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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602:반학정...(축,예천군/이윤환/예천방문1654)
작성자장병창 @ 2021.11.11 06:04:00

  도청신도시 예천 1,602 : 반학정...(부, 예천군(군수 김학동), 경상북도 농정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의 경도요양병원 이윤환 이사장, 27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2억원을 기부하여 경북도지사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함...축하합니다./예천방문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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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학정 [記事] : 한국문집총간 이계집(耳溪集, 1843)에 실린 홍양호(洪良浩)의 기사로, 그 내용은, “耳溪集卷六/ 詩○小白錄 乙巳以雲觀提擧承命。詣?基。監?景慕宮胎室石役。/ 題醴泉伴鶴亭/ 昔歲戊申。王考?是郡。小子方五齡隨到。今年六十二。以?基奉審使。歸路歷入。則山川都未省識。惟伴鶴亭池臺。宛如童子時所遊。登眺移時。愴然而題。/ 嶠左名州號酒泉。昔從吾祖戊申年。六十星霜遺老盡。池臺一曲尙依然。”이다.(www.minchu.or.kr 2006)

 

  반학정 [記事] : 한국문집총간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에 실린 다산 정약용(丁若鏞)의 기사로, 그 내용은, “第一集詩文集第一卷○詩集/ 詩/ 夏日池亭絶句伴鶴亭。在醴泉政堂之東。/ 園木陰陰水檻?。栗留啼後日初長。星經讀罷無餘事。閒?黃庭第一章。/ 日暖庭空長綠苔。一場眠罷半簾開。試看水面魚苗出。爲有廉纖小雨來。/ 小妓傳茶到竹扉。不敎環?入書?。梨花院裏饒春酒。映梨堂。在政堂之北。時見紅?帶醉歸。/ 一抹煙來冪小池。郡樓?吹閉門時。須臾月上墻頭樹。看取垂蘿??絲。/ 新種芙?僅脫泥。邇來漸與綠萍齊。雖遲??花如頰。也愛田田葉似臍。/ 沈李浮爪편001近夕陽。會邀山客作歡場。硯池細浣?書筆。全享風簾數刻?。/ [편-001]爪 : 瓜”이다.(www.minchu.or.kr 2006)

 

  반학정 [記事] : 고전국역총서(1982 刊) 다산시문집(茶山詩文集)에 실린 다산 정약용(丁若鏞)의 기사로, 그 내용은, “다산시문집 제1권/ 시(詩)/ 여름날 못가 정자에서 지은 절구[夏日池亭絶句] 반학정(伴鶴亭)은 예천(醴泉) 정당(政堂)의 동쪽에 있다// 동산 수목 우거지고 물가 난간 서늘한데 / 園木陰陰水檻?/ 꾀꼬리의 울음 뒤에 여름 햇살 더디구나 / 栗留啼後日初長/ 천문지를 읽고 난 뒤 남은 일이 또 없어 / 星經讀罷無餘事/ 황정경의 첫째 장을 한가로이 옮겨 쓰네 / 閒?黃庭第一章/ 더운 날씨 빈 뜨락 푸른 이끼 자랐는데 / 一暖庭空長綠苔/ 한바탕 잠을 깬 뒤 주렴이 반쯤 열렸네 / 一場眠罷半簾開/ 수면에 나온 고기새끼 한 번 보소 / 試看水面魚?出/ 부슬부슬 가랑비가 내리기 때문인가 봐 / 爲有廉纖小雨來/ 어린 기생 차를 들고 대사립에 이르르자 / 小妓傳茶到竹扉/ 패옥소리 글 읽는 방 들어오지 않게 하네 / 不敎環?入書?/ 이화원 그 안에는 봄술이 많이 있어 영리당(映梨堂)은 정당(政堂) 북쪽에 있다. / 梨花院裏饒春酒/ 이따금 홍안으로 취기 띠어 돌아오네 / 時見紅顔帶醉歸/ 한 더미 안개 날아와 작은 못을 감싸는데 / 一抹煙來冪小池/ 고을 누각 나팔소리 성문 닫을 시간이네 / 郡樓?吹閉門時/ 담장 머리 나무 위에 저녁달이 금방 올라 / 須臾月上墻頭樹/ 칭칭 감긴 담쟁이덩굴 역력하게 보이누나 / 看取垂蘿??絲/ 새로 심은 연뿌리 겨우 진흙 벗어나와 / 新種芙?僅脫泥/ 요즘에는 점차로 마름 속에 어울리네 / 邇來漸與綠萍齊/ 여인의 볼과 같은 붉은 꽃은 더디지만 / 雖遲??花如頰/ 물위에 뜬 배꼽 모양 연잎 또한 사랑겹네 / 也愛田田葉似臍/ 석양 무렵 오얏 오이 차가운 물에 담그고 / 沈李浮瓜近夕陽/ 산중 손님 맞아들여 즐거운 자리 마련했네 / 會邀山客作歡場/ 등사할 붓 벼루못에 찬찬히 빨아 놓고 / 硯池細浣?書筆/ 주렴 앞에 한참 동안 서늘한 바람 쏘인다오 / 全享風簾數刻?”이다.(www.minchu.or.kr 2006)

 

  반학정 [記事] : 고전국역총서(1982 刊) 다산시문집(茶山詩文集)에 실린 다산 정약용(丁若鏞)의 기사로, 그 내용은, “다산시문집 제13권/ 기(記)/ 반학정기(伴鶴亭記)/ 부형(父兄)의 고을살이에 따라가 자제(子弟)들은 술·고기·음악·여자 등 유흥에 빠져들지 않으면, 부서(簿書 관청의 장부와 문서)와 약속(約束 법령에 의하여 단속하는 일) 등에 반드시 간여하며, 심한 경우에는 차꼬를 채우고 채찍과 몽둥이질하는 것으로 이목(耳目)을 즐기면서 세월을 보낸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말하기를 지방관이 된 사람은 세 가지를 버린다고 하는데, 첫째는 집을 버리고, 둘째는 동복(?僕)을 버리고, 자제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하니, 매우 탄식할 일이다./ 나는 예천(醴泉)에 도착하는 날로 관(館)ㆍ해(廨)ㆍ정(亭)ㆍ누(樓)의 제도를 살펴보고, 정각(政閣)의 동쪽에 폐허가 되어 버린 정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정자 아래에는 조그만 연못이 있어 사방으로 넓이가 수십 보나 되었는데, 모두 섬돌로 되어 있었다. 연못 주변에는 향기로운 온갖 화초가 많이 심어져 있고 둥그런 울타리로 둘려 있었는데, 조그만 문이 하나 있어 정각(政閣)으로 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정자 뒤에는 키 큰 대나무와 높이 솟은 나무들이 많았다. 모든 창마다 붉은 색과 푸른색으로 아름답게 칠해졌으며, 버려진 지가 오래되었다. 주위 사람에게 그 까닭을 물었더니,/ "정자에는 귀신이 살아서 혹 병을 얻든지 그렇지 않으면 놀라고 두려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폐허가 되었습니다."/ 하였다. 내가 말하기를,/ "귀신이라는 것은 오로지 사람이 부르는 것이니, 내 마음에 귀신이 없으면 귀신이 어찌 스스로 올 것인가."/ 하고, 그 다음날 나는 아버지를 뵙고 말씀드리기를,/ "반학정(伴鶴亭)은 그윽하고 조용하여 독서를 하고 시를 지을 만한 곳입니다. 정각과의 거리도 좀 떨어져 있고 빙 둘러 담으로 막혀 있어서 송옥(訟獄)하는 소리도 들리지 않으니, 참으로 자제(子弟)가 처할 만한 곳입니다. 오늘 닦아내고 쓸어낸 뒤에 침상과 이불을 옮기려고 합니다."/ 하니, 아버지께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 하셨다./ 내가 이 정자에 살게 되면서 글을 짓다가 여가가 많으면 책을 보는 데에만 뜻을 두었더니, 사람들이 말하는 '귀신이 대들보에서 읊조리고 계단을 걸어 다닌다.'는 것은 고요할 정도로 다시는 소리나 흔적이 없었다.

 

  ◆ 예천군(군수 김학동), 경상북도 농정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경상북도 농정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정책 펼쳐) [기사] :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차별화된 농업 시책 추진을 인정받아 ‘2021년 경상북도 시ㆍ군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농정평가는 23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농업정책, 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축산정책, 농촌활력, 특수시책을 포함해 6개 분야에 걸쳐 농정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군은 코로나19로 농업인들 소득이 감소되고 각종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분야 예산을 1천억 원 이상 확보했으며 직거래 활성화, 각종 국ㆍ도비 공모사업 확보 등 다양한 특수 시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처럼 농정업무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상을 받아 명실상부한 경북 최고 농업 정책을 펼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게 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경상북도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농업 행정을 신뢰하고 적극 협조해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농정시책으로 시대적 첨단 농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예천뉴스 2021.11.10.)

 

  ◆ 예천의 경도요양병원 이윤환 이사장, 27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2억원을 기부하여 경북도지사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이윤환(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 경북도지사 감사장 수상) [기사] : 의료서비스 실천과 지역사회를 위한 감사나눔 경영/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국내 최대 의료서비 구축과 실천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역사회를 위해 2억원을 기부한 의료법인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이 2021년 10월 27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안동의 복주요양병원, 복주회복병원(1억800만원)과 예천의 경도요양병원(8천900만원) 등 의료법인 인덕의료재단 산하 3개 병원은 지난해 직원들이 받은 재난지원금 1억9천7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기부했다. 이 금액은 병원의 직원들이 국가로부터 지원받아 사용한 재난지원금과 같은 액수이다. 이윤환 이사장은 직원들이 재난지원금의 일부를 기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재난지원금의 원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직원들이 재난지원금 사용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고 재단이 대신 직원들의 재난지원금 규모만큼 기부에 나선 것이다. 이윤환 이사장은 "병원 직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사용한 재난지원금과 재단에서 조성한 기부금까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바로 혜택이 돌아가게 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가 조금이라도 활기를 되찾기 바라는 마음뿐이었다."고 했다. 이 이사장은 "모든 기업이 마찬가지겠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병원경영도 어려움에 처했다. 이 모든 것은 병원비를 내는 아픈 환자를 둔 보호자 가족들의 고충이 그대로 반영됐기 때문에 병원경영에도 변화가 필요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인덕의료재단 복주회복병원은 뇌 척수 환자들의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환자들이 비급여로 부담해야 했던 4인실 병실료, 간병비를 보험적용이 가능한 재활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 환자와 가족들이 부담해야 할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지난 2013년부터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내부감사펀드'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마련한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재단에서 출연해 '외부감사펀드'를 조성,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계층을 지원해오고 있는 인덕의료재단은 '감사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존엄케어'를 통한 의료서비스 발전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이윤환 이사장은 "경북 최초 재활로봇 2종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3명, 45명의 재활치료사를 두고 지역의 재활치료를 담당해오면서 회복병원과 존엄케어로 업계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며 "경도요양병원과 복주요양병원, 돌봄에 의료적 서비스가 가능한 복주요양원 등 국내 최초로 재활형의료복합체를 구성해 앞선 의료서비스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엄재진 기자 매일신문 2021-10-31)

 

  @예천방문 1654

 

  한천체육공원(경북도-예천군, 최고 한우 선발) [기사] : 문경 이기준 농가 한우 챔피언 등극/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학동 예천군수가 초대 챔피언상을 받은 문경의 이기준씨 농가가 사육하는 한우에게 휘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도와 예천군이 2021년 11월 10일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한우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한우농가를 뽑았다. 20개 시·군의 우수한 한우 모두 99마리가 이번 대회에 출품됐다. 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의 초대 챔피언상은 문경의 이기준씨 농가가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상주 김인규(암송아지), 김천 박세균(미경산우), 칠곡 장영상(경산우1부), 예천 우병국(경산우2부) 영주 엄정열(경산우3부), 영천 조규수(고급육) 농가가 받았다. 우수 시·군 부문에서는 상주시가 최우수상, 문경시가 우수상을 차지했다.(문정화 기자 대구일보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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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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