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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515: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축,예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박경옥)
작성자장병창 @ 2021.08.20 05:55:57

  도청신도시 예천 1,515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부, 예천군 농촌지도자연합회, 12일 경북농업기술원으로부터 농촌지도자상 김창배(보문면) 표창, 김순이(유천면) 우수 연합회상 등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읍 출신 박경옥 민추협 이사의 저서 <1987년 6월 항쟁 일기>가 <주간 시사오늘 277호>에 소개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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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어느 때보다 確固한 安保意識, 統一觀 必要" : 民主平統 醴泉郡協議會, 大昌中ㆍ醴泉中ㆍ醴泉女中 學生 1千餘 名 統一安保敎育 實施) [記事] :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예천군협의회(회장 김도영)는 2009년 6월 2일 오후 3시 예천군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통일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수남 군수, 윤영식 도의원, 김종배 문화원장, 남시우․김영규․이순희 군의원과 대창중․예천여중․예천중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김도영 민주평통 예천군 협의회장은 󰡒최근 남북 관계가 긴장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안보 의식과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해 통일 교육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남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강연회가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염원과 안보의식을 심어주는데 한 몫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초청 강사 김영욱(탈북동지회 예술부장) 씨는 󰡐북한 생활실상 및 남북한 문화적 차이󰡑에 관한 주제로 학생들에게 확고한 안보관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연이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통일퀴즈를 맞춘 학생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기도 했다.(박동학 醴泉新聞 2009년 06월 0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醴泉郡 民主平統 會議) [記事] :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회장 오창근) 출범식 및 1차 정기회의가 2009년 7월 24일 오후 5시 예천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장(대통령)을 대신하여 김수남 군수가 참석한 제14기 자문위원(36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군정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창근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국법을 준수하고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염원을 받들어 맡은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수남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임명된 오창근 회장과 위촉된 자문위원들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와 함께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자문기관의 위원으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방안 강구와 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 도출은 물론, 범민족적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막중한 사명감을 잘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영문 경북부의장은 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7월 1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출범식에서 제2의 창립정신을 갖고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소중한 민주평통으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하고 "모든 자문위원들은 군정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7-2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 醴泉郡協議會 主催 '統一무지개運動 發隊式' 消息!) [記事]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회장 오창근)는 2009년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동본리 소재 청소년수련관에서 통일무지개운동 발대식 및 통일홍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남 군수, 정영광 군의장, 오동석 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이현준·윤영식 도의원, 남시우 군의원, 평통자문위원, 통일무지개운동 회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오창근 회장은 "통일무지개운동 발대식을 계기로 우리의 통일의식은 물론, 통일운동을 일상화시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 위한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어 회원들이 통일의지를 불태울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수남 군수는 격려사에서 "통일 무지개 운동은 상생과 공영을 바탕으로 국민통합에 이은 통일시대를 준비하고자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남북관계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길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회원들이 앞장서 노력할 때 머지않은 시간에 통일은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지난 16일 상리면 곤충연구소 일대가 곤충산업특구로 지정되어 향후 500억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산림테라피단지 조성과 연계한 관광자원 확보는 물론, 도청이전사업으로 촉발된 우리군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군정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통일무지개운동은 통일정책에 대한 갈등해소와 국민통합으로 한반도 선진화 기반을 조성하자는 운동으로, 행사 참석자들은 발대식을 통해 통일무지개 운동을 강력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회원 모두는 통일을 앞당기는 선봉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통일무지개운동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1인과 지역주민 6인이 함께하는 범국민적 통일운동으로 소통과 참여의 열린 통일문화를 만들어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화합과 신뢰를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고 통일선진일류 국가의 도약을 이끌어 가는 선진운동이다. 한편, 참석자들은 발대식에 이어 통일홍보 강연회에 초청된 강영실 새터민 강사로부터 "남북관계와 북한의 현실상"에 관한 강연을 청취하며 통일일꾼으로 열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10-2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醴泉郡, 統一어울림 한마당 平壤藝術團 招請公演) [記事]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회장 오창근)는 상생과 공영의 시대를 여는 '통일어울림 한마당 평양예술단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2009년 12월 2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자문위원, 기관단체장, 통일무지개회원, 지역주민 등 800명이 참석한다. 남과 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북한의 대중문화를 군민들에게 접합해 민족의 동질성 회복 및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한다. 식전행사로 '예천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연주가 열리며 이어 '평양예술단'의 북한 민속무용인 '물동이춤', '마술춤', '반갑습니다.'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로 진행된다. 또한 새터민 강사를 초청해 통일홍보강연회도 실시한다.(노창길 記者 뉴시스 2009.12.02)

 

  ◆ 예천군 농촌지도자연합회, 12일 경북농업기술원으로부터 농촌지도자상 김창배(보문면) 표창, 김순이(유천면) 우수 연합회상 등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 농촌지도자연합회(예천군 농촌지도자연합회 농촌지도자 대상·도지사 표창 등 상복 터져! : 농촌지도자상 김창배 도지사표창 김순이 우수 연합회상 등 수상....) [기사] : 경북농업기술원은 2021년 8월 12일 예천군 호명면 소재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농촌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경북 농촌지도자 도임원 및 시군회장단 연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진행된 농촌지도자 최고의 명예인 '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종분야로 고품질 쌀 재배기술을 실천하는 등 농업·농촌 발전과 과학영농 실천 보급에 앞장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으로 보문면 김창배(예천군연합회 사무국장) 회원이 수상했다. 또한, 우애·봉사·창조의 농촌지도자 이념을 바탕으로 후계자 육성, 농가소득증대 등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천면 김순이(예천군연합회 부회장)회원이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안희용 예천군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올해 예천군이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한 만큼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발전시켜 계속해서 조직 정체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빈 농약병 수거 봉사활동 등을 통해 농업·농촌 환경정화활동 및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앞장서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핵심지도자로서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전문역량을 강화해 농촌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김상국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1-08-19)

 

  ◆ 예천읍 출신 박경옥 민추협 이사의 저서 <1987년 6월 항쟁 일기>가 <주간 시사오늘 277호>에 소개됨...축하합니다.

 

  박경옥(박경옥 민추협 이사, 시사오늘에 1987년 6월 항쟁 일기 소개돼) [기사] : 예천읍 출신의 박경옥(84)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이사의 1987년 6월 항쟁 일기가 '주간 시사오늘' 277호에 소개됐다. 시사오늘 기사에 따르면 박씨는 여류시인으로 격동의 1980년대 민주화 투쟁에 뛰어들어 혼신을 쏟았다. 박씨는 예천동부초, 예천여중, 이화여고를 거쳐 YS(김영삼)가 주도한 민주산악회와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여성부장을 맡았다. 때론 민주화 투쟁 한복판에서 생생한 현장을 기록한 기자로, 동지들과 목숨을 내놓고 싸운 투사로 선봉에 섰다. 시사오늘에 게재된 1987년 6월 29일자 일기 한 편을 소개한다.

 

  <6월 29일> : 전두환 정권은 드디어 노태우 민정당 대표를 통해 민주화 조치의 8개 항목을 발표했다. 즉 현 정부가 국민 앞에 백기를 든 항복 선언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발표가 진실로 독재 종식의 선언문인지는 일단 환영하면서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었다. 모든 사람들은 갑자기 내려진 정부 발표에 안도하는 한편 놀라움으로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이날 김영삼 총재는 논평을 발표했다. 그 일성은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얻어진 눈물겨운 결과가 독재자들을 굴복시킨 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국민에게 감사한다."였다. 나는 오늘 서울역 앞을 지나면서 차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로 3일 전 시위자와 공권력 사이 격전장이었던 이곳, 나는 민추협 동지들과 '독재 타도' 스프레이 페인팅을 한 시위차를 타고 서울역 광장을 몇 바퀴 돌면서 차창 밖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독재 타도! 구호를 외쳤다. 바로 그때 연도와 육교 위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던 장면이 떠올랐다. 엊그제의 전쟁터와 오늘의 작은 평화를 느끼면서 감회에 잠겼다. 이날 많은 시민들은 축제 같은 기분에 들떠 있었다. 심지어 어떤 다방에선 '오늘 찻값 무료'라고 써붙여 놓았고 어떤 영업용 택시기사는 요금을 받지 않았다. 이처럼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민주화를 열망하고 있었는가를 가히 짐작하고도 남을 일이었다. 참으로 감격스러웠다.

 

  돌이켜보건대 시위가 가장 심했던 1987년에 접어들어 6·29선언까지 온 시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최루탄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없었다. 특히 어린아이가 엄마 따라 외출했다가 거리의 최루탄 포진 속에서 눈을 비비며 올고 있는 장면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예천신문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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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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