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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217:매화촌...(축,예천군/예천군)
작성자장병창 @ 2020.12.30 06:12:57

  도청신도시 예천 1,217 : 매화촌...(부, 예천군,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축하합니다./ 예천군, 경북 2020년 식품 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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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촌(󰡒색시가 우리말을 하나도 모른대~󰡓:󰡒너 그날 結婚式에 같이 갈꺼여?󰡓, 󰡒네, 新婦한테 주려고 冊 몇 卷 샀어요.󰡓, 󰡒冊은 뭐하러?󰡓 ,󰡒新婦가 工夫하고 나중에 아이한테도 보여주면 좋을 거예요.󰡓[記事] : [新婦에게 준 膳物] [記事] :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줄 즈음이면 신부는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어나있겠죠? 시어머니한테 결혼 청첩장이 온 것은 일주일 전이었다. 시어머니의 친정은 경북 예천 매화마을(매화촌)이다. 어머니 연세가 올해 구십이니 어머니가 알고 지내던 친척 어른들은 거의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해마다 양파나 마늘 잡곡류를 󰡐매화촌󰡑에 가셔서 사오시곤 했다. 물건이야 가까운 곳에도 있지만 당신이 나고 자란 곳에서 아직도 농사를 짓고 있는 친척들이 있고, 이왕이면 형편이 그리 넉넉지 않은 고향 물건들을 팔아주고 싶으신 거다. 3년 전, 늦가을쯤에 어머니를 따라 양파를 사러 매화촌에 따라간 적이 있다. 낙동강 줄기를 따라 굽이굽이 산을 넘어 들어선 곳은 한적하다 못해 너무나 조용한 시골마을이었다. 게다가 추수를 끝낸 농촌은 온통 누르스름한 마른 풀이 서걱거려 생동감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었다. 그 마을에 어머니가 형님이라고 부르는 호호백발 할머니가 계셨다. 시어머니의 큰집, 큰어머니의 딸이라고 하는 호호 할머니는 몸이 불편해서 그런지 손을 계속 떠셨다. 그 할머니의 막내손자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 것이다. 나하고 촌수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신들 두분 말씀마따나 󰡐우리가 가면 어떤 애들이 여길 찾아오겠나, 기냥 끊어지는 거지.󰡑 하면서 쓸쓸한 표정을 지으셨다. [국제결혼 중개인 통해 만난 베트남 신부] : 한 세대가 가면 다시 새 세대가 이어지긴 하지만, 서른이 훨씬 넘어 마흔을 바라보는 농촌 총각들에겐 우리나라의 배우자를 맞이하기 어렵다. 그 대안으로 국제결혼을 하기도 하는데 상대는 주로 베트남 여성들이다. 이번에 결혼한 신랑도 중개인을 통해 직접 베트남에 가서 신붓감을 데려왔다고 한다. 신랑의 부모는 농사를 짓지만, 신랑은 자동차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한때는 도로변이나 버스정거장에 나붙은 펼침막에서 󰡐초혼 재혼 상담환영󰡑이니 󰡐완전 후불제󰡑 란 말로 베트남 여성을 상품화하는 글이 자주 보이곤 했다. 그런 일들이 언론에 자주 드러나고 베트남 여성에 대한 인권모독으로 비화되면서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 어머니가 궁금해서 시골에 전화를 한번 넣었을 때 신부인 베트남 아가씨가 받았다고 한다. 어머니는 당연 큰집 질부(며느리/신부의 시어머니)가 받을 줄 알았는데, 영 서툰 우리말을 도통 알아들을 수 없어 󰡐어머니를 바꿔 달라󰡑 는 말씀만 계속했단다. 질부가 어디에 잠깐 나갔다 들어오고 있는 중인지 신부 또한 아는 말이란 게 󰡐어머이󰡑여서 전화기로 계속 󰡐어머~이󰡑만 불러댔다고 웃지도 못할 안타까운 얘기를 하셨다.

 

  [신부측 혼주와 신부 이름, 그리고 흰 장갑과 카네이션] : 결혼식장에는 신부측의 혼주가 '우엔따쉬'의 장녀 󰡐김oo󰡑으로 되어 있었다. 친정아버지의 이름 아래 신부의 이름은 우리나라 식으로 바꾼 것이다. 신랑측과 신부측으로 나눠진 식장 안에는 신부측에서 온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신부측 부모님의 자리에는 중개소에서 연결해 준 중년의 두 남녀가 앉아 있었다. [손님으로 오신 분 대부분이 연세가 지긋하시다.] : 결혼식 순서에 따라 베트남 신부와 신랑이 함께 행진하면서 들어설 때 사람들의 박수가 터졌다. 주례가 끝나고 결혼 서약이 이어졌다. 신랑에게 그리고 신부에게 주례가 묻고 답을 받는 차례였다. [주례사 이해 못해도 신부 웃음은 함박꽃] :󰡐신부 김oo 양 그대는 신랑 정oo 군을 그대의 남편으로 맞아 그대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언제 어디서나 어떤 형편에서든지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고 도와주고 위로하면서 아내의 책임을 다할 것과 일정한 부부의 대의와 정조를 굳데 지킬 것을 서약합니까?󰡑[오늘처럼 늘 행복하세요!!] : 신부는 이 말을 언제쯤 이해할 수 있을까? 신부는 옆에서 신랑이 하라는 대로 대답을 했다. 같은 문화 속에서 수년씩 사랑하고 결혼해도 쉽지 않은 게 결혼생활이다. 중개인을 통해 맞선 한번으로 결정하는 결혼, 말도 통하지 않는 채로 결혼하는 생활의 어려움은 얼마나 클까? 꽃무리가 줄지어 선 화려한 결혼식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신부의 모습이 아름답다. 시어머니와 시할머니의 따뜻한 보살핌과 신랑의 더 큰사랑이 먼 나라로 시집 온 신부의 외로움을 덜어주리라 믿는다. 꽃피는 봄 사월, 덥지도 춥지도 않는 더없이 좋은 날이다. 올 가을, 양파를 사러 예천에 가실 어머니를 따라가려고 한다. 한글은 얼마나 깨우쳤는지, 실은 예쁜 신부를 만나고 싶어서이지만. 결혼행진곡에 따라 신랑신부의 밝은 웃음이 꽃처럼 활짝 벌어졌다. 그들의 새로운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들길 진심으로 기도한다.<한미숙 국정넷포터>(국정브리핑 2007년 4월 25일)

 

  매화촌 : 매화촌/ (지번)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카테고리 지명(daum 2017)

 

  매화촌 : [JStour] 직배송 준비 중인 매화촌 무농약 농산물들~^^(농산물 직거래.../ 2016.04.08./ 무농약에 햇빛건조까지 시켜 밥맛이 고소하고 찰진 식감에 한번 드신 분은 계속 찾아주신다. 예천군 지보면에 위치한 매화촌의 지역 특산물인 참깨, 참기름은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부한다.~ㅎㅎ 매화촌 무농약.../ blog.naver.com/js_touring/ JStour(daum 2017)

 

  매화촌 : 지보면 전설 설화/ 2016.07.04./ 성학도잠(聖學圖箴), 월탄십이경시(月灘十二景詩) 등이 남아 있다. □갱장골 ㅇ위치: 지보면 매창2리(매화촌 뒷산) 지보면 매창2리 매화촌 뒷산 이름이 나부산이다. 그 산 모양이 마치 용이 낙동강에서 놀다가 언덕에 나와서.../ blog.daum.net/vip4u/ 김국빈자료실(daum 2017)

 

  매화촌 : 갱장골 -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2012.01.13./ □ 갱장골 지보면 매창2리 매화촌 뒷산 이름이 나부산이다. 그 산 모양이 마치 용이 낙동강에서 놀다가 언덕에 나와서 여의주(如意珠)를 물고 입을 오물거리는 모양 같다고 한다. 그리고 용의 입에 해당하는 자리에서 약수가.../ blog.naver.com/kcs022/ 잠실아파트 / 잠실에..(daum 2017)

 

  매화촌 : 매화촌/ 신청자 작성/ 농산물, 도자기 판매.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매화길 70./ 쌀,백미,현미,찹쌀,찰현미,참깨,들깨,흑임자,참기름,들기름,서리태,국산차,도자기.../ www.maehwachon.com/ 비즈니스, 쇼핑 > 식품, 음료 > 농산물(daum 2017)

 

  매화촌 : 매창2리(매화촌) 농로포장공사 입찰결과/ 소액수의(지보면) 전자입찰 결과 ㅇ 공 사 명 : 매창2리(매화촌) 농로포장공사 - 기초금액 : 20,400,000원 - 투찰금액 : 17,851,100원(87.746%) - 낙 찰 자 : 현대개발(주) 박기락 - 주 소 :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 466-4 ※ 계.../ backup.iyecheon.org/bbs (daum 2017)

 

  매화촌 : "매화촌 고향에서 만납시다."/ 4월 6일 지보면 매창리 고향 마을회관 오래 뵙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셨습니까? 객지 타향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우리가 자라고 지켜온 마을 `매화촌'은 매화가 많이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창고가 있었다고.../ www.ycnews.co.kr/news (daum 2017)

 

  매화촌 : 지보면 매창2리 청년회, 부녀회 매창2리 고향마을 경로잔치 열어/ 지보면 매창2리 청년회와 부녀회에서는 연휴이자 청명, 한식날을 맞이해 서울, 대구, 구미, 단양 등의 1백여 족친... 세대들을 위해 권씨 사성유래와 4백여년 전 매화촌에 정착하게 된 경위에 대한 보학강의를 하기도 했다. 이.../ www.y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 (dau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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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천군,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축하합니다.

 

  예천군 선정(예천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국비 6억 7천만 원 확보') [기사] : 예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6억7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가구원수 기준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7천 원, 3인 가구 6만9천 원 등 채소와 과일 등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 바우처를 12개월간 지원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2,65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저소득 취약계층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해 영양 개선과 농식품 소비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김학동 군수가 민선 7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온 농‧특산물 유통활성화 정책 목적성에 부합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소비 확대로 이어져 유통 활성화 정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대상자는 내년 1월 11일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로 지역 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신선채소, 과일, 우유, 달걀 등 식재료를 구입하면 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수막 설치와 홍보물(리플렛)을 제작해 배부했으며 공무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9일 사업 전반에 대해 읍‧면담당자 교육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교통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편의 제공을 위해 각 가정으로 직접 꾸러미를 배송할 수 있도록 관련자 협의를 추진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이번 바우처 시범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가 될 것”이라며 “예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공급해 소비‧유통 활성화로 연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천신문 2020.12.29.)

 

  ◆ 예천군, 경북 2020년 식품 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예천군 '식품 공중위생관리사업 종합평가‘대상’ 수상!') [기사] :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0년 식품․공중위생관리 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의약 정책(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안심식당 추진 등 음식문화개선) △식품안전(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공중위생(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코로나19 방역관리) 분야 등 정부합동평가와 주요 역점 시책을 평가했으며 군은 12개 항목 전반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과 음식점 선택권 제공을 위해 위생 환경이 우수한 음식점 35개소를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했으며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클린 예천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이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안심식당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며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고 음식점 경영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식품 공중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경상북도 식품안전관리 우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우수 △경상북도 안심접시 및 안식식당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식품위생분야 전반에 대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예천신문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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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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