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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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라도 광주 입니다.
저는 57년생이고 지난 7월초부터 3주정도 동료(20여명)들과함께 예천군 효자면 인근지역 사과착과수조사를 다녀 왔습니다,
모두가 아시는바와 같이 올여름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정말 짜증스러울 정도로 힘들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런가운데 효자 박광호면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한여름의 무더위가 평생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되어 몇자글 올립니다,
지난 7월2일 오전조사를 마치고 동료 3명과 함께 땀으로 범벅이된 상태로 효자면행정복지센타 앞 팔각정자에서 잔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이웃집 아저씨같이 인상이 좋으신 분이 오셔서 무엇하시느냐 물으셔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거두절미 하고 지역민을 위해서 먼곳에서
오셔서 고생하신다 하며, 시원한 냉수와 함께 2층 회의실에서 일을 보시라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제가 평가사로 많은곳을 다녀 봤지만. 면장님께서 손수 이렇게 세심한 관심과 배려는 처음이어서 조금 당황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진심으로 말씀하시는것을 깨닫고 동료들과 상의끝에 순수한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하였고. 면장님께서는 7월5일 주말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함께 참여한 동료들의 감사하다는 말을 덤으로 제가 듣게 되었고. 거의 3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해서 돌아보면. 지난여름 무더위속에서
처음맛본 예천에서의 보통사람냄새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남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더불어 숙소가 예천읍내 권병원부근인데 주차요금 정산하시는 분(존함을모름) 정말 반갑고 살갑게 대해주시는데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보통사람들의 정겨운 삶이 우리모두가 꿈꾸는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맛본 예천에서의 추억이 저의삶속에서 오랫동안 아름답게 머물거라는 생각입니다,
박광호면장님을 비롯한 효자면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께 동료를 대표해서 감사했다 말씀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동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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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