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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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예천권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의 보호자입니다.고향이긴하지만,시골에 있는 병원에 어머니를 한달이나 입원시킨다는것에 걱정이 많았던 보호자입니다.주변에서 다들 권병원 통합병동 친절하다고,어느병원보다도 잘 해준다고 들으셨다는 어머니의 고집에 못이겨 입원해계셨어요.사실 자식들이 멀리있고,면회시간제한.보호자 없이 지내야 하는 병동이라 더 불안했는데, 입원 기간 동안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너무 잘 돌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바쁘신 와중에도 늘 세심하게 환자 상태를 살펴주시고,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챙겨주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보호자로서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어머니가 입이 닳도록 얘기해주셨어요.제 부모도 이렇게 못할거라 하시면서요.기저귀케어는 물론 식사수발까지 들어주시고,사소한 요구들도 모두 해결해주신다구요.아침마다 잘 주무셨어요?라고 인사하면서 들어오는 간호사들이 마치 활짝 핀 꽃 같다구요.
식사, 위생, 이동까지 전반적인 부분을 책임지고 돌봐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믿고 맡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픈환자에게는 공감해주는것 만큼 위로가되는것도 없을텐데,간호사선생님들이,환자에게는 따뜻하게 말 건네주시고,보호자에게는 상황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저도 여러번 간호사실로 전화해서,어머니 상태에 대해 문의 했었는데, 늘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어요.
주말에 면회갔을때도요..시골병원이라 부족할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오히려 더 정성과 진심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덕분에 환자도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었고, 보호자인 저도 마음 편히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통합병동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따뜻한 돌봄이 오래오래 이어지고,더욱더 발전하는 권병원이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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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