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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1,147: 만송정...(부, 예천군(군수 김학동), 3일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130역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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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송정(醴泉首月里 晩松亭) : *위치 : 예천군 지보면 수월리 396-1, *연대 : 1932년, *규모 : ‘-’자형 정자 1채/ 만송정은 지보면 수월리 수동(首洞) 안쪽 문필봉 아래 서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독송(獨松) 권학중(權學中, 1768-1816)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후손들이 1932년에 건립하였다. 권학중의 종선조 회곡(晦谷) 권춘란(權春蘭)과 장곡(藏谷) 권태일(權泰一)은 퇴계 이황의 제자로 학봉 김성일, 서애 류서룡 등과 교유하였다. 권학중은 그 아름다운 자취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몇 칸 집을 짓고, ‘날씨가 추워진 뒤에도 시들지 않는다.’는 듯을 취하여 ‘晩松’으로 편액하려고 하였으나 미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정자는 후손들이 1975년 정자를 보수하였다. 수동회관 준공건립비문에 의하면, 수동은 안동권씨 동성마을이며, 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인 진영산 자락에 봉황의 벼슬에 해당하는 문필봉을 바라보고 있고, 내성천과 수월천을 각각 해자처럼 두르고 있다고 하였다. 조선 인조(仁祖) 때에 권태일이 자기 이름을 따서 태일동(台一洞)이라 불렀다고 하며, 다시 구한말에 용궁군수가 이 지방을 순시해 보니 산세가 좋고 마을이 아담하여 가히 머리 잡아 찾을 만한 마을이라 하여 머리골(首洞)이라 하였다고 한다.
만송정은 문필봉 자락 아래의 마을을 바라보고 있는데, 만송정기(晩松亭記)에 의하면, 안동인 독송 권학중이 독주산(獨走山) 서쪽 한 곳에 몇 칸 집을 짓고 ‘날씨가 추워진 뒤에도 시들지 않는다.‘는 뜻을 취하여 ’晩松‘으로 편액하려고 하였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만송정은 동네에 큰 손님이 방문할 경우 모시는 곳으로 이용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당으로도 이용되었으며, 마을 어른들께서 소일하는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수월리 만송정은 지보면을 관통하는 28번 지방도로 예지길에서 서측으로 난 송평천 변 용포길에서 남측 수월리를 향한 수월1길을 따라 접근한다. 이 수월1길은 농경지를 지난 후 나지막한 야산 서측에 자리한 마을 앞을 지나간다. 만송정은 마을의 가옥과 수월1길 맞은 편 논 넘어 동측 산자락에 터를 마련한 후 서남향을 하고 있다. 서남향을 한 만송정의 진입은 마을 앞을 지나는 수월1길에서 농경지를 가로지른 농로를 이용하는데, 현재 사용하지 않아 진입로는 잡초가 무성히 자라고 있다. 만송정은 산자락에 터를 마련하고 시멘트블럭 담장을 사면에 두르고 있다. 출입은 정면 시멘트블록 담장에 콘크리트기둥을 세운 대문을 이용하였는데, 현재 대문은 없다. 정면의 담장은 양쪽 모서리부분이 무너진 상태이며, 담장 아래에 소나무 여섯 그루가 자라고 있고, 도랑과 논이 있다. 우측과 배면에는 잡목이 정자를 감싸고 있으며, 좌측에는 밭이 있다. 담장 안은 흙바닥인데, 일부는 보드블럭을 깔아 놓았다. 만송정은 정면에 툇마루를 꾸민 ‘-’자형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1.5칸이다. 전면 툇마루는 기둥 밖으로 확장한 후 툇마루의 전면과 측면 마루 끝에 계자난간을 둘렀다. 그리고 좌우측과 배면에는 쪽마루를 놓고 좌우측 기단 위 쪽마루를 통해 오르내린다. 평면은 중앙의 1칸 규모의 마루간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이 있다. 마루간은 배면에만 두 짝 여닫이 우리판문을 달아 놓았다. 좌우 온돌방은 툇마루 쪽에 머름을 꾸미고 두 짝 여닫이 띠살 창문을 달아 놓았고, 대청 쪽에는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아 방으로 출입하도록 했다. 그리고 온돌방은 좌우측 벽면에는 외여닫이 띠살창문을 달았다. 좌측 온돌방은 배면으로 벽장을 꾸며 수장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상단에 외여닫이 만살문을, 하단에 네 짝 만살 미닫이문을 달아 놓았다. 만송정의 기단은 두 단으로 구성하고, 기단 바닥과 함께 시멘트모르탈로 마감했다. 하단은 낮게 쌓고, 자연석주초를 놓고 주초 위에 사각형의 누하주를 세워 툇마루의 원기둥을 받도록 했다. 상단은 정면을 높게 쌓은 후 사각기둥을 세우고 상부 가구를 받도록 했다. 온돌방의 아궁이는 툇마루 아래 상단의 기단 면에 꾸며 놓았다.
정면 원기둥 상부는 직절익공방식으로 창방과 보아지가 짜 맞춤을 한 후 주두를 놓고 보와 도리받침장혀, 납도리가 짜 맞춤을 하였으며, 장혀와 창방 사이는 소로를 끼워 장식했다. 나머지 사면의 기둥 상부는 납도리방식으로 보아지와 도리받침장혀, 납도리가 짜 맞춤을 하고 있다. 가구는 일고주 오량이다. 처마는 홑처마이며,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한 후 정면과 배면, 좌우측면에 철재 차양을 달아 놓았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팔작지붕으로 추녀마루와 용마루, 내림마루 끝은 망와로 마감했다. 내부 천정은 고미반자 구조를 하고 있으며, 벽체는 회바름을 하였고, 앙토는 재사벽으로 마감했다. 처마도리에는 ‘晩松亭’ 편액이 걸려 있으며, 마루간에는 ‘晩松亭記’ 편액이 걸려 있다. 현재 만송정은 1932년 건립 이후 1975년 수리를 했는데,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벽체와 창호 등의 퇴락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만송정은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유기관리계획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정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예천군 건축문화유산 조사연구 2013년, 269-271)
만송정 : 만송정/ 2012.12.17./ 만송정(晩松亭)은 예천군 지보면 수월리에 있다. 안동인 만송 권학중(晩松 權學中, 1768-1816)이 만년에 독송정(獨松亭)을 지어 자연을 즐기면서 강의하던 곳이었다. 만송.../ cafe.daum.net/ymyh1/SiU... 예천문화연구..(daum 2017)
만송정 : 만송정기(晩松亭記) 예천군 지보면 수월리/ 2016.02.14./ 만송정기(晩松亭記) 예천군 지보면 수월리 양양(예천) 남쪽 십여 리에 수월리가 있고 그곳에 만송정이 있으니, 돌아가신 독송 권공이 소요하며 은거하던 장소에 후손들이.../ cafe.daum.net/jangdalso... 장달수의 한국..(daum 2017)
만송정 : 예천의 자랑 3544 : 예천대사전 제158권 오늘 나와, 총 31,600쪽 돌파(祝 임상기, 라이온스클.../ (풍양면, 1800년), 두은정(1957년, 총 3쪽), 둔암정(1900년), 마당, 만강정(1908년), 만귀정(1812년, 총 3쪽), 만송정(지보면, 1932년), 만송정(풍양면, 1925년), 만의정(1880년, 총 3쪽), 만죽정(1930년), 만파루(1988년), 맛질.../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 (daum 2017)
만송정 : 예천의 자랑 3299 : 권태원-권태은-권태한-권태형-권택모-권택종-권하-권하로-권학중-권.../ 작성 장병창/ 정자이다./ 국가지식포털(daum 2010) 권학중[專門資料] :만송정(晩松亭)/ 발행일2007-11-05/ 자료소개 : 만송정(晩松亭)은 지보면 수월리에 있다. 만송정은 권학중(權學中)을 추모하기 위해 1932년에 건립한 정자이다. 정자는 정.../ www.ycg.kr/open.content/ko/participate/free.. (daum 2017)
만송정(晩松亭) [亭子] : 풍양면 우망리 366번지에 있는 정자로, 동래인 만송 정원모(晩松鄭瑗謨, 1883-1944)가 1924년의 대홍수를 겪은 후에 다시 수해를 입지 않으려고 높은 곳을 찾아 이 언덕에 1925년 봄에 세워 수양하였다. '산골짝 물의 소나무가 늦도록 푸르다(澗松晩翠)'라는 뜻에서 만송(晩松)이라 자호를 짓고 정자의 이름으로 한 것인데, 순천인 김명재(金明在)가 기문을 찬하였다. 정원모의 자는 공벽(孔壁), 인창(寅昶)의 아들, 자작시(自作詩 : 晩托寒松結小堂/ 逍遙自適送殘陽/ 東風再ᄃ兎絲活/ 秋夜遲ᄃ鶴夢長/ 誰笑片時桃理發/ 堪燐千歲茯영香/ 衰餘활졸將無用/ 집到昏衢肯有光/)가 있다.(朝鮮寰輿勝覽 1929)
만송정(晩松亭) [亭子] : 풍양면 우망리에 있는 정자로, 동래인 정원모(鄭瑗謨)가 1924년에 세우고 수양하던 곳이다. 정면 3칸, 측면 1.5칸, 목조와가 팔작지붕이다.(龍宮鄕校誌 上卷 2005)
만송정(晩松亭) [亭子] : 풍양면 우망리 366번지(垈)에 있는 정자로, 동래인 정원모(鄭瑗謨)의 수양처이다. 1924년의 대홍수가 난 후 수해를 입지 않으려고 이곳에 건립하였다 한다. 정자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이다. 시멘트로 마감한 얕은 기단 위에 자연석 덤벙추초를 놓고 기둥을 세웠는데, 기둥은 마루 전면의 2본만 원주를 사용하였다. 정자의 우측 칸은 통간(通間) 온돌방으로 꾸몄으며, 좌측 2칸의 전면 칸은 마루칸으로 구성하고, 후면에는 온돌방을 두었다.(文化遺蹟分布地圖 醴泉郡 2005, 醴泉郡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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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군수 김학동), 3일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130역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축하합니다.
예천군 선정(예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130억 원 공모사업 확정 : 경제활성화↑) [기사] : 예천군이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20년 11월 3일 밝혔다. 대상지는 예천읍 중심시가지 일원 약 23만㎡로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400억 원(도시재생사업 130억 원, 연계사업 127억 원, 새뜰마을사업 34억 원, 하수도 중점 정비사업 109억 원 등)이 투입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등 쇠퇴한 원도심에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활력 회복을 위한 성장기반 확충과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읍은 한때 많은 유동인구와 상가 활성화로 활기가 넘치던 지역이었으나 군청과 군의회 등 공공기관 외곽 이전과 경북도청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도시재생을 통한 체계적인 정비와 활성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에 확정된 도시재생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단샘어울림센터, 한우왕조2000, 아이사랑안심케어 센터, 주거환경개선 등이다. 먼저, 단샘어울림센터는 예천읍행정복지센터를 구)군의회 청사로 이전하고 근대건축물 원형복원 및 리모델링 후 역사·문화전시관, 단샘카페, 시니어 복합시설, 강당, 청년회관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허브로 만들고, 한우왕조2000은 상설시장 인근에 전국 최고의 예천한우를 특화 발전시키기 위해 공공임대상가와 공영주차장, 공중화장실, 휴식과 이벤트를 위한 하늘정원 등을 조성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인구감소는 물론 지역 상권마저 신도시로 이동해 가면서 점차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는 데는 무엇보다 경제적 재생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판으로 연계사업을 집중 투자하여 지역 상권 회복과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균후 기자 시대일보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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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