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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922 : 대창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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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고등학교(대창고,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한천공원 정비 봉사활동 실시)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에서는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 사업(담당:최면식)의 일환으로 2019년 5월 25일 오전 8시부터 예천의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군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는 예천 도효자 마당을 비롯한 한천일대에서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에 야간에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한천 일대에는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구석구석 남아있었다. 이에 대창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사 60여명은 예천 도효자 마당에서 집결하여 한천 일대를 한 바퀴 돌며 우리 고장을 위한 한천일대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때 이른 더위와 강한 햇볕이 살갗을 따갑게 하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학생·학부모·교사가 반갑게 웃는 얼굴, 한마음으로 한천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2학년 권모 학생은 "더운 날씨임에도 2학년 친구들과 1, 3학년 선후배 그리고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쓰레기를 치우면서 덥고 힘은 들었지만 뿌듯함과 우리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하던 군민 한 분은 "학생들과 좋은 일 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우리 고장을 우리 스스로 깨끗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해 주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5-28)
대창고등학교(대창고 봉사동아리 '마돌이', '인터랙트', '단샘' 책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기사] : 대창고등학교 봉사동아리(담당교사 권오휘)는 2019년 6월 15일 마돌이(회장 권오철), 인터랙트(회장 오진웅), 단샘(회장 최원호) 회원들이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예천읍 노상리 경로당, 한사랑주관보호센테를 찾아 동시에 책읽기 봉사와 더불어 어르신 안마해 드리기와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대창고 봉사동아리는 토요일마다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러한 봉사를 통해서 진정한 의미의 나눔과 보람을 느끼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게 됐다고 했다. 권오휘 지도교사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자신에게 봉사의 작은 씨앗을 스스로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모 군은 이 번 주에는 '심청전'을 읽어 드렸는데,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많아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작은 활동이 홀몸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좋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동시에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더 잘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한다. 남병규 교감은 "봉사활동에 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을 보고, 미래 지도자의 자질과 성실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칭찬하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응원했다.(김상국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6-17)
대창고등학교(대창고, 경북대학교 학과체험 및 대구과학관 진로체험 실시)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는 2019년 7월 12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예천군청과 예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경북대학교 학과 체험과 대구과학관 진로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경북대학교 학과체험은 학생들이 그룹을 나누어 경북대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를 돌아보면서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고 재학생들의 답을 들어보면서 학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자연학과 체험을 한 학생은 "경북대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학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대구과학관에서는 학교에서 배웠던 과학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되는 과학 현상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보탤 수 있었다. 또한, 대창고 학생들의 풍부한 호기심을 풀어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탐방을 통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자존감을 증대시켜 진로 설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덕 진로부장은 "이번 진로체험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과 진로 희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의 장을 끊임없이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7-22)
대창고등학교(대창고 새로운 도전, 해외 재능 나눔 봉사활동 다녀와...) [기사]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최하고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가 주관하여 2019 봉사활동형 국제교류 활동을 했다. 대창고에서는 인도네시아 찌안주르 지역을 대상으로 학생 12명과 인솔교사 3명이 지난(2019년) 7월 20일~31일까지 10박 12일 간의 해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은 대창고가 경상북도 교육청의 '2019 국제교류 공모'에 선정되어 실시하게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글로벌 마인드와 나눔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We ar Global Citizens' 주제로 인도네시아 중에서도 산간 오지인 Cianjur에 있는 고등학교( MAN2-Maddrasah Aliyah Negeri High School)에서 이루어졌다. 대창고 학생들은 MAN2 학생들에게 교육 재능 봉사를 비롯해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실시하였는데, 봉사활동 마지막 날인 30일에 그 학교 강당에서 300여명 학생들과 60여명의 교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시간에 걸쳐 두 학교의 학생들이 재능 나눔과 문화교류의 발표회를 개최하여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성공적인 발표회를 지켜본 MAN2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두 학교가 해마다 나눔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원한다고 했다. 이 번 해외 재능기부 봉사는 기획부터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여 이루어졌는데, 10박 12일간 관리자(교감 남병규)까지도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에서 장을 보고, 학생들의 식사를 챙겨주는 노력을 하였다. 특히 봉사활동 담당교사(도기철, 성강수)는 두 학교의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여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면서 영어교수.학습법과 ICT 분야에 대해서도 지원을 했다. 국제이해 동아리 반장 안광민 학생은 "장염이 걸려 힘들고 지쳤지만 재능과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영어능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나눔을 통해 그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담당교사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해외 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예천군 그리고 대창고 교직원들로 구성된 송대장학회를 비롯해서 현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했다. 남병규 교감은 "경상북도청의 인도네시아 사무소 소장(최순규 사무관)님과 현지 교민(김봉일 대표) 그리고 김치공장 사장(대표 유충희)님의 도움에도 감사한다고 전했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해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성공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필요하고 학교에서 꾸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8-02)
대창고등학교(예천윈드학생오케스트라(지도교사 이승선)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고 있는 예천윈드학생오케스트라(지도교사 이승선)는 '제44회 교육부장관기 타기 대한민국관경연대회(20일, 경남 김해)'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며 예천군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지난 2012년 교육부로부터 학생오케스트라로 지정 받은 예천윈드학생오케스르타는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단원 개개인의 능력과 화려한 심포니를 자랑해 왔으며 이번 금상 수상으로 전국 최고의 학생오케스트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대창고등학교 학생오케스트라는 평소 방과후 활동, 토요방과후학교, 지난 8월 5일~8일(4일간)까지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오케스트라 캠프를 운영하면서 파트별 지도강사로부터 지도를 받으며 흘린 땀의 결실이 이번 금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 정재형 교장은 "금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승선 선생님과 학생들의 열정이 한 몫을 차지했으며, 특히 올해 예천군청의 재정적 지원과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전국 최고의 자리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8-22)
대창고등학교(대창고(교장 정재형) ‘장계향의 음식디미방 녹두전에 취하다' 체험활동.) [기사] : 대창고등학교는 2019년 9월 7일 창의융합 프로그램(담당교사 권오휘) 활동 일환으로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예절 교육과 최초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조리서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녹두전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일정이 뒤로 미루어질 수도 있었지만 날씨가 다행히 일정을 소화하는 데는 지장이 없어 보였다.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예절교육과 음식디미방에 나오는 조리법에 따라 녹두전 붙이기 실습을 했다.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 음식지미방)은 1670년(현종 11년)경 정부인 안동 장씨(貞夫人 安東 張氏)가 쓴 조리서이다. 음식디미방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여성이 쓴 조리서이며, 한글로 쓴 최초의 조리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궁체로 쓰인 필사본으로, 표지에는 '규곤시의방'이라 이름이 붙여졌으며, 내용 첫머리에 한글로 '음식디미방'이라 써 있다. 음식디미방은 한자어로 그 중 '디'는 알 지(知)의 옛말이며, 제목을 풀이하면 '음식의 맛을 아는 방법'이라는 뜻을 지닌다고 했다. 음식디미방에는 '맛질 방문'이란 부분이 있는데 이 '맛질 방문'의 '맛질'은 예천 용문 '맛질'이라고 경북대학교 백두현 교수가 밝히기도 하였다. 예천과 관련이 있다고 하니 음식디미방에 더 애착이 가고 프로그램 참여하는 학생들의 눈빛도 더 빛이 났다. 음식디미방은 예로부터 전해오거나 장씨 부인이 스스로 개발한 음식 등, 양반가에서 먹는 각종 특별한 음식들의 조리법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가루음식과 떡 종류의 조리법 및 어육류, 각종 술 담그기를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예절 교육을 통해서 한복 바지와 저고리 그리고 두루마기를 비롯해서 마고자 등은 어떻게 입는지, 바지를 입으면서 대님을 어떻게 메는지도 배우고 어른께 절을 할 때 손의 위치는 어떻게 하며, 무릎과 발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배우게 됐다. 한복을 다 입고 난 뒤 안00 학생은 한복을 입으니 왠지 자세가 바르게 되고, 행동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남병규 교감은 "예절교육을 통해서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최소한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범절을 학생들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음식디미방의 방문에 따라 열심히 녹두전을 붙이는 모습을 보면서 체험이 자신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자세도 배우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9-09)
대창고등학교(예천 대창고, 음식디미방 조리서로 녹두전 만들기 체험) [기사] : 예천 대창고(교장 정재형)는 최근 창의융합 프로그램(담당교사 권오휘) 활동의 일환으로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예절 교육과 최초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조리서에 대한 설명과 함께 녹두전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예천>(인터넷뉴스 기자 영남일보 2019-09-16)
대창고등학교(대창고, 학생.학부모.교사와 함께하는 봉덕산 산행 및 환경정비활동 실시)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에서는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담당 최면식)의 일환으로 2019년 9월 28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예천의 봉덕산, 흑응산 일대에서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일교차가 큰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및 학부모, 교사 50여명은 학교 운동장에 집결하여 우리고장의 명산인 봉덕산, 흑응산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창고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선후배 그리고 선생님과 산행하고, 쓰레기 치우는 것이 힘들었지만 선생님, 부모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환경정비활동을 하여 뿌듯함과 우리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학부모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가꾸고 보전해 참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활동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창고등학교에서는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가지 봉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09-30)
대창고등학교('어떻게 삶을 살 것인가' 주제 '제5회 송원 김교용 선생 기념 강좌(진성규 교수)' 개최!)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는 2019냔 10월 23일 김경호 이사장(학교법인 대창학원)과 내외 귀빈 및 재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대창고 송원관에서 대창고등학교(14회) 졸업생인 진성규(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선생님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란 주제로 '제5회 송원 김교용 선생 기념 강좌'를 개최했다. 정 교수는 은풍면 송월리가 고향이며, 한국사연구회 임원, 한국중앙사회학회 회장, 해외민족연구소 소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고, 이날 강연에서는 학창시절 회상과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들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가와 4차 산업사회에 대한 대비 등의 순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정 교수는 "학창시절 송원 선생에 대한 회고를 통해서 선생의 교육철학에 대해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지금도 당시 배웠던 기미독립선언서를 암송할 수 있다고 하면서 학창 시절 힘든 생활을 회고했다. 또한, 1963년에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 현재 반세기가 지난 오늘 모교의 강단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고 하면서 강연의 주제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지만 좀 더 넓게 보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의미에서 역사의 관점"에서 강연의 문을 열었다. 역사란 무엇인가?, 인생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을 때 상당히 답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그 이유는 자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 삶이라는 것은 다양한 모습들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역사는 다양한 분야로 나눌 수 있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역사 속에서 다양한 부분과 접촉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그 역사 속 사람들의 공통분모를 뽑아보면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강연 제목에 대해 부연 설명을 했다. 산다는 것은 조금 어렵게 고생고생해서 자신의 인생 목표에 도달했을 때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가 있으며, 자기가 인생 목표를 세우면 그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하며, 공부를 하는 사람은 곰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처와 공자의 예를 통해서 그 분들도 현실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하시면서 우주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학생은 학업에 열중해야하고, 정치인은 정치에 정성을 쏟아야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 질서 속에서 살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인생이란 것은 수학적 공식과 비슷하여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며, 죽은 나무를 보면 고통이 없지만 살아있는 나무를 보면 상당히 고통스럽다. 살아있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이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고통이 끝이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우리 인생이란 끊임없는 자기와의 투쟁이니 그것은 오직 자기 자신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열심히 노력해서 살아가는 과정이 삶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세 명이 지나가면 반드시 그 안에는 나의 스승이 있듯이 주변의 모든 사람과 대자연이 스승이라고 설명하면서 공자의 말씀을 전했다./ 子曰三人行(공자 말씀하시기를, 세 사람이 행하면)/ 必有我師焉(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나니)/ 擇其善者而從之(그 중 바른 것은 따르고)/ 其不善者而改之(바르지 않은 것을 보고 나의 허물을 고친다.)-논어 술어편/ 또한, 사람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는 말씀과 더불어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갈고 닦아 현재 자신의 삶에 충실하게 하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강조하면서 강연을 마무리 지었다./
少年易老 學難成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一寸光陰 不可輕 (한 마디 짧은 시간이라도 가볍게여기지 마라)/ 未覺池塘 春草夢 (못가의 봄 풀은아직 꿈에서 깨어나지 않았는데)/ 階前梧葉 已秋聲(이미 섬돌 앞에는 오동잎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드라.)-주자의 권학시/ 한편, 이승진 교육장은 송원 선생 추모 강연에 귀한 걸음을 해서 축사를 했다. 이 교육장은 "송원 선생의 학문적인 철학은 예천과 경북의 자랑이며 나아가 우리나라 교육계의 거목으로서 예천 교육을 책임지셨다는데 대해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며, 또한 9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창학원이 명문사학으로 발전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고, 이를 밑거름 삼아 대창학원이 인재양성의 산실로 계속해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상국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19-10-24)
대창고등학교(예천 대창고, 전문가 초청 ‘면접 특강·모의면접’ 실시) [기사] : 예천 대창고(교장 정재형)는 최근 학교 소강당에서 전교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면접 특강 및 개별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접에 대한 이해를 돕고 모의면접을 통해 수시모집 전형 면접자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예천>(인터넷뉴스부 기자 영남일보 2019-10-30)
대창고등학교(대창고 제15회 경북 영어웅변대회 우수상) [기사] : 대창고등학교(교장 정재형) 영어동아리 BIGINNER(담당교사 정다이) 학생 4명은 평소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제15회 경상북도 영어웅변대회에 참가하여 전원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열린 이 대회는 ‘독도사랑 우리역사 바로알기’를 주제로 영어로만 연설하는 형식으로 청소년들의 발표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기여하는 대회이다. 2017년부터 대창고등학교는 학생들 스스로 본인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며 영어 실력 향상과 동시에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고취시킬 수 있는 뜻깊은 이 대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참가자 4명 모두 2019년 여름방학 대창고등학교에서 실시한 인도네시아 해외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다. 봉사활동을 통해서 배우고 느낀 '영어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혀 자신감을 길러라!'는 마음을 바탕으로 영어 웅변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독도의 날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영어로 발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예천신문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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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