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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342:무이2리...무장...
작성자장병창 @ 2021.04.11 06:10:54

  도청신도시 예천 1,342:무이2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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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집게처럼 지명도 잘 붙이니 말이야』이 할아버지는 삼국시대 이전 아직 문자가 없었던 시기에는 우리의 고유어인 믈슐(물수, 술주)이라 불리다 신라 경덕왕 16년(757)에 전국 지명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예천이라 명명됐다고 지명의 유래까지 설명했다. 이 예천에서도 3개의 하천이 만나는 무이2리야말로 전국 최고의 물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물이 과연 얼마나 좋은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았다. 취재진의 의뢰를 받아 이 연구원에서는 무이리를 포함한 용궁면 일대의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거의 만점에 해당하는 급수 판정을 받았다. 즉 ℓ당 1㎎ 이하가 나오면 정상인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BOD)이 0.4로 나와 최적격 식수임이 증명됐다. [중금속 전혀 검출 안돼] : 또 수중에 존재하는 산소를 측정하는 용존 산소(DO․많으면 많을 수록 좋음)도 ℓ당 7.5㎎이면 정상인데 이보다 훨씬 많은 11로 측정됐다. 특히 중요한 것은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대표적인 중금속인 납을 비롯해 수은, 카드뮴, 페놀, 셀렌 등은 0%를 기록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의 박상진 연구원은,『마을에서 적당하게 떨어져 하천이 흐르고 이 물이 충분히 여과돼 모이도록 돼있는 지리적인 요건이 무이2리에 청정수가 솟아나는 비밀인 것 같다』고 풀이한다. 이 마을 한 가운데는 400년이 넘은 우물이 있는데 이 우물은 아직도 마을 사람들의 식수원이 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이 우물물이야말로 무병장수를 약속하는 신비의 약수라고 믿는다. 이 우물가에는 나지막한 고목 한 그루가 전설처럼 서있어 이 마을 사람들의 이런 믿음을 뒷받침하는 듯 했다. 보통 사람 키 높이도 채 안돼 보이는 이 고목은 황해도 감사를 지낸 후 의병 활동을 했던 백진양이 지나다 말을 매어 두었다 해서 마주목이라 불린다. 이 고목은 지금까지 잎은 나지 않지만 죽지 않고 이 마을의 수호신처럼 서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이 우물이 마주목의 생명력을 유지토록 하고 있다고 여기며 따라서 이 우물물을 마시면 사람도 마주목처럼 천수를 누린다고 말한다. [여주 이씨 집성촌] : 무이2리 주민들의 또 다른 장수 요인으로는 몸에 배어 있는 유교사상이 꼽힌다.

 

  이 마을은 여주 이씨의 집성촌으로 전체 50가구 중 41가구가 여주 이씨다. 이들 이씨 집안은 대대로 지극한 효도로 인근 마을에 이름이 났다. 이곳 경로당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이희관 할아버지(76)도,『우리 마을은 효도의 전통이 깊어 부모의 말을 거역하거나 속을 썩이는 일은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고 자랑한다. 부모를 공경하고 자신의 심신수양을 해가면서 편하게 사는 것이 건강의 또 다른 비결이라는 것이 이 할아버지의 설명이다. 특히 부부의 금실이 좋은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 추방을 당할 정도로 집안 법도가 엄격하기도 하지만 자연스럽게 몸에 밴 유교적 가족 윤리로 인해 가정 불화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위원이자 예천 향토문화연구회원인 김상문 씨(75)도,『수 백 년 동안 유교사상만을 간직한 채 내려오는 이곳 고유의 관습은 다른 마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것』이라면서,『한 가지 사상을 오래 접하다 보면 그 윤리관에 젖어들고 이를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면서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런 유교적 결벽증 때문일까. 이 마을 사람들은 돼지를 길러본 적이 없다고 한다. 이유를 묻자 돼지를 기르다 보면 그 분뇨가 물을 오염시키게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돼지를 길러 영양을 보충하는 것보다는 수질을 보존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이 마을 사람들의 장수 철학이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육식은 거의 하지않고 무공해 상태로 재배한 채소가 주식이다. 단백질은 육류 대신 콩으로 섭취한다. 마을 앞 갯밭에서 재배되는 무는 옛날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갈 정도로 풍부한 영양과 맛을 자랑한다. [무공해 재배 채소 주식] : 서울대 보건대학원의 허정 교수는,『지금까지 연구된 장수의 조건인 균형 있는 식단, 대가족제도 유지, 전통 종교, 지속적인 육체노동 등 가운데 2가지 이상이 충족되면 장수할 수 있다』면서,『이 마을은 식단 말고는 나머지 장수 요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다. 균형 있는 식단을 맞출 수 없는 게 이 마을의 현실이지만 육류 대신 콩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취재진이 마을을 떠나려 하자 주민들은 우물에서 물 한 바가지를 퍼 권했다.『당신들도 오래 살려면 좋은 물을 많이 마셔야 돼』

 

  [마을 최고령 고담부 할머니/ 장날이면 2㎞ 걸어 장구경/󰡒가족이 화목한 게 최고지󰡓/󰡒마음은 늘 처녀 시절󰡓웃음꽃] :『이 나이에도 처녀 시절을 생각하면 망령인가. 그런데 어떡하나. 자꾸만 처녀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걸. 그러다 보면 마음도 젊어지고 몸도 덜 늙는 것 같은데…』 경상북도 최장수마을로 선정된 예천군 용궁면 무이2리에서 최고령인 고담부 할머니(90)는 요즘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만 항상 20대의 시절을 꿈꾸며 살아가는 순박한 시골 처녀 분위기가 풍긴다. 마음을 젊게 해 살다 보니 자신보다 더 늙어 보이는 손아래 할머니들과 친구처럼 어울려 지낸다. 10~20세 아래의 할머니들보다 오히려 더 건강하고 소일거리에 앞장서기 때문이다. 빨래를 할 때도 일부러 마을에서 700여 m 떨어져 있는 내까지 앞장을 선다.『장수의 비결이 뭐 따로 있나. 그저 남편 잘 받들고 많이 꿈지럭거리고 잘 먹으면서 하고 싶은 것 하는 게 최고지』1907년 문경군 영순면 신전리에서 태어난 고 할머니는 16세 때 5년 전 작고한 신태식 할아버지(당시 85세)에게 시집와 줄곧 이 곳 무이2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다. 같이 어울리는 이웃 할머니들로부터 효자 효부를 두어 복 많은 노인이라는 말을 듣는 고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먼저 세상을 떠난 이후로 10년은 더 늙었다는 푸념이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농사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고 할머니는 얼마 전 일거리를 모두 남에게 준 뒤 가벼운 밭일 등으로 소일거리를 삼는다. 마을 경로당에서는 연하의 할머니들과 처녀 시절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늘 좌중을 이끈다. 5일장이 서는 용궁장날이면 할머니들과 어김없이 마을에서 2㎞ 떨어진 장터까지 걸어가 장 구경을 한 뒤 술 한 잔을 걸치고 돌아온다.『이제는 힘이 부쳐 제법 힘든 걸. 마을버스라도 다녔으면 동네 노인들한테 더없이 좋을 텐데…』고 할머니는,『군청에 들러 우리 동네에 마을버스 좀 꼭 다니게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생전에 미국 구경 한 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다는 말로 작별 인사를 대신했다.(특별취재반 곽태섭․이준규 기자 박용채․김순철 기자 京鄕新聞 1996-04-21)

 

  무이2리(高齡者 多數 마을, 慶北 最高齡者 107歲) [記事] : 경북도내 최고령자는 107세의 정옥이 할머니(구미시 해평면)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4년 10월 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가 최근 방문 조사한 결과, 도내 최고령자는 1897년 5월 23일생인 정 할머니로 확인됐으며, 남자 최고령자는 1901년생인 이상훈 할아버지(103․포항시 북구 용흥동)로 밝혀졌다. 또 도내의 100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03년보다 12명 감소한 156명이며, 예천군 용궁면 무이2리와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의성군 원당3리 등이 고령자 다수마을로 조사됐다.(嶺南日報 2004-10-02 정근재 記者)

 

  무이2리(高齡者 多數 마을) [記事] : 경상북도에서 2004년 10월 3일 밝힌 바에 의하면, 도내 100세 이상 노인은 모두 156명이며, 고령자 다수마을은 예천군 용궁면 무이2리로 31가구 69명 중 65세 이상 노인이 18명, 80세 이상 노인은 10명으로 65세 이상 노인의 55.6%를 차지했다.(김성용 記者 大邱新聞 2004-10-03)

 

  무이지구 수맥도 조사보고서(武夷地區水脈圖調査報告書) [冊] : 용궁면 무이리의 수맥 조사 보고서로, 농촌진흥공사에서 1983년에 편찬하였다. 총 23쪽, 삽도는 26cm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韓國文獻目錄情報 CD-R)

 

  무인 비행체 자동 비행 및 지상 제어 시스템 개발(無人 飛行體 自動 飛行 및 地上 제어 시스템 開發=Development of autopilot and ground control system for and unmanned aerial vehicle 2단계) [冊] : 보문면 수계리 출신인 안이기(1957- , 醴泉 普門初 在學, 서울大 自然系列 在學, 韓國科學技術院 航空工學科 碩士, 同 宇宙工學 博士, 韓國航空宇宙硏究所 先任硏究員) 등의 저서로, 1책(面數複雜), 삽도, 30cm,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편집하여 과천 과학기술부에서 2004년에 발행한 <민군겸용 기술사업>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무인비행체 자동비행 시스템 제어기 개발 및 시험평가 =Development of automatic flight control system and test & evaluation for an unmanned aerial vehicle(한국항공우주연구원 안이기… 등 연구), 무인비행체 자동비행용 항법시스템 개발 =Development of automatic navigation system for an unmanned aerial vehicle(네비콤, 충남대학교 김병연… 등 연구), 무인비행체 원격명령 및 모니터링용 지상제어시스템 개발 =Development of ground control system for tele-commanding and monitoring system for an unmanned aerial vehicle(두양시스템스 강유원…등 연구), 무인항공기의 제어기 설계를 위한 소형 HILS 시스템 구축 및 운용 연구 =Development of a small HILS system and operation study for autopilot design for an unmanned aerial vehicle(인하대학교 부설 항공경영관리 연구소 박춘배 한민우 박준한 공 연구)이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원대, 건국대(상허), 경북대, 경상대, 고려대, 서울대(중앙), 세종대, 연세대, 울산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충북대이다.(keris 2005)

 

  무인 항공기의 센서퓨전 및 자율 비행 기술 개발(無人 航空機의 센서퓨전 및 自律 飛行 技術 開發 =Development of sensor fusion and autonomous flight technologies for unmanned aerial vehicle 1단계-2단계) [冊] : 보문면 수계리 출신인 안이기(1957- , 醴泉 普門初 在學, 서울大 自然系列 在學, 韓國科學技術院 航空工學科 碩士, 同 宇宙工學 博士, 韓國航空宇宙硏究所 先任硏究員)의 저서로, 2책, 삽도, 30cm, 한국항공우주연구소에서 편집하여 과천 과학기술부에서 2003- 2004년에 발행한 <특정연구개발사업> 국가지정연구실사업(= National research laboratory program)에 수록되어 있다. 참고문헌이 포함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고려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이다.(keris 2005)

 

  무장(茂庄) [마을] : 상리면 보곡리(甫谷里)에 속한 마을로, 보실(甫谷)과 산등성이를 사이에 두고 이루어졌다. 원래 조우터골이었으나, 마을이 쇠퇴하자, 마을의 부흥을 위해 무장(茂庄)으로 고쳤다. 이 마을 복판에 있는 큰 샘 바로 뒷쪽에 종이(韓紙)를 떴던 곳이 있어서 조우(종이)터골이라고 하였다. 인삼과 사과가 많이 생산되어 소득이 높다. 21가구 83명(1980)이 살고 있다.

 

  무장(조우골) : 보곡과 산등성이를 사이에 두고 이뤄진 마을이다. 한지를 만들던 지소가 있었던 마을이기 때문에 종이 만드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조우(종이)골, 조우터골이라고 불렀다. 한때 폐동이 될 위기에 있었기에 茂庄이라 개명하고부터는 마을이 번창하게 되었다고 한다.(上里面홈페이지 2013)

 

  무장 : 무장/ (지번) 경북 예천군 효자면 보곡리/ 카테고리 지명(daum 2017)

  무장 : 상리면 보곡(무장)마을/ 2009.09.25./ blog.daum.net/dirchapsldk/ 약초매니아[심마니..(daum 2017)

 

  무장 : 상리면 보곡리 무장 벼베다/ 2012.10.20./ 날씨 맑음 오늘은 무장동네 앞에서 78세 어른이 농사지은 벼를 베었다. 78세 어른과 아드님[공무원] 오전 4시에 군불 때었다./ blog.naver.com/jhj4708/ 푸른산(daum 2017)

 

  무장 : 상리면 보곡리 무장 벼베다/ 2011.10.26./ 날씨 맑음 오늘은 상리면 보곡리 무장마을에 77세 어른이 21마지기[3200평] 벼농사 지은 것을 대동4조 콤바인으로 벼를 베었다./ blog.naver.com/jhj4708/ 푸른산(dau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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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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