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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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시작된 지난 25일 서울에 있는 아이가 기숙사 관련해서 갑자기 문의를 해야한다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마감 기한이 있고 제출 서류를 군청에 가서 받아와야 한다며 물어 봤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연휴라는 것도 잊고 심지어는 점심시간에 총무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 상태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마침 근무중이시던 분이 전화를 받아서 마음이 놓이는 한편으로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분은 제가 문의한 내용의 담당자가 아니시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하시고는 담당자 분께 직접 연락을 해 자세히 알려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분도 연휴라 통화가 안될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근무 중이시던 분께 연락이 와서 담당자분과 통화가 되었다며
제가 문의했던 사항을 자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마음 급한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자세하고 상냥하게 알려주신 당시 근무하신분과 통화로 알려주신 담당자분께도 감사합니다.
서류를 받으러 군청에 갔을때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당시 전화 통화 하신분의 이름을 정확하게 몰라서 이렇게 칭찬합시다에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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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