기록> 최초 완역 발간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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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옹화구 설화(老翁化狗說話) [구비전승] : 조선 선조 때 용문면 출신 권문해(權文海)가 엮은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에 실려 있는 설화로, 김유신(金庾信)을 찾아온 노인이 변신술(變身術)을 부렸다는 내용이다. 심이담 중 변신담에 속한다. 지금은 전하지 않는 <수이전(殊異傳)>에 수록되어 있었다 한다. 신라 때 한 노인이 김유신의 집에 오자, 김유신이 안으로 데리고 와서, 자리를 펴놓고, "옛날 같이 변신할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노인은 범이 되었다가 다시 닭이 되고, 매로 변하더니 다음에는 개가 되어 밖으로 나갔다는 내용이다. 이 설화의 특징인 다양한 변신술은 고구려의 동명왕 신화나 가락국의 김수로왕 신화에도 나타난다. 동명왕 신화에서는 해모수가 하백의 딸 유화를 차지하기 위하여 하백과 변신으로 대결해서 이긴다. 김수로왕 신화에서는 김수로왕이 석탈해와 왕위를 놓고 변신으로 다투어 이겨 왕위를 유지한다. 이와 같은 능력 대결은 서로 경쟁에서 승리해야 지배자로 군림할 수 있었던 부족국가 시대의 실상이 신화적으로 나타난 것이라 할 수 있다.(인터넷 야후 2001)

 

  노은당 [記事] : 예천군민회 카페/ 예천 보문 미호리 노은당 상량문(老隱堂 上樑文) / 글쓴이: 예천사랑/ 2006.10.21/ 조회 135/ 군수님 고맙습니다. / 김종오 / 다음의 글은, 김해김씨(金海金氏) 율은공파(栗隱公派)의 카페 '축하합니다'에서 옮겨온 것인 바, 집성촌인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미호1동(서부)에 새로 세워진 경로당의 당호(堂號)를 결정하고 그 상량식 때 천정 속에 잘 모셔 넣은 상량문이다. 노은당 상량문(老隱堂 上樑文)/ 老 隱 堂 上 樑 文 오늘 우리 미울에 敬老孝親의 상징인 眉湖 老人會館이 우뚝 서니 이름하여 老隱堂이라. 회고하면, 우리 미울은 일찍이 栗隱 선조로부터 六百여년이나 連綿히 이어 온 金海金氏 집성촌의 대표적인 鄕里인 바, 나라에서는 忠節의 표본이라 하여 表節祠를 세워주고, 이후 學史庫 南下亭을 비롯하여 三慶堂 栗湖亭 등이 세워져 文化財로 찬연히 빛나오고 있는 터에, 오늘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老隱堂이 세워지게 되었으니 참으로 慶賀할 일이로다. 이 老隱堂을 세우기까지, 政府(醴泉郡守 金秀男)에서는 건립기금으로 巨金 伍千萬원을 흔쾌히 출연하였고, 우리 鄕民들도 물심양면으로 뜨겁게 참여했으려니와, 遠近으로 나뉘어져 살아가고 있는 우리 栗隱 후손들도 十匙一飯으로 誠金을 보내오니 이 또한 伍千餘萬원이라, 도합 大金 壹億餘원으로 토지를 구입하고 현대식 양옥으로 건설하여 내외장을 고루 다듬고 갖추어 놓으니, 가히 元老들의 平安한 安息處라 이 어찌 기쁘지 않으랴! 그동안 우리 고을에 여러 문화재급의 祠 堂 亭이 있어왔지만, 정작 살아계시는 元老들을 위한 敬老堂은 제대로 갖춰 드리지 못했음이 퍽이나 안타까웠는데, 이제사 그 뜻을 이뤄 이렇게 당당하고 또 아담하게 老隱堂을 세워놓았음에 스스로 감격할 따름이라. 이 老隱堂이 오늘의 위용을 드러내기까지 우리 鄕民들 어느 누군들 수고하지 않는 이 있으랴만, 특히 앞장서서 땀흘려주신 대종손(鍾得) 노인회장(斗英) 건립추진위원장(定浩) 이장(權植) 새마을지도자(鍾傑) 부녀회장(全우늠) 총괄책임자(鍾文) 등 推進委員 여러분과 건설책임을 맡은 大同開發(宋在根)의 노고에 삼가 깊은 感謝의 뜻을 여기 새겨 두노라. 바라거니와, 앞으로 이 老隱堂에 오시는 모든 元老 어르신들께서는 날로 老益壯하시고, 나누는 말씀마다 德談으로 생활의 養識이 되게 하시며, 앞 들녘엔 五穀百果가 豊盛하고 뒷산자락엔 온갖 산새들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끊이지 않기를 祈願하는 마음 간절하노라. 서기 2006(丙戌)년 陽 9월 23일 慶尙北道 醴泉郡 普門面 眉湖洞 162-3 老 隱 堂 建 立 推 進 委 員 會 /

 

  참고 말씀/ 1>. 上樑文 작성 : 위의 上樑文은, 미울 출생의 出鄕人인 김종오(金鍾午/충북 음성 거주) 文人이 쓴 것으로, 건립추진위원 여러분과 함께 文案을 검토한 후 이를 확정하였으며, 상량식 때 엄숙히 낭독하고 난 뒤 바로 천정 속에 상량되었음./ 2>. 堂號 결정 : 노은당(老隱堂)이란 당호는, 金定浩 건립추진위원장이 작명한 것인데, 이를 추진위원 여러분들이 대단히 훌륭하다고 합의하여 결정했는바, 1). 노(老)자는/ 老人 元老 높음 으뜸이라거나 '제일 윗자리' 등의 뜻이 있고, 2). 은(隱)자는/ 隱退 隱居의 뜻에다 그 보다는 '栗隱 선조의 號'에서 따 온 것이며, 3). 당(堂)자는/ 집으로, 樓 閣 齋 亭 臺 廳 家 室 屋 戶 宅 등 많이 있으나 격에 맡게 堂으로 했음 출처 : 예천군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daum 2009)

 

  노은리(老隱里) [古洞] : 임진왜란(1592) 직후 예천군 동로소면(醴泉郡冬老所面)의 행정 동리 중의 하나로, 1906년 문경군 동로소면 노은리, 1914년 사평리(泗坪里), 평지리(平地里)와 합병하여 문경군 동로면 노은리(聞慶郡東魯面魯隱里)가 되었고, 이 마을은 노태이(魯隱)라고 불렀다. 1683년 허씨 선비가 개척하였고, 오래 오래 잘 살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허 선비가 노태이라 불렀다 하고,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아 노은이라 전하여지고 있다.(慶北마을誌 下卷 1992)

 

  노의 문학(老의 文學) [冊] : 지보면 지보리 상락(上洛) 출신인 도남(陶南) 조윤제(趙潤濟, 1904-1976, 서울大 敎授)의 저서로, 서울 공군사관학교에서 1970년에 출판한 <공사(空士)> 21-1권(敎養國語 空士敎本, 758쪽, 26cm) 중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동국대(중앙), 한남대이다.(keris 2003)

 

  노인대학(老人大學) [敎育] :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부설 학교로, 1982년에 개교하여 10기 850여 명(1992)의 수강생을 배출하였다.

 

  노인 백발가(老人白髮歌) [民謠] : 예천군에 전승되어온 가사이다. [內容] : 곤륜산(崑崙山) 낙맥(落脈)하여/ 오악(五岳)이 중흥(中興)하고/ 천하 명산버려 두고/ 무수 산천 구비 쳐서/ 천봉만학 두루 처서/ 사람 살기 삼겼구나/ 무궁조화 만물 중에/ 우리 인생 절로 늙네/ 절로절로 생긴 몸이/ 절로절로 늙었도다/ 어화 청춘소년들아/ 백발노인 웃지 마소/ 무정세월 어찌할꼬/ 넌들 매양 젊을 쏘냐/ 내 몸을 내가 보고/ 내 형용을 생각하니/ 인간 공도 할 일 없이/ 검고 검던 이 내 머리/ 어언 간(於焉間)의 백발이오/ 붉고 붉던 이 내 얼굴/ 꿈결같이 황면(黃面)일세/ 소문없이 오난 백발/ 그 뉘라서 막을 쏘냐/ 이리저리 생각해도/ 막을 도리 가망없네/(以下 省略, <松臺> 3輯(1974)과 <醴泉文化> 6輯(1993)에 全文이 실려 있음)

 

  노인 복지 시설에 대한 동절기 실내 물리적 온열 환경 측정 및 노인의 주관적 반응 연구(老人 福祉 施設에 對한 冬節期 室內 物理的 溫熱 環境 測定 및 老人의 主觀的 反應 硏究 : 大邱廣域市 所在 老人 福祉 施設을 中心으로) [論文] : 예천 출신인 홍원화(洪元和, 1963- , 慶北大 敎授) 등의 논문으로, 대한건축학회에서 2001년에 발행한 <대한건축학회지 논문집(大韓建築學會誌論文集)> 17권 12호 161-168쪽(8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keris 2004)

 

  노인 복지 시설의 거주 환경 계획에 관한 연구(老人福祉 施設의 居住 環境 計劃에 關한 硏究) [學術저널] : 예천 출신인 양금석(梁金石, 1959- , 晋州産業大 助敎授)의 논문으로, 진주산업대학교에서 1998년에 발행한 <산업과학기술연구소보> 5호 79-87쪽(9쪽 분량)에 수록되어 있다.(keris 2003)

 

  노인복지시설의 거주환경 계획에 관한 연구(老人福祉施設의 居住環境 計劃에 關한 硏究 =A Study on the Planning of Living Environment of Welfare Facilities for the Aged) [학술지논문] : 예천 출신인 양금석(梁金石, 1959- , 진주산업대 교수)의 논문으로, 진주산업대학교에서 1998년에 발행한 책에 수록되어 있다. [본문 요약] : The first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living behavior patterns of the aged who are under recuperation y behavioral places and care levels. The second objective is find out some life styles on the aged by the actual condition of the daily living activities in the welfare facilities.The thorough investigation and observation works were made to them from the view points of daily living behaviors and activities of the recuperating aged./ This article discusses about the basic characteristics of the aged and the actual condition of the daily living activities of the aged in the welfare facilities. Though the patterns of people`s daily living activities extend to wide range, its typi...(daum 2009)

 

  노인 복지 시설의 동절기 실내 온열 환경 평가에 관한 연구(老人 福祉 施設의 冬節期 室內 溫熱 環境 評價에 關한 硏究 : 大邱廣域市 所在 老人 福祉 施設을 中心으로) [論文] : 예천 출신인 홍원화(洪元和, 1963- , 慶北大 敎授) 등의 논문으로, 대한건축학회에서 2001년에 발행한 <학술발표대회 논문집(學術發表大會論文集)> 21권 1호 513-516쪽(4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keris 2004)

 

  노인 복지 시설의 하절기 실내 온열 환경에 대한 노인의 주관적 반응 연구(老人 福祉 施設의 夏節期 室內 溫熱 環境에 對한 老人의 主觀的 反應 硏究 : 大邱廣域市 所在 老人 福祉 施設을 中心으로) [論文] : 예천 출신인 홍원화(洪元和, 1963- , 慶北大 敎授) 등의 논문으로, 대한건축학회에서 2000년에 발행한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권 2호 909-912쪽(4쪽 분량)에 수록되어 있다.(keris 2004)

 

  노인복지시설의 하절기 실내 온열환경에 대한 노인의 주관적 반응 연구(老人福祉施設의 夏節期 室內 溫熱環境에 對한 老人의 主觀的 反應 硏究 =A Study on the residents` subjective responses to thermal : environment on welfare facilities for the aged during summer =大邱廣域市 所在 老人福祉施設을 中心으로) [學術저널] : 예천 출신인 홍원화(洪元和, 1963- , 慶北大 敎授) 등(이형우 이지희)의 논문으로, 대한건축학회(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URL http://www.aik.or.kr)에서 2000년에 발행한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계획계/구조계> Vol.20 No.2 909-912쪽(4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keris 2006)

 

  노인성신경질환의 추세와 치료(老人性神經疾患의 趨勢와 治療) [學術저널] : 예천읍 우계리 출신인 박충서(朴忠緖, 1926- , 嶺南大 敎授)의 논문으로, 약업신문사(藥業新聞社)에서 1988년에 발행한 <월간 의약정보(月刊 醫藥情報)> Vol.1988 No.5 58-60쪽(3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keris 2006)

 

  노인 소비자의 정보 원천에 관한 연구(老人 消費者의 情報 源泉에 關한 硏究 : 젊은 消費者와 比較를 中心으로) [論文] : 박영봉, 김기일의 논문으로, 차례는, 1)서론, 2) 이론적 배경, 3) 노인 소비자에 관한 이전의 연구 검토, 4) 연구 모형의 설계와 연구 가설의 설정, 5) 가설의 검증과 연구 결과의 해석, 6) 결론이다. 이 연구에서 사용된 표본은 경북 북부지역(안동, 영주, 봉화, 예천)과 대구지역, 부산지역에 의한 것이다.(www.kams.org 2003)

 

  노인전문요양시설 치매노인의 생활행위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Living Activities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in Skilled Nursing Facilities) [학술지논문] : 예천 출신인 양금석(梁金石, 1959- , 진주산업대 교수)의 논문으로, 대한건축학회에서 2002년 9월에 발행한 <대한건축학회논문집> - 계획계 제18권 제9호 95-104쪽(10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daum 2009)

 

  노인촌(老人村) [터] : 용문면 제곡리 작은맛질(小渚村) 북쪽 1리에 있던 마을로, 진주인 강북해 부자(姜北海父子)가 모두 나이 백여 세가 지났고, 8-90세 된 노인도 많아서 학봉 김성일(鶴峰金誠一)이 지나가다가 이 사실을 듣고 감탄하면서 노인촌(老人村)이라고 하였다. 제곡인(渚谷人)들은 평촌(平村)이 노인촌(老人村) 터라고도 하고, 하리면 율곡리(栗谷里)에서는 논티라고도 한다.(醴泉郡邑誌 1841, 醴泉郡誌 1939, 嶠南誌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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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면 출신 고윤환 문경시장, 서울 신도립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고윤환(고윤환 문경시장, 문화발전공로대상 수상) [기사] :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문화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JMJ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 것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국민정서를 함양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과 사회 각 분야에서 문화발전에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장, 기업인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고윤환 문경시장의 탁월한 역량으로 문경 찻사발 축제 및 문경새재 아리랑 등 다양한 문화시책과 기반확충을 통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켜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문화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계속해서 문경의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대열 기자 경북도민일보 2020.01.27.)

 

  ◆ 1월 9일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정탁의 <임진기록> 최초 완역 발간함...축하합니다.

 

  정탁의 임진기록(군사편찬연구소, 정탁의 ‘임진기록’ 최초 완역 발간) [기사] :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는 임진왜란 시기 조선군을 총지휘했던 우의정 약포(藥圃) 정탁(鄭琢)의 ‘임진기록’을 국내 최초로 완역해 발간했다고 2020년 1월 9일 밝혔다. 정탁의 임진기록은 전쟁기록의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 제494-6호로 지정돼 있다. 임진왜란 기간 중 한·중·일의 정치, 군사 공조와 갈등이 기록된 임진기록은 사료적 가치에도 전문적 해독 지식이 필요한 조선과 명나라의 고문서가 수록돼 전쟁사 연구에 활용되지 못했다. 중문학을 전공한 이민숙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이주해 이화여대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김경록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이 ‘국제전쟁으로서 임진전쟁을 기록한 군사문헌, 임진기록’이란 제목의 전문해제를 썼다. 전문해제는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설명을 말한다. 정탁이 우의정으로 재직할 당시 전쟁을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접한 각종 문서를 모아 정리한 임진기록은 조선과 명나라, 일본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국제전쟁에서 조선이 겪었던 전쟁과정과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이 담겨 있다. 주요 내용에는 삼도수군통제사 충무공 이순신이 명나라의 전투중지 명령인 ‘금토패문’(禁討牌文)에 대해 강력한 전투의지로 반박했던 장계가 있다. 금토패문은 1594년 3월 명나라의 선유도사 담종인이 일본군과 싸우지 말라고 이순신에게 보낸 통지문이다. 비변사에서 영의정 유성룡의 군비확충 및 군사훈련에 대한 대책을 선조에게 보고한 계본(啓本) 등 전투상황에 대한 조선군 보고서도 담겼다. 계본은 조선시대 임금에게 중요사안을 보고할 때 제출하던 문서다. 완역본은 오는 13일부터 군사편찬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성유민 기자 asiatoday 2020. 0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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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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