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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428:문정자...(부,예천방문1646)
작성자장병창 @ 2021.06.15 17:20:56

  도청신도시 예천 1,428 : 문정자...(부, 예천방문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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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자(文亭子) [傳說] : 지보면, 풍양면, 의성군 다인면의 경계 지점인 낙동강에 있던 나룻터로, 현재는 풍지교(豊知橋)와 지인교(知仁橋)가 놓여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옛날에는 배로 왕래하느라고 불편이 많았다. 옛날에는 여기가 소금배 선착장이어서 사람이 많이 모였던 곳이다. 서편 강변에 부자가 살았는데, 성이 문씨였다. 그 부자가 정자를 지어 정자 마루난간에서 낚시를 드리우고, 풍류를 즐기곤 하였다. 이 정자에 선비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며 시를 읊었는데, 점차 건달 잡객들이 많이 모이면서 술집으로 변하여 돈을 벌기 시작했다. 돈벌이가 되면서 술과 음식을 배로 나르자니 불편하고, 홍수가 날 때는 영업을 하지 못했다. 문씨는 꾀를 내어 정자 마루 끝과 강 건너 자택에다 큰 물레를 장치하고는 밧줄로 연결시켜서 술 두미와 고기를 매달아 놓고, 힘센 두 사나이로 하여금 물레를 돌리게 하여 술과 음식을 날랐다. 이 정자 이름이 문씨네 정자 또는 물레를 사용한다 해서 물레정자라고도 불렀다. 그런데 어느 날, 문씨네 선산에 타성(他姓) 김씨가 묘를 쓰려고 하자, 문씨가 이를 막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당해낼 수가 없었다. 문씨가 생각하기를 살을 깎고, 뼈를 깎더라도 묘를 쓰지 못하게 하겠다고 작정하고는 장지에 문상을 가서 상주에게, "그냥 올 수가 없어서 탁주 한 병을 가져왔으니, 한 잔 드시요."하면서 시퍼런 칼로 자기 허벅지 살을 베어 칼끝에 꽂아 상주에게 안주로 주니, 상주가 서섬 없이 받아먹었다. 문씨 생각에는 상주가 기가 막혀 묘를 안 쓰고, 물러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상주가 늘럼 받아먹으면서, "술을 받아먹었으니, 나도 그냥 있을 수 없소. 내 술도 한 잔 받으시오."라고 하더니, 역시 다리를 베어주는데, 문씨는 그 안주를 먹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후 얼마 가지 않아 문씨의 재산은 바닥이 나고, 문씨와 정자도 없어지고 지금은 '문정자'라는 이름만이 남아있다.(장덕만 慶北홈페이지 2000)

 

  문정자(文亭子) [터] : 지보면 매창리(梅倉里)에 있던 정자로, 문씨(文氏)의 정자가 있었는데, 주초(柱礎) 돌이 남아 있다.

  문정자(文亭子) : 知保面 梅倉里 소속으로, 내골 앞 洛東江 邊의 언덕 위에 널찍한 정자의 주춧돌만 남았으나 여기에 文監司가 亭子를 짓고 살았다 하여 생긴 이름이다. 文亭子에 얽힌 숱한 설화가 있는데 江 저편도 역시 文亭子로 알려졌으며, 거기에는 姜監事라는 이가 역시 亭子를 짓고 文監司와 교분이 좋아서 서로 강을 사이에 두고 배를 타고 넘나들면서 여생을 즐겼다고 한다. 文亭子하면 뱃나들이를 말한다. 豊知橋가 생기기 전까지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교통수단이었다. 豊知橋가 생긴 후부터는 나룻배가 자취를 감추고 文亭子란 이름만 남아있다. 江 건너 편 논 가운데 甘泉文氏 가문의 壬亂 中 殉節한 三烈婦碑가 있어 이 일대에 甘泉文氏들이 살았었음을 입증한다.(知保面홈페이지 2013)

 

  문정자(豊知橋의 文亭子) [傳說] : ㅇ 위치 : 지보면 마전리, ㅇ 내용 : 지보면과 풍양면 그리고 의성군 다인면 경계에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지금은 풍양과 통하는 풍지교(豊知橋)와 의성군 다인면과 통하는 지인교(知仁橋)가 건설되어 교통(交通)이 편리한 곳이지만, 옛날에는 배로 왕래하느라고 불편이 많았다. 옛날에는 여기가 소금배 선착장이어서 사람이 많이 모였던 곳이다. 서편 강변에는 문씨(文氏) 성(姓)을 가진 부자(富子)가 살았는데, 그 부자가 정자(亭子)를 지어 정자마루 헌함에서 낚시를 드리우고 풍류(風流)를 즐기곤 하였다. 이 정자에 선비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며 시를 읊었는데 점차 건달·잡객들이 많이 모이면서부터는 술집으로 변하여 돈을 벌기 시작했다. 돈벌이가 되면서 술과 음식을 배로 나르자니 불편하고 홍수(洪水)가 날 때는 영업을 하지 못했다. 문씨는 꾀를 내어 정자마루 끝과 강 건너 자택에다 큰 물레를 장치하고는 밧줄로 연결시켜서 술 두르미와 고기를 매달아 놓고 힘이 센 두 사나이로 하여금 물레를 돌리게 하여 술과 음식을 날랐다. 이 정자 이름이 문씨네 정자 또는 물레를 사용하면서 물레정자라고도 불렀다. 그런데 어느 날 문씨네 선산에 타성 김씨(金氏)가 장사를 지내려고 하자, 문씨가 이를 막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당해낼 수가 없었다. 문씨가 생각하기를 살을 깎고 뼈를 깎더라도 묘를 쓰지 못하게 하겠다고 작정하고는 장지(葬地)에 문상을 가서 상주에게 가서, “그냥 올 수가 없어서 탁주 한 병을 가져왔으니 한 잔 드시지요” 하면서 시퍼런 칼로 자기 허벅지 살을 베어 칼끝에 꽂아 상주(喪主)에게 안주로 주니 상주가 서슴없이 받아먹었다. 문씨 생각에는 상주가 겁에 질려 묘를 안 쓰고 물러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상주가 널름 받아먹으면서, “술을 받아먹었으니 나도 그냥 있을 수 없소. 내 술도 한 잔 받으시오.” 하더니 역시 다리를 베어 주는데 문씨는 그 안주를 먹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얼마가지 않아 문씨의 재산은 바닥이 나고 문씨는 어디로 떠났으며 정자도 사라지고 지금은 “문정자(文亭子)”란 이름만이 남아 있다.(知保面홈페이지 2013)

 

  문정자 : 지보면 전설 설화/ 2016.07.04./ 가 이곳을 많이 다녀가는 곳이기도 하다. □풍지교(豊知橋)의 문정자(文亭子) ㅇ위치: 지보면 마전리 지보면과 풍양면 그리고 의성군 다인면 경계에 낙동강이 흐르고.../ blog.daum.net/vip4u/ 김국빈자료실(daum 2017)

 

  문정자 :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매창리 [梅倉里, Maechang-ri]/ 2016.07.24./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에 있는 리(里)이다. 갓골, 한여골, 창동, 내포, 문정자가 있다. 갓골은 마을에 갓바위가 있다.../ blog.naver.com/hmi0419/ 세상의 모든 이야기..(daum 2017)

 

  문정자 : 예천여행 가 볼만한 곳 삼강주막 풍경/ 2014.08.19./ 으로 이 지역에는 나루터가 생기게 되었는데 먼저 예천의 길목 지보면에서 대전리로 건너가는 문정자 나루터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상주로 연결되는 길목의.../ blog.naver.com/xmfptm123/ ~ 소피아의 여행 이..(daum 2017)

 

  문정자 : 삼강주막/ 2009.11.03./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속하고 풍양면을 휘감고 돌아가는 낙동강 1:문정자 나루 = 예천군 지보면 쪽에서 나루를 건너면(문정자포) 우측 길은 풍양면을, 좌측 길은.../ hangilaa.blog.me/ 정비 ,얼라이먼트, ..(dau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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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방문 1646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제3회(제3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오리엔테이션 인기 실감) [기사] : 제3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오리엔테이션이 2021년 6월 12일 오전 10시 예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온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스마트폰 영화 강의, 촬영, 편집 등 영화제작 교육과 예천 명소 4곳을 직접 촬영하고 상영회까지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예천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풍경을 스마트 폰에 담아 출품작 배경으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 참가 인원이 당초 50명이었으나 온라인 접수 시작과 함께 3백여 명 이상 접수와 문의가 쇄도 해 정원을 80명으로 확대하는 등 스마트폰영화제의 인기를 실감했다. 뿐만 아니라 군민으로 구성된 영화제 주민 서포터즈들은 조를 편성해 행사 도우미 봉사는 물론 일일이 예천을 안내하고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 따스한 예천인의 정을 전했다. 양윤호 영화제 예술총감독은 "제3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참가자들 관심과 지역 주민들 열정은 작품 접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천 영화 촬영 명소들이 영화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조직위원회에 감사하다."며 "뜨거운 열기가 계속 이어져 예천에 많은 영화인들이 와서 참여하고 지역민들도 함께 즐기며 만들어가는 지역 밀착형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오리엔테이션 참가팀들 제작 영화는 유튜브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며, 올해 영화제 작품 응모는 이달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장르 구분 없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10분 이내 영화나 영상을 누구나 홈페이지(http://yisff.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예천신문 2021.06.15.)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 2021(예천단오씨름대회 '성황') [기사] :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가 2021년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4체급(태백·금강·한라·백두), 여자부 3체급(매화·국화·무궁화)에서 남녀 선수단 29개 팀 3백여명 선수들이 도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로 예천군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일석이조 효과를 거뒀다."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신문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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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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