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이곳은 우리 주변에서 좋은 일을 하신 분들이나 주민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한 분들의 선행을 알리고 칭찬하는 공간으로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 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식량환경팀 세 분의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칭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벅찬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우리 예천군은 타 지역보다 한발 앞서 산불 예방에 앞장서 온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겨울철이면 관행처럼 이어지던 참깨, 고추대 등 농업부산물 소각을 막기 위해 꾸준히 파쇄를 홍보하고, 신청 농가에 직접 찾아와 파쇄 작업을 지원해 주는 행정은 농민의 입장에서 늘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2026년 올해부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과 식량환경팀이 협력하여 사과와 복숭아나무 등 과일나무 전지 후 남은 잔가지까지 직접 파쇄해 주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어느 지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참으로 농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발 빠르고 적극적인 예천군의 현장 행정에 깊은 감탄을 하며 저도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22일, 저는 평생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필 일요일이라 푹 쉬셔야 마땅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식량환경팀 세 분의 직원분께서 저희 2,500평 과수원을 찾아주신 것입니다. 넓은 면적에서 나온 엄청난 양의 잔가지를 보며 내심 죄송한 마음이 앞섰으나, 세 분은 얼굴 찌푸림 하나 없이 마치 본인들의 과수원 일인 양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파쇄 작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힘든 작업 내내 친절하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농사에 도움이 되는 세세한 설명까지 덧붙여 주시는 모습에 어찌나 고맙고 든든하던지요. 휴일도 반납한 채 묵묵히 농민을 위해, 그리고 우리 예천군의 산불 예방을 위해 땀 흘리시는 세 분의 뒷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예천의 농업과 자연이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워진다고 확신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선진적인 산불예방 정책을 과수 분야까지 확대해 주신 농업기술센터의 탁월한 행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훌륭한 정책을 영농 현장에서 따뜻한 휴먼 스토리로 완성해 주신 식량환경팀 세 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 분 주무관님, 늘 건강하시고 예천군 공직자 여러분의 앞날에 보람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