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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1,026 : 동본1리 부녀회...(부, 예천 출신 경찰(대구경찰청장 이영상, 경북경찰청장 윤동춘), 국회의원(최춘식, 김병주), 도의원(도기욱 제2부의장, 안희영, 의회운영위원장) 입성함...축하합니다./예천방문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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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본1리부녀회(醴泉邑 東本1里 婦女會 親睦과 化合 爲한 오대산 소금강 先進地 見學 다녀와) [記事] : 예천읍 동본1리새마을부녀회(회장 서옥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선진지 견학이 2010년 10월 25일 32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오대산 소금강 계곡 일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동본1리 선진지 견학은 소금강 계곡 산행에 이어 강릉 주문진 시장, 평창 이승복 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설악산 단풍을 시작으로 전국의 산이 형형색색 단풍 옷을 갈아입는 10월 하순, 바쁜 일상으로 가져보지 못한 여유를 찾아 모처럼 떠나는 가을 여행에 부녀회원 모두는 소풍가는 것처럼 들뜬 모습이었다. 엷은 안개가 드리워진 아침 8시 예천을 출발한 버스는 새색시처럼 곱게 단장한 단풍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들녘을 달려 치악산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휴게소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단풍행렬 차량으로 붐비고 있었다. 휴식을 취한 후 이동 중 버스 안에서 서옥매 부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본리 부녀회 선진지 견학에 참석하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마을 숙원사업인 동회관이 건립되고 2회째 맞이하는 선진지 견학이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살기 좋은 동본1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부녀회원 모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행을 태운 버스는 영동고속도로 진부 IC를 빠져나와 진고개 방향으로 접어들었다.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진고개는 6번국도가 지나가는 고개로 해발 1,072m로 백두대간 줄기인 동대산(1,433m)과 노인봉(1,338m) 사이에 있다. 굽이굽이 뱀처럼 휘어져 있는 진고개를 넘어 영동지역으로 접어들자 짙은 안개와 함께 가랑비가 흩뿌려 내리며 동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에 10월의 끝자락에서 맴돌던 단풍이 휘날리며 떨어지고 있었다. 11시 50분경 소금강 주차장에 도착한 일행은 관리사무소에서 만물상 방향으로 계곡 등산로를 따라 걸었다. 오대산은 월정사지구와 소금강지구로 구분되는데 월정사지구는 불교유적을 중심으로 한 문화자원의 보고로서 여성스러운 산세를 지닌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한 산세가 특징이며, 소금강지구는 수많은 기암괴석과 폭포, 소와 담이 조화를 이루는 남성스러움과 화려함을 함께 갖춘 곳이다. 소금강은 그 빼어난 모습에 작은 금강산 같다고 하여 소금강이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황병산(1,407m)을 주봉으로 우측은 노인봉(1.338m), 좌측으로는 매봉(1.173m)이 자리한 소금강은 학이 날개를 편 듯한 형상이라 하여 청학산이라고도 불리운다.
소금강 등산로는 주차장에서 출발 노인봉을 거쳐 진고개 휴게소(13.5km)까지 5시간 5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진고개 휴게소에서 노인봉을 거쳐 소금강 주차장까지 내려오는 시간은 4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소금강의 등산은 다른 산과는 달리 계곡을 따라 오르는데 그 경치가 매우 수려하여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정도이며 사시사철 어느 계절에 찾아가 봐도 후회하지 않을 장관이 펼쳐진다. 소금강 계곡은 마지막 단풍을 보려는 행락객들로 평일임에도 교행이 불편할 정도로 붐볐다. 하늘에 짙은 먹구름이 끼면서 금방이라도 소낙비가 내릴 것 같은 날씨로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는 가운데 맑은 물이 쉴새 없이 흘러내리는 계곡과 일행을 반기듯 곱게 물든 선홍빛 단풍의 어우러진 모습은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아름다웠다. 소금강 관리사무소를 지나 오솔길을 걷다 보면 청학산장이 나타나며 청학산장을 지나면 깎아 세운 듯한 절벽 밑에 십자(十) 모양의 십자소라는 늪이 있다. 십자소에서부터 계곡이 길게 이어지며 바위 위를 미끄러지듯 흐르기도 하고, 작은 굴곡을 만나면 폭포가 되기도 하는 물결을 따라 오르면 '연화담'이 나온다. 십자소(1.7km)를 지나자 하늘에서는 무심하게도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해 잠시 망설이다. 아쉬움을 남긴 체 가던 발걸음을 되돌려 하산을 했다. 이어 14시경 강릉 주문진 항구에 도착했다. 주문진항은 가랑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도 전국에서 온 대형 전세버스를 비롯한 자가용 차량들로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하며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강릉 주문진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청이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의 첫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곳으로 동해안에서 잡히는 싱싱한 물고기를 즉석에서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어 사계절 관광객들로 시장은 늘 붐비고 있다. 일행은 시장 안 충청횟집에서 늦은 점심식사를 한 후 깨끗하게 잘 정비된 시장을 둘러보며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에 부러움을 느끼며 예천 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문진을 출발 영동고속도로를 지나 영서지역으로 접어들자 언제 비가 왔냐는 식으로 맑은 하늘을 드러난 가운데 평창군에 위치한 이승복기념관에 도착 30분간 관람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에 위치한 이승복기념관은 1968년 10월 30일 3차에 걸쳐「울진·삼척지구」해상으로 침투한 120명의 무장공비 잔당 5명이 우리의 군·경·예비군의 추격을 피해 북으로 도주하다 산 속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지쳐 다급한 나머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노동리' 계방산 중턱 이승복 군의 집에 침입하여 공산주의를 선전하며 그들에게 동조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이승복 군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항거하자 순식간에 가족을 살해했다.
가족 중 이승복 군의 친형인 이학관(당시 15세)은 공비에게 36곳이나 찔리는 중상을 입고도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져 공비의 만행을 이웃에 알렸다. 이에 당시 9살의 어린 나이에 무장공비에게 항거하다 유명을 달리한 이승복 군의 넋을 위로하고 청소년들의 통일 안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념관을 건립했다. 기념관에는 이승복 소년의 생애를 기록한 유화 13점과 장비 106점, 유품 33점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승복 기념관을 둘러보고 주차장에서 준비한 술과 음식으로 간단한 뒷풀이 자리를 가진 후 평창을 출발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고속도로를 쉬지 않고 달려 21시경 예천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날 행사에 서옥매 부녀회장, 윤태근 동본1리장, 박미화 회원 각 10만원, 유옥순(경도관광), 이숙희(오르비), 박순덕(대한문집), 김승숙(만물반찬) 회원, 동본1리 청년회, 채희삼(평화이발관), 장광현(읍사무소)각 5만원, 장명옥(삼양건강원), 박복순, 김효남(오복떡집) 회원이 각 3만원을 찬조했다. 또 안철모 예천읍장 맥주 2박스, 조선희(대성사) 생수 2박스, 박카스 4통, 이형순 도토리묵 1판, 여계숙(시장뻥튀기) 튀김밤 2되, 이선자(예천도시락) 회원이 명태무침, 고추튀김 안주를 찬조 행사를 크게 빛냈다. 한편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31일부터~11월 3일까지 4일간 동본리 상인교육장 주차장에서 개최되는 제1회 예천군 국화 전시회에 동본1리 부녀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 사랑의 가게를 열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글 : 읍사무소 장광현](醴泉인터넷뉴스 2010-10-27)
동본1리부녀회(醴泉邑 東本1里 婦女會 사랑의 김장담그기 行事 實施 : 사랑나눔, 김장나눔) [記事] : 예천읍 동본1리부녀회(회장 서옥매)는 2010년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동회관에서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서옥매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배추를 소금에 절인 후 잘 씻어 갖가지 재료로 만든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김치 속을 정성껏 버무렸다.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는 제1회 예천군국화전시회 행사기간 중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가게를 운영 발생한 수익금으로 동본1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중 자식이나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불우 이웃 14 세대에 김장김치 1통(11kg), 쌀 1포(10kg)씩 전달하며 위로 격려했다. 금년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배추, 무우, 양념값이 예년에 비해 크게 상승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그기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수진상회에서 배추를 영진상회에서 고춧가루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부녀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사랑의 김치 전달식에서 몸이 아파 거동이 불편하고 자식이 돌보지 않아 어렵게 생활하는 동본1리 이순녀(73세) 씨는 “부녀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어 참으로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서옥매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담그기 행사를 위해 참여해주신 부녀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비록 충분한 양은 아니지만 불우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불우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醴泉뉴스 2010년 11월 30일)
동본1리부녀회(東本1里 婦女會 2011年 첫 任員會議 開催 : 2011年 年間 事業計劃 議決 等 意見 交換으로 進行) [記事] : 동본1리 부녀회 2011년 첫 임원회의가 주영희 부녀회장, 윤태근 동본1리장, 안성기 상설시장번영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1월 12일 상설시장 내 진미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원회의는 지난 12월 부녀회 정기총회에서 새롭게 개편된 임원진의 첫 회의로 2011년 연간 사업계획 의결, 부녀회 활성화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재래시장 살리기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으로 진행됐다. 주영희 신임 부녀회장은“새로 구성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화합하여 우리 주변의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새마을 부녀회가 되도록 앞장서겠으며, 인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동본1리 마을 만들기와 재래시장 살리기에 윤태근 동본1리장, 안성기 시장번영회장님을 비롯한 부녀회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윤태근 동본1리장은 “지난 한해 동본1리 마을을 위해 많은 애를 쓰신 서옥매 회장님을 비롯한 부녀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1년도에도 인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동본1리 마을 만들기에 앞장 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본1리 2011년도 주요사업계획으로는 주민화합 마을 윷놀이대회, 분기별 마을 대청소 실시, 어버이날 경로잔치, 부녀회 선진지 견학, 국화전시회 개최, 사랑의 김장담그기, 연말불우이웃돕기성금모금 등이다. 아울러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헌옷수거 판매,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문화가족 부녀회원 영입, 불우독거노인 생일상 차리기 등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醴泉뉴스 2011년 01월 13일)
동본1리 부녀회(東本1里 婦女會 서옥매 前 會長 功勞牌 傳達式 가져 : 주영희 總務에 對한 功勞牌 傳達式도 함께 열려) [記事] : 예천읍 동본1리 부녀회(회장 주영희)는 2011년 3월 7일 저녁 7시 3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본1리 마을회관에서 2011년 1분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서옥매 전 부녀회장과 주영희 총무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을 가졌다. 주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본1리 부녀회 활성화를 위해 고생하신 서옥매 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임원진들은 책임감 있게 각자 맡은 바 일에 솔선수범하고 각 팀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 화합하여 금년도 사업이 계획 대로 진행되어 모범이 되는 새마을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서옥매 전 회장은 “지난 6년간 회장재임기간 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말없이 따라준 회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며 우리 마을의 숙원사업인 동회관 건립을 마무리짓고 물러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또 “주영희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 발전하는 부녀회가 되길 기원드리며 회장에서 물러나지만 동본1리 부녀회 발전에 적극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공로패 전달식에서 서옥매 전 회장은 지난 6년간을 뒤돌아보며 그간의 어려움을 회상하고 감회에 젖어 잠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서옥매 전 회장은 6년간(2005-2011) 동본1리 부녀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성실과 봉사로서 부녀회 조직 활성화 및 화합하고 잘사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 서는 등 생활 새마을 운동을 몸소 실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주영희 부녀회장 호박떡 2되와 채소류, 박순덕(대한문집) 총무 꽃다발, 이선자(예천도시락) 회계 고추튀김, 김명자(영신청과) 회원 쪽파 5단, 장광현(읍사무소) 콩나물 1시루를 찬조했으며 임원진과 신입회원인 다문화 가족 한송희(굿모닝베트남사랑방) 회원이 1시간 전에 미리 도착하여 음식을 만들며 봉사를 펼쳐 회원들에게 귀감이 됐다.(글 제공: 읍사무소 장광현)(醴泉뉴스 2011년 03월 08일)
동본1리 부녀회(東本1里 婦女會, 不遇獨居老人 合同生日床 차려드리기 行事 實施 : 獨居老人들의 情緖的인 安定과 외로움을 달래주고자 마련) [記事] : 예천읍 동본1리 부녀회(회장 주영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11년 5월 24일 동본1리 경로당에서 불우독거노인 합동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윤태근 동본1리장을 비롯한 주영희 부녀회장 및 회원, 박병국 청년회장, 안성기 시장번영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네이션달기와 부녀회원 합동 절하기, 선물증정, 생일축하 노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생일상은 평소 자식이나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세대 중 상반기 생일을 맞은 5명을 초청해 부녀회봉사단이 손수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독거노인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외로움을 달래주고자 마련됐다. 주영희 부녀회장은 “생일을 맞으신 어르신들에게 먼저 축하를 드리며 차린 것은 별로 없지만 부녀회원들이 손수 정성껏 마련한 것이기에 맛있게 드시고 홀로 사시더라도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으로 밝게 생활해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초청된 노인들은 선물과 함께 부녀회원들이 정성과 사랑으로 차려준 생일상을 받고 어버이은혜 노래를 부를 때는 고마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등 외로움을 달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천읍 동본1리 부녀회는 마을 대청소, 주민화합 윷놀이대회, 어버이날 경로잔치, 불우이웃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와 쌀 전달, 노인정 어르신 식사대접, 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실시를 비롯해 마을의 각종 행사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醴泉뉴스 2011년 05월 24일)
동본1리부녀회(醴泉邑 東本1里 새마을婦女會 ‘不遇이웃 사랑나눔’ 行事 開催 : 어르신 合同 生辰床 차려드리기, 김장 담그기 行事) [記事] : 예천읍 동본1리부녀회(회장 주영희)는 2011년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마을회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불우독거 어르신 합동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태근 동본1리장, 주영희 부녀회장, 박병국 청년회장, 석한진 시장번영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생신을 맞은 불우독거 어르신 3명을 초청해 경과보고에 이어 카네이션달기, 선물증정, 부녀회원 합동 절하기, 생신축하 노래, 축배 등 순서로 진행됐다. 합동생신상은 평소 자식이나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세대 중 하반기 생신을 맞은 3명을 초청해 부녀회 봉사단이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독거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외로움을 달래주고자 마련됐다. 주영희 부녀회장은 “생일을 맞으신 어르신들에게 먼저 축하를 드리며 차린 것은 별로 없지만 부녀회원들이 손수 정성껏 마련한 것이기에 맛있게 드시고 홀로 사시더라도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으로 밝게 생활해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또 김장 한포기 더 담그기 운동을 통해 무·배추 소비를 촉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전날 소금에 절인 배추를 잘 씻어 갖가지 재료로 만든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김치 속을 정성껏 버무려 만든 김장김치를 불우독거노인 7가구와 장기중증질환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김장김치 1통(10kg)씩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올해 김장 담그기는 양념값이 예년에 비해 크게 상승한 가운데 주영희 부녀회장이 배추와 고춧가루를 기증하고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주영희 부녀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합동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비록 충분한 양은 아니지만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불우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동본1리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 생신 잔치에 주영희 부녀회장이 내복 3벌과 오징어 1상자, 이형순 부회장 산나물과 찹쌀 5되, 김경숙(이서방 통닭) 회원 닭 10마리, 장예진 풍선아트, 정옥숙 동본1리 노인회장이 박카스 1박스, 술과 떡 5되를 기증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예천읍 동본1리 부녀회는 마을 대청소, 주민화합 윷놀이대회, 어버이날 경로잔치, 불우이웃 사랑의 김장 담그기와 쌀 전달,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 노인정 어르신 식사대접, 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실시를 비롯해 마을의 각종 행사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어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장광현)(醴泉뉴스 2011년 12월 06일)
동본1리부녀회(東本1里 第3回 어버이날 敬老 孝道잔치 열려 : 東本里 商人敎育場에서 和合 한마당 잔치) [記事] : 예천읍 동본1리는 2012년 5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본리 상인교육장에서 마을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화합 한마당 경로 효도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준 군수, 이한성 국회의원, 도기욱 도의원, 박상진 예천부읍장, 윤태근 동본1리장, 주영희 부녀회장, 석한진 상설시장번영회장, 박병국 청년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이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며 경로 효도잔치를 축하했다. 동본1리 부녀회에서 주관하고 청년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지역사회의 화합과 어른을 존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술과 음식을 대접하며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이현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동본1리 어버이날 경로 효도잔치를 축하하며 이 자리에 계시는 모든 어르신들이 100수 이상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누리시길 기원 드리며 동본1리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성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어버이날 경로 효도잔치를 축하하며 상인교육장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잘 운영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윤태근 동본1리장을 비롯한 주영희 부녀회장, 석한진 시장번영회장 등 모든 주민들이 마을일에 늘 앞장을 서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 동본1리는 주민 모두가 윗사람을 존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상경하애(上敬下愛) 미풍양속이 잘 지속되어 늘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태근 동본1리장은 “제3회 동본1리 어버이날 경로 효도잔치는 부녀회 주관으로 상설시장 번영회와 동본1리 청년회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협찬으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경로 효도잔치 행사를 위해 많은 협조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음껏 드시고 즐기다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동본1리 부녀회에서 불우독거 어르신 5명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선물로 내복을 증정하는 합동생신상을 차려 드렸으며 경로잔치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등 노인을 공경하는 데 앞장을 서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2부 행사는 (사)한국연예인협회 예천분회(회장 황윤석) 황성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악인과 가수들이 출연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쳤다. 축하공연은 국악인 최수인(중요무형문화재 57호) 씨 외 5명이 “비나리, 예천아가씨, 뱃노래, 태평가” 등 민요를 방득규 씨가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채희삼 씨가 “삼각관계, 봉선화연정”, 구미아 씨가 “동백아가씨, 디스코 메들리”, 권정임 씨가 “동숙의 노래, 처녀 뱃사공” 등을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윤귀덕 씨가 밸리댄스 공연을 펼치는 동안 어르신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흥겨운 장단에 맞춰 박수를 치며 어깨춤을 추는 등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주민 화합을 위한 자리가 됐다. 이날 효도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부녀회에서 정성껏 차린 음식을 들고 정담을 나누었으며 시장번영회에서 쾌적한 상설시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청소를 실시하고 부녀회원과 청년회원들은 행사 전날 음식을 준비하고 행사장 주변 청소와 천막을 치는 등 원활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궂은일에 자발적으로 나서 어르신들로부터 큰 칭송을 들었다.
한편 경로 효도잔치를 위해 주영희 부녀회장, 시장 청년회, 중앙새마을금고, 예천웨딩의 전당 하종형, 읍사무소 장광현 각 10만원, 서옥매 전 동본1리 부녀회장, 조일리버빌 김윤태, 만물식품, 이벤트 사장, 남자 노인회, 여자노인회 정옥숙 회장 각 5만원, 이귀분 2만원, 동본1리 주민 일동 30만원을 찬조했다. 황완섭 예천읍장은 맥주, 소주, 음료수 각 3박스, 박시옥 예천농협장, 예천읍 새마을협의회 맥주, 소주 각 1박스, 주영희 부녀회장 내복 5벌(15만원 상당)과 쑥, 반찬을 유연숙 카네이션(10만원 상당), 김경숙(이서방 통닭) 생닭 10마리, 장예진 풍선아트 꾸미기, 김필녀(진미관) 산나물, 홍경희(창성청과) 부녀회원이 방울토마토, 오렌지 각 2박스를 찬조했다. 또 서옥매 전 부녀회장 미나리 10단과 나물 종류, 이형순 고추튀김, 간장만들기, 이순옥 쌀 5되, 이선자(예천도시락) 고추튀김, 안영자(칠성슈퍼) 맥심커피 1박스, 강순연(꼬꼬닭집) 부녀회원 오렌지 1박스, 노춘택(중앙페인트 간판) 씨가 행사 현수막, 신성종합장식에서 무대장판을 찬조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읍사무소 장광현)(醴泉뉴스 2012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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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출신 경찰(대구경찰청장 이영상, 경북경찰청장 윤동춘), 국회의원(최춘식, 김병주), 도의원(도기욱 제2부의장, 안희영, 의회운영위원장) 입성함...축하합니다.
예천 출신 경찰과 국회의원 등(예천 출신들 경찰 요직·국회의원 등 다수 입성 '화제) [기사] : 경북 예천군 출신 인사들이 중앙부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직을 맡으면서 지역의 관심이 뜨겁다. 2020년 8월 5일 내정된 신임 대구와 경북경찰청장은 모두 고향이 예천이다. 대구경찰청장에는 이영상 경찰청 교통국장, 경북경찰청장에는 윤동춘 경찰청 보안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 내정자는 예천 감천중, 영주 중앙고, 중앙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40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윤 내정자는 예천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 상경해 서라벌고,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육군 학사장교 제7기로 임관해 중위로 전역했다. 이후 간부후보(41기)로 경찰에 임용됐다. 경북도의회 에선 예천 1, 2지역구의 도기욱 의원과 안희영 의원이 의장단을 맡고 있다. 도 의원은 지난달 3일 제11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제2부의장에 당선됐다. 안 의원은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예천 출향인 2명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예천 용문면 태생인 미래통합당 최춘식(포천시·가평군) 전 경기도의원, 은풍면 출신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당당히 국회에 입성했다. 이들의 소식에 지역민들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 출신의 훌륭한 인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요직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라 들려와 지역민들이 더욱 더 예천에 대한 자부심 느끼고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영민 기자 매일신문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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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방문 1,627
예천진호국제양궁장(‘제47회 한국중고연맹 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11일까지 개최) [기사] :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 김학동)이 주최하는 제47회 한국중고연맹 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제47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가 2020년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중고 양궁대회는 한국 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중‧고등부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회식을 생략하고 선수 및 임원 8백5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를 딛고 지난 6월과 7월 양궁, 육상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살려 이번 대회 역시 외부인 출입통제, 부대시설 소독‧방역,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제로(Zero)’ 대회로 치를 계획이다. 또한, 대회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물 주변 정비 및 숙박시설, 음식점, 휴게시설 등을 점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응급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경기 외적인 부분 또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김학동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양궁 메카인 예천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신문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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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