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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1,658 : 백두대간...(부, 예천군(군수 김학동), 28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1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경영성과부분 전국 3위, 종합경쟁력 전국 10위 인증패를 수여함...축하합니다./ 예천군, 29일 군정유공공무원 및 민간인 표창을 실시함. 장관 표창에 금당실마을.예천축산농협, 도지사 표창에 권용락, 김문기, 오영희, 류주희,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박선화, 구종길, 이연구, 황영숙, 정규봉, 황윤희, 권정운, 윤동훈, 권혁대, 김종복, 군수 표창에 29명임...축하합니다./ 황은영 민주평통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 간사, 28일 구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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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은 정상 표지석이 없고 산악인들이 달아 놓은 리본이 정상임을 알리고 있으며 이곳은 단양군 대강면 신구리로 가는 갈림길이다. 이곳 역시 조망은 뛰어나지만 잡목이 가리고 있어 조망권 확보와 갈림길 이정표 설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시루봉에서 동동주 한잔을 했다. 안주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설경이 있어 필요 없었다. 평지를 걷는 듯한 등산로가 시루봉에서 내리막길이 되며 응달에 빙판이 있어 아이젠을 착용해야 한다.
능선을 따라 걸으며 철쭉 군락지를 만나게 되는데 봄이 되어 장관을 이루는 철쭉꽃을 생각하니 마음은 저만치 앞서 달리고 있었다. 우리는 철쭉이 만발한 봄에 다시 찾을 것을 기약했다. 백두대간 예천구간은 암릉이 없는 비교적 부드러운 능선을 걷게 되지만 하나의 봉을 넘을 때마다 펼쳐지는 풍경에 넋을 잃고 시루봉에서부터 간간히 만나게 되는 암릉은 지루함을 잊게 한다. 시루봉에서 20여 분 가자 거북을 닮은 바위가 나왔다. 그 형상이 거북과 비슷하여 거북바위라고 이름 지어 보았다. 내리막길 등산로는 다시 오르막으로 이어지며 산행 시작 2시간여 경 햇볕 한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원시림을 이룬 잣나무 숲 정상(1,084m)에 도착했다. 이곳은 봉우리 이름이 없다. 산 정상의 선점을 위해 산 아래 도효자가 살았다는 마을 이름을 따서 야목봉이라 지어 보았다. 이곳에서의 묘적봉, 도솔봉, 소백산 조망이 뛰어났다. 단양 대강면 남조리로 가는 갈림길인 이곳은 잣나무 숲이 군락을 이룬 체 끝없이 이어지며 능선 반대편의 앙상한 회색 숲과 선명한 색상 비교를 이루어 그 모습 또한 장관이다. 야목봉 잣나무숲 내리막길은 눈이 녹지 않고 빙판을 이루고 있어 미끄럼을 타듯 순식간에 내려와 산행 시작 2시간 20여 분경 배재에 도착했다. 배재는 싸리재(0.95km), 투구봉(2.6km), 야목마을 갈림길이다. 이곳의 이정표 역시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했다.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동동주, 생강차를 곁들인 호젓한 산속에서의 점심은 그 어느 산해진미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점심시간 30분의 휴식을 취한 후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유두봉(1,059m)이 나온다. 유두봉에서의 조망은 과히 장관이라고 할 수 있다. 굽이굽이 펼쳐지는 백두대간 소백산 구릉의 조망은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다. 발길을 오래도록 붙잡게 하는 곳이 유두봉이다. 아쉬운 것은 정상 표지석이 없다는 것이다. 산행 시작 3시간 30여 분경 싸리재에 도착했다. 이곳은 단양유황온천(2.7km), 원용두마을(2.66km), 배재(0.95km), 묘적봉(6.85km) 갈림길이다. 싸리재는 1m가 넘는 눈이 그대로 쌓여 있어 늦겨울의 설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 싸리재에서 흙목 오르막 구간은 모처럼 암릉을 타는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이 지점에서 뒤돌아보면 유두봉의 멋진 모습에 감탄을 하게 된다.
산행 시작 4시간 20여 분경 백두대간 예천구간의 절반 지점인 흙목정상(1,034m)에 두 발을 딛혔다. 이곳은 가재봉(2.5km), 싸리재(1.2km), 묘적령(5.65km) 갈림길이다. 흙목정상에선 묘적봉, 영주시가지, 백석댐, 모래재, 옥녀봉(890m), 자구산(784m)의 조망이 뛰어났다. 백석댐 완공시기에 맞추어 모래재~옥녀봉~자구산 구간의 등산로가 개발된다면 환상적인 코스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곳의 정상 표지판 역시 교체가 필요했다. 이번 탐방의 주목적지인 가재봉을 가기 위해 임도방향으로 내려섰다. 내리막길은 급경사로 얼음위에 낙엽이 깔려 있어 몇 번 엉덩방아를 찧었으며 조심해서 하산해야 한다. 흙목 정상에서 가재봉 임도 이정표까지는 15여 분이 소요되었다. 임도 쉼터에는 상리면민들의 뜻이 하나로 결집된 2002년 월드컵 기념 백두대간 주목식수비, 갈림길 이정표, 나무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 백두대간 등산객들에게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 임도길을 0.3km 걸어 가재봉 입구(1.65km)에 도착했다. 가재봉으로 가는 길은 울창한 원시림으로 사람이 잘 다니지 않아 잔가지가 많고 눈속에 길이 파묻혀 산행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산행을 시작한지 5시간이 넘어서면서 가재봉으로 가는 마지막 구간은 무릎이 아파오고 지루함을 느꼈다.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고 싶은 심정이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산행 시작 5시간 30여 분만에 이번 탐방의 마지막인 가재봉(851m)에 도착했다. 가재봉에는 오래 전에 설치한 임도, 절터 갈림길 이정표가 있으며 주위에는 잡목이 우거져 초행자의 경우 자칫 이곳을 정상으로 착각할 수 있다. 정상은 이정표에서 10여 미터 더 가면 소나무 한 그루와 함께 바위가 나오는데 이곳이 정상이며 살개바우로 불리우고 있다. 가재봉 정상에서의 조망은 감탄을 넘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산행을 하는 과정에서 가재봉의 조망이 단연 압권이라고 서슴없이 말할 수 있을 정도다. 한번 벌어진 입은 다물어질 줄 몰랐고 사방 천지에 내 자신이 우뚝 솟은 느낌이었다. 저수령에서 가재봉까지 힘들게 온 보람이 있었다. 지금까지의 고단함을 다 떨쳐버릴 수 있었다. 영주시, 예천읍의 시가지는 물론 저수령에서 묘적령까지의 백두대간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모습은 장엄함을 넘어 숙연케 했다. 가재봉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 듯 수많은 봉우리들이 도열하고 있었다. 한 마리 새가 되어 훨훨 날아오르고 싶었다. 한없이 머무르고 싶을 정도로 가재봉에서의 조망은 천하제일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 지역의 명산 가재봉을 몰랐다는 생각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정상부의 바위는 날카로워 조심해야 하며 일부 잡목 정리와 정상 표지석만 설치한다면 가재봉은 그 어디에 내 놓아도 자신있게 부르짖을 수 있는 예천의 명산이 될 것이다. 아쉬운 마음을 남기며 정토마실 방향으로 하산을 했다. 임도길로 뒤돌아 나오면 길은 좋지만 산행 시간 단축을 위해 급경사 내리막길을 택했다. 이 지점은 낭떠러지로 자칫 사고가 날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또한 잡목이 우거져 산행이 수월치 않다. 하산길에 오래된 재경예천중 백두대간 산악회 리본이 눈에 띄었다.
하산길에는 바위가 많은데 정상 100m 아래 지점에 흔들바위가 있다. 밑 부분이 큰 바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어 흔들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았다. 이 흔들바위는 아주 훌륭한 관광자원이다. 흔들바위 조망은 바로 앞 바위 정상에 올라서면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전망대 바위는 잡목이 우거져 오르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흔들바위 주변은 반드시 정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산행 시작 6시간 30여 분만에 드디어 긴 여정의 종점인 정토마실에 무사히 도착했다. 백두대간 탐방은 참으로 고단한 산행이었다,
어떻게 지나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천의 명산 가재봉을 발견하게 된 것에 고단함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주체할 수 없는 희열로 가슴은 벅차 올랐다. 정토마실에서 임도까지 포장길을 걸어오면서 뒤를 돌아보면 삼각형을 이룬 가재봉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가재봉 계곡은 한겨울에도 끊임없이 계곡물이 흘러내리며 여름철에는 일반인들이 많이 찾지 않아 조용히 쉬어 갈 수 있어서 좋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정토마실 입구에서 두성리 시골가든까지 2.5km로 걸어서 가면 30여 분이 소요된다. 저수령~가재봉 탐방은 6시간 30여 분(21,435보)이 소요되었지만 점심식사, 휴식시간을 제외하면 5시간 정도가 순수 산행시간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가재봉만 오르고자 한다면 차량을 경청산 정토마실 입구에 주차하고 임도를 따라 걸어 가재봉을 오르고 정토마실로 내려오면 넉넉히 잡아 3시간이면 충분하므로 가족 산행지로 적당하다고 할 수 있겠다.
◆ 예천군(군수 김학동), 28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1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경영성과부분 전국 3위, 종합경쟁력 전국 10위 인증패를 수여함...축하합니다.
예천군 선정(예천군,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우수기관’ 인증패 수여 : 경영성과부문 전국 3위, 종합경쟁력 전국 10위) [기사]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1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경영성과부문’ 전국 3위로 선정돼 2021년 12월 28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지난 1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군은 종합점수 499.64점을 얻어 기초자치단체 전국 226개 중 종합경쟁력 군부 10위, 경영성과 부문 3위를 차지해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전국 3위를 차지한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6개 영역 27개 지표로 총점 258.98점을 얻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군립 박서보 미술관 건립을 비롯한 도시재생 뉴딜, 공영주차장 운영, 신활력플러스, 전선지중화, 간판개선 등 지역개발 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성장, 교육 인프라 확충, 문화생활여건 조성, 투자유치 활성화로 경제활력 증진 등‘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을 목표로 추진해 온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와 관심, 공직자들의 철저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한 도전적 행정 추진 성과로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으로 나눠 조사ㆍ분석해 발표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와 학계에서도 인정하는 신뢰도가 높은 조사로 알려져 있다.(예천뉴스 2021.12.29.)
◆ 예천군, 29일 군정유공공무원 및 민간인 표창을 실시함. 장관 표창에 금당실마을.예천축산농협, 도지사 표창에 권용락, 김문기, 오영희, 류주희,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박선화, 구종길, 이연구, 황영숙, 정규봉, 황윤희, 권정운, 윤동훈, 권혁대, 김종복, 군수 표창에 29명임...축하합니다.
예천군 수상(예천군 '군정 유공 공무원 및 민간인' 표창! : 금당실마을.예천축산농협 장관상 수상...) [기사] : 자랑스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예천군은 2021년 12월 29일 오전 10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1년도 군정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을 갖고 김학동 군수는 총 47명에 대한 장관, 도지사 표창패을 전수하고 군수 표창패를 전달하고 "올 한 해도 수상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로 상당한 성과를 거양했다"며 감사를 전하고 "임인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갖고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상자=금당실마을.예천축산농협(장관 표창), 권용락(건설교통과), 김문기(안전보안관), 오영희(금당실마을), 류주희(회룡포마을),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박선화(생활공감참여단), 구종길(주.착한농부), 이연구(개포면), 황영숙(농부창고), 정규봉(예천수도사업소), 황윤희(경북양궁협회), 권정운(예천군체육회), 윤동훈(풍양 이장협의회장), 권혁대(개포면), 김종복(호명면 이장협의회장)시 등이 도지사 표창, 김옥희(효자면), 엄장현(은풍면), 배장환(감천면), 반완식(보문면), 우재명(보문면), 김중호(호명면), 황준식(호명면), 안경식(용궁면), 박항구(개포면), 최영열(지보면), 최경희(주민복지실), 안천종(환경관리과)~ ~박순임(농업기술센터), 조은영(체육사업소), 장영선(곤충연구소), 김나현(맑은물사업소), 한대성(주민복지실), 구송녀(재무과), 김미령(재무과), 김정희(문화관광과), 김종문(문화관광과), 김주희(건설교통과), 김경희(건설교통과), 손용매(안전재난과), 김미정(보건소), 박지우(농업기술센터), 남병익(곤충연구소), 이승우(호명면), 윤희인(호명면)씨 등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1-12-29)
◆ 황은영 민주평통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 간사, 28일 구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함...축하합니다.
황은영(황은영 간사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 황은영 간사가 2021년 12월 28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2021 의장(대통령) 표창 전수식'에서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황은영 간사는 17~20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평화통일 여론 형성과 공감대 확산 등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은영 간사는 "한반도 번영과 평화를 위한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예천신문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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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