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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예천 1,780 : 베틀가..베틀노래...(부,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상동),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대구`경북 플랫폼 참여대학에 선정되어 5년간 국비 2,320억원을 포함해 3,316억원을 지원받게 됨...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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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가 [民謠] : 풍양면 공덕1리에 전승되어온 노동요이다. [內容] : 하늘 우에 놀던 선녀/ 할 일이 없어스러/ 사방 산천아 돌아보니/ 비었도다 비었도다/ 옥난간이 비었도다/ 일자대목(큰대목) 데리다가/ 베틀 나무 베를 처서/ 재진 나무 잿 다듬고/ 베틀 한 쌍 무허놓고/
베틀 놓세, 베틀 놓세/ 옥난간에 베틀 놓세/ 베틀 다리 양 네 다리/ 앞다리는 돋아 놓고/ 뒷다리는 낮차 놓고/ 가르세는 양 몸을 깊어두고/ 않을깨라 돋은 양은/ 우리나라 용상님네/ 비태라 두른 양은/ 북두칠성 둘렀도다/ 선녀 앞에 베틀 방석/ 외동아들 마른 자리/ 진 자리 깔아주고/ 말코라 탱탱 감긴 양은/ 삼대독자 외동아들/ 명과 복이 감겼도다/ 앙금 잔금 저는 첫발/ 서해 서쪽 선 무지개/ 동해 동쪽 질릿도다/ 눈물 질금 저질개는/ 대왕강에 목감하로 넘나드네/ 북이라고 넘나드는 양은/ 대왕강에 알을 품고/ 풀려든다 풀려든다/ 북에 감긴 꾸리가/ 안개 속에 풀려든다,/ 바디집이라 치는 소리/ 오뉴월에 소낙비에/ 벼락치는 소리로다/ 한 치 두 치 짜여놓고/ 우리 낭군 소식이나 바라볼까/ 오늘이나 편지올까/ 내일이나 소식올까/ 주야 장천 바라보니/ 소식오기 막막 캄캄하네/ 잉애대는 삼 형제요/ 눌룸대는 호부래비/ 눈섭머리 두 형제가/ 잉애대를 손을 잡고/ 용두머리 우는 소리/ 치렁하다 치렁하다/ 양 귀를 쭈구리고/ 치렁하기도 치렁하다/ 절로 굽는 신진나무/ 헌 신짝으로 목을 메고/ 어사 많은 비개미와/ 세치 많은 사치미는/ 망주산을 다 후어내고/ 호부래비 다불대는/ 황소같은 도투마리/ 이리 밀고 저리 밀고/ 이리 털그렁 저리 털컥/ 정결시구로 다 넘어간다./ 빗댕이라 넘치는 소리/ 요리 툭닥 조리 툭닥/ 그리 저리 다 짜내고/ 서른 석자 명주비를/ 오리나무 방티에다가/ 오리나무 방마이에/ 담아 이고 앞 냇가에 씻어다가/ 뒷 못가에 히어다가/ 풀다둠어 하는 소리/ 곱게 곱게 다듬어서/ 오리나무배기 올려 빼서/ 반 골을 쓰다듬고/ 은자로 재어스러/ 은가위를 발라스러/ 중침으로 상침 놓고/ 명주 도포 해여 놓고/ 다리미가 하는 말은/ 여보시오 선녀님네/ 선부치장 암만해도/ 내가 가야 고아진다/ 착착 개여스러 오동 장농, 깩깩수야/ 달그락 달그락 열어놓고/ 올라가는 과거 선비/ 내려오는 과거 선비/ 우리 선비 안 오시든가/ 오시기야 오시데요마는/ 칠성흥판에 놓여오데/ 애고 답답 웬 말인고/ 한 모퉁이 돌아가니/ 행상소리가 진동하네/ 두 모퉁이 돌아가니/ 영정대가 앞을 서고/ 이십팔 상대꾼이 발맞추어 오시데요/ 애고 답답 어이 할고/ 머리 풀어 왼쪽으로 시라 놓고/ 임아 임아 낭군임아/ 꽃과 같은 나를 두고/ 잔디집을 찾아가네//(張玉分)
베틀굴 [窟] : 풍양면 흥천리 대흥산(大興山) 베틀바우골에 있는 바위틈에 생긴 천연굴로, 이 굴에 베틀을 놓고 베를 짰다고 한다. 옛날 달 밝은 보름밤이면 이 굴에서 베짜는 소리가 청아하게 들렸다고도 한다.
베틀굴 : 거북바위 - 경북 예천군 풍양면/ 2017.02.18./ 들렸다 하여 이 굴을 “베짜는 굴” 또 “베틀굴”이라 전해 온다. 오지리 샘골마을 한복판에... 중동면, 의성군 다인면, 풍양면의 3개 군이 경계가 되는 산등성이가 있다.../ blog.naver.com/kcs022/ 잠실아파트 / 잠실에..(daum 2017)
베틀굴 : 전남 고흥반도 봄꽃여행/ 차를 대고 나무데크를 따라 오르면 정상에 이른다. 본격 산행객들은 풍양면 송정리 송정마을회관 쪽에서 올라 석문(월각굴·베틀굴)을 보고 딸각산(월각산) 정상~천등산 정상~사동마을을 잇는 코스.../ babytree.hani.co.kr/ 베이비트리(daum 2017)
베틀굴 : 분홍물 든 천등산 내 마음도 물들여주오/ 2015.04.09 | 한겨레 | 다음뉴스/ 동산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무데크를 따라 오르면 정상에 이른다. 본격 산행객들은 풍양면 송정리 송정마을회관 쪽에서 올라 석문(월각굴·베틀굴)을 보고 딸각산(월각산...(daum 2017)
베틀노래 [綜合報告書] : 예천읍 통명리에 전승된 민요로, 이상휴(李相烋, 1933- )의 제보이다. 하늘우에 놀든선녀/ 지하땅에 내려와서/ 서울이라 태처달에/ 대궐짓든 도대목아/ 베틀한쌍 걸어주소/ 배틀놓을 곳이없어/ 사방산천 돌아보니/ 옥낭각이 비였도다/ 옥낭각에 베틀놓아/ 앞다리는 돋아놓고/ 뒷다리는 낮춰놓고/ 두루주마 육다릴세/
큰산은 안을삼고/ 가릇새라 매운양은/ 소이야 재반단듯/ 앉힐개야 놓은양은/ 우리나라 서장님네/ 안진자석 한것같고/ 허어비대 두룬양은/ 절로소생 산기슭에/ 허비안개 두룬같고/ 말코라야 하는양은/ 삼대독자 외동아들/ 민가복가 입은듯이/ 첩첩이도 입었도다/ 물지줄개 젓저줄개/ 베틀항에 띄워놓고/ 양금장금 주치바늘/ 동해서해 무지개가/ 부대로야 둘어꽂고/ 바드집야 치는소래/ 조분골에 벼락치듯/ 넓은골에 번개치듯/ 북이라야 놓은양은/ 백학을야 입에물고/ 안개속에 알품으로/ 왔다갔다 하는구나/ 이애대라 하는양은/ 조맷거리 챗빗인가/ 베틀어리 애와싸고/ 차례차례 앉았도다/ 눈섶에라 하는양은/ 형제분이 부모님께/ 잔드리는 형상일세/ 눌루룸대라 하는양은/ 호부래비 만호방에/ 초년부부 어데두고/ 올라가도 호부래비/ 내려와도 호부래비/ 놀기도야 잘도논다/ 새가지야 비가래는/ 만인간을 끄렸도다/ 황새같은 도투마리/ 늙으신네 병환인가/ 입은옷을 벗을려고/ 엎어지락 자빠지락/ 누웠다가 앉았다가/ 베다이라 하는양은/ 도수원에 수절인가/ 이래도야 떨어지고/ 저래도야 수절인가/ 이래도야 떨어지고, 저래도야 떨어지네/ 용두머리 우는소리/ 처량하게 우는구나/ 절로구분 신짝난건/ 헌신짝을 목에걸고/ 시누방에 놀아난다/ 들고짜고 놓고짜고/ 하로짜고 이틀짜고/ 철걱철걱 잘도짜네/ 이네제간 보옵소서/ 사흘만에 한필짷네/ 은장금도 드는칼로/ 이리선듯 끗어시러/ 시대방석 담아네여/ 압로강에 씨여시러/ 뒷강에야 바래시러/ 아가아가 문여러라/ 은자로야 재여시러/ 은가와로 짧아네여/ 은바늘에 실을끼어/ 굵은바늘 중침넣고/ 가는바늘 상침넣고/ 금대래비 불을살라/ 요리살작 조리살작/ 살작살작 대려시러/ 은쟁반에 받아놓고/ 입을라니 곧때묻고/ 넣어둘라니 꾸겼긋고/ 마당끝에 고목남개/ 이끗저끗 걸어놓고/ 드가면서 만져보고/ 나오면서 만져보고/ 나갈 때에 괜찮튼게/ 들어올때 만져보니/ 우리집에 시애기가/ 짝개칼을 가지고서/ 이리갈짝 저리갈짝/ 갈짝갈짝 다째였네/ 아이고답답 내신새야/ 앞집에야 김선비야/ 뒷집에야 이선비야/ 서울이라 우리서배/ 오시는것 못봤는가/ 오기사야 오대만은/ 칠성판에 누워오대/ 애고답답 내신세야/ 생기동기 어디두고/ 칠성판이 왠일인고/ 알성급제 바랬드니/ 영선대가 왠말인고/ 명지석자 남은 것을/
농문열고 내여시러/ 눈물딱고 편지보자/ 두리보잔 객개수도/ 혼자보니 왠일인고/ 두리깔잔 두폭요도/ 혼자까니 왠일인고/ 샛별같은 놋요강도/ 둘이눌라 하였더니/ 혼자누기 왠일인고/ 등장대를 임을삼고/ 담뱃대를 벗을삼아/ 앉았으니 임이오나/ 누웠으니 잠이오나/ 앉아생각 누워생각/ 임생각이 절로나아/ 혼자탄식 홀로하네/ 동쪽문은 닫아놓고/ 서쪽문은 열어놓고/ 샛별같은 놋요강을/ 발치에다 밀어주고/ 밤새도록 울고나니/ 솜이젖네 솜이젖네/ 이걸싸나 솜이라고/ 오리한쌍 기우한쌍/ 쌍쌍이야 날아왔네/ 노리이야 기우우야/ 청강쏘를 어데두고/ 눈물쏘게 찾어왔네/ 어화청춘 소년들아/ 옥번흥안 자랑마라/ 무정세월 가는광음/ 넌들매양 젊을소냐/ 꽃같이도 곱든얼굴/ 검해지고 절로대고/ 백옥같이 희든살이/ 부던빛이 되리로다/ 샛별같이 맑던눈이/ 반판수가 되었구나/ 청산록수 같은음성/ 반벙어리 되어있고/ 새정담든 하든귀가/ 만강풍우 떠노우며/ 일행백이 하든걸음/ 상투꽃이 먼저가네/ 살대같이 곧은허리/ 길가마기 방붙다고/ 선수박씨 같은이가/ 목탁속은 윈일인고/ 있던기력 도망가고/ 발근총명 간데없어/ 온갖실수 갖은망녕/ 어느누가 가르쳤나/ 잠잠무언 않았으니/ 참선하는 노승이요/ 입을 때어 말을하니/ 구석구석 웃음이라/ 오른훈계 말대답에/ 대접하여 망녕이니/ 한심할사 어이하여/ 청천백일 빨리갔노/ 일거월제 깊을수록/ 늙을막에 할일없고/ 인생한번 늙어지면/ 갱소년은 못하리라/ 인간칠십 고래희는/ 옛사람에 일흔배요/ 백년삼만 육천일도/ 일장에야 춘몽이라/ 장삼이사 화류객을/ 행로상에 잠간만나/ 원일견지 만났으니/ 흑전흑후 놀어가세/ 주란화각 곳곳마다/ 화조월석 때맞추와/ 수륙진미 다갖추와/ 일등명기 앉았으니/ 일배일배 부일배에/ 몇순배나 돌아갔나/ 주사청류 사랑삼아/ 여중일색 맘논이라/ 양금통서 새소적에/ 오윤육율 장단맞춰/ 오동추야 계명월에/ 낙양춘색 벽도화를/ 전후좌우 늘어앉아/ 각기소장 불어미니/ 듣기좋은 권주가는/ 장진주로 화답하고/ 다정한야 춘면곡은/ 상사별곡 화답이요/ 한가한야 처사가는/ 어부사로 화답하고/ 화창한야 여민락은/ 남풍시로 화답하고/ 처량한야 노승가는/ 황계사로 화답하고/ 허랑한야 길군악은/ 매화타령 응답일세/ 윤랑한야 정위품은/ 노처녀를 놀려대며/ 구색친구 삼색벗을/ 건들거려 오입할제/ 인생부득 갱소년은/ 풍월각세 회답이다/(全國民俗綜合報告書 第13冊, 文公部 1982 서울新聞社 348-351쪽)
◆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상동),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대구`경북 플랫폼 참여대학에 선정되어 5년간 국비 2,320억원을 포함해 3,316억원을 지원받게 됨...축하합니다.
경북도립대학교(경북도립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대구ㆍ경북 플랫폼 참여대학 선정 : 5년간 국비 2,320억 원을 포함해 3,316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돼) [기사] :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상동)가 2022년 4월 18일 교육부 주관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대구ㆍ경북 플랫폼 참여대학에 선정되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 유출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등이 연계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책 사업으로 2022년 신규 대상 지역으로 대구ㆍ경북 플랫폼(복수형)이 선정되어 5년간 국비 2,320억 원을 포함해 3,316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ㆍ경북 플랫폼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함께 참여하는 복수형 플랫폼으로 지역 주력 산업인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전환부품’을 지역 혁신분야로 선정했다. 총괄대학인 경북대와 중심대학인 영남대를 비롯한 23개 참여대학, 14개 혁신기관과 연구소, 200여 개의 지역 기업들이 참여한다. 경북도립대학교는 23개 참여대학 중 한 곳으로 이번 RIS사업을 위해 전자정보기기 분야 학과 신설(AI기기응용과 등) 등 학과 구조 개편과 공유대학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 대학과 지역산업간 연계ㆍ협력을 통한 지역혁신 산학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동 총장은 “경북대 총장 시절 추진한 사업으로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이번 대구ㆍ경북 RIS사업 참여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예천뉴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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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