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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263:명봉사...(축,예천박물관/예천방문1,631)
작성자장병창 @ 2021.02.11 06:00:00

  도청신도시 예천 1,263 : 명봉사...(부, 예천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스마트 박물관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전국 242곳 공립박물관·미술관 가운데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됨...축하합니다./예천방문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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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봉사 : 寺有林伐採許可 / 彙報-宗敎/ 관보명 조선총독부 관보 제5118호(昭和)/ 발행일 1944-02-28/ 분류 연속간행물 > 관보 > 조선총독부관보/ 1944년 02월 28일 정규호(5118호) 기사/ 색인어 : 醴泉郡 鳴鳳寺住持 鈴木茂助/ 제공 조선총독부관보활용시스템(http://www.history.go.kr/2014)

 

  명봉사 : 14차 세미나보고서/ 저자 하일식/ 발행자 연세대학교/ 분류 연구자료 > 학진 기초학문자료센터 역사학 연구성과/ 초록 키워드 : 세미나, 중세, 멘탈리티, mentality, 신라, 고려미상답사준비 특강 및 1차년도 연구주제별 연구 경과 검토 1. 조경철 「신라말 고려초기의 禪師碑文을 이해하는 방향」: 醴泉 鳴鳳寺 慈寂禪師碑를 비롯, 가까운 시기에 세워진 禪師碑文 2. 제 1장 가족발표문 12 3. 제 2장 관료·군 조직에서 규율과 복종 12 4. 제 5장 국가제사와 개인의 신앙 : 『고려사』열전/ 자료제공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http://www.history.go.kr/2014)

 

  명봉사(醴泉, 朝鮮王室 胎室遺蹟 復元 硏究用役 報告會 : 生命文化와 孝 文化 擴散 契機 마련) [記事] : 예천군은 2015년 7월 6일 오후 2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봉리 조선왕실 태실유적 복원 기본설계 및 종합정비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명봉사 북쪽에 위치한 문종과 사도세자(추증 장조)의 태실은 1928년 조선총독부가 조선왕조의 정기를 끊기 위해 전국 각지에 봉안된 왕실의 태실 53위를 고양에 위치한 서삼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훼손했으나 2012년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발굴과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원형으로 복원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태실을 왕의 격식에 따라 조성하는 등 효를 실천했던 인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사실과 충효의 고장 예천의 이미지가 잘 부합돼 이를 한껏 부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태실출토 유물과 전국 27개소의 왕과 왕비태실을 전수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문종대왕과 사도세자 태실의 복원도를 완성했으며 1735년 제작된 장조 태봉도를 바탕으로 왕의 길, 효행의 길, 생명탄생의 길 명명과 정비를 비롯하여 현대인들이 태를 보관하고 태주의 무병장수를 기원할 수 있는 태실전을 건립하는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ㆍ반영하여 ‘명봉리 조선왕실 태실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신청하고 ‘생명’과 ‘효’를 연계한 새로운 문화유산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醴泉뉴스 2015년 07월 06일)

 

  명봉사([문화유산 답사기]'상상의 새 봉황(鳳凰)이 사는 상서로운 땅 예천(醴泉), 명봉사') [기사] : 봉황(鳳凰)은 동아시아의 신화 및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이다. 용과 학이 교미하여 낳은 상서로운 새로 어질고 현명한 성인과 함께 세상에 나타나는 새(鳥)이다. 근자(近者)에 들어 봉황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전설속의 새로만 치부하고 그냥 넘겼던 봉황(鳳凰), 내가 매일 새벽 오르는 봉덕산(鳳德山 373m)도 봉황(鳳)과 관련된 지명인 것을 보면 보통의 산이 아니건만 그동안 무심코 지나친 내 자신에 대한 성찰(省察)의 차원에서 봉황(鳳凰)의 흔적을 쫓아보기로 했다. 우선 봉황(鳳凰)이란 어떤 새인지 고대문헌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고대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 따르면 봉황의 생김새는 닭처럼 생겼지만 5색의 깃털 무늬를 지니고 울음소리는 5음을 내며, 오동나무에 깃들이고, 대나무의 열매를 먹고 산다는 상서로운 새이다.

 

  머리의 무늬는 덕(德)을 나타내고, 날개의 무늬는 의(義)를, 가슴의 무늬는 인(仁)을, 배의 무늬는 신(信)을 뜻하고 있어 덕·의·예·인·신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므로 용, 기린, 현무와 함께 사령(四靈)이라 불리었다. 또 설문해자(說文解字)에는 "봉황의 머리 앞쪽은 기린의 수컷, 뒤쪽은 사슴, 몸은 뱀, 꽁지는 물고기와 같다"라고 되어 있으며, 또 다른 이야기로는 여덟가지 짐승의 좋은 형상만을 갖추고 있다고 했는데 앞모습은 군신의 의를 지키는 기러기며, 뒷모습은 어진 성군을 상징하는 기린이다. 턱은 천심을 전달하는 제비를 닮았고, 부리는 어둠을 몰아내고 밝음을 불러내는 닭의 부리를 닮았다. 목은 풍년과 다신을 불러들이는 뱀의 목이고 꽁지는 물고기 꽁지인데 잘때도 눈을 뜨고 자며 언제나 무리지어 다닌다하여 병권(兵權)을 상징한다. 이마는 결백하고 장수하는 황새의 이마요, 등은 재앙을 막고 앞일을 예견하는 거북이의 등이다. 봉황은 합성어로 수컷은 ‘봉(鳳)’, 암컷은 ‘황(凰)’이라고 하는데, 암수가 한 쌍으로 만나면 금실이 매우 좋다고 한다. 성군(聖君)이 출현하거나 세상이 태평성대일 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360 종류의 새들의 수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새들의 군주와도 같은 상서로운 존재로 봉황이 하늘을 날면 많은 새들이 그 뒤를 따라 날으며, 봉황이 죽으면 많은 새들이 탄식하며 슬피 운다고 한다. 또한 봉황은 살아있는 벌레를 먹거나 해를 입히지 않고, 살아있는 풀 위에 앉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옛 부터 스스로를 하늘의 자손이라고 여겨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매체로서 새를 중요시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봉황을 특히 ‘신조(神鳥)’라 하여 새들 가운데 가장 으뜸이라고 쳐서 신성시 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봉황의 생김새와 행동거지가 임금이 마땅히 지녀야 할 덕목이라고 여겨 임금의 상징으로 삼아 현 왕조 시대가 태평성대임을 강조하였으며, 지금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상징하는 문양으로 사용되고 있다. 위 문헌에서 살펴보았듯이 봉황(鳳凰)이란 지명은 보통 예사로운 것이 아님에 틀림이 없다고 하겠다. 얼마전 다녀온 충북 청주시 소재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된 청남대(靑南臺) 실내 전시관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이란 안내글이 있어 유심히 읽어 보았다.

 

  『대통령의 표장 봉황은 하늘의 이상을 실현하는 성천자(聖天子)를 상징한다. 무궁화 꽃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기 위해 국가 지도자와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화합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상징한다. 봉황은 예로부터 새 가운데 으뜸으로 알려진 상상 속의 새이다. 성인(聖人)의 탄생에 맞추어 세상에 나타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암수컷이 사이좋게 오동나무에 살면서 예천(醴천:甘泉, 중국에서 나라가 태평할 때에 단물이 솟는다는 샘)을 마시고 대나무 열매를 먹는다고 전해진다. (후략)』 이 글귀를 읽다 나의 시선을 한참동안 고정시킨 ‘예천(醴川:甘泉)’이란 글자에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야기를 본론에서 조금 벗어나 예천이란 고을 이름은 신라 경덕왕 17년(757년)에 수주군으로 처음 불리웠다. 여기에서 수주(水酒)란 '물(水)과 술(酒)의 합성어로 물맛이 아주 좋은 샘물'이란 뜻이다. 수주(水酒)와 밀접한 주천(酒泉)이 우리 지역에 있는데 주천(酒泉)은 군방골 샘으로 알려져 있으며 ‘물맛이 달고 차며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고 전해져 온다. 기록에 의하면 정유재란때 왜군을 치기위해 이것을 지나던 명나라 장수 양호가 이곳을 찾아 물맛을 본후 ‘과연 이름그대로 예천(醴泉 단술 샘)이로구나’ 라고 감탄했다는 얘기가 있다. 『택리지』에서도 ‘사람이 살만 한 곳은 물이 달고 토지가 비옥한 곳’이라고 했으니 맛이 단 샘물이 솟아나는 내고장 예천은 가히 최고의 고장이 아닌가 싶다. 단술이 솟아나는 샘이라고 널리 알려지며 예천(醴泉)지명의 어원이 된 샘물 ‘주천(酒泉)’은 예천읍 노하리 64-1 번지 뒤에 있다.

 

  지금의 ‘주천(酒泉)’은 일제가 개발한 우물이고, 원래의 주천은 대창고등학교 아래 노상리에 있었는데 1970년대 상수도(上水道)가 보급됨에 따라 폐정(廢井)하였던 것을 이 우물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愛情)과 우리 고을의 지명 유래와 얽힌 유서(由緖) 깊은 샘이기에 1990년에 목조와가(木造瓦家) 사각(四角)지붕의 보호각을 세우고 샘(酒泉)을 복원(復元)하여 보존 관리하고 있다. 어쨌든 역사에 기록되어 전해져 오는 단맛의 샘물, 우리 조상들이 마시던 그 샘물을 지금 마실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겠다. 또한 원래의 자리로 이전 복원하여 샘물을 마실 수 있게 하는 것은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본다. 복원 후 단샘 물맛을 맛보고자 전국에서 예천을 찾아올 그런 상상을 곁들여 해본다. 유교 5경 중 하나인 예기(禮記)에는 천강감로지출예천(天降甘露 地出醴泉)이라 하여 “태평성대를 이루는 땅에 백성을 위해 솟아나는 단샘”이라 기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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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스마트 박물관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전국 242곳 공립박물관·미술관 가운데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됨...축하합니다.

 

  예천박물관(예천박물관, 스마트 박물관 구축 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기사] : 국비 1억 원 지원 받아! 실감형 전시 안내 시스템 구축 나서/ 예천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서 박물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 제공으로 박물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예천박물관은 전국 2백42곳 공립박물관·미술관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PT 발표를 거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로 국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내 공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보물을 소장한 예천박물관은 ‘언택트(Untact)’시대를 맞아 비대면·비접촉 중심 웹 기반 AR전시 안내 시스템을 통해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것이 아닌 음성서비스와 AR콘텐츠를 접목해 손쉽게 박물관을 방문하고 감상 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박물관에서 실감형 전시 안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동시에 관람객 방문을 유도해 박물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역 유일의 공립박물관으로 신도청시대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문화 융성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7년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23일 임시개관 하고 미비점을 수정·보완해 오는 22일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예천신문 2021.02.10.)

 

  @예천방문 1,631

 

  김학동(김학동 예천군수, 전지훈련 중인 육상 선수단 격려) [기사] : 예천양궁지도자들과의 양궁발전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가져/ 2021년 2월 10일 오전 11시 김학동 예천군수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예천군으로 전지훈련 온 육상 선수들을 격려하고 예천양궁지도자들과 예천군 체육회장실에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10일 오전 11시 김학동 예천군수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예천군으로 전지훈련 온 육상 선수들을 격려하고 예천양궁지도자(6명)들과 예천군 체육회장실에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예천 공설운동장에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과천시청·정선군청·경산시청·안동대학교팀·예천육상선수단 등 5개 팀 40여 명이 전지훈련 중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을 방문해 주신 선수 임원들께 감사드리며 훈련하기 최적의 환경과 조건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선수들이 안심하고 기량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다들 예천군에서 땀 흘린 만큼 올해는 좋은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했다. 10일 오전 11시 김학동 예천군수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예천군으로 전지훈련 온 육상 선수들을 격려하고 예천양궁지도자들과 예천군 체육회장실에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육상훈련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예천군에는 코로나 19 이전에는 매년 130팀에서 ~140팀 정도 2만여 명 정도가 전지훈련을 다녀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사태로 52개 팀(9500명)만이 훈련했다. 이어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 체육회장실에서 이철우 회장과 예천군의 초중고 양궁지도자들을 만나 양궁발전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나눴다. 김 군수는 “양궁의 고장에 걸맞은 지도자들이 있어 든든하다. 체육 시설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선수발굴육성이 더 시급해 지도자들의 노력에 따라 세계적인 스타 선수가 탄생한다.”고 전하고 진천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16세 양궁천재 김제덕 선수의 근황을 묻고 예천양궁발전에 대한 지도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이상만 기자 경북일보 2021년 02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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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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