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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056:동행...된장잠자리
작성자장병창 @ 2020.08.27 06:38:37

  도청신도시 예천 1,056 : 동행...된장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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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예천 ‘철쭉꽃 작은 음악회’ :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예천유치 기원) [기사] ; 봄꽃 철쭉향기 따라 가는 ‘철쭉꽃 작은 음악회’가 2019년 4월 20일 오후 1시 예천남산공원 일원에서 뮤직그룹 “동행”(대표 권예성, 예천예총사무국장) 주최로 개최됐다. ‘2019 예천의 봄’이란 주제로 열린 철쭉꽃 음악회는 화창한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남산공원을 찾은 산책객들과 함께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한 음악회가 됐다. 이번 음악회는 예천의 대표적인 철쭉군락지인 남산공원의 철쭉꽃 만개화 시기를 앞두고 음악회 행사를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기획됐다. 또한, 도청신도시로의 인구유출로 인한 원도심 공동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천읍의 유동인구 증가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인사말에서 “남산공원은 예천의 소중한 자산이다. 도심을 낀 공원은 그리 많지가 않은데 앞으로 예천의 남산을 명품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5월초까지 이어지는 남산공원 철쭉꽃 개화기간 동안 주변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와 함께 앞으로 더 발전하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는 ‘동행’ 밴드의 7080가요, 꽃놀이단의 K-POP댄스 공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예천유치 포토존, 사진ㆍ시화전를 비롯해 경북도립대학교 보건미용과 학생들이 풍선아트, ‘동행’에서 차, 떡, 음료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예천군이 전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예천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설치한 포토존은 줄을 서야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경북도립대학교 학생들의 풍선아트에서 축구공 풍선을 받아든 어린이들이 축구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현장에서 SNS로 축구센터 예천유치 응원사진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금년에 처음 열린 남산 철쭉 음악회는 개화시기가 당겨질 것이라는 예측을 시샘이라도 하듯 꽃샘추위가 단단한 방어막을 치며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런 날씨탓에 이상기온이 지속되면서 예년이 비해 개화시기가 1주일 정도 늦어지고 있다. 남산의 철쭉 절정기는 4월 넷째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행’ 대표 권예성 씨는 “올봄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이상저온으로 남산의 꽃들이 제대로 피지를 않아 행사를 앞두고 조바심에 잠을 제대로 못 이룰 정도로 걱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5월 초순까지 이어지는 철쭉꽃 봄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남산을 찾아 봄을 즐기는 동시에 예천읍내 상가에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7년째 매년 한여름 한천 도효자마당에서 열리는 ‘동행’ 음악회에서 지역민들을 위해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고 있는 뮤직그룹 ‘동행’(권예성, 조진섭, 강다영, 송명식)이 자비를 들여 마련한 작은 음악회이다. 첫 행사이다 보니 관람객들이 적었으나 예천 남산공원의 철쭉을 널리 알리는데 일정부분 기여를 했다.

 

  음악회의 경우 장소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데 철쭉꽃 동산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는 노래선율과 꽃들이 하모니를 이루며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듯한 환상적인 무대가 되었다. 인공폭포와 야간조명시설에 철쭉음악회까지 남산공원은 거듭 태어나고 있다. 사랑하기 참 좋은 계절 4월이다. 푸른 생명이 움트는 따뜻한 봄날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 이웃들과 손을 잡고 편하게 산책하며 꽃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예천 남산이다. 꽃멀미를 앓을 정도로 만개시 남산공원의 연산홍은 꽃불이 난 것처럼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모한다. 사색의 계절에 봄의 시어(詩語)들로 심장 박동소리가 요란하다. 두근두근 청춘의 가슴을 울리는 4월의 남산에서 꽃들의 선율을 느껴보는 것은 이 봄이 전해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싶다. 하나의 축제가 자리를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고난이 뒤따르게 된다.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갈증을 충족시키고 꽃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획부터 음악회까지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동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첫해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2회 행사는 보다 더 내실있게 추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예천의 대표적인 철쭉 음악회가 되길 기원해 본다.(예천뉴스 2019.04.22.)

 

  동 행정에의 주민 참여에 관한 연구(洞 行政에의 住民 參與에 關한 硏究) [論文] : 용문면 노사리 출신인 고윤환(靑瓦臺 行政秘書室 行政官)의 서울대학교 1986년 석사학위 논문으로, 78쪽이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건양대, 계명대(동산), 서울대(중앙)이다.(keris 2003)

 

  동헌(東軒) [터] : 1) 용궁면 향석1리 구읍(舊邑)에 있던 1856년까지의 용궁현 관아(龍宮縣官衙)로, 현재 향석초등학교(鄕石初等學校) 자리가 된다(龍宮縣邑誌 1780). 2) 용궁면 읍부리 278번지에 있던 1857년(철종 8)부터의 용궁현 관아로, 현재 용궁면사무소 자리가 된다. 3) 예천읍 노상리 125-1번지에 있던 조선시대 예천군 관아로, 현재 예천군청(醴泉郡廳)이 들어섰다.

 

  동헌 : 樗軒集卷上/ 詩/ 醴泉東軒韻/ 雲巒霧樹作淸陰。形勝傳言古與今。直以駑能行世路。休將樗散?詞林。風歸謝妓東山峻。歡極融尊北海深。乘醉有時詩興逸。興來題罷一高?。/ 저자 이석형(李石亨)/ 분류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종합DB(http://db.history.go.kr/ 2014)

 

  동헌 : 점畢齋集卷之二/ 詩/ 醴泉東軒。和茂松君?。/ 挾策當年惜分陰。?中只有去來今。已將壯志投蓮府。難把淸遊繼竹林。雲岫自兼詩思遠。酒盃剩與世情深。襄陽幸?登龍客。粉面行間一朗吟。/ 저자 김종직(金宗直)/ 분류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종합DB(http://db.history.go.kr/ 2014)

 

  동헌 : 虛白亭文集卷之一/ 詩/ 醴泉東軒/ 前村煙暝已藏鴉。客舍沈沈夜不譁。深樹月明啼杜宇。曠庭春盡落梨花。衰容對鏡年年換。病眼看書字字斜。夢裏溪山明月去。門前流水是吾家。/ 저자 홍귀달(洪貴達)/ 분류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종합DB(http://db.history.go.kr/ 2014)

 

  동헌 : 大峯先生文集卷之一/ 詩/ 次醴泉東軒韻/ 看來峻嶺憶山陰。覽物興懷古到今。拍手小兒歌別曲。激湍寒水過前林。雲開老柏千年大。我在紅塵百丈深。半夜角聲驚睡鶴。捲簾獨立動長吟。角。一作笛。/ 저자 양희지(楊熙止)/ 분류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종합DB(http://db.history.go.kr/ 2014)

 

  동헌 : 拙翁集卷之三/ 詩○七言絶句/ 醴泉東軒。次高祖韻。/ 臨風非敢要詩成。擬續吾先此地行。杖?無?雲散盡。山容水色摠傷情。/ 吾家於此夙緣成。曾度前行又後行。四面山光吟裏物。入?蒼翠最多情。/ 저자 홍성민(洪聖民)/ 분류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종합DB(http://db.history.go.kr/ 2014)

 

  동헌 : 拙翁集卷之四/ 詩○七言絶句/ 醴泉東軒韻/ 錦樹迎霜?不成。一川流影侈吾行。風煙巧作當時態。對舊皇華有舊情。/ 簿領堆床績未成。等閑官路漫行行。峴山非愛還非醉。道側兒童有底情。/ ?枕孤眠耿不成。十回年後再回行。隔簾聽得蕭蕭響。雨打疏林攪客情。/ 저자 홍성민(洪聖民)/ 분류고도서 >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제공 한국고전종합DB(http://db.history.go.kr/ 2014)

 

  동헌 : →선락당

 

  동화사 : →도망절

 

  동흥이발관(同興理髮館) [터] : 예천읍 노하리(路下里)에 있던 이발관(主任 金益奎)으로, 1925년 10월부터 동아일보(東亞日報) 구독자에게는 이발료를 할인하여 주었다.(東亞日報 1925.10.21)

 

  돛닷 : →돈닷

 

  돛재 : →덧재

 

  돼지감자 가루 복합분 국수의 제조와 품질 개량제의 첨가 효과(돼지감자 가루 複合분 국수의 製造와 品質 改良劑의 添加 效果) [學術저널] : 용문면 상금곡리 출신 변명우(1954- , 韓國科學技術院 敎授) 등의 논문으로, 한국식품과학회에서 1991년에 발행한 <한국식품과학회지(韓國食品科學會誌)> 23권 5호 538-545쪽(8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서울여대(중앙), 연세대, 전주대이다.(keris 2003)

 

  돼지고기에 체했을 때 [民間療法] : 예천군에 전승되어온 약물 요법으로, 새우젓을 먹는다.

 

  돼지골 [골] : 상리면 용두리(龍頭里) 야목에 있는 골짜기이다.

 

  돼지 및 원숭이의 신장조직배양시에 첨가된 Lactobacillus spp MRS 배양여액이 세포증식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돼지 및 원숭이의 腎臟組織培養時에 添加된 Lactobacillus spp MRS 培養濾液이 細胞增殖에 미치는 效果에 關한 硏究 =A Study on the Effects on the Growth of Pig and Monkey Kidney Cells by the Addition of Lactobacillus spp MRS Culture Filtrates) [學術저널] : 지보면 신풍리 출신인 윤영호(尹永皓, 1941- , 中央大 敎授)의 논문으로, 한국낙농학회에서 1984년에 발행한 <한국낙농학회지(韓國酪農學會誌(Korean journal of dairy science)> Vol.6 No.2 135-141쪽(7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연세대(중앙)이다. [초록] : 돼지 腎臟細胞(PKⅡ)와 원숭이腎臟細胞(Vero)를 組織培養하는 條件에서 두 종류의 動物細胞增殖培地中에 乳酸稈菌의 MRS培養 濾液이 여러 가지 濃度로 存在할 때, 動物細胞增殖에 미치는 效果 및 培地의 pH 變化를 究明하기 爲한 實驗을 實施한 結果는 다음과 같다./ (1) Lactobacillus spp의 MRS 培養濾液이 14% 水準으로 첨가되었을 때 돼지腎臟細胞의 增殖에는 뚜렷한 阻止를 나타내는 것과 42%까지 첨가되어도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群으로 區分할 수 있었다. 前者에 속하는 것은 Lactobacillus helveticus 1042, YM1, 및 L. joghurti 3048 등이고 後者에는 L. casei YIT 9018과 L. casei 4646 등이다./ (2) Lactobacillus spp 培養濾液이 원숭이腎臟細胞(Vero cell) 增殖에 對하여 그 添加水準이 14%까지는 뚜렷한 抑制現象을 보이지 않았으나 42.0%에서는 甚한 抑制現象을 나타내었고 돼지腎臟細胞보다 원숭이腎臟細胞의 乳酸稈菌培養濾液에 對한 抑制程度가 낮게 나타났다./ (3) 돼지腎臟細胞와 원숭이腎臟細胞 배양지에 MRS broth를 14% 水準으로 첨가한 후 細胞培養이 後 pH는 원숭이 腎臟細胞培養時에서 酸性化가 急速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Lactobacillus spp 濾液을 添加할 때 돼지臟細胞培養時에는 L. casei YIT 9018 添加 時에 pH가 가장 낮게 나타났고, 원숭이腎臟細胞培養體系에서는 L. thermophilus 1390 添加 時에 pH 低下性向이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培養 이후의 배지 pH와 腎臟細胞의 증식정도와는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Experiments on the effects of the addition of 13 strains of lactobacilli MRS culture filtrates onto tissue culture system of pig and monkey kindey cell lines were carried out in order to find out the influences of the lactobacilli culture filtrates addition on the growth of mammalian cells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growth of kidney cells varied on the addition level of lactobacilli culture filtrates: at 4.7% addition there is no evident inhibition but at 14.0% addition a slight, moderate and severe degree of inhibition of pig kindey cell was observed, at 42% addition a distinct growth inhibition of the two mammalian cells occured./ 2. A greater sensitivity of pig kidney cells (PKII) than monkey cells (Vero) was observed at 14.0% addition of Lactobacillus helveticus 1042, L. helveticus YMI, L. joghurti caused a severe inhibition of pig kidney cells, L. acidophilus 1084, L. acidophilus 27, L. acidophilus L54 caused moderate inhibition and the other 7 stratins of Lactobacillus spp did not inhibit PK cells at the same level./ 3. pH value of cell culture broth after the cultivation period varied depending upon the types of mammalian cells, strains of Lactobacillus spp culture filtrates and their addition levels.(keris 2006)

 

  돼지바우 [바위] : 하리면 금곡2리(金谷二里)에 있는 바위이다.

 

  되박벌레 [動物] : 예천군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학명은 Coccinella axyridis Pallas이고, 되박벌레과에 속한다. 등의 반점과 색이 다형이다. 유충과 성충이 모두 해충인 진딧물을 잡아먹는 익충(益蟲)이다.

 

  되새 [動物] : 예천군의 침엽수 위에 둥우리를 짓고 서식하는 조류(鳥類)로, 학명은 Fringilla montifringilla Linne이고, 참새과에 속한다. 식물 종자나 곤충을 먹고 산다.

 

  되지바퀴 [動物] : 예천군의 활엽수림 속에 서식하는 나그네 새로, 학명은 Turdus pallidas Gmelin이고, 지바퀴과에 속한다. 곤충과 식물의 열매를 먹고 산다.

 

  된동어미 화전가 [레포트] : 등록일: 2005-01-13, 파일이름: 된동어미화전가2005.hwp(17 KB), 본문: 가. 전체 줄거리 : 춘삼월에 한 마을의 노소 부인네들을 불러 화전가자고 청하여 여러 집에서 쌀가루, 기름 등을 모아내고 노소 부녀들이 단장하고 비봉산으로 오른다. 꽃을 따서 전을 부쳐 먹은 뒤 글을 외우거나 노래하거나 춤을 추며 즐기다가 어떤 청춘과부가 개가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며 자신의 설움을 토로한다. 그러자 된동어미가 나서서 개가하지 말라며 세 번 개가한 자신의 인생 역정을 토로한다. 된동어미의 사연을 들은 청춘과부는 생각을 고쳐먹고 ‘봄 춘 자’ 노래를 부르고, 뒤이어 소낭자가 ‘꽃화자타령’을 부른다. 끝으로 처음의 서술자가 오늘 화전놀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내년에 다시 이 놀이를 하자고 제안하며 끝맺는다. 나. 된동어미의 사연 : 순흥 읍내 임 이방의 딸로 태어나 역시 같은 신분인 예천 읍내의 장 이방 집에 시집을 갔으나 신랑이 그네를 뛰다 떨어져 죽고 만다. 개가하여 역시 아전 신분인 상주 읍내의 이승발의 후처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시집이 吏逋(이포)란 수령과 관속이 자신의 포흠분을 환곡대장에 첨부시켜 농민에게 징수해야 할 부세로 전변(轉變)시키는 행위로서, 정약용은 이 것을 세전(稅轉)이라 하여 문제 삼고 있으며 1862년 농민항쟁 때 제기된 환곡의 모순 가운데 이 이포가 가장 심각한 것이었다고 한다. 참고문헌은, 정흥모, 󰡒<덴동어미화전가>의 세계 인식과 조선 후기 몰락 하층민의 한 양상󰡓, 어문논집 30, 고려대 국어국문학연구회, 1991.이다. 목차는, 1. 작품 개관, 가. 제목, 나. 출전, 다. 장르, 라. 구성, 2. 작품 줄거리, 가. 전체 줄거리, 나. 된동어미의 사연, 3. 작품 분석, 가. 된동어미의 사연, 나. 중인층에서 하층민으로의 몰락과 하층민으로서의 생활상, 다. 된동어미의 억척같은 생명력, 라. <변강쇠가>, <장끼전>과의 관련, 마. 아들의 의미, 바. 운명에 대한 관조, 사. 청춘과부의 개가를 만류하는 된동어미, 아. 작품 내에서의 대칭적 구조, 자. 화전놀이에서의 된동어미의 역할, 4. 여성 의식의 측면에서 본 된동어미이다. <해피캠퍼스 자료관리팀>(야후 專門資料 2005)

 

  된동어미 화전가((古典文學) 된동어미 花煎歌) [大學報告書] : 해피캠퍼스에서 2005-01-13 10:14:29에 발행하였다. 4쪽 분량이다. [목차] : 1. 작품 개관 / 가. 제목 / 나. 출전 / 다. 장르 / 라. 구성 / 2. 작품 줄거리 / 가. 전체 줄거리 / 나. 된동어미의 사연 / 3. 작품 분석 / 가. 된동어미의 사연 / 나. 중인층에서 하층민으로의 몰락과 하층민으로서의 생활상 / 다. 된동어미의 억척같은 생명력 / 라. <변강쇠가>, <장끼전>과의 관련 / 마. 아들의 의미 / 바. 운명에 대한 관조 / 사. 청춘과부의 개가를 만류하는 된동어미 / 아. 작품 내에서의 대칭적 구조 / 자. 화전놀이에서의 된동어미의 역할 / 4. 여성의식의 측면에서 본 된동어미 / [본문 요약] : 가. 전체 줄거리 : 춘삼월에 한 마을의 노소 부인네들을 불러 화전가자고 청하여 여러 집에서 쌀가루, 기름 등을 모아내고 노소 부녀들이 단장하고 비봉산으로 오른다. 꽃을 따서 전을 부쳐먹은 뒤 글을 외우거나 노래하거나 춤을 추며 즐기다가 어떤 청춘과부가 개가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며 자신의 설움을 토로한다. 그러자 된동어미가 나서서 개가하지 말라며 세 번 개가한 자신의 인생 역정을 토로한다. 된동어미의 사연을 들은 청춘과부는 생각을 고쳐먹고 봄춘자 노래를 부르고, 뒤이어 소낭자가 꽃화자타령을 부른다. 끝으로 처음의 서술자가 오늘 화전놀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내년에 다시 이 놀이를 하자고 제안하며 끝맺는다. 나. 된동어미의 사연 : 순흥 읍내 임 이방의 딸로 태어나 역시 같은 신분인 예천 읍내의 장 이방 집에 시집을 갔으나 신랑이 그네를 뛰다 떨어져 죽고 만다. 개가하여 역시 아전 신분인 상주 읍내의 이승발의 후처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시집이 吏逋 이포란 수령과 관속이 자신의 포흠분을 환곡대장에 첨부시켜 농민에게 징수해야 할 부세로 轉變시키는 행위로서, 정약용은 이것을 稅轉이라 하여 문제삼고 있으며 1862년 농민항쟁 때 제기된 환곡의 모순 가운데 이 이포가 가장 심각한 것이었다고 한다. - 정흥모,󰡒<덴동어미화전가>의 세계인식과 조선후기 몰락 하층민의 한 양상󰡓,어문논집 30, 고려대 국어국문학연구회,1991.(daum 2008)

 

  된동어미 화전가([그림이 있는 朝鮮風俗史] (46) 그네 뛰는 女人들) [記事] : 조선 후기 풍속화가 조선의 문화에 끼친 공헌이라면, 여성의 일상을 화폭에 구체적으로 드러내었다는 것이다. 달리 말해 남성의 언어가 은폐하고 있는 여성의 삶이 풍속화를 통해서 비로소 드러난 것이다. 가부장제는 남성이 훨씬 중요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남성의 주장일 뿐이고, 세상의 절반은 여성이고, 또 모든 남성은 여성으로부터 나온 존재가 아닌가. 물론 풍속화가 애당초 여성만을 겨냥한 것이라거나, 여성을 해방시키려 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풍속화는 인간의 일상적 생활을 재현하는 것이기에 여성이 빠질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 풍속화가 우리에게 전해준 여성의 모습을 감상해 보자... [●어우동 그네뛰기에 반한 守山守 이기] :󰡐춘향전󰡑의 그네뛰기로 맺어진 사랑은 소설 속의 허구일 뿐인가. 성종 때 최대의 성적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어우동을 보자. 어우동의 파트너 중 한 사람인 수산수(守山守) 이기(李驥)가 어우동을 만났던 장소 역시 남대문 밖 그네 뛰는 곳이었다. 수산수는 이도령처럼 어우동이 남대문 밖에서 그네뛰기를 하는 것을 보고 홀딱 반했던 것이다(󰡐성종실록󰡑 13년 8월 8일조). 그네뛰기가 남녀가 만나는 장소를 제공했던 것은 남성도 그네뛰기를 즐겼기 때문이었다. 김매순의 󰡐열양세시기󰡑에 의하면, 단오에는 젊은 남자 여자가 그네뛰기를 하는데, 서울이나 지방이나 다 그렇고 관서 지방이 특히 심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네가 반드시 사랑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전에 엿장수 그림에서 소개했던 󰡐덴동어미 화전가󰡑의 주인공 덴동어미의 인생파란 역시 그네뛰기와 관련이 있다. 덴동어미는 원래 순흥 읍내 임 이방의 딸이었다. 곧 아전 집안 출신이다. 그녀는 열여섯에 예천 읍내 장 이방의 아들과 결혼을 한다. 그 이듬해 덴동어미는 남편과 함께 친정에 온다. 때마침 단오였다. 덴동어미와 신랑은 그네를 뛰러나간다. 그런데 이것이 덴동어미의 비극의 시초였다. 신랑은 삼백 장 높이의 그네를 뛰다가 그넷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하여 절명하고 만다. 아직 󰡐신정(新情)이 미흡한데󰡑 덴동어미는 나이 열일곱에 남편을 잃고 청상과부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덴동어미는 뒤에 4번이나 재혼하지만, 역시 남편이 차례차례 죽고 결국 홀로 되고 말았으니, 그 비극의 씨앗은 바로 그네에 있었던 것이다. 그네는 사랑을 만드는가 하면, 사랑을 끊어버리기도 했으니, 정말 이상한 물건이다... 강명관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서울新聞 2008-11-24)

 

  된장잠자리 [動物] : 예천군의 길가에서 보통 볼 수 있는 곤충으로, 학명은 Pantala flavescens Fabricius이고, 잠자리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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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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