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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1,422 : 문래실녹색...문래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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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실녹색농촌체험마을(醴泉郡 普門面 友來1里 '文來室綠色農村體驗마을(4億2千萬 원 投入)' 竣工式!) [記事] : 예천군이 보문면 우래리에 조성한 문래실녹색농촌체험마을 준공식이 2009년 3월 20일 오전 11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체험마을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문래실 녹색농촌 체험마을" 은 예천군이 농촌체험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농업부가가치 증진 및 농가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4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08년 4월 착공해 준공하게 된 것이다. 문래실마을은 부지 3,000㎡와 주변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리고자 향토와 목재 재료로 건축된 다목적 체험관 132㎡, 30명 정도가 묶을 수 있는 펜션형 숙박시설 66㎡를 갖추고 있어 도시민들의 농사체험 활용은 물론, 각종 동창회 및 워크숍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수남 군수는 격려사에서 "체험마을이 조성되었다고 만족하지 말고 도시민들이 찾아와 쉼과 체험을 즐기고 농·특산물을 구입해 가는 활력 넘치는 휴양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준공과 함께 문을 연 물래실녹색농촌체험마을은 내성천 은빛 모래와 맑은 물을 소재로 한 야외물놀이장 및 물고기잡이 체험장 198㎡, 샤워장․탈의실을 구비하는 등 물놀이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마을 특산품인 학가산 수박농가의 농장을 체험농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가을에는 송이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대도시 체험객을 맞을 준비를 해 놓았다.(김상국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3-20)
문래실농원(普門面 물래실農園 鶴駕山 자락에서 親環境農産物 體驗 및 都農交流行事 가져) [記事] : 본격적인 옥수수 수확철을 맞아 서울 매헌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40명이 2010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예천군 보문면 물래실농원에서 '친환경농산물 체험 및 도농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영농체험행사는 물래실농장(대표 우중구)에서 도시 소비자를 초청,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자연 속에서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옥수수 따기 체험, 수확한 감자 구워 먹기, 감자 직접 심어 보기 등의 체험행사와 얼음놀이 및 투호게임, 수박 먹고 씨 멀리보내기 등 도시민과 농촌인이 교감할 수 있는 놀이 등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도시생활의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의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면서 싱싱한 옥수수 따기와 감자를 직접 심어보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천군 보문면 학가산 자락에 위치한 물래실 농촌체험농원은 공기가 청정해 감자, 옥수수 등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적지이고, 또한 부락 앞은 맑고 깨끗한 내성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 경관이 수려해 휴가철 외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金相國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10-08-09)
문래실농원 : 복숭아의 효능 6가지/ 2012.04.10./ 복숭아의 효능 6가지, 경북 예천군 보문면 문래실농원을 소개합니다. 유기농 인증 받은 농산물입니다. 1. 노화방지복숭아 효능에는 비타민C보다 항산화 작용이 약 20% 더 크게 하며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시켜 노화방지나 암 예방.../ blog.naver.com/rahukorea/ 송강농장(daum 2017)
문래실농원 : 예천 민박 예천 숙박 물래실체험농장에서/ 2016.10.27./ 꾸며 편안한 휴식을 합니다. 물래실체험농장 예천 민박 예천 숙박 주인장의 친절한 안내 손맛이 좋아서 맛있는 음식도 기대가 되는 곳입니다. 문래실농원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우래리 상세보기 보문면 우래1리 573번지입니다/ blog.naver.com/goldson1928/ 천마총각과 명이처녀(daum 2017)
문래실농원 : 문래실농원/ 농공시설 >농장농원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우래리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부가정보 공공기관 > 농공시설 > 농장농원 예천군 보문면에 위치한 농공시설업체 문래실농원 4-3 (제중,제천여중) 우래1리마을회관.../ www.localview.co.kr/store (daum 2017)
문래실마을(내성천 等 ‘그 時節 모습’ 그대로…農村體驗에 안성맞춤) [記事] : 예천 문래실마을/ 특용작물·이름난 명소 없지만, 5060세대 농촌 자연환경 간직, 2008년 녹색농촌체험마을 선정, 휴양객 펜션·물놀이장 등 갖춰, 다슬기 잡기 등 프로그램도 풍성/ 아래쪽으로 내성천이 흐르는데 강둑길을 따라 왼쪽으로 들어가면 펜션과 체험장이 나온다. 예천 문래실녹색체험마을에서는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문래실마을은 대단한 특용작물도 없고, 인상적인 전설이나 잊지 못할 명소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문래실마을이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지금 50·60대가 가지고 있는 어릴 적 농촌에 대한 기억에 가장 근접한 마을이기 때문이다. 지난 2006년 문래실마을이 녹색농촌마을 조성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될 때의 에피소드가 이런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경북대 모 교수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문래실마을을 찾아서 한 바퀴 둘러보고는 안타깝다는 듯 “마을에 폐교도 없고 사찰이나 서원도 하나 없으니 체험관광마을로 선정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녹색농촌마을 사업 실무를 준비해온 우상윤(55·현 이장) 씨는 “갖출 것 다 갖췄더라면 뭐하러 신청했겠느냐”고 대꾸했다. 심사위원 일행이 떠난 뒤 한참 뒤에 전화가 걸려왔다. 그 심사위원이었다. “의성 톨게이트까지 다 왔는데 ‘다 갖췄으면 뭐 하러 신청했겠는냐’는 말이 계속 귓전을 맴돌아서 이대로 갈 수가 없어요.
지금 마을로 다시 돌아갈 테니 좀 기다려 주세요.” 그렇게 되돌아온 심사위원들은 어찌 보면 특별할 게 없는 노지 수박, 송이, 내성천 은빛모래 등의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해 문래실마을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했다. 문래실마을은 2008년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지구로 선정, 착공에 들어가 2009년 마을문화 체험장, 휴양객 펜션, 야외 물놀이시설 등을 갖춘 농촌체험마을로 변모했다. 지금은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100여 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갖췄다. 농촌체험마을이 되고 몇 년 지나지 않아 이런 일도 있었다. 강호동이 출연하던 시절이었는데, 1박2일 작가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당시 문래실마을에서는 단무지용 무를 많이 재배하고 있어서, 무청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모두 200여 명이 마을에서 며칠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었다. 기껏해야 수십 명 정도를 예상했던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그리고 고민에 빠졌다. 특히 부녀회에서는 도저히 그 많은 인원을 감당할 수 없다고 완강히 반대했다. 어쩔 수 없이 촬영에 협조할 수가 없다고 전화를 했다. 그 작가는 아쉽다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고 말했으나 그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았다. 그때 어떻게든 촬영이 이뤄졌다면 문래실마을이 전국적인 명소로 알려져 체험마을 사업이 크게 활성화됐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감당할 수 있는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생각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 아무튼 우여곡절을 겪으며 문래실녹색농촌체험마을은 지금까지 잘 운영되고 있다. 주말과 휴가철에는 숙박예약이 꽉 찬다. 그러나 단순히 펜션 역할에 머무르고 있다는 아쉬움은 있다.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에 현실적 제약이 많고, 외지인 방문이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 소비로 잘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문래실마을에는 내성천 물고기 잡기 체험, 수영장 물놀이, 다슬기잡기, 김장 담그기 등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마을에서 직접 기른 제철 농작물로 지어주는 따뜻한 밥상이 있어, 옛날 시골집에서 먹던 밥상을 받을 수 있다. 학가산과 내성천이 어우러지는 이 마을은 예부터 산수가 좋기로 소문이 나 선비들이 학문과 풍류를 닦고자 자주 드나들었던 곳이어서 문래(文來)실이라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문래실녹색체험마을은 옛날 덕망 있는 선비들이 그랬던 것처럼 조바심 내지 않고 신중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다.(권중신·김광재 記者)
◇ 보문사 : 예천군 보문면 수계리에 있는 신라시대 사찰로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이 길지를 발견해 창건했다고 전한다. 이후 고려 명종 14년(1185) 보조국사 지눌이 이 절을 재건했으며 한때 고려왕조실록을 보관하는 사고로 이용됐다고 한다. 예천군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사찰이며 경내에 극락전(문화재자료 제203호), 삼층석탑(경북도 유형문화재 제186호), 삼장보살도 등 문화재가 있다. 웅장하거나 오래된 당우는 없지만 소박하면서도 단정한 절의 분위기가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석탑은 예술적으로 조형미가 높다고 할 수는 없으나 다듬지 않은 지대석 위에 다소곳이 앉은 모습이 정겹다. 그런데 지금은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나무 받침대로 받쳐놓아 안쓰럽다.
◇ 도정서원 : 도정서원은 임진왜란 때 많은 공을 세우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사형집행 전에 구한 인물인 약포 정탁(鄭琢) 선생을 모신 서원이다. 1640년(인조 18) 처음 사당을 지었으며, 강당을 더해 1700년(숙종 23) 도정서원으로 승격했고 1786년(정조 10)에는 정탁의 셋째 아들인 성리학자 정윤목을 추향했다. 1866년(고종 3)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일부가 손실됐으나, 1997년 국비 보조사업으로 동·서재, 전사청, 누각 등 5동의 건물을 복원했다. 아름다운 내성천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서원 내에 마련된 한옥에서 고택 체험도 할 수있다. 서원 앞으로 설치된 경북도청 신도시 둘레길도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걷기에 좋다. 보문면 우래1리 우상윤 이장과 문래실체험마을 박상건 위원장은 63년 토끼띠 동갑내기 친구다. 우 이장이 먼저 귀향해 녹색농촌체험마을 지정 등에 큰 역할을 했고, 현재 체험마을 업무는 친구인 박 위원장이 이어받았다. “처음에 우리 마을이 지정될 때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청정 자연이라는 큰 보물이 있었습니다. 4대강 사업, 영주댐 건설로 지금 내성천에는 잡초가 수북하게 자라있지만 그때는 풀 하나 없이 깨끗한 은빛 모래가 장관이었어요.” 우 이장은 식당 벽에 걸린 10여 년 전 내성천 사진을 가리켰다. “또 날씨가 이렇게 더워지면 송이가 나지 않아요. 지난해에도 송이가 없었는데 올해는 더 더우니까 이번 가을에도 빈손일 가능성이 높지요.” 그는 농민 스스로 잘 살아보겠다고 노력을 하는데 번번이 외부 여건 때문에 좌절되고 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우리 마을은 도시에 나갔다가 돌아온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어린 아이들도 제법 있고요. 그 젊은이들이 희망이고 큰 힘입니다”라며 친구를 바라보며 웃었다. 자신이 마무리하지 못한 일을 친구가 맡아 멋지게 해내기를 바란다는 뜻인지도 모르겠다. 박상건 위원장은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지만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해낼 생각입니다. 예전에 사람들이 다니던, 우래1리와 우래2리를 잇는 오솔길이 아직 남아있어요. 그 길을 정비해 내성천 모래사장과 뿅뿅다리로 이어지도록 한두 시간 코스의 둘레길을 만들 구상을 갖고 있습니다. 또 제철 농산물이 자라고 있는 논두렁 밭두렁을 걷는 것도 좋겠지요.”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의 말을 들으면서 문래실녹색농촌체험마을은 왁자지껄한 체험이 아니라, 시간이 멈춘 듯한 농촌을 체험하는 쪽이 어울릴 것 같았다. 문득 문래실 마을에서 사색에 잠겨 걷는 사람들, 강가에 앉아 책을 읽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앞을 스쳐갔다.(大邱新聞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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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