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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1,662:백두대간...(축,도기욱/예천박물관)
작성자장병창 @ 2022.01.04 20:00:24

  도청신도시 예천 1,662 : 백두대간...(부, 예천 출신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회장, 31일 경북경찰청 감사장을 수상함...축하합니다./ 예천박물관, <예천의 태실과 조선시대 태실문화> 학술총서를 발간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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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는 계획 대루 산행은 진행되고 있는데, 예천 흑응산악회의 장 국장께서 안내에다 사진까지 찍으시느라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분주하시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지나고 흙목 정상을 지나 어렵싸리 솔봉 앞에 도착을 하였다. 여기서부터는 다소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 얼마 후, 걱정하는 곳에 보니 모시골정상이라는 내용과 안내 간판이 새로이 제작되어 하산 방향을 정확하게 표시 하고 있어 다행스러웠다. 모시골로 내려가는 길이 경사가 가파로웠다. 여기저기 산행로를 손을 댄 흔적이 보였다. 아마두 일전에 산행로 정비한다고 했는데 이곳을 정비하신 것 같다. 마음속으로 다시 한번 고마움을 생각하고 있는데. 일행 중 일부가 산행길을 잘못 들어서 다른 곳으로 빠졌다고 인원 확인 요청이 들어왔다. 여기서부터 금번의 산행계획이 펑크가 났다. 아마도 처음 오신 참여자가 모시골 푯말을 보지 못하고 묘적봉 방향으로 간 듯 싶다. 한참 만에 연결이 되어서 다시 조우할 수가 있었는데 벌써 하산 시간이 많이 초과되었다.

 

  이 정도 시간이면, 곤충박물관 견학두, 예천 온천두 힘든 시간이다. 시간이 17시 20분을 가르킨다. 겨우 곤충박물관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먼저 온 일행은 벌써 술이 몆 순배 되었는지 얼굴에 홍조를 띠고 있다. 오늘은 유난이두 하산주 분위기가 질펀하다. 모든 것이 적당하면 좋은데... 생각을 하며 18시가 넘어서야 겨우 판을 접을 수가 있었다. 여기서 예천에서 합류한 일행과 상호간에 고맙다는 수인사와 더불어 만남과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 한체 이번 백두대간 16구간의 산행기를 마치려 한다. 다음 번엔 오늘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면서. 끝으로 금번 산행에 협조하여 주신 흑응산악회의 황 대장님, 장광현 국장, 곤충연구소 황 소장 이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예천 방문을 약속 하며..(대구건우산악회 글쓴이 : 이경희(京熙))

 

  백두대간 16구간(醴泉의 名山 探訪 : 白頭大幹 16區間 자구지맥 小白山 醴泉 玉女峰, 자구산) [記事] : 예천의 명산 개발을 위한 옥녀봉~자구산 등산로 탐방은 흑응산악회 전재인 회장을 비롯한 허형범, 황해국, 박제덕, 박상옥, 홍승국, 김혁제, 장광현(이상 예천군청), 김영섭, 김성동(엄순화 칼국수) 씨가 참가한 가운데 2008년 6월 7일 실시됐다. 이번 탐방은 백두대간 16구간 묘적봉(1,148m)에서 분가된 자구지맥 구간으로 영주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어 우리지역의 산임을 널리 알리고 산업곤충연구소와 연계한 등산로 개발에 목적을 두었다. 먼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자구지맥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한국의 산맥은 1개 대간(大幹), 1개 정간(正幹), 13개 정맥(正脈)의 체계로 되어 있으며 한반도 산계의 중심으로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은 마천령․낭림․부전령․태백․소백산맥을 모두 합친 산맥이다.

 

  백두산(2,744m)에서 시작된 백두대간은 지리산 천왕봉까지 이어지며 백두산을 타고 내린 기(氣)가 정맥을 타고 다시 나누어지고 각 정맥에서 지맥을 분가시킨다. 백두대간은 총 1,625km이며 남한 구간은 690km로 종주는 약 50일이 소요되며 예천은 제16구간(저수재~묘적령 11km)이 지나고 있다. 지맥(地脈)은 강의 지류를 가르는 어느 정도의 세를 가지고 있는 약 30km 정도 이상 100km 미만되는 산줄기를 말하며 원칙적으로 바다에 이르지 못하고 강에서 그 맥을 다하게 된다. 즉 백두산을 정점으로 하고 지리산에서 뿌리를 내리는 바탕으로 하여 자라난 나무의 원줄기를 백두대간이라 한다면 거기서 뻗어나간 큰 가지를 정간이나 정맥이라 하며, 대간이나 정맥에서 뻗어나온 가지들 중 그 생긴 형상이 작은 산줄기로 보기에는 여러 모로 마음에 걸리는 산줄기를 지맥이라 일컫는다. 자구지맥은 백두대간에서 낙동강 방면으로 분기되는 지맥으로 서천(경북 영주)과 한천(경북 예천) 사이의 산과 산줄기들이다. 묘적령~옥녀봉~자구산~부용산~냉정산~남산~한천ㆍ내성천 합수 지점(호명면 담암리) 구간 39km에 걸쳐 펼쳐지며, 자구지맥의 용암산(637m 영주시 봉현면) 아래에 비봉형이 결혈되어 있는데 영주시의 수혈(首穴)이다. 또 백두대간이 저수령을 지나면서 건해(西北)로 분맥(分脈)하여 예천군 용문면에 옥토망월형(玉?望月形)을 결혈(結穴)했다. 백두대간은 저수령에서 임자로 분맥하여 매봉(865m 용문면)을 세우는데 한천(예천)과 금천(문경) 사이의 모든 산과 산줄기들은 매봉의 여러 분지(分枝)들이다. 이 분맥이 왕의산(339m 예천군 용궁면) 아래에 제왕지지를 결혈했고, 남쪽으로 십리쯤에 一佳穴(일가혈)을 결혈했다. 예천읍에서 지방도 927호선(단양)을 이용 하리면 소재지에서 산업곤충연구소 이정표를 따라 25km를 달려 상리면 고항리 모래재(고항치)에 9시 30분경 도착했다. 모래재는 해발 750m로 영주시 풍기읍과 연결되며 도로 확포장 및 야생동물 이동통로를 위한 터널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모래재에서 좌측 능선길을 오르면 백두대간 16구간과 연결되는 묘적령(1,015m)이 나오며 우측 능선길은 자구지맥 옥녀봉을 향하게 된다. 모래재 부근은 일교차가 커 사과재배 적지이며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 모시골 계곡, 원골계곡이 있고 백두대간 등산로와 함께 숙식을 겸할 수 있는 산장이 여러 곳 있어 하룻밤 쉬어 가면 좋다.

 

  모래재에는 오래 전에 영주시에서 설치한 낡은 이정표가 있으며 터널 설치공사 완료시 산업곤충연구소에서 장소를 옮겨 설치키로 하고 등산객들의 편의를 돕고 예천지역을 알리고는 등산로 이정표를 설치했다. 이날 설치한 이정표는 모래재, 옥녀봉, 자구산 3개소로 이번 탐방은 그동안 등산로 개설을 하면서 정상 표지석에 대한 중요성과 시군 경계의 경우 우리지역을 알리는 표지석 설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설치하게 됐다. 이날 기상은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기온이 20도로 산행하기에 적당했다. 옥녀봉 등산로는 햇볕 한점 들지 않는 울창한 원시림을 하고 있으나 급경사 오르막 구간의 산행에 방해를 주는 잔가지를 제거하면서 오르다 보니 땀이 비오 듯 흘러내렸다. 산행 시작 30여 분경인 10시 14분에 옥녀봉(890m) 정상에 도착했다. 옥녀봉 정상부는 주변 조망을 위해 잡목을 베어냈으나 이날은 황사로 인해 주변을 조망할 수 없었다. 쾌청한 날씨가 되면 묘적봉, 도솔봉을 비롯한 백두대간의 산세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또 등산객들의 소원을 비는 돌무더기가 쌓아져 있으며 정상표지석은 설치되지 않았다.

 

  일행은 등산객들이 정상부에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지점에 괭이로 땅을 파고 지반 정비를 한 후 표지석을 설치했다. 이어서 정성껏 준비한 제물로 흑응산악회원들의 무사 산행을 기원하며 지극한 마음을 모아 절을 했다. 옥녀봉은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와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경계를 이루지만 옥녀봉 자연휴양림으로 인해 흔히들 영주의 산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옥녀봉 정상 표지석 설치는 그래서 더더욱 그 뜻이 깊다고 할 수 있으며, 일행 모두는 예천을 알리는 표지석을 설치했다는 것에 힘든 것도 잊은 채 기쁨으로 가득 찼다. 옥녀봉에서 50여 분을 머무른 후 11시 5분경 자구산으로 출발했다. 자구산까지는 달밭고개(971m)를 경유 4.9km를 더 가야하며 등산객들이 옥녀봉까지만 산행을 하고 되돌아가는 탓에 등산로를 가로막고 있는 잡목을 제거하고 흑응산악회 리본을 달면서 나아갔다. 진초록으로 옷을 갈아입은 6월의 숲이 발산하는 피톤치트향과 능선을 따라 불어오는 바람은 가슴속까지 말끔히 씻어 주었다. 옥녀봉~자구산 등산로는 취나물, 고사리 등 각종 산나물이 많이 자라고 있으며 원시림을 이루고 있어 여름철 산행지로 적당하다고 할 수 있겠다. 옥녀봉에서 50여 분 산행하여 11시 55분경 달밭고개(971.3m)에 도착했다. 정상은 표지석이 없고 측량기준이 되는 삼각점이 있으며 봉현면 대촌리로 가는 길이 나있다. 달밭고개는 자구지맥에서 가장 높은 봉으로 주변 조망을 위한 잡목 제거가 필요했다. 일행은 주변 잔가지와 잡초를 제거한 후 12시 13분경 헬기장에 도착 점심식사를 했다. 등산로 정비를 겸한 산행으로 지친 심신을 오미자, 하오수, 매실, 솔주 등을 한잔하면서 명산개발과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전재인 회장은󰡒휴일 각자 바쁜 일상사를 접어둔 체 예천명산개발을 위한 등산로 정비에 함께 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예천군민을 비롯한 전국의 등산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예천에는 40여 개의 산악단체가 있는데, 예천 명산 개발과 우리 지역의 산 바로 알기 차원에서 정기적인 산행을 실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자구지맥은 백두대간을 타는 전문산악인들이 가끔 찾고 있으며 수년 전에 이 구간을 다녀간 산악인들의 리본이 달려 있으나 오랜 기간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초행자들의 경우 갈림길에서 자칫 길을 잃을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등산로는 달밭고개에서 내리막길이 이어지는데 헬기장에서 점심식사 후 12시 45분경 출발해 30여 미터 내려오자 묘 1기가 나타나고 고사리가 군락을 이루며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일행은 내리막길을 따라 계속 하산을 하다가 길을 잘못 접어들었다는 느낌이 들어 왔던 길을 되돌아 달밭고개까지 다시 왔다. 지도를 펼쳐 놓고 방향을 찾고자 했지만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분간을 할 수 없었다. 오르막 내리막 산길을 1시간 30여 분경 헤매다가 겨우 길을 찾았다.

 

  ◆ 예천 출신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회장, 31일 경북경찰청 감사장을 수상함...축하합니다.

 

  도기욱(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경북경찰청 감사장 수상 : 지방자치법 개정 및 자치경찰제 시행에 크게 기여) [기사] :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예천, 국민의힘)은 2021년 12월 31일 이영상 경상북도경찰청장으로부터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연말 정기 감사장을 수상했다. 도 부의장은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과 ‘자치경찰제 시행’을 새로운 지방정부 변혁의 시작으로 보고, 그동안 경북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특히, 경상북도의회의 부의장으로서 “2021년 5월 6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원활하게 의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자치경찰제가 2021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데 크게 기여 했다. 도 부의장은 감사장을 수상하면서 “자치분권 2.0시대의 중심인 도민들이 안심하고 도정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실정에 맞는 밀착형 민생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치경찰제가 잘 정착해야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자치분권 2.0시대에 경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예천뉴스 2022.01.04.)

 

  ◆ 예천박물관, <예천의 태실과 조선시대 태실문화> 학술총서를 발간함...축하합니다.

 

  예천박물관(예천박물관, ‘예천의 태실과 조선시대 태실문화’ 학술총서 발간) [기사] : 예천박물관은 지역 태실(胎室)을 조명하고 조선시대 태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학술총서를 발간했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이 태어나면 그 태(胎)를 봉안하는 시설물이며 전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생명존중 문화다. 예천에서는 고려 강종을 비롯해 조선시대 문종, 제헌왕후(폐비윤씨), 장조(사도세자), 문효세자, 오미봉 태실 등 6곳 태실이 위치해 있다. 이번 학술총서는 예천 지역 조선시대에 조성된 태실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태실제도 △예천의 태실과 지역사적 의의 △예천지역 태실의 풍수적 특징 △『원자아기씨안태등록』을 통해 본 원자의 탄생과 태실의 조성 △예천 문종과 장조 태실의 구조와 복원 등 5개 연구논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문화재 지정 및 관광 상품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예천박물관 관계자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예천신문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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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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