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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921 : 대창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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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고등학교(대창고 봉사동아리 마돌이, 나눔 활동 인터랙트 지역봉사단체 및 학부모와 함께 사랑의 연탄 및 쌀 전달)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 교내 봉사 동아리인 마을돌봄이 회원과 인터랙트 회원은 2018년 12월 1일 지역봉사 단체인 국제로타리 3630지구(회장 장재용)와 대창고 학부모회(회장 신용순)와 권오휘(동아리 담당교사), 김현보 행정실장, 교사의 인솔로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연탄 및 쌀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대창고 '마돌이' 봉사 동아리는 8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어 수상한 상금과 동아리 활동비로 연탄과 쌀을 구매하여, 예천군 주민복지과의 도움을 받아 홀몸 어르신이 계시는 6가구를 찾아 연탄 1,800장과 16가구에 쌀 20kg씩 전달했다. 봉사 동아리 회장 정윤수 학생은 후배들과 함께 며칠 전부터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화를 걸고 연탄과 쌀을 배달하려 간다는 약속을 받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면서 “후배들이 내년에도 많이 참여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학업에도 열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권오철 학생은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며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탄을 배달했다”고 전했다.(예천뉴스 2018.12.03.)
대창고등학교(대창고 - 사랑의 열매에 1백만 원 기부)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 학생과 교직원들은 2018년 12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대창고 송대축제에서 반별 테마부스와 먹거리장터, 플리마켓을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여 모은 수익금의 사용을 고민하다 ‘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는 뜻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계획한 학생회 부회장 김영후 학생은 “학교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우리끼리 나누기 보다는 다시 한 번 사회로 환원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기부를 실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대창고등학교는 매년 전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사랑의 열매 성금, 난치병 어린이 돕기 성금과 국군장병 등 위문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을 계속해오고 있다.(예천신문 2019.01.04.)
대창고등학교(대창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서울대 교육나눔봉사단 '프로네시스' 동계나눔교실 열어.)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서울대학교 교육나눔봉사단 '프로네시스' 나눔 교육 실천단(팀장 민경인, 서울대 경영학과 3학년)과 함께 5박 6일(27일~2월1일) 동계 나눔교실 프로그램(담당교사 권오휘)을 2019년 1월 27일부터 실시했다.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동계 나눔 교실 프로그램은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5개 고등학교를 선정하게 되는데, 대창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서울대 나눔교실 민경인 팀장을 중심으로 총 20명(남 10명, 여 10명), 인문계열, 자연 계열로 1학년부터 4학년 학생 등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은 시간표 안내를 시작으로 신청한 학생들을 다섯 개 반으로 반배정하고 각 반에 4명의 나누미 선생이 배정이 되었고, 나누미 선생들의 자기소개와 자기 공부법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이 됐다. 나누미 선생님들의 공부법 프로그램과 진로 적성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면접 및 과학 실험과 경제 게임을 비롯해서 UCC제작과 시사골든벨 그리고 요리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밤이 늦도록 토의하고 토의한 내용을 토대로 각 교실과 특별실에서 준비를 했다. 또한, 학생을 위한 책자를 만들어 와서 참가자 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정재형 교장은 "멀리 나는 비행기에는 긴 활주로가 필요하듯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더 긴 자신과의 대화와 고민 그리고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학부노민을 대상으로 우리 학교가 바라는 학생들의 인성과 교사들의 열정에 대해서 설명했다. 남병규 교감은 학생들과 개회식을 마치고 도서관에서 학부모와 대화 시간을 통해 "예천군에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고 또한, 많은 지원을 해 주고 있다"며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설명했다.(김상국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1-28)
대창고등학교(5박 6일 동계 나눔교실)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고광진)는 학생들의 지혜와 인성 함양 및 진로 탐색을 위해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실천적 지혜) 나눔실천단(단장 임경인, 경영학과 3년)과 연계해 2019년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5박 6일간 1~2학년 62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나눔 봉사단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20명(남학생 20명, 여학생 20명)의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운영하는 ‘나눔교실’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5개 캠프를 운영하였는데, 대창고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과영역과 비교과 영역으로 나눌 수 있고, 구체적으로 교과별 효율적인 공부방법(국어, 영어, 수학, 탐구, 과학실험, 역사 등)과 진로 탐색활동과 시간 관리법, 상담활동, 면접지도, 토론활동, 학과박람회, UUC제작, 요리 교실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대창고는 이번 서울대 나눔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 탐색 활동과 R&E 활동을 비롯해서 경상북도진학 상담단과 함께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하는 진로 교육 등 교육과정과 졸업 후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병규 교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몇 명의 학생이라도 자신을 위해 긍정적인 동기를 받기 바랐는데, 참가자 전원이 자신의 소망과 진로 선택에 있어서 많은 도움과 더불어 확고한 진로를 선택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듣게 되어 기쁘다고 했고,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예천신문 2019.02.07.)
대창고등학교(대창고 생활관 화재 예방훈련) [기사] : 대창고등학교(벽천학숙)는 2019년 3월 25일 밤 11시 10분, 생활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하였다. 대창고는 야간 심화학습 및 자율학습으로 벽천학숙 전체가 모일 수 있는 시간은 밤 11시가 되어서야 전체 학생들을 만날 수 있기에 늦은 시간인 야간에 화재 및 지진 대피 훈련을 하였다. 화재 시 대처요령과 옷에 불이 붙었을 때, 화재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및 지진이 났을 때 행동 요령 등을 훈련했다.(예천신문 2019.03.27.)
대창고등학교(대창고 봉사동아리 마돌이 & 인터랙트 회원 지역문화 답사활동-문화재를 품다!!)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는 2019냔 4월 6일 2019 미래형 선비육성학교 프로그림의 하나로 지역의 문화재 답사활동(담당교사 권오휘)과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대창고 봉사동아리인 마돌이 회원과 인터랙트 회원 30명, 인솔교사 5명이 우리 지역이 문화재를 답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답사는 병암정을 시작으로 초간정을 지나 남악종택을 거쳐서 용문사 윤장대 그리고 반송 고택과 개보수 중인 야옹정을 찾는 것으로 병암정에 대한 기록을 보면, '정감록'에서 전국의 명당으로 뽑은 십승지 중 하나로 유명한 곳으로 설명하고 있다. 정자의 용도가 그 내부에서 담장 밖의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학문을 연마하는 장소지만 연못가 병풍바위 위로 자리하는 정자의 모습을 올려다보는 맛이 더욱 일품이다. 드라마 '황진이'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로 최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곳에서 옛 선조들의 학문에 대한 자세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면서 다음 방문 장소인 초간정으로 이동했다. 초간정으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 초간 원림도 하나의 그림과 같다. 초간정은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143호로 지정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저술한 조선 중기의 학자 '초간 권문해'가 1582년에 지은 정자이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것을 1612에 고쳐지었지만 병자호란으로 다시 불타 버려 1642년에 ‘후손 권봉의‘가 다시 세웠다. 현재의 건물은 1870년 후손들이 새로 고쳐 지은 것이다. 이곳은 얼마 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 우리 지역에 이렇게 아름다운 명소와 문화재가 있다는 사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감탄했다. 초간정 앞에 만들어 놓은 돌탑을 학생들이 자신들의 소원을 빌면서 돌을 하나씩 올려놓았다. 김모 학생은 돌을 쌓으면서 마음이 왠지 경건해 진다고 하면서 예천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살면서 여기는 처음 오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서 찾은 곳은 얼마 전에 '사시찬요'가 발간된 남악종택을 찾았다. 남악종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48호로, 조선 중기 건축의 정침과 문간채가 지정되었다. 남악공의 종질이며 병자호란 때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과 함께 척화신(斥和臣)으로 이름난 불구당 김왕과 인연 있는 집이다. 불구당의 증조부가 안동에서 예천으로 옮겨 금당실[金堂谷]에 칩거했다. 의성김씨 남악종택에서 나온 계미자본 '사시찬요'는 996년 당나라 때 한악(韓鄂)이 편찬한 것을 조선 태종 때 국가의 농업발전을 위해 재편찬한 것으로 현존하는 3종의 '사시찬요'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계미자본 '사시찬요'는 '예천지역에서 농업, 혼례, 상례, 이사, 상량, 궁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 농가생활백서'라고 평가되고 있다.
이어서 찾은 곳은 용문사였다. 용문사는 신라시대 870년(경문왕 10)에 두운(杜雲)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문화해설사 겸 용문사 신도 회장인 장면식 해설사는 용문사 창건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고 또한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윤장대를 모들 돌릴 수 있게 해 주었다. 춘우재고택은 1992년 7월 18일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262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이 돋보이는 고가(古家)로, 영남 북부지방의 전형적인 사대부 주택의 가옥 배치법과 평면 구성 및 공간 처리를 잘 보여주고 있다. 목조 건축 연구를 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반송재는 조선 숙종 때 도승지·예조참판 등을 지낸 갈천 김빈의 동생 김정이 지은 집이라고 한다. 건물 내부를 보면서 양반가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마당의 돌과 나무들 그리고 학생들은 디딜방아를 직접 보게 되었다고 기뻐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야옹정이었다. 선 중종 때 학자로 의흥현감(義興縣監)을 역임한 야옹(野翁) 권의의 학덕을 받들기 위해 아들 권심언(權審言)이 명종 21년(1566)에 세운 정자이다. 건물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집으로, 일부는 박공지붕의 홑처마로 되었다. 왼쪽에 6칸 대청마루가 있고 오른쪽에는 온돌방이 놓였으며, 오른쪽 앞면 1칸에 돌출한 마루가 마련되어 있다. 대청 앞면으로 폭이 넓은 툇마루를 설치하고 난간을 돌려 건물 전면을 누각식으로 되었지만 현재 야옹정은 현재 개보수 중이어서 공사 현장만 보고 돌아왔다. 남병규 교감은 "미래형 선비육성학교가 예천의 한 지역을 중심으로 답사하게 되었는데, 그 첫째 용문으로 용문은 십승지 중의 한 곳으로 가는 곳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이번에 문화재에 참가한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는 것만큼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만큼 느낀 답사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하면서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다.(김상국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4-08)
대창고등학교(대창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기원 지역민과 함께 하는 인문학 답사 활동)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는 2019년 4월 27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기원을 위해 예천문화연구회(회장 권오휘), 학부모과 함께 인문학 답사활동을 펼쳤다. 대창고 봉사동아리인 인터랙트 회원과 마돌이 회원 30명, 인솔교사와 지역민 등 40명이 검무산 산행과 지역의 문화재를 답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대창고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로 지역문화단체 그리고 학부모와 함께 검무산 산행을 했다. 검무산의 정상에는 큰 바위가 있고, 산 모양이 마을로 들어오는 아귀를 막아주는 산이라서 해서 '거무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산 정상에서 학생들은 산 아래로 펼쳐진 탁 트인 광경을 보면서 호연지기의 기상을 키웠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말의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하는 '말무덤'이었다. 이 '말무덤'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곳이라고 생각하면서 '말무덤'과 관련된 문헌 속의 글을 찾아보았다. 옛날의 전설을 보면, 이 마을에는 여러 성씨가 살았는데 문중끼리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다고 한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씨앗이 돼 큰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잦아지자 마을 어른들은 원인과 처방을 찾기에 골몰했다. 어느 날 나그네가 이 마을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를 보고는 한 마디를 던졌다. "좌청룡은 곧게 뻗어 개의 아래턱 모습이고 우백호는 구부러져 위턱의 형세라 개가 짖어대니 마을이 항상이어서 시끄럽겠구나"하였다. 그래서 대죽리를 둘러싼 야산은 형세가 마치 개가 입을 벌리는 있는 듯해 개 주둥이 모양이어서 '주둥개산'으로 불렸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개 주둥이의 송곳니 위치인 논 한가운데에 바위 세 개를 세우고 앞니 위치에는 개가 짖지 못하도록 재갈바위 두 개를 세웠다. 이어 모두 사발 하나씩을 가져와 싸움의 발단이 된 말썽 많은 말을 뱉어 사발에 담아 주둥개산에 구덩이를 파고 묻었다. 이때부터 마을에서 싸움이 사라지고 평온해져 지금까지 이웃 간에 두터운 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전설을 가지고 있는 '말무덤'은 우리 예천의 소중한 문화유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말두덤(言塚)'에서 말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말무덤' 주변에 있는 말과 관련된 명장들을 읽으면서 자신의 한 말에 대한 책임과 더불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의미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용궁향교였다. 용궁향교의 정문보다 더 멋져 보이는 곳이 측면이다.
그래서 이 측면서 기념촬영을 했다. 차로 이동하면서 용궁향교에 대한 준비한 자료를 읽었다. 용궁향교는 1985년 10월 15일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210호로 지정되어 경상북도 향교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옛 용궁현(龍宮縣)의 치지인 구읍에 있는 조선시대 교육기관이며, 조선 태조 7년(1398)에 현 위치에서 동쪽으로 100m 지점에 처음 세워졌다. 이 향교에서 담당한 구역은 용궁면·풍양면·지보면·개포면 일부, 문경군 영순면 일부이다. 용궁향교는 정종 2년(1400)에 불타 없어졌던 것을 중종 7년(1512)에 이곳에 복원했으나 임진왜란 때 다시 불타버렸다. 그 후 선조 36년(1603)에 대성전(大成殿)과 명륜당(明倫堂)을, 인조 14년(1636)에 세심루(洗心樓)를 새로 지었다. 1863년 7월 하순에는 명륜당만을 중수하였고, 1873년 10월에 대성전을, 그해 11월 서재를 중수했다. 그 후 동·서재는 허물어져 없던 것을, 동재만 근대에 와서 원상복구했다. 1893년 8월에 다시 대성전을 중수하였고, 1917년에 향교 건물 전반에 걸쳐 중수했다. 1967년 6월에 보수하여 어느 정도의 면목을 새로이 했으나, 단청은 다시 칠하지 않아서 고풍스런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기천서원이었다. 기천서원은 찾는데 너무 힘들었다. 도로에 표지판도 없었고, 위치를 알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찾기기 힘들어서 처음에는 포기를 했다가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아 힘들게 찾았다. 기천서원 주변에는 복숭아밭이었는데, 그 가운데 아직도 아름답게 핀 복숭아꽃이 우리를 반겼다. 다행히 도착하니, 후손인 한경식 씨가 기천서원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었다. 기천서원(箕川書院)은 안준(安俊), 이문흥(李文興), 문근(文瑾), 문관(文瓘), 이구(李構) 등 다섯 사람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한 정사로 지어졌다. 그 후 이 지역 유림이 합의하여 서원으로 승격하였으나, 1868년 훼철되었다가 1928년에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기천서원은 월오리에 있었는데, 월오리는 용궁면 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직선상 4km 정도 떨어져 있다. 이곳은 본래 용궁군 신읍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합에 따라 '월오리'라 하여 예천군 용궁면에 편입되었다. 월오리는 '가래미', '월오', '장평', '사곡', '안터', '별락' 등의 자연 촌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서원이 위치한 곳은 '가래미마을'이다. 가래미는 '나산'이라고도 한다. 가래산 밑에 있고, 마을 뒷산에 담쟁이가 많아 '가라산(佳蘿山)'이며, 여기서 지명을 따와 나산이라 했다고 한다. 남병규 교감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지역문화단체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 한 행사여서 더욱 뜻이 있었다"며 "예천에 살면서도 이번에 처음 찾게 된 기천서원은 홍보에 문제가 있어 보이며, 도로에 표지판 정도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번에 검무산 산행과 문화재 답사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격려를 하면서 지역 문화재가 곧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재라는 사실을 이해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마무리를 지었다.(김상국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4-29)
대창고등학교(대창고, 2019년 예천군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는 2019년 5월 8일 오후 1시 청운관 소강당에서 ‘2019년 예천군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예천군에서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인구교육은 대창고등학교 1학년 7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해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준비된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소속이자 경상북도 저출산극복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규선 강사의 강연과 여러 활동으로 1시간동안 진행됐다. 재미있는 인구교육 홍보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양성평등 성가치관의 정립 및 건전한 이성교제의 필요성 등의 내용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치관이 정립되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안준석(1학년) 학생은 KBS 라디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저출산으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나중에 어른이 되면 아이를 많이 낳아서 대한민국의 인구가 많아져서 더 행복한 나라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병규 교감은 "이번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건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훗날 어른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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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