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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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효자면 도동섭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성자김수미 @ 2025.07.03 10:49:30

안녕하세요.

은풍면 소재지에 지난 2012년 귀농해 과원을 운영하고 있는 수미농원 김수미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글을 올리고자 몇 글자 올립니다.

7월3일 09시10분 집 뒤 과원에서 사과나무밑을 조경가위로 풀을 베고 있었다.그런데 과거 은풍면에 근무하시다 인사이동으로 현 효자면에 근무하고 계시는 도동섭님께서  농로길  지나가시다 차를 멈추고 인사의 말을 건내십니다. 힘들게 조경가위로 풀을 베시냐고 물으시더니 차에서 예취기를 꺼내 풀을 베주시고 가시겠다고 한다. 이에 괜찮습니다 라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허락되니 베주고 가시겠다고 하여 그 때는 뭐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했다. 뒤돌아  감사의 마을을 어찌 전할까 하다 문득 생각나는 곳이 생각나 칭찬합니다 라는 창에 몇글자 올립니다.

사연은 이러합니다. 신랑이 지난 2023ㆍ~2024년 과로와 육체적 스트레스로 2025년 목디스크 초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ss기가 지나는 사과밭 골은 승용예취로 풀을 잡는데 나무 밑은 손이 미치지 못해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이걸 보시고 가시는 길을 멈추고, 그 많은 풀을 베어주시고 가신겁니다. 정말 뭐라고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몰라 군정 소통란에 있는 칭찬합시다 란을 통해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이날 도동섭님께서는 이틀  휴가 신청하고 공무중 못다 돌아본  본인의 과원 풀을  베고 내려오시는 길이라고 합니다. 땀으로 범벅이되어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런데도 피곤함을 무릅쓰고 선행을 베풀어주시고 가셨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셔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본인도 힘들어 보이는데 남을 도와준다는건 보통 마음을먹기전에는 참 힘들일이라 여겨집니다 그런데 답례도 받지 않고 도와주시고 가신 도동섭주사님께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고맙고 감사하다는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연을 읽어주신 한분  한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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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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