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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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사회복지사 최서은 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김석진 @ 2024.12.05 18:37:25

 안녕하세요. 금년에는 고향 예천에도 첫눈이 많이 내렸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아마도 내년 농사가 잘 되라고 그런가 봅니다.

이런 폭설이 내린 날씨에도 저의 누님인 독거 노인을 보살펴 주시려고, 아침부터 수고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을 합니다.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지만, 어제의 수고는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누님께서는 전기장판을 사용하시는데 오래도록 사용하여서 고장이 났습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보일러 등유를 아끼시려고, 보일러를 켜지않고 계신다고 이웃집 아주머니가 연락을 하셨습니다. 우리 형제들은 2~3개월 마다 방문해서 누님을 보살펴드리지만, 당장 갈 수가 없어서 애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최서은 복지사님이 주신 새 전기장판이 누님집에 있었으나, 전기장판의 전기코드가 없어졌습니다. 전기코드를 찾느라고 이웃집들과 은풍면 복지팀 여직원(주무관)이 찾다가 거의 포기상태이었습니다.  그러나 최서은 복지사님이 오셔서 몇시간 동안 여기저기를 보시고, 결국 서랍에서 찾으셔서 전기를 연결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옥외 수도의 동파방지를 위해서 잠그시고, 보일러 기름을 살펴보시는 등 연세 많으신 노인들이 관리하기 어려운 일들을 하나하나 챙겨주셨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 형제들은 애를 태우고, 언제 방문할까하고 협의를 하였으나 방문날자를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는 마을 이장님과 은풍면 복지팀에도 감사드립니다.

누님집에 방문하면 특히 최서은 복지사님의 보살핌을 받고, 누님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곤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가 정년이라고 하셔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동안 훌륭한 일들을 하셔서 복지국가의 기틀을 다진 것 같습니다.  이런 복지사님은 좀더 우리 곁에 계셔서 그동안 정들은 노인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즐기시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도 건강하시고 자상하신 복지사님의 정년연장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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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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