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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1,755 : 벌치로...범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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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치로 : 國史館論叢 第16輯 > 小白山脈地域의 交通路와 遺蹟 > Ⅱ. 小白山脈의 諸路와 開通問題 > 5. 伐峙路 : 다음으로 伐峙는 李道學 교수가 지적했듯이 삼국시대의 교통로로서 예천군 용문면과 문경군 산북면에서 시작하여 문경군 東魯面-磵松里-赤城里에서 단양군 大岡面의 傍谷里-伐川里-佳山里-舊丹陽邑으로 연결된다.
현재도 단양-예천 간 직행버스가 다닐 정도로 중요한 교통로인데 경상도쪽에서 오르는 길은 경사가 약간 심하지만 고도 620m의 고개마루에서 단양까지는 순탄한 길이 계속된다. 전체적으로는 죽령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평탄한 길이다. 필자가 이 지역을 조사한 1989년 9월에는 이 길의 포장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는데 공사가 끝나면 죽령에 버금가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伐峙路가 역사적으로 중시되어 사료에 등장한 경우는 없다. 단지 지리적인 조건으로 보아 소백산맥을 넘어 다닐 수 있는 중요한 嶺路임에 틀림없으며 삼국시대 이래의 關防施設이 길목을 차단하고 있어 이를 입증해 준다. 伐峙는 흔히 벌재재(註 061 國立地理院에서 1979년 6월에 발행한 축적 1:25,000의 지도에도 벌재재로 표시되어 있다.) 라고 불리고 있으며 각종 지리서에는 伐峙로 기록되어 있다.(註 062 《增補文獻備考》권26, 輿地考 14 忠淸道 丹陽 嶺路條 “伐峙醴泉路·”《大東地志》권6, 丹陽嶺路條에 “代峙醴泉路”라 하였는데 代峙는 伐峙의 誤字로 보인다) 그리고 벌치의 남쪽인 赤城里는 벌재를 한역한 지명으로 볼 수 있는데 단양 赤城에 이르는 길의 입구에 다시금 赤城〔벌재〕이라는 지명을 붙인 것은 단순한 고개 이름에서 연유했다기 보다는 단양의 진입로인 데서 비롯되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은 이미 삼국시대에 존재하였다는 주장이 있다.(註 063 李道學, 주 19)의 글 p.30.) 그런데 伐峙〔벌재〕의 북쪽 단양읍 伐川里의 속칭이 ‘벌내’이고 벌재에서 발원하여 이 마을 앞을 지나는 내가 곧 ‘벌내’이다. 따라서 이곳의 지명이 단양 赤城으로 진입하는 길목에서 유래했다기보다는 반대로 이 고개이름에서 赤城里와 伐川里가 유래하였고 신라의 북진이후의 단양 赤城도 벌재와 연관된 지명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註 064 단양은 신라시대에 赤山 혹은 赤城이라 했다가 고려시대에 丹山이라 했는데 모두 ‘벌재’와 유관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지명은 종족의 이동이나 영역의 변천에 따라 옮겨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벌치로의 개통시기나 역사의 변천과정은 문헌기록에서는 찾을 수 없으나, 지리적인 위치나 동로면 간송리의 老姑城과 단양읍 가산리의 獨樂城과 같은 유적을 통하여 볼 때 삼국시대 이후 계속하여 죽령에 못지않게 통행된 교통로임에 틀림없다.(http://db.history.go.kr/ 2014)
범고개 : →법고개, →범골고개
범골(虎谷) [골] : 1) 용문면 직리(直里) 고등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범이 살았다. 2) 하리면 탑1리(塔一里) 조고리에 있는 골짜기로, 범이 살았다. 3) 호명면금릉리(金陵里) 설름 동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범이 살았다. 4) 호명면 직산리(稷山里) 동막 뒷산에 있는 골짜기로, 높고 험준하여 범들이 많았다. 지금도 범이 은거했다는 굴이 있다.
범골 [들] : 보문면 작곡리(鵲谷里) 읍실에 있는 들이다.
범골 [마을] : 유천면 율현리(栗峴里) 밤고개 내의 한 마을로, 범같이 생겼다. 무안 朴 1가구(1990)가 살고 있다.
범골 : 범골/ 계곡, 예천군 예천읍 우계리(daum 2017)
범골 : 범골/ 계곡, 예천군 지보면 신풍리(daum 2017)
범골 : 큰범골/ 계곡,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daum 2017)
범골 : 웃범골/ 계곡, 예천군 용문면 사부리(daum 2017)
범골 : 작은범골/ 계곡,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daum 2017)
범골 : 예천군 하리면 부용산(689m) 매봉산(341m) 정산(313m) 하리면.../ 2017.03.08./ 오랜 수업이다. - 제임스 M. 배리 - 예천 하리면 우탄橋에서 산행을 시작하려, 벌써... 시멘트 도로를 진행 좌측의 '범골농장' 간판을... 우탄교에서 27분여 시멘트.../ blog.daum.net/saniijoa/ 좋은친구네 블로그(daum 2017)
범골 : 안동 코스모스 길 아름답구나./ 2016.09.30./ 찾아봐도 없다는! 고작 있는 거라곤, 예천에 위치하고 있는 네비게이션에 큰범골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28, 이 주소 그대로.../ blog.naver.com/luoul1026/ 인생은 꽃, 사랑은 그...(daum 2017)
범골 : 사패산 [호암사]/ 2014.11.04./ 업힐은 당근.. 언감생심(焉敢生心)이다. 범골 입구부터.. 연등을 달아 놓았다. 부처님... 시인] 1961년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에서 출생. 연탄재 함부로.../ blog.naver.com/idonly/ 워낭소리 & 풍경소리....(daum 2017)
범골 : 예천군 하리면 부용산(689m) 매봉산(341.../ 2017.03.15./ 오랜 수업이다. - 제임스 M. 배리 - 예천 하리면 우탄橋에서 산행을 시작하려, 벌써... 시멘트 도로를 진행 좌측의 '범골농장' 간판을... 우탄교에서 27분여 시멘트 도로.../ cafe.daum.net/10000moun... 만산동호회 | 댓글 6(daum 2017)
범골고개, 범드미고개, 범골개 [고개] : 용문면 직리(直里) 범골 뒤에 있는 고개로, 죽림리 초간정(竹林里草澗亭)으로 넘어간다.
범나무고개 [고개] : 감천면 대맥리(大麥里) 쇠실에 있는 고개로, 15세기 후반부터 불리어진 이름이다. 이 고개를 넘어 보문면 독양2리(篤陽二里) 막실이재에서 보면, 쇠실의 지형이 범의 얼굴같이 생긴 곳이 있어 범나무고개라고 하였다. 이 고개에서 마주 보이는 쇠실 마을 앞산에 묘를 쓰게 되면 자손이 없어지고 패가한다고 한다.
범낙골 [골] : 감천면 대맥리(大麥里) 사느실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범더미 : →범디미산
범더미, 벙더미 [山] : 상리면 백석리(白石里) 하백 입구 좌측에 있는 산으로, 텃골 앞산이다. 옛날 호랑이가 살았다.
범더미골 [골] : 상리면 백석리(白石里) 범더미산 밑에 있는 골짜기이다.
범 동굴(범洞窟) [窟] : 용문면 원류리(院流里) 허리골 서쪽에 있는 덤바위의 굴로, 옛날 범이 살았다.
범드미(虎入谷) [골] : 용문면 내지리(內地里) 안골 북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골이 깊어서 범이 살았다.
범드미 : 용문면 지명유래/ 2011.12.22./ 방이나 범드미 안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로 洞口에 살던 사람들이 農土를 따라 이곳으로 들어왔다. ◦ 원류리(院流里) ▪ 새터(새터마, 新基, 草澗亭) ▫ 원류리의 가장.../ blog.daum.net/ibjc115/ 새천년 희망의 땅 웅..(daum 2017)
범드미 :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에 있는 리이다./ 시/구/군 예천군 읍/면/동 용문면 내지리 마을이 소백산맥 밑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자연마을... 곡은 마을에 감나무가 많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안골은 범드미 안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라/ www.doopedia.co.kr/mo/doopedia/master/.. 두피디아(daum 2017)
범드미고개 : →범골고개
범든골 : →범등골
범등골, 범든골, 호곡(虎谷) [골] : 용문면 죽림리(竹林里) 가무기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범이 살았다. 산천 형곡이 범처럼 생겼다.
범디미 [山] : 하리면 우곡1리(愚谷一里)에서 서남쪽 약 500m에 있는 산으로, 산 밑에는 개울이 있다. [傳說] : 옛날 이 산에서 어느 농부가 수박 농사를 짓고 있었다. 이 수박밭을 지키던 어느 날, 잠이 들어 깨어보니 깊은 밤중이었다. 그리고 범 한 마리가 노려보고 있었다. 그는 무서웠다. 그리하여 옆에 있던 화로를 범에게로 집어 던졌다. 범은 이 화로에 맞아 죽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범이 죽은 산이라 하여 범디미라고 부르게 되었다.
범디미산 [山] : 상리면 백석리 하백석(下白石)마을 남쪽에 있는 산으로, 높이 414m이다.
범디미산, 벙디미산, 덤더미 [山] : 상리면 석묘리 석묘(石墓)마을의 앞산으로, 호랑이가 살았다. [傳說] : 옛날 이 산에 밤낮으로 범이 우글거렸다. 나무하러 산에 들어가는 사람마다 범을 볼 수 있었고, 밤이 되면 범의 불빛이 여기저기 번쩍거렸고, 어떤 때는 마을까지 내려오곤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남벌, 산판 등으로 인하여 나무들이 몇 그루 밖에 서 있지 않지만, 옛날에는 나무와 숲이 울창하였다고 한다.
범령골(虎嶺谷) [골] : 용문면 선리 청룡사(靑龍寺)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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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