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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189:매봉...(축,호명초)
작성자장병창 @ 2020.12.04 17:23:56

  도청신도시 예천 1,189 : 매봉...(부, 호명초등학교(교장 엄상일),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학교우유급식 전국 우수학교’로 선정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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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사-남서릉 코스 : 주차장에서 왼쪽 협곡 안으로 이어지는 좁은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7-8분 들어서면 용문사 일주문이 나온다. 일주문을 지나 오른쪽 계류를 건너 100m 가량 오르면 회전문 안으로 들어간다. 정면 돌계단 위로 ‘소백산 용문사(小白山 龍門寺)’ 라고 쓰인 현판이 걸린 해운루가 올려다 보인다. 누각 1층 가운데로 통하는 계단길을 통해 널찍한 마당으로 올라서면 정면으로 보광명전, 그 뒤로 극락보전과 산령각 등이, 그리고 오른쪽으로 윤장대가 보관되어 있는 대장전과 범종각, 강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용문사에서 매봉을 가려면 보광명전 서쪽에 새로 지은 해우소 왼쪽 계곡으로 들어서면 된다. 해우소 왼쪽 상단부에 오래된 축대가 있다.

 

  이 축대 위로 올라가면 왼쪽 계류를 끼고 길이 이어진다. 옛날 산 너머 동로면 석항리(1862년 이곳 건아기에 살던 전 사베리오와 이 요한이 이 길로 예천군수 임승수에게 끌려가게 되어 순교함)로 넘나들던 길이어서 길이 매우 뚜렷하다. 계곡 안으로 발길을 옮기면 등산인들의 발길이 많지 않음을 증명하듯 깨끗하기 이를 데 없다. 여름이면 계곡을 뒤엎을 만큼 밀생한 숲 아래로 흘러내리는 맑은 계류를 거슬러 15분 올라가면 합수점에 닿는다. 왼쪽으로 계류를 건너 약 50m 위에서 오른쪽으로 계류를 한번 더 건너면 참나무숲 아래로 올라왔던 길보다도 널찍한 오솔길로 이어진다. 낙엽들이 수북이 쌓인 오솔길을 따라 15분가량 올라가면 정면으로 매봉 정상이 보이는 782m봉 남동릉 안부에 닿는다. 782m봉 남동릉 안부에서 왼쪽 능선길로 1분 거리에 이르면 782m봉 북사면을 횡단하는 길로 들어선다. 북사면 길을 따라 5분 거리에 이르면 매봉 남서릉 사거리 안부(동로면 경계)에 닿는다. 동로 방면 길이 뚜렷하다. 사거리 안부에서 남서릉으로 발길을 옮겨 5분 거리에 이르면 무덤이 있는 작은 봉우리 아래에 닿는다. 이 봉우리를 왼쪽으로 우회하는 길로 들어가 오래된 무덤 2기를 지나 10분 거리에 이르면 진달래군락이 나타난다. 약 200m 길이로 이어지는 진달래군락을 통과해 20분가량 올라가면 동쪽 어림산성(용문면 선리 소재) 방면으로 이어지는 남동릉과 만나는 삼거리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왼쪽 헬기장이 있는 능선을 따라 10분가량 올라가면 영양 남씨 무덤이 남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잔디가 잘 조성되어 있는 무덤 뒤쪽을 10m 올라가면 더 오를 곳이 없는 매봉 정상이다. 삼각정(302. 78년 재설)이 박혀있는 정상에서는 사방으로 조망이 막힘없이 펼쳐진다. 북으로는 저수재 부근 백두대간이 하늘금을 이루고, 오른쪽 멀리로는 도솔봉과 묘적봉이 뚜렷하다. 동으로는 어림산성이 있는 822.2m봉 능선이 멀리 학가산과 함께 시원하게 터진다. 남동으로는 용문면 분지 너머로 예천 일부가 보이고, 남으로는 내지리와 사부리 협곡 건너로 국사봉과 백마봉 줄기가 넘실거린다. 남서쪽으로는 천주봉과 공덕산 위로 운달산이 보이고, 서쪽으로는 주흘산, 대미산, 포암산, 문수봉이 월악산 정상과 함께 시야에 들어온다. 북서쪽으로는 백두대간인 황장산과 벌재가 벌리 용두산과 함께 보인다.

 

  하산은 올랐던 코스를 역으로 다시 헬기장을 지난 삼거리로 내려선 다음 남동릉을 탄다. 남동릉으로 들어서서 진달래군락 사이로 20분 내려서면 박씨 묘가 있는 안부에 닿는다. 박씨 묘 안부에서 계속 남동릉을 타고 15분 거리인 임도가 지나는 안부에 닿는다. 임도 안부에서 남쪽 초원을 이룬 분지로 내려서면 외딴 소나무가 있다. 여기서 남쪽 안골 계곡을 내려서는 산길을 따라 잰걸음으로 1시간가량 내려서면 용문사 주차장이다. ㅇ 용문사 주자장-용문사 계곡-782m봉 남동릉 안부-782m봉 북사면-남서릉 경유-정상-남동릉-812m봉-임도 안부-안골-용문사 주차장(약 11.5km, 5시간)/ ㅇ 예천 시내버스정류장에서 용문사행 버스가 8회 있다. / ㅇ 동서울터미널에서 예천행 버스는 13회 있고, 3시간 30분 소요된다./ ㅇ 구간별 시간 ; 총 소요시간 3시간 30분(daum 2008)

 

  매봉 [記事] : 우암산우회 카페/ 매봉(단양, 예천) / 글쓴이: 산소리/ 2009.01.14 11:49/ 경북 예천군 상리면과 충북 단양군 대강면 경계를 이루는 백두대간 상의 저수재에서 백두대간은 계속 서쪽 벌재로 뻗어나간다. 저수재에서 벌재쪽으로 불과 약 200m 거리에서 남쪽으로 백두대간을 벗어나 가지를 치는 능선이 있다. 이 능선은 문경시 동로면과 예천군 용문면, 상리면 경계를 이루며 남진하다가 약 6km 거리에서 봉우리 하나를 빚어놓았는데, 이 산이 매봉(865.3m)이다. 매봉을 빚어놓은 산릉은 방향을 남서쪽으로 틀어 약 9km 거리에서 국사봉(727.6m)을 들어올리고 나서 다시 남쪽으로 12km 가량 흘러내린 다음, 예천군 용궁면과 개포면 남쪽에 이르러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에다 그 여맥들을 모두 가라앉힌다. 매봉은 아직 등산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산은 아니다. 이 산은 산행만 하고 귀경길에 오르기보다는 산행 후 서비스 차원에서 볼거리, 먹거리, 온천욕 등으로 산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개발된 산이다. 매봉 코스는 예천에서 버스로 30분이 조금 더 걸리는 내지2리 용문사 입구 주차장이 시발점이다. 용문사 - 남서릉 코스 : 주차장에서 왼쪽 협곡 안으로 이어지는 좁은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7~8분 들어서면 용문사 일주문이 나온다.

 

  일주문을 지나 오른쪽 계류를 건너 100m 가량 오르면 회전문 안으로 들어간다. 정면 돌계단 위로 '소백산 용문사(小白山 龍門寺)' 라고 쓰인 현판이 걸린 해운루가 올려다 보인다. 누각 1층 가운데로 통하는 계단길을 통해 널찍한 마당으로 올라서면 정면으로 보광명전, 그 뒤로 극락보전과 산령각 등이, 그리고 오른쪽으로 윤장대가 보관되어 있는 대장전과 범종각, 강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용문사에서 매봉으로 가려면 보광명전 서쪽에 새로 지은 해우소 왼쪽 계곡으로 들어서면 된다. 해우소 왼쪽 상단부에 오래된 축대가 있다. 이 축대 위로 올라가면 왼쪽 계류를 끼고 길이 이어진다. 옛날 산 너머 동로면 석항리로 넘나들던 길이어서 길이 매우 뚜렷하다. 계곡 안으로 발길을 옮기면 등산인들의 발길이 많지 않음을 증명하듯 깨끗하기 이를 데 없다. 여름이면 계곡을 뒤덮을 만큼 밀생한 숲 아래로 흘러내리는 맑은 계류를 거슬러 15분 올라가면 합수점에 닿는다. 왼쪽으로 계류를 건너 약 50m 위에서 오른쪽으로 계류를 한 번 더 건너면 참나무숲 아래로 올라왔던 길보다도 널찍한 오솔길로 이어진다. 낙엽들이 수북히 쌓인 오솔길을 따라 15분가량 올라가면 정면으로 매봉 정상이 보이는 782m봉 남동릉 안부에 닿는다. 782m봉 남동릉 안부에서 왼쪽 능선길로 1분 거리에 이르면 782m봉 북사면을 횡단하는 길로 들어선다. 북사면 길을 따라 5분 거리에 이르면 매봉 남서릉 사거리 안부(동로면 경계)에 닿는다. 동로 방면 길이 뚜렷하다. 사거리 안부에서 남서릉으로 발길을 옮겨 5분 거리에 이르면 무덤이 있는 작은 봉우리 아래에 닿는다. 이 봉우리를 왼쪽으로 우회하는 길로 들어가 오래된 무덤 2기를 지나 10분 거리에 이르면 진달래군락이 나타난다. 약 200m 길이로 이어지는 진달래군락을 통과해 20분 가량 올라가면 동쪽 어림산성 방면으로 이어지는 남동릉과 만나는 삼거리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왼쪽 헬기장이 있는 능선을 따라 10분가량 올라가면 영양 남씨 무덤이 남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잔디가 잘 조성되어 있는 무덤 뒤쪽으로 10m 올라가면 더 오를 곳이 없는 매봉 정상이다. 삼각점(302. 78년 재설)이 박혀 있는 정상에서는 사방으로 조망이 막힘없이 펼쳐진다. 북으로는 저수재 부근 백두대간이 하늘금을 이루고, 오른쪽 멀리로는 도솔봉과 묘적봉이 뚜렷하다.

 

  동으로는 어림산성이 있는 822.2m봉 능선이 멀리 학가산과 함께 시원하게 터진다. 남동으로는 용문면 분지 너머로 예천 일부가 보이고, 남으로는 내지동과 사부동 협곡 건너로 국사봉과 백마봉 줄기가 넘실거린다. 남서쪽으로는 천주봉과 공덕산 위로 운달산이 보이고, 서쪽으로는 주흘산, 대미산, 포암산, 문수봉이 월악산 정상과 함께 시야에 들어온다. 북서쪽으로는 백두대간인 황장산과 벌재가 멀리 용두산과 함께 보인다. 하산은 올랐던 코스를 역으로 다시 헬기장을 지난 삼거리로 내려선 다음 남동릉을 탄다. 남동릉으로 들어서서 진달래군락 사이로 20분 내려서면 박씨 묘가 있는 안부에 닿는다. 박씨 묘 안부에서 계속 남동릉을 타고 15분 거리인 임도가 지나는 안부에 닿는다.

 

  임도 안부에서 남쪽 초원을 이룬 분지로 내려서면 외딴 소나무가 있다. 여기서 남쪽 안골 계곡으로 내려서는 산길을 따라 잰걸음으로 1시간가량 내려서면 용문사 주차장이다. 용문사 주차장 - 용문사 계곡 - 782m봉 남동릉 안부 - 782m봉 북사면 - 남서릉 경유 - 정상 - 남동릉 - 812m봉 - 임도 안부 - 안골 - 용문사 주차장 (약 11km, 5시간 ) / ○본래 예천은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보물 21점에 도지정문화재 44점 등 65점에 달하는 문화재들이 군내 곳곳에 산재해 있다. 이 문화재들 중 보물 5점이 매봉 자락에 있고, 동쪽 산자락 끝인 감천면에는 자기 땅을 가지고 있어 세금을 내고 있는 석송령(천연기념물 제294호)과 최근에 개발된 예천온천이 자리하고 있어 산행의 묘미를 더해주고 있다./ 용문사 : 용문사는 신라 경문왕 10년(870년) 예천 출신 두운 선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대장전(보물 제145호)은 고려 명종 3년(1173년)에 팔만대장경 일부를 보존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현재의 건물은 조선 헌종 6년(1665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건물 규모는 석축기단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이다. 대장전 내부에는 장경판을 넣어두는 팔각형의 회전식 윤장대(보물 제684호) 2좌와 목각탱화(보물 제989호)가 보관되어 있다. 윤장대는 고려 명종 3년(1173년)에 설치했고, 조선 광해군 13년(1621년)에 중수했다. 불교 공예품으로는 유일하게 회전식이어서 귀중한 공예품이다. 목각탱화는 조선 숙종 10년(1684년)에 제작된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목각탱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이 탱화는 17세기 후기 불교 조각경향을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대장전과 마주보고 있는 자운루(경북 문화재자료 제169호)도 운치가 있다. 임진왜란 때 승병들의 회담장이자 승속들이 승병을 돕기 위해 짚신을 만든 곳이기도 했다. 불사가 있으면 법공양 장소로도 활용됐던 곳이다./ 예천온천 : 예천에서 풍기 방면으로 9km 거리에 있는 감천면 관현리에 있는 예천온천에서 귀경길에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지하 806m에서 용출되는 중탄산나트륨 단순천인 알칼리성 온천수로, 성인병, 피부병, 노인병 예방에 뛰어나고, 혈액순환, 항진작용, 신진대사 기능 활성에 효험이 있다. 두드러기, 무좀, 비듬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dau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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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명초등학교(교장 엄상일),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학교우유급식 전국 우수학교’로 선정됨...축하합니다.

 

  호명초등학교(호명초등 교육부&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학교우유급식 전국 우수학교' 선정!) [기사] : 호명초등학교(교장 엄상일:초등 41학급, 유치원 5학급=총 학생수 1천200명)는 과대, 과밀학교로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유급식률 91%로 알레르기 미급식 학생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우유급식을 실시하여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최한 2020년 학교우유급식 우수학교에 선정됐다. 또한, 우유급식 확대를 위해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여 음식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하고, 철저한 우유급식 관리와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우유섭취 확대와 건강증진에 기여한 결과 전국에서 4개교만 선정되는 우유급식 우수학교로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낙농진흥회장상과 상패 및 100만 원 상당의 교육용품 교환권이부상으로 주어졌다. 엄상일 교장은 "호명가족 모두가 한마음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영양공급을 위해 우유급식을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보여주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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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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