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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534:바람결...바람아,,,
작성자장병창 @ 2021.09.06 20:05:08

  도청신도시 예천 1,534 : 바람결...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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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결에도 흔들리는 풀꽃이 되어 [冊] : 예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학동인 '한내글모임'의 동인지 12호로, 도서출판 한빛에서 내었다. 양승모ㆍ최병홍ㆍ강상률 등의 시, 강해원ㆍ박치대의 소설, 김순ㆍ김휘대의 수필, 김순의 동화 등을 담았다. 또 초대작가 박계수ㆍ임한수의 시와 변두연ㆍ임대수 등의 수필도 실었다. 양승모 회장은 머릿글 '지역 문학을 위한 변명'에서, "문학인들도 국가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한 책임이 크다"며, "민족의 전통과 본질을 바탕으로 한 '민족 문학'을 통해 시대를 올바로 이끌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每日新聞 1998.8.13.)

 

  바람난 살구꽃처럼 (安度眩이 가려 뽑은 내 마음의 詩) [冊] : 호명면 황지리 523번지 출신인 안도현(安度眩, 1961- , 專業詩人)이 가려 뽑은 내 마음의 시들을 엮은 책으로, 127쪽, 22cm, 서울 현대문학북스(문학동네)에서 2002년에 출판하였다. 내용은, 2001년 5월부터 6월까지 중앙일보의 ‘시가 있는 아침’을 통해 연재했던 시를 모아 묶은 것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문학실에 소장되어 있고, 경북대학교 도서관 중앙단행본자료실에 소장되어 있고, 그 외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광주대, 광주보건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중앙), 순천대, 연세대, 원광대, 충남대, 한림대, 홍익대이다.(keris 2003)

 

  바람난 살구꽃처럼 [冊] : 호명면 황지리 출신인 안도현의 저서로, 127쪽, 현대문학북스에서 2002년 1월 31일에 발행하였다. [책 소개] :『아아 남자들은 모르리./ 벌판을 뒤흔드는/ 저 바람 속에 뛰어들면/ 가슴 위까지 치솟아 오르네./ 스커트 자락의 상쾌!』 - [바람 부는 날이면] 중에서. 이 시선집은 2001년 5월부터 6월까지 중앙일보의 <시가 있는 아침>을 통해 연재했던 시를 모아 놓은 시집으로 시인 안도현의 시세계를 엿볼 수 있다.【저자 소개】: 안도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가 있다. 어른을 위한 동화로 <연어>, <관계>, <사진첩>, <짜장면>, <증기기관차와 미카>, 산문집 <외로울 때는 외로워하자>, <사람>을 내기도 했다. 1996년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 1998년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북랭크 제공]. 원래는 돋보이는 민중시인이었지만, 이제는 잔잔한 서정시인이자 `어른들을 위한 동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맑은 물에 물감을 개어 수채화를 그리면서 화가를 꿈꿨다. 집 안에 책이라곤 아버지가 읽다 만『재클린과 오나시스』가 전부였으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탐독한 책이라곤 만화가게에서 본 무협지와 『철인28호』, 그리고 몇 권의 소설뿐이었다. 그러나 고교 입학을 앞두고 놀러 간 친구 집에 가지런히 꽂힌 삼중당 문고를 접하면서, 그의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 시절 웬만한 한국 단편을 모조리 섭렵하면서 안도현은 문학 소년으로 새롭게 태어났고, 고등학교 문단을 휩쓸며 `고교 최고의 시인`으로 군림하다 이리 원광대학에 문예장학생으로 진학했다. 1980년의 일이다. 그 해 5월, 계엄령이 떨어지고 광주에서 흉흉한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수업을 안 하니 신난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착검한 채 학교에 진주해 있던 계엄군에게 걸렸다. `때가 어느 때인데 술이나 쳐 마시고 있느냐`는 소리와 함께, 교문 앞에 꿇어 앉혀진 채 개 패듯 맞았다. 태어나서 그렇게 맞아 보기는 처음이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문학이라는 것이 골방에 앉아 혼자 끙끙댄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 이 곳`에서의 시를 쓰겠노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그런저런 곡절 끝에 태어난 그의 첫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은 80년대 민중시의 걸작편으로 꼽힌다. 보다 인간적인 사회를 꿈꾸던 그의 문제 의식은 졸업 후 `인간 교육`을 내건 전교조 활동으로, 그리고 해직으로 이어졌다. `전투경찰에 둘러싸여, “투재앵 투쟁” 목청 높이던 거리의 교사`가 되어, 학교 현장의 모순과 부딪히며 쓴 이 시기의 시편들 역시 민중시․민족시의 연장선상에 있었다. 해직 교사 시절을 마감하고 돌아간 교단은 전북 장수군 산서면 산서고등학교. 일종의 유배지처럼 산골로 배치받았던 것이지만, 그 곳에서 시인은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새롭게 깨우치는 체험을 했다. 산과 들, 개울과 나무, 잠자리와 버들치, 애기똥풀 따위와 만나고, 호박씨를 심은 후 몇 날 며칠씩 싹이 돋기를 기다리던 그 시절에 그는 마침내 `내가 세계의 중심임을` 깨닫는다. 더불어 그의 문학세계도 새로워졌다. 서정시인으로의 변신과 함께, <어린 왕자>, <갈매기의 꿈> 같은 책들에서 힌트를 얻어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썼다. 독자들은 그의 새로운 작품들을 사랑해 주었고, 안도현은 `연어 판 돈`(인세)으로 여유를 가지면서 정든 교단을 떠나 전업작가의 길로 나섰다. 그의 글에는 맑고 은은한 울림과 더불어 인생과 세상을 통찰하는 날카로우면서도 참으로 여유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낮은 목소리로 세상의 아름다움과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삶의 진실을 조근조근 얘기해 줄 때 우리는 그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의 안도현에 푹 빠진 독자라면, 어제의 안도현에도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어떠한 정신적 고투의 과정을 거쳐 오늘의 넉넉한 글들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한다면, 안도현의 글발들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알라딘 제공]

 

  바람난 여자가 알아야 할 세금(바람난 女子가 알아야 할 稅金) [冊] : 지보면 신풍리 출신인 윤종훈(1948- , 國稅廳 國際調査課長)의 저서로, 239쪽, 삽도, 23cm, 서울 여성신문사에서 1996년, 1997년에 출판하였다. 권말 부록으로, ‘근로소득자의 연말정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건양대, 경기대(수원), 경산대, 경일대, 경희대, 계명대(동산), 공주대, 광주대, 구미1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대불대, 덕성여대, 동국대(중앙), 동덕여대, 동신대, 목포대, 부경대, 상명대(서울), 서강대, 서울여대, 서원대, 성공회대, 수원대, 숙명여대, 순천대, 순천향대, 여수대, 연세대, 영남대, 울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주대, 전주산업대, 천안대(기독), 평택대, 한국외대(서울, 용인), 한양대(백남), 혜천대, 호서대(천안), 호원대, 홍익대이다.(keris 2003)

 

  바람내기, 찬물내기 [샘] : 용문면 능천리(能川里) 웃능내에서 500m 북쪽에 있는 샘으로, 항상 시원한 바람이 불고, 찬물이 솟는데, 그 물은 피부병에 좋다.

 

  바람내기 : 바람내기골/ 위치 경북 예천군 은풍면 율곡리(daum 2017)

  바람매기 [골] : 하리면 율곡리(栗谷里) 작은밤실 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바람이 세게 분다.

  바람메기, 풍래령(風來嶺), 풍령(風嶺) [고개] : 용문면 선리(仙里) 두들마에서 하리면 율곡리(栗谷里) 밤실로 넘어가는 고개로, 선동팔경(仙洞八景) 중의 하나이다. 바람이 몹시 센데, 한여름에도 바람이 불어와 시원하다.

 

  바람불어 [民謠] : 예천읍 고평리(高坪里)에서 전승되어온 민요이다. [內容] : 바람 불어 동티나면/ 하느님의 도술이요/ 비오다가 그치는 날은/ 요황(龍王)님의 도술이요/ 주릿주릿 호박꽃은/ 우리 담 모텡이 안고 도네/ 청조기생 살구꽃은/ 삼사월 안고 도네/(송고흠)

 

  바람실(風谷, 風室) [골] : 지보면 대죽리(大竹里) 서짝마 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바람이 몹시 세다.

  바람실 : 경북 예천군 지보면 대죽리 김녕김씨 황토재 시사/ 2012.11.23./ 廷미-민갓머리 밑에 쌀미자-점점 미, 더욱더 미)(1531생-1584.7.15.졸) 황토재 바람실산 간좌 배-파평윤씨, (?생-1585.11.29.졸) 황토재에서 제일 웃대 어른으로.../ blog.daum.net/vip4u/ 김국빈자료실(daum 2017)

 

  바람실 : 읍면.pdf/ 비교증감 (단위:천원) 부서:지보면 정책:지보면 사업경비 단위:주민생활 복지환경 개선(지보면) ○ 신풍1리(바람실) 용수로 및 농로포장(200m) ○ 대죽(마을뒤) 배수로 설치(200m) ○대죽(주곡지.../ www.ycg.kr/download/open.content/ko/administrative/budget/list.. 예천군청(daum 2017)

 

  바람실못(風室池) [못] : 지보면 대죽리(大竹里) 바람실에 있는 못이다.

  바람아 불어라 [童謠] : 지보면 도장리 해평(海坪)에서 전승되어온 야유요(揶揄謠)이다. [內容] : 바람아 불어라/ 대추야 널쩌라(떨어져라)/ 아아야(아이야) 주우라 (주워라)/ 할배요(할아버지요) 야(이 아이) 보소/ 데끼놈(덱 이놈) 침 주자/ (풀이) : 초가을 바람 부는 날 오후, 마을 앞의 붉은 대추나무 아래 모인 어린이들이 바람에 지는 대추알을 주우려고 이제나저제나 하며 기다리다가 때마침 떨어진 한 톨의 대추를 서로 주우려고 덤비다가 재빠른 아이에게 놓치고 멀쑥해져서 대추를 주운 아이를 마치 나무에 올라가서 딴 것처럼 골려 주는 티 없이 맑은 동심(童心)의 노래로 예천 방언이 듬뿍 담긴 서정(抒情)의 노래이다.(정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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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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