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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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와 아내 모두에게 쉼이 된 곳, 예천군 K보듬6000 0세 특화반 감사합니다
작성자하원석 @ 2025.11.06 16:22:22

첫째를 키울 때는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둘째를 맞이하고 나니 또 다른 어려움이 있더군요.
첫째 돌봄과 신생아 육아를 함께 하다 보니
아내의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의 표정이 한결 밝아져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날 다녀온 곳이 바로 예천군공동육아나눔터 K보듬6000의 0세 특화반이었습니다.

돌봄교사 선생님들의 세심한 손길,
따뜻하게 꾸며진 수유실과 수면실, 아기스파룸, 놀이방,
그리고 부모들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휴식공간까지—
모든 것이 신생아 가정을 위해 정성껏 준비되어 있었다고 하더군요.

특히 아기 중심 프로그램뿐 아니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과 상담,
발달 교육, 요가, 이유식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들이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진짜 ‘회복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마음이 따뜻해졌다”는 아내의 말을 들으며
저 역시 부모로서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첫째를 키울 때보다 훨씬 더 여유 있고 따뜻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것 같았습니다.

이런 공간이 있다는 건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품은 가정을 위한 진짜 돌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운영해주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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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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